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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 메일 ---- 보낸 사람 : 나요 받는 사람 : 날짜 : 12.03.30 23:03 GMT +0900 제목 : RE: 수정 답변 연락처 남깁니다 존재 의식? 누구나 존재 의식이 있지요 그러나 그 의식의 존재 또한 무엇일까요? 마음? 마음을 누구나 말하지요 그러나 그 마음이 어디 있냐고 묻는다면? 어느 누구도 답하지 못합니다. 이와 같이 ‘식’이나 ‘의식’이라는 것이 마음과 같아 다만 향별없이 일어나는 망상일 뿐이랍니다. 그러나 굳이 데카르트란 존재의 말을 빌리지 않아도 인간은 생각하기에 존재하고 생각이 없다면 그 존재는 없는 것입니다. 창조와 하늘을 믿으면서 만들어진 것을 부정한다. 그렇담 그것은 거짓된 믿음이지요 나 라는 존재 가만히 생각해보세요 이사람이 누구일 것이다. 또는 진짜다. 일..
개인 서신 모음 2024. 2. 19.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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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 메일 ---- 보낸 사람 : 나요 받는 사람 : 날짜 : 12.03.30 05:59 GMT +0900 제목 : RE: 3번째 메일이 안 갔어요 1, 인간이 만들어진 이유? 처음은 인류가 에덴이라 알고 있는 곳에서 서쪽[대법국 천개탑이 있는 곳]으로 5리[우주에서는 시공겁으로 인간의 능력으로는 과학이 아무리 발달해도 갈 수 없는 거리] 정도 거리로 불가 경전에 기록 되어 있는 기사굴산에서 진화시킨 존재[짐승에서 태시 불세존의 모습인 바로 이사람 모습으로 진화시킴]가 있고 현 충북 음성지역에서만 나오는 흙으로 인형을 빚어서 만든 존재가 있으며, 이러한 존재들은 생멸을 거듭하면서 분화되게 되어 있는데 분화되는 ‘혼’을 ‘불’이라하며 ​ 겁멸 육겁에 이르러 칠겁에 들기 전 수행의 정도에 따라서 의..
개인 서신 모음 2024. 2. 19.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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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 메일 ---- 보낸 사람 : 나요 받는 사람 : 날짜 : 12.03.28 23:38 GMT +0900 제목 : RE: 제가 잘못했어요? ^^ 뭘 묶은게 있을까? 항상 말하듯이 즐겁게 살면 그게 제일이겠지요? 또한 중생구제가 신앙적 사명이고 소임이라 생각하여 그렇게 행하면 그것 역시 그저 인생을 살아가는 삶의 한 방편일 뿐이겠지요 그래도 글 들은 읽어보았을 테니 사람으로 살아가는 일이 무엇일까? 정도는 생각해봐야 할 것이고 그러한 생각 들거든 문득?^^ 아금문견득수지라 했으니 이는 원해의 여래는 오직 진실하시고 이러함 깨우쳐 알음이라도 있거든 님들이 말하는 증산에 대해서 한 번쯤은 다시 생각해봐야 할 것이고 ? 그가 오리라 했으니 오는 자 반드시 오는 것이며 다만 중생들이 업연에 쌓여 앞뒤도..
개인 서신 모음 2024. 2. 19. 08:56

카페 - 기천불 / 2010.12.03. 00:53

카페 - 기천불 2010.12.03. 00:53 dnekddhrghkd 누구나 이 글을 본 이들은 한 번쯤은 심고 해보기를 바랍니다. ​ 신앙을 가진 이들이든지 아니면 깨달음을 말하는 이들이든지 대부분의 신앙을 가진 이들은 이 나라 전하는 예언이나 비서 또는 금석문에서 무엇인가를 기대하는 것을 찾고 알고자 할 겁니다. ​ 또한 깨달음을 바라는 이들은 명상이든 신통이라 하든 나름의 도를 통하려 주문을 외우던 간에 인간의 나약함을 벗어나려 노력을 할 겁니다. ​ 그리고 여느 종교를 가지던 간에 신앙의 조건을 떠나서 이 나라에 온다는 그 무엇인가의 존재를 말하며 기다리는 기다림도 있을 것이고 스스로 자기를 꿰어맞추고자 하는 이들도 있을 겁니다. ​ 또한 세상사 허무도에 빠져 세상이 부질없다 하는 이들도 있을 ..
2011년/12월 2024. 2. 19. 08:54

