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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서 끝 ^^ㅋ 일듯~~

category 개인 서신 모음 2024. 2. 19. 08:44

아래의 글은 트왕 카페에서

누군가 그분에 대해 질문을 하신 것에 대한 답변인데..

단어 중 합일 -> 조우로 수정하였음.

처음엔 원신과 합일인 줄 알았는데..

그렇게 글 올리고 난 날

합일에 관한 글을 발견하고 올리다 보니...

합일은커녕 ㅎㅎ 조우 정도의 수준 임.ㅋㅋ

 

 

 

^^ 질문하신 내용은...

제가 쓴 글의 1편에 대충 이야기가 나옵니다만...

 

지금까지 올렸던 글들은 그리고 앞으로 올릴 글도

제가 쓴 글이 아닙니다.

 

제가 쓰는 글 부분은

보라색으로 따로 표시하여 올립니다.

 

다만 저는...

2012년도에 글을 쓰신 분을 우연히 알게 되었고..

 

몇년 간에 걸쳐 그 분의 글을

있는 데로 긁어다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

 

처음엔 그 분의 글을 읽을 수 있다는 게

너무 좋아서였고...

 

두 번째는

당시에는 무슨 말인지 도통 알아들을 수가 없어서,

 

일단 복사해놨다가 나중에 읽어 보려고...

 

무작정 보이면 보이는 데로 족족... ^^

 

글의 99%는 그분의 글이고,

1%는 그분의 부인이신 분의 글입니다 ^^

 

아주 최근에 올리신 글을 얼마 전에 발견 했는데...

그 0.0001%인 이 글은

그분이신지? 그분의 아드님이신? 분의 글 같습니다.

 

 

그 분 글의 원본을 보면..

그분 글의 특징이 있습니다. ^^

 

살짝씩 티 안 나게 조사를 바꾸시기도 하시고..

앞뒤 문장을 바꾸시기도 하시고...

 

그래서 제가 그분의 글을 올릴 때는 자세히 읽어보고

문장을 문맥에 맞게 약간씩 수정합니다.

약 천편 가까이 찾았고 자주 읽다 보니...

딱 보면 압니다. ^^

천편 일률 ㅎㅎ

 

제가 그 분을...

2012년도 1월에 글로서 알게 되고,

그해 10월에 연락이 끊어졌으니,,

 

10개월 동안 메일로만 주고받았으며,

 

그분을 직접 뵌 것은...

 

그해 여름 태풍 볼라벤이 휩쓸고 갈때 쯤 한번..

 

‘영’으로 또 한 번 두 번입니다

 

그 분의 글에서 유추해 보건데..

예수 재림이 6.25때라 하시니..

아마 1950년도이지 않을까 합니다만...

그러면 그분 저희 아빠랑 연배가 비슷하신데...

 

그 때 뵈셨을 때 모습 기억해 보면...

그렇게 안 보이셨습니다 ^^ㅋㅋ

 

 

다만... 만났을 당시 이상한 이적들은 있었지요. ^^

 

물론 그분 쓰신 글에서도 나왔었지만,,,

 

담배 많이 태우시는데...

몸에서 담배 냄새가 안 나십니다 ^^

 

그때 그분 만나 뵈었을 때를 돌이켜 생각해 보면..

 

처음엔 다른 이들처럼

제가 도통에 관심이 있어서 온 사람인줄 아셨는지...

 

이것 저것 산을 위에서 내려다보고 그린 듯한

지도 같은 것도 보여 주시고..

 

또 어떤 장소 이야기도 하셨던 것 같기도 하고...

 

이것 저것 도가 쪽 또는 불가 쪽

말씀을 하셨던 걸로 기억 합니다만...

 

당시는 워낙 아는 것도 없고...

그냥... 무슨 말씀 하시는 건가...

 

못 알아먹고 눈만 멀뚱멀뚱.. ^^

 

몇 마디 하시다가 못 알아먹고 맹하게 있어서인지...

 

치료나 해 주시겠다 하셔서

다리랑 무릎이랑 봉대가 선 쪽에

침을 놓고 뜸 뜨고...

 

제가 그 해에 1년 동안

부산 범어사 청련암에서 살았었는데,

그 당시 주지였던 정*스님이 시켜가지고...

