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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공

2012.09.28. 12:27

 

​

답글

적우 2012/09/28 12:49

 

 

제공 활불인가요?^^

 

성남 남한산성 가면

포천에서 발굴한 옛날 불상들이 있는데

모두 갑옷을 입었어요. ^^

 

중국에서 들어왔겠지요?

하지만 솜씨는 이 나라 작품이랍니다.

 

12지신 상을 빗댄,,,,,, 모습인데

원안이 깨끗하게 보존되어 있습니다...

 

이런 작품을 좋아하시면

한번 가보실 만한 곳 일겁니다.

 

누군가 산속 길에다 세워놨는데

약 3 ~ 4m 정도 됩니다.

 

 

ㅎㅎ^^ 안개,,,님도 ,,,,,,,,

심즉불,,,,,,,이런것 ,,,,좋아하시나봐^^

 

하기는 색즉시공 공즉시색을

색공 = 공색으로 알고 있는 것이나,,,,,,,,,,

 

중생이 부처고 부처가 곧 중생이라 알고

그렇게 살아가다가 ,,,,,,,,,,,,,,,,

한 세상 살아가는 것이나 ,,,,

매 한가지 ,,,,중생들이지요 ^^

 

 

안개님도 건강하시고,,,

편안,,,,,안,,,,,개,,,,,향할 향,,,,,,지향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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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엽나무~~ 접붓쳐줍시다.......................................

2012.09.29. 13:21

 

 

답글

적우 | 2012.09.29. 14:07

 

잘 하기는 ,,,,,,,,,,,,,,,,,,,,거게 거기고,,,,,,,,,,,,,,,,,,,,,

각자가,,,,,,,,,,,,,,,,,다 각자 들인데,,,,,,,,,,,,,,,,,,,,,

 

지들 생각대로 ,,,,,,,,,,,,,,,,,사는 기지,,,,,,,,,,,,,,,,,,,,,,

냅더버려야지,,,,,,,,,,,,,,,,

 

안개,,,,,,,,,,,,말씀대로,,,,,,,,,,,,

누구를,,,위해 종을 울렸나요!!!!!!!!!!!!!!!!!!!!!!!

 

사람답게 ,,,,,,,,배곯지 말고,,,,,,,,,,,,

맞습니다.,,,,,,,,

 

그러나,,,,,,,,,누가,,,,,,있어,,,,,,,,,,,,,,,,,,

안개,,,,,,,,,,,,,,,,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랑^^

 

 

적우 | 2012.09.29. 15:20

 

하늘의 말을 전하면 하늘서 알아서 하라고 하지,,,

개털 하늘인가? ^^

 

종간이 새끼는 절대 끼면 안되지,,,,,,,,

대그빡에 피도 안 마른 간 나온 새끼를

종간나 새끼라고 하지,,,,,

 

난 ,,,,,사상적이나 ,,,정치적인 부분은 ,,,,,

개발에 당갈로 생각하지만,,,,,

 

귀신 씨나락 까는 종자들,,,,,

특히,,,,,,준딕(종간이 같은 종자)이 같은 종자는

세상을 위해서 없어져야 할 존재,,,,,,지,,,,

 

바보야 항상 ,,,,,,바보 같이 ,,,,살아서 그러지만,,,,,,,,,

 

책임지지 못 할 ,,,,,,,,,조동이 놀리지 말아야 하고 ,,,,,,,

 

공염불 공약도 하지 말아야지,,,,,,,,,

 

타인에게 아픔을 줘 본 적도 없지만 ,,,,,,,,,

 

항상 상대와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 보고 세상을 바라 봤지

 

안개,,,,,님은 하늘의 말씀을 전달 할 뿐이라 했으면

말 그대로 전달자 일 뿐이지 ,,,,,,,,

안그랴??^^

 

거기서 말에 오류가 있쟎아,,,,,,,,,,

 

그라고 ,,,,어쩌지,,,,,??

난 지금껏 단 한 번도 투표를 해본 적이 없는데 ^^

 

말로 무신을 공약을 하던 간에

그 말을 지킬 만한 놈을 보지를 못했거든 ,,,,,

 

국민이 편하고 행복해 진다면 ,,,,,,

안개 같이 ,,,,,,팍 ,,,,,,찍어 주삐리겠지만 ,,,,,,,,,,

 

현 정치권에서는 ,,,,,,없어^^

 

종간나 새끼란?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 해서

종간이 같은 놈이라 하는 평양 말이야 ,,,,,,,,,,

 

간첩,,,, 세작 따위를 그렇게 부르지,,,,,,,

 

ㅎㅎ^^안개,,,,,,,,,,,눈 열어 ,,,,,,,,,,본 대로,,,,,,,,,,,,,

적우 착하지,,,,,,,,,,,,,,,

그래서 ,,,,, 바보라 한기야,,,,,^^

 

그렇다고 ,,,,,,,,,,,,,ㅎㅎ^^

거냥 넘어갈 적우가 아니지 ,,,,,,,,,,

 

갈아서 마신다 했거든,,,,,,,,,,,,

 

안개도 다시 누리고 싶은 쪽인가?

그런 것이 교활하고 간사한 것이라 하지,,,,,,,,,,,,

그런 것을 종간나 새끼라고 하는거여,,,,,,

 

 

적우 | 2012.09.29 17:19

 

그란데,,,,,,,,,,,안개 발,,,,,,,,,,녀자 발 인데^^,,,,,,,,,,,

붓기가 있네,,,,,^^

 

 

적우 | 2012.09.29 17:16

 

클~~~~~~

시프르 쭉쭉은 ^^

걱정 콱 붙들어 매 삼^^ 본래가 시프르니께,,,,,,,,,

푸르다는 ,,,,,,,,,,것은 ,,,,씽싱 하다는 것이지^^

 

개는 아무리 발버둥 쳐도 개지 ,,,,,,,,,,

개야 구탕 될 신세 ,,,,,,,,,,,,, 기다려야지,,,,,,,,,,,,,^^

안개는 ,,,,,,,,,,,,,,,,,개 가 아니라는 말 이것지,,,,,,^^

 

적우는 ,,,,,,,,,잡으려면 확실하게,,,,,잡아버리지,,,,,,

말로 안하지,,,,,,,,,,,

 

안개님은 ,,,,,,,,,,,,,,,,

녀자분,,,,,,,하고 ,,,,,,,데이트나,,,,,,,,하신다면서,,,,,,,,,

무산 바람이 불어서,,,,,,,,,,,,,,,,정치,,,,,,,,,,,,,를 ,,,,,,,,,

하늘까지,,,,,,,,,,들먹여 가면서,,,,,,,,,,,,,,,,,,,,,,,,,,,

 

그라고 잘못 된 짓거리,,,,,,,,,

 

개는 몽둥이가 약이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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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渦~~~~~~~~~~~~~~~~~~~~~~~~~~~~~~~多

2012.10.06. 10:03

 

 

적우 | 2012.10.06 10:54

 

^^알면 안 멸하면 되겠다..........

 

믿음,,,,,그거,,,???? 먹는 겨????????

 

당근 행복이 내면 이지......

 

달마는 달달마다 여자가 하는게 달마 다....

 

무신 말을 하고픈 겨??? 살고픈 겨???

귀혼은 항상 살고픈 겨~

 

백은 항상 돌아 가고픈 겨

^^적................우ㅎㅎ^^

 

생로병사도 못 면하는데

삶은 지속 하고픈 겨,,,,,?

 

그게 욕망 이지,,,,,

 

[출처] 블러그 - 함께쓰는 게시판 답글| 작성자 온전히 완전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