아마도 마지막 그 분의 글 일듯 합니다 ^^ㅋ

보라색의 글은 제가 적은 글입니다^^;; ​ 진짜 역사로의 여행 시작요~~~ 나는 진실을 마주할 용자를 찾을 뿐 ^^ㅋ 아래의 그분의 마지막 글은 대조선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라면 바로 앞 전의 글인 - 오늘로서 끝 ^^ㅋ 일듯~~ - 이라는 제목의 글을 먼저 읽어보고 하단의 유튜브 내용을 보고 나서 이 글을 읽기를 권하는 바다! 이 블러그에 글을 모두 읽어보고 이 마지막 내용의 글을 읽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블러그의 글이 온전히 진실로 다가온다면 당신은 연자 임에 틀림이 없다. 그러니 찾고자 하는 그 길을 가고 싶다면... 블로그 열심히 파보셈~~ 답과 길은 이 블로그에 다 있으니... ㅎㅎ 스스로 찾아보셈~~ ^^ㅋ 아래 글에서 일본이라는 단어는 두 가지 의미로 쓰인다. 쪽바리 일본은 = 빨강색으로..
개인 서신 모음 2024. 2. 19. 08:46

오늘로서 끝 ^^ㅋ 일듯~~

아래의 글은 트왕 카페에서 누군가 그분에 대해 질문을 하신 것에 대한 답변인데.. 단어 중 합일 -> 조우로 수정하였음. 처음엔 원신과 합일인 줄 알았는데.. 그렇게 글 올리고 난 날 합일에 관한 글을 발견하고 올리다 보니... 합일은커녕 ㅎㅎ 조우 정도의 수준 임.ㅋㅋ ^^ 질문하신 내용은... 제가 쓴 글의 1편에 대충 이야기가 나옵니다만... 지금까지 올렸던 글들은 그리고 앞으로 올릴 글도 제가 쓴 글이 아닙니다. 제가 쓰는 글 부분은 보라색으로 따로 표시하여 올립니다. 다만 저는... 2012년도에 글을 쓰신 분을 우연히 알게 되었고.. 몇년 간에 걸쳐 그 분의 글을 있는 데로 긁어다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 처음엔 그 분의 글을 읽을 수 있다는 게 너무 좋아서였고... 두 번째는 당시에는 무슨..
개인 서신 모음 2024. 2. 19. 08:44

부루나(Purna)가 그린 석가모니 / 2006-02-23 11:20

부루나(Purna)가 그린 석가모니 2006-02-23 11:20 Crazy people 부처님의 수많은 제자들 중 특히 부처님 가까이서 보필하며 부처님의 전법을 도우면서 수행하던 10대 제자들은 유독 자신만이 제일 잘하는 두드러진 각각의 특징들이 있는데 어떠한 어려운 법문도 상대방에게 잘 풀어서 이해시키는 능력이 뛰어나 부처님의 법문을 제일 뛰어나게 잘했다 해서 설법 제일의 "부루나" 존자 입니다. 중국에서는 세계문화의 중심이 자신들이라는 대단한 자긍심으로 어떠한 외래어도 의역(意易)인 뜻을 번역을 하지를 않고 소리 나는 음과 가장 가까운 한자로 음역을 하였기에 전체이름인 "부루나미 다라니 자"(富縷那彌多羅尼子)로 번역했기에 음역된 한문 자는 소리 표기로서의 번역이지 그 한문 자의 뜻과는 아무러한 연관..
2006년 2024. 2. 19. 08:42