100일 넘게 매일 1080배씩 절을 하고 있었습니다.

 

일생 그렇게 많은 절을 오랫동안 해본 적이 없는지라...

무릎이 퉁퉁 부어 있었고...

 

그리고 그 때(여수 집에서)

그 분께 영이 회수 당했었다가

역으로 다시 돌려받았을 때... 였을 듯한데...

 

저를 치료해 주시면서 하시던 그분 말씀으로는

수행이 잘못되어 봉대가 섰다 합니다.

 

지금도 가슴 부근

손바닥 길이만큼 일자로 기운이 뭉쳐져 있습니다,

 

그 때 당시 저에게 침 놓으실 때..

코 밑엔가? 침을 놓으시는데...

 

당시 그 분 담배 무지 태우셨는데,

입에서도 몸에서도 손에서 조차도

냄새가 하나도 안 납니다 ^^

 

목포 유달산 밑에 반야사라는 절이 있습니다.

만나 뵙기로 한 날 거기로 오라 하셔서 찾아뵈었는데,

 

원래 그 날이 태풍 볼라벤이 오기로 한 날 이였습니다.

거기서 12년도 8월 26일 날 뵈었는데..

 

그 날 그리고 그다음 날 오전까지

날씨 무지 맑았습니다.

 

(그때 그 절 반야사 주지스님...

글 쓰신 분 시봉하신다고 하셨던 스님 같으신데...

완전 속퇴는 안 하시면서 절에 계서서 그러신가...

대머리에 앞머리만 길러 가지고...

볼 때마다 웃겨 가지고 속으로 엄청 웃었네.. ㅋㅋㅋ)

 

그때 당시에는 절 마당 한 켠에

600년 넘은 느티나무 밑에 평상이 있었습니다.

 

가서 뵈었을 때 당시...

평상의 노란 장판 한 귀퉁이 위에다가

그분께서 뭐라고 뭐라고 한자로 적으시고 계셨는데...

 

한자는 까막눈이라 못 알아묵고

지나고 생각해보니...

 

필법으로 태풍을 하루 늦추신 것 같았습니다 ^^

 

원래는 그날 26일날 태풍이 온다 했었거든요.

 

그런데 그 날 그리고 우리가 목포를 떠나는

다음 날 오전 나절까지 날씨 엄청 좋았습니다.^^

 

그리고 그날 오후부터 태풍 볼라벤이 목포를 휩쓸어서,

그해 태풍으로 목포가 쑥대밭이 되고,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오후 늦게 찾아 뵌지라...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고 치료받고,

저는 그날 밤 목포 찜질방에서 자고,

다음 날 반야사로 다시 가서 찾아뵙고,

하루 더 치료받았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치료해 주시면서...

저에게 침 놓는 자리 가르쳐 주시면서,

스스로 침놓는 방법과 뜸 뜨는 법을 알려 주시고,

돌아가서 스스로 하라고

쑥뜸과 침 몇 개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부산 청련암으로 돌아와,

몇일 스스로 침을 놓아 보는데...

스스로 침 자리 찾아 몸을 찌르는 것이,

보통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아픈 건 둘째 치고...

임맥의 혈로에, 가슴 한가운데 황정이라는 곳이

제가 놓아야 할 침 자린데...

 

눈에 뵈지도 않고... 해서

엉뚱한 곳에다 꽂고, 침이 사선으로 들어가고 ^^ㅋㅋㅋ

아프기도 하고 멍도 들고 ㅎㅎㅎ

 

당시 상황을 설명하는 메일을 보냈었는데..

답신 메일에...

당장 중지하고

생년월일이랑 지금 지내고 있는 곳 주소를

보내라고 하시더군요. ^^

 

거기서 대환대법으로 하신다고...

 

그런데 꿈에서 치료하는 형상 볼 수 있으니..

놀랄 필요는 없다고,

그리고 보려고 해서도 안 된다고...

 

그래서 생, 시 주소를 메일로 보내고...

 

그날 밤...

 

잠이 와야 말이지...

 

아무리 자려고 해도 멀뚱 멀뚱...

 

결국 새벽 범어사 본찰에서

새벽예불 법고 소리, 종소리 들을 때 까정

눈은 감고 정신은 말똥 말똥,,

 

그런데 그 시간 즈음...

 

꿈 아닌 꿈.. 꿈결에서...

그 분께서 제 방으로 들어오시는 것을 보고

그러고 완전 깊은 잠에 빠졌으니...

 

그렇게 목포서 한 번...

 

꿈결에서 한 번...

 

직접 뵌 건 두 번 이네요 ^^

 

그리고 다음에,,,

메시지로 경주에서 볼일이 있으시다며

시간이 나시면 제가 당시 기거하고 있던

청련암으로 오신다 하시고는

바쁘셔서 못 오시고...

 

다음에 시간 되어 보자는 메시지를 마지막으로...

연락이 끊어졌었지요. ^^

 

그 분 다시 뵙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지만...

 

당시 전화번호도 있고 메일 주소도 알지만...

 

두렵고 황송해서 연락 못합니다.^^

 

저는 그러겠더라고요 ^^

 

 

그리고 다시 뵙고 싶은 마음에...

그분의 행적을 찾아...

 

그리고 그분께서 말씀해 주신 저의 전생을 찾아...

 

이곳 저곳 전국 팔도 또는 외국으로...

 

 

그런데...

그 분 처음 한눈에 알아 뵌 것도 그분 글을 통해서였고

 

영을 회수 당했다 영이 다시 돌아올 때 조우 하면서,

성령의 기운도 느껴보았으니...

 

그 분 실지 육으로 뵙지 않아도..

 

그냥 느낌으로 압니다. ^^

 

빛의 생명나무 *데카...

그리고 대전에서..

가이야 프로젝트 하던 사람들이 만들었던 모임.

대* 하늘당 무당.

 

모두 그분의 기운이 왔다갔다 하셨습니다.

 

그래서 당시 찾아가서 만났었지만...

 

그리고... 지가 하늘이라 메시아라 하는 것들...

모두 처음엔 하늘의 기운의 작용이 있을 겁니다. ^^

 

처음엔 자신이랑 분리해서 알다가...

자꾸 기운이 왔다 갔다 하면...

나중엔 지가 하늘인 줄 착각해서 문제지만.. ㅎㅎ

 

아무것도 아닌 일반 평범한 사람이..

지가 메시아네 어쩌네..

그런다고 사람들이 그거 그렇게 따르겠습니까?^^ㅋㅋ

 

그들 나름의 입장에서 보자면...

이만* 같은 사람들이 괜히 생기는 것이 아니지요 ^^

 

지금도 하늘은 계속 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어떠한 이는 블로그에 글로서

그 분의 말씀을 전하고 있고

(그 사람도 처음과는 다르게 지가 그분인 줄 압니다만)

^^ㅋ

 

여기 기사님이 하시는 일도...

키*라는 여인이 하시는 일도...

하늘의 작용임을 압니다. ^^

 

그래서 제가 여기 이곳 카페에다

그분의 글을 모두 공개하게 된 이유이기도 하고요...

 

 

그분 늙지도 병도 없으시냐는 질문은...

그러하시다고 하셨으니 그러시겠지요.. ^^

 

그 분 글에서 보면...

신이 크거나? 높으면??

잘 늙지를? 나이를 간음 할 수 없다???

그런다 하더이다.

(어떤 단어인지는 잘 기억이 안남)

기억나면 바로 찾아서 올릴 수 있는데.. ㅜ.,ㅜ

 

제가 그분 처음 알게 되었을 때...

 

그 분 글을 3개를 읽고...

 

한 눈에 그 분을 알아 뵈었던 것처럼...

 

저도 보통은 넘겠지요? ^^ㅎㅎ

 

이렇게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렁이 저도

말 안하고 가만히 있으면,

이 생 저의 나이로 아무도 못 맞춥니다. ^^

 

 

그리고 얼마 전 6월 29일

저의 원신과 3번째 조우가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영을 회수 당했다가 돌려받으면서...

그날 새벽

 

두 번째는 청련암에 있었을 당시 또 한 번.

 

세 번째는 얼마 전 친정 가는 길에...

혼자서 부산 가는 고속도로 운전중이였는데...

부지불식간에... ^^

천안서부터 상주 정도까지... ㅎㅎ

 

원신이랑 조우 하고...