타니야 멤버가 전하는 아톤 채널 전문 - 미명 속에 전해진 빛의소식 / 2010. 5. 9. 08:06

타니야 멤버가 전하는 아톤 채널 전문 | 미명 속에 전해진 빛의소식 2010. 5. 9. 08:06 ====== 댓글 첨부 ====== 창조주 2010.05.10 04:39 이~그~~ 돌들아. 전쟁은 무슨 전쟁?? 그리고 먼 일이 터지기 전에 말해라. 지진이 터지기 전에 말하고 사고가 일어나기 전에 어디서 어떻게 몇일날 일어날 거라고 말이다. 악마가 어디 있냐? 인간들 자체가 악마 인데... 스스로 다투고 스스로 이견을 내어 이념을 갖고 대립을 하고 이것은 인간이 분별력이 갖추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며 외계인은 무슨 외계인? 그리고 이 나라는 지진이 없다고?? 이북 청진 위 시베리아 판이 깊은 지표에서 왜? 부르르~~~ 한 줄 아냐? 일본판 혼슈구간과 연결한 거다. 시흥 안동 정읍 이쪽으로 연결한 것은 차이..
2010년/5월 2024. 2. 19.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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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카페 댓글 슈만공명과 2012년 ====== 댓글 첨부 ====== ^^ 2010.10.02 06:23 ㅋㅋ^^ 박성미륵세존이라 슈만 공명 전자기와 자기장에 대해서 보려고 검색을 했더니 여그 귀신나락까는 글을 보고 댓글을 다네 ^^ 도전님은 누구 신가? 산 제사를 받았다니 산 제사는 이 몸이 한번 드렸는데 이사람 뇌파 중 알파 파장 측정이 양자 파동 측정으로 인간이 이해 불가한 59999인데 도수는 일사니 14헤르츠까지 알파 파장을 잡을 수 있지. ^^ 그리고 상제께서 이사람 일을 하러 왔다? ^^ 그리고 쇼를 하고 가셨다? ^^ 그리고도 인류를 살려줘라 ㅋㅋ 그러나 살아온 인 고통이 인류를 용서하기에는 너무 크다.^^ 테슬라의 에너지를 이사람이 왜 찾을까? 단방에 보내버리려고 ^^ 나 죄 많이 짓..
2010년/10월 2024. 2. 19. 08:39

블로그- 단동십훈 / 2012. 9. 1. 10:17

단동십훈 2012. 9. 1. 10:17 적우 (dnekddhrghkd) 檀童十訓 (단동십훈)은 10가지의 덕목입니다. 우리의 옛 조상님들은 인간존엄성을 강조하면서 이지적이며, 진보적이고, 활동적이면서 낙천적인 요소가 깃들어진 어린이 十訓(십훈)을 통해 天心(천심)을 고스란히 간직한 어린이들에게 동작으로 재롱을 부리게 하는 독특한 교육을 전수해왔습니다. 오랜 역사의 맥을 이어온 이 슬기로운 열 가지 동작을 가르쳤던 것인데 요즈음에 이르러 차차 잊혀져 가는 것 같아 다시 그 뜻과 동작을 올려봅니다. 제 1 훈 : 弗亞弗亞(불아불아) 동작: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어린이의 허리를 잡고 세워서 왼편과 오른편으로 기우뚱 기우뚱 하면서 부라부라 라고 부르며, 귀에 들려주십니다. 弗(불)은 하늘에서 땅으로 내려온다는 ..
2012년/9월 2024. 2. 19. 08:38

블러그 - 안부글 - 개인 답글

- 오공- 바보 | 2012.05.09 21:01 맹박이 눈을 콱 ^^ 해야지 죄 없는 안개지공 안개 내지 무안개 일텐데.... 그 눈을 콱! 하면 어쩌 시려구 ^^ 난 샌님도 아닌데 절간에 앉아 ㅠㅜ 머가 이리 금방 하루 일주일 한 달 이네여 ㅋㅋ^^ ================================== 바보 | 2012.05.12 17:39 위포지사 ^^ 수행이 바르면 몸에 병이 있을 리 없으며 깨우침이 바르면 위포지사가 굳이 관여할 일이 아니니, 석가모니가 맹박이를 보고 용안이라 했다길래 바보인 내가... 이런 정신 넋 떨어진 놈! 쥐새끼 같은 짓도 분별 못하나? 했더니 ^^ 궁민들이 그를 보고 다들 쥐라고 이름 불러 불러대니 ㅋㅋ^^ 에그 절간에 있는 것도 사실 귀찮지... 난 중도 아닌..
2012년/5월 2024. 2. 19. 08:35

블러그 - 함께쓰는 게시판 답글

활...................................................................공 2012.09.28. 12:27 ​ 답글 적우 2012/09/28 12:49 제공 활불인가요?^^ 성남 남한산성 가면 포천에서 발굴한 옛날 불상들이 있는데 모두 갑옷을 입었어요. ^^ 중국에서 들어왔겠지요? 하지만 솜씨는 이 나라 작품이랍니다. 12지신 상을 빗댄,,,,,, 모습인데 원안이 깨끗하게 보존되어 있습니다... 이런 작품을 좋아하시면 한번 가보실 만한 곳 일겁니다. 누군가 산속 길에다 세워놨는데 약 3 ~ 4m 정도 됩니다. ㅎㅎ^^ 안개,,,님도 ,,,,,,,, 심즉불,,,,,,,이런것 ,,,,좋아하시나봐^^ 하기는 색즉시공 공즉시색을 색공 = 공색으로 알고 있는 것이..
2012년/9월 2024. 2. 19. 08:34