첫 번째 조우 때, 같이 딸려 들어왔던

탁한 기운(잡귀, 악의 기운.. 뭐 등등) 빼 내고...

 

운전하면서 머리 위에서 번쩍 번쩍 해서 보니

먹구름이 하늘을 뒤 덮고...

구름 속에서 번개가 치면서 위로 계속 따라 오더이다.

본진에서 같이 작업하면서 잡아들이는 것 같았습니다^^

 

6월 29일 원신 합일(조우) 있기 1주일 전..

6월 22일 꿈 결에...

오전에 신랑 출근 시키고 잠시 잠들었는데..

 

꿈아닌 꿈..

완전 생생한 예지몽...

 

우주선이 집 옥상에 와서... 확인 하더이다. ^^

인사도 나누고~ ㅎㅎ

 

몇 일 뒤엔 손톱만한 사마귀로 찾아오고 ^^

우리 집 그런거 나올 집이 아닌데... ㅎㅎ

 

 

그러고는 3번째 원신 조우가 있었습니다.

조우하고 통도사 약사전에 가서

기운 회수해서 치료의 은사가 생겼습니다 ^^

 

첫 번째 깨어났을 때는...

육이 신을 전혀 통제하지 못하던 때라...

안경*이 개새끼라고 욕 싸지르고...

세상 다 죽여 버린다고 날뛰어가지고 ^^ㅋㅋㅋ

 

하루 종일 먹지도 않고, 자지도 않고,

대소변 한 번도 안보고...

여수 응급실서 광주 응급실서...

양쪽 팔에 링거를 꼽고 진정제를 몇 대를 놔도

장정 몇 명이 붙어도 저 하나를 통제를 못하더이다.

그래서 정신병원에 보내졌어요. ^^

 

물론 하루 지나니 제정신으로 완전히 돌아왔었지만...

그런데 한 3일 동안은 세상모르는 것이 없어지더이다.

 

그리고 7일 정도는 먹지 않아도 배고프지 않고,

자지 않아도 전혀 졸리거나 피곤하지 않더이다.

 

 

두 번째 조우가 되었을 때는...

그 때는 육신이 깨어났었는데...

전방 2~3키로 밖의 냄새도

바로 코앞에서 맡는 냄새처럼 맡아 지더이다.

 

그리고 아래층 소곤대는 사람 말소리까지 다 들리고...

그 때는 백맥이 튀어가지고 온 전신이 다 따끔거리고...

사람의 심간이 다 읽혀지고.. ^^ ㅋㅋㅋ

 

그렇게 또 어떠한 기능은 한 2~3일

어떠한 기능은 한 1주일...

뭐 암튼 그랬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 조우가 된 지금은...

치료의 기능이 생겼는데...

아직까지 잘 써먹고 있네요 ^^

 

- 중략 -

 

 

글을 쓰면서 정확한 날짜를 확인한다고

일기 적은 것 찾아보니...

 

22일 꿈꾼 날은 이 곳 카페 가입한 날이고,

29일 합일(조우)이 된 날은

키*님을 통해 기사님께 질문을 적은 날이네요 ^^ㅋㅋ

 

이렇든 자연스럽게 일이 이루어지나...

 

모든 일어나는 일들은 그냥이 아니라는 것!

 

이미 12년도부터 시작해서 오늘날까지

아직도 저는 저를 찾아가는 여정에 있고

그 분의 글을 새삼 확인하면서

매번 깨달아 알고 가고 있습니다.^^

 

물론 그동안

그 분과 150년 전에 오셨던 분의 발자취를 따라

여러 증거하신 부분들을 찾아다니며 확인 했었고...

 

그 사이 쇠털 같은 많은 일들이 있었겠지요? ^^

 

어찌 다 말로하고, 설명한다 한들 믿을까...?

 

내가 꾼 꿈속의 일들을,

설명하여 확인시키는 일과도 같은 것!

 

자신이 누군지 알게 되면,

내력을 갖추게 되고, 내공을 갖게 됩니다.

 

물론 제가 하는 것이 아니고,

또한 어떠한 노력을 통해 이루어지는 게 아니라,

때가 되어 내려주시는 것입니다 ^^

 

그리고 능력은...

기도를 하거나 책을 보거나 해서 도를 통하는 것,

절대 아니라는 그 말씀...

몸소 체험하고 있습니다. ^^

 

무기.. 몸에 있습니다.

 

그 분 말씀 단 한 글자도 거짓 없는 진실이라는 것,

몸소 체험하고 있는 1인입니다.

 

저 같은 사람 이 나라에 제일 많습니다. ^^

 

그 이들 깨어나라

글을 세상에 내어놓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깨어나면 자신을 찾게 되고...

자신을 찾아지는 만큼 알게 되는 법!

 

==================================

 

 

오늘도 어젯밤 오전에 예약 걸어놓은 글 외에

빠진 몇 개의 글을 우연히 찾아 올리게 되었는데...

 

참..

다시금 수정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바 이지만...

 

세상은 우연이란 없는 법!!

 

어쩜 내용들이 이처럼 기가 막히게.. 똑 떨어지는지...

ㅎㅎ 날짜도 말이다...ㅋㅋ

 

오늘 올린 글에서 보고 다시금 알아차리는 것!

 

그동안 최소 10번도 넘게 읽었을 이 글을

시재가 이르러야 눈에 들어오니 말이다...

 

 

외계인은 무슨 외계인?

무슨 외계인 같은 소리들 하고 있냐?

 

현 일 세계 은하는 다른 외계 생명체가 없어.

이것은 과거 이 겁, 이전의 잔상 들이지...

 

분명 외계인 같은 인간 외의 존재들이 있기도 하거니와

증거들도 속속 나오고 있는데...

왜 외계인은 없다고 하시는걸까??

늘 이것이 궁금했는데...

 

오늘 이 글들을 찾게 되어 올리면서...

또 머리 한 대 딩~~~~ 하고 맞으니...

세계 라고 하는 것은..??

지구촌이 전 세계??? 노 놉!!

 

일 세계라 함은? 이 은하계.

위의 저 말씀이 우리 은하계 외의 타 세계의 생명체는

이곳에 없다는 말이라면?

 

지금 현시점까지 알려져있는

다른 존재들은 (그레이, 노르딕, 렙틸 등등)

일 세계 안의 이 지구 이외의 공간(차원?)의 존재라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가 특별 행성인 이유는?

다른 존재들은 이 지구에 관여할 수 없다는 말은?

 

다른 행성? 차원? 간은 서로 왕래할 수 있었으나

이 지구만큼은 하나님이 이 곳에 존재하시기에

비밀리에 붙여졌었던 것이라면?

 

그래서 그 분이 깨어나셔서

이 은하계(일세계)를 떠나시어

원래 오셨던 다른 세계(다른 은하계)로 가신다면?

 

지구 밖도 겨우 벗어나는 인간은...

고작해야 이 은하계에서밖에 오갈 수 없는 인간들이라...

 

이제 다시는 그 분을 뵐 수 없다는 말이...

 

오늘에서야 이해되는 날입니다.

 

 

키*라는 여인과 그의 기사 이야기...

 

내가 가입된 밴드에서

누군가 캡쳐에서 올린 글에 대한 의문에서 시작된

우연에 의해서 트왕 카페에 가게 되었고..

 

거기서 시작된 또 다른 길...

이제 한걸음 띠었다..

 

때가 된 것 같아 글을 오픈하기 시작했다.

글을 올릴 때만 해도 이렇게까지 다 까발릴 줄 몰랐다.

내가 언제 계획이라는걸 세우고 살았던 적이 있었던가??

 

그저 바람따라 구름따라..

때가 되면...

가야 할 곳에 가게 되어 머물러지는 곳에서 머물렀을 뿐.

 

그래서 친구들이 나보고 게토레이라고도 하지~~ ㅎㅎ

개 또라이 라고..ㅋㅋ

저거 저거 또 발동 걸렸네.., ㅉㅉ ㅋ

 

최근에는 블러그에 있는 글들 처음서부터 하나 하나

일일이 확인해 가며 수정해 가며

체크 한다고 체크 하면서 올렸는데...

 

체크하는 중간에 음악 가요 내용이 나오길래...

한두 편으로 요약해서 올린다고 올리고

그다음 글은 제목만 대충 보고

타인의 글 내지는 또는 음악 내용이라고 착각하고

보고 그냥 제껴버린 것이...