마지막 개인서신 - 새해 인사 올립니당^^ㅋ / 2013-01-01 (화) 00:00:31

새해 인사 올립니당^^ㅋ 보낸시간 2013-01-01 (화) 00:00:31 안녕하세요?? 새해 인사 올립니당 ^________^ㅋ 잘 지내시는지요??? 소식이 궁금하여 연락드립니다. 어느덧 2012년의 마지막 밤이 지나가고... 그리고 새날이 밝아 옵니다. 올해는 참으로 다사다난했던... 제 인생에 잊을 수 없는... 아니.. 잊고 싶지 않아 평생 간직 하고픈 해 랍니당^^ **님을 알게 되었고 .. 또 만나 뵙기도 하였으니까요...^_____^ㅋ 매일 매일이 그립습니당^^ㅋ 또한 한편으론 속절없이 흘러가는 시간들이 아쉽고 인타깝습니당... ㅜ.,ㅠ;;; 요즘 저는... 청련암에서 기거하면서... 여기저기 저의 손길이 필요로 하는 곳으로 때때로 돌아다니고 있습니당..^^ㅋ 또한 **님을 언제쯤이고 다시..
개인 서신 모음 2024. 2. 19. 08:31

안녕하세여?? / 2012-11-02 (금) 21:45:57

안녕하세여?? 보낸시간 2012-11-02 (금) 21:45:57 ​ 안녕하세여?? 잘 지내시나여?? *^^* 그냥... 일도 없이 이렇게 멜 보내도 되는 건지 잘 모르겠지만... 넘 궁금해서여..^^ㅋ 궁금해 하면 안되는거 같기도 하지만... 그냥... 쫌......... 바쁘신지... 아님 무슨 일이 있으신건지..?? 요즘은 블러그 에서도 도통 뵐 수가 없어서여... ^^;;; 저는 저번 주에 동생한테 왔어여...^^ㅋ 뜬금 없이 갑자기 금욜 날 엄마가 김치 갔다 주러 간다 해서 그 길에 덤으로 묻어서 따라 왔어여....ㅋ 엄마는 회사 때문에 일요일 날 가버리시고 저만 일주일 더 있다 가려고 여기 후쿠오카에 남아 있었어여... 동생은 후쿠오카에 있는 ** 국립 박물관에서 보전 수복(문화재 복원 수리)..
개인 서신 모음 2024. 2. 19. 08:30

안부글 - thrwhl79 비밀글

thrwhl79 비밀글 ^^ㅋ 연락드려도 되여?? 아직 인되여?? 2012.03.04. 20:50 ================================== thrwhl79 비밀글 안뇽하세요?? 아름다운 파란 하늘과 따뜻한 햇살은 사라지공 블러그 대문 그림이 바뀌셨네영... 쫌.... 무서워용^^ㅋ 지은 죄가 많아서 그런가??? 괜히 도둑이 지 발 저리는 거겠죵???^^;;;;; 2012.09.11. 16:05 덧글1 ====== 답신 ====== 적우 블로그주인 죄??? 인간이 죄가 어디 있나요? 선과 악 마저도 인간 스스로 구분 짓고 분별하는 것일 뿐인데^^ 죄라는 것은 허물입니다. 이 허물 또한 일반적 개념과 하늘이 말한 허물이 그 개념이 엄청 다르지요. 파란 하늘가에 수리가 수리수리 마하수리 ..
개인 서신 모음 2024. 2. 19. 08:30

RE: 전생... / 2012-10-14 (일) 05:21:08

RE: 전생... 보낸시간 2012-10-14 (일) 05:21:08 ​ ​ -----Original Message----- From: "원희수" To: "박명원"; Cc: Sent: 2012-10-14 (일) 01:23:35 Subject: 전생... 전생... 불교가 뭔지도 모를 때부터 어렴풋이 갈구 했었던 것 같기도 하구요... 지금은 더더욱이나 그렇고요... 어째서 나는 바로 **님을 알아 뵜을까??? 나는 누구였을까?? 처음엔 **님 처음 메일로 만나 뵜었을때는... 그래서 미쳤었을 무렵 당시... 도전에 글들.. 처음 메일을 주고 받을 당시에... ​ 부딪힌 적도 없는데... 갑자기 생긴 손등에 엄지 손톱 만한 멍... ​ 그래서 제가 전생에 고수부님이 아니였던가 착각 속에 빠졌던 적도 있었는..
개인 서신 모음 2024. 2. 19. 08:28

^^ㅋ / 2012-10-14 (일) 00:20:52

^^ㅋ 보낸시간 2012-10-14 (일) 00:20:52 ​ -----Original Message----- From: "원희수" To: ; Cc: Sent: 2012-10-13 (토) 22:05:50 Subject: ^^ㅋ ​ ​ 심청이가 원홍장... 비록 아는 사람은 별로 없겠지만... 원가라 무지 반가웠지용^^ㅎ 자부심도 생기구여 ^^ㅋ 전남 곡성 대작산 밑에 있다는 그 사찰 꼭 한번 들러보고 싶어여^^ 글고... 여기서 보시금은 제가 안 받는다 했어여... 알바라고 쥐똥만큼 줘 놓고는.... 쉬는 날도 한 달에 한 번이라 맘대로 나다니지도 못할꺼공... ^^;;; 실은 **님께서 부르시면.. 언제든지 맘 편하게 날라 갈라구여... ^_____^ㅋ 또 다른 이유는 .... 절집에서 돈을 받는다는 ..
개인 서신 모음 2024. 2. 19. 08:27

안녕하세요?? ^___^ / 2012-10-13 (토) 21:14:02

안녕하세요?? ^___^ 보낸시간 2012-10-13 (토) 21:14:02 -----Original Message----- From: "원희수" To: "박명원"; Cc: Sent: 2012-10-13 (토) 19:55:51 Subject: 안녕하세요?? ^___^ 안녕하세요?? 잘 지내셨는지요??^^ㅋ 저는 청련암 종무소(사무실)에서 일을 시작 했답니당ㅋ 비록 보수는 없지만요...^^ㅋㅋ 블러그... 글 에서요... 태을주 하라 하셨는데요... 혹시 저도 해도 되는가 해서요?? **님 뵌지도 오래 되고 해서... 기억이 가물가물 하는데요...^^;;; 그때 하지 말라고 하셨던 것 같기도 하고... 건강하지 아니하여... 흡호는 안된다 하신건 기억이 나는데요... 어쩐가 해서 여쭈어 봅니당... 요즘은..
개인 서신 모음 2024. 2. 18. 10:00

^^ / 2012-10-03 (수) 19:19:01

^^ 보낸시간 2012-10-03 (수) 19:19:01 안녕하세요??^^ 오늘의 경주 일정은 취소되셨나 봅니다...ㅠ.,ㅠ 제 마음은 문자 받는 순간부터 경주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ㅋ 많이 바쁘셨나 봅니당ㅡ.,ㅡ 그래도 오늘 아침까지는 구름 위를 날라다니 듯 무지하게 완전 행복한 몇 일 이였습니당 ^_____^ㅋ 언젠가는 다시 뵈 올 수 있는 날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당 ^^ㅎㅎ [출처] ^^ / 2012-10-03 (수) 19:19:01| 작성자 온전히 완전한 나
개인 서신 모음 2024. 2. 18. 09:57

RE: / 2012-09-28 (금) 20:50:27

RE: 보낸시간 2012-09-28 (금) 20:50:27 -----Original Message----- From: "원희수" To: "박명원"; Cc: Sent: 2012-09-28 (금) 18:07:33 Subject: 상제님은 동화책에서나 읽었고 하늘은 상상의 세계인 줄로만 알고 자라다가... 몇 개월 다녀본 증산*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전에 보성에 있는 대원사에 있을 때 만난 스님... 행자 생활하다가 도망쳐 나와 스님이 급하게 얻어 준 집... 스님의 누님 내외분이 살고 있는 곳 여수... 그분들이 증산* 신도셔서 증산*를 처음 접했습니다. 증산* 신도들이 하는 말 들은... 당시 계실 때... 나중에 상제님께서 오신다 하셨다... 나중에 다시 오셔서 통치하신다 하셨다... 그래서 좋은 세..
개인 서신 모음 2024. 2. 18. 0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