 

빠진 저 세 편 이였다.

 

다른 카페 댓글 – 다른 사람 글인가??

 

제목이 타니야 멤버 어쩌고 라길래

티샤니 이름으로 착각했지 뭐야~~

(확인한다고 찾아보니 티샤니가 아니고 또 타샤니네.ㅋ)

속으로... 이런 신세대 가수들도 좋아하셨나?? ^^;;;

ㅋㅋㅋ

 

부루나(Purna)가 그린 석가모니

– 완전 예전 쓰셨던 글이라 조사나 문맥을

거의 바꾸시지 않으셨고 완전에 가까운 글이라

타인의 글인 줄 알았으나 내용이 그 분 글이였음.. ㅎㅎ

긴가민가하고 담아놓은 글 들에서 발견 했음...

 

 

이놈의 대충... ㅠ.,ㅠ

새새 생생 고쳐지지 않는 이 버러지 같은 습.

대~~ 충.. ㅜ.,ㅜ

 

어제도 이노무 대충 때문에

시원하게 쌩돈 오백을 쌈싸 처묵고.. ㅠ,.ㅠ

 

이 우습지도 않은 습 때문에 찾은

내 전생도 있지만서도 말이다 ㅡ,.ㅡ

 

 

오늘로서 그노무 대충~~

훑은 내용 올릴 것은 다 올렸다..

 

마지막 장편 한편 남았네...

 

올려야 할 글이 대략 천편 가까이 되기에

하루에 한 편씩 올려도 꼬박 3년 ㅜ,.ㅜ

 

그래서 하루 한편 이상은 꼭 올리자...

하는 스스로의 마음가짐으로...

 

최대한 빨리 정말 최선을 다해서...

이생 태어나 젤로 최선을 다한 나날 들이였다..

 

미친 듯이 논다고 외박해서 제껴버린 딱 하루 빼고는

하루 한편 이상~ 이라는 스스로의 약속은 지켰다 ^^ㅋ

 

트왕카페에서 욕짓거리 적는다며 쫒겨난 후

불편했던 다음 블로그를 버리고 네이버로...

판도라의 상자 편에서부터 시작하여 오늘 까지...

7월 9일부터 시작했으니..

징허게도 긴 시간이였다..

세어보니 꼬박 넉달.. 하고 삼일되었네 그랴~~

ㅡ,.ㅡ ㅋ

 

이래 오랫동안 열공 한 적은

고삼 수험생 때도 안 해본...

일생 통 털어 이번 넉 달이 처음 일세....ㅋㅋ

 

밤낮도 없이 주말도 없이... ㅜ,.ㅜ

 

낼 부터는 좀 자유부인 되어서

나의 나날들을 보내야지~~ ㅎ

 

이제 진짜 나의 길을 가련다~~~~!!!

 

숙제~~~~ 끄~~~~~~으~~~~읏 ㅋ

 

안뇽~~~~~~!!

 

또 뒤져보다가 혹 빠진 내용이 있음 다시 올릴께용~~

 

 

 

==================================

 

 

 

역사 어디까지 알고 있니?? ㅋ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참 일까?

 

진짜 진실을 알고 싶은가??

 

진짜 판도라의 상자를 열 준비 되었는가?? ㅋㅋ

 

마지막인 다음 글은 최근에 찾은 글이다.

 

산스크리트가 누가 쓰던 말이었던가??

 

마지막 글을 읽기 전에 대조선이란 것부터 알아라!!

 

알고 계신 분들은 패스요~ ^^;;

 

최소한 아래의 정도의 내용을 알고 계신 분들만

다음 글을 마주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

박인수

 

대조선 역사 특별 강의

https://www.youtube.com/watch?v=1OTimjtgXEg

 

대조선 역사 박인수 선생 특별강의 01

https://youtu.be/0L89bH7Owhk

 

대조선 역사 박인수 선생 특별강의 02

https://youtu.be/Ws6iIoxsnwk

 

대조선 역사 박인수 선생 특별강의 03

https://youtu.be/XDc0BLY0fRA

 

 

아메리카의 영락제, 그 후 300년

https://youtu.be/19eZk91gATM

 

 

아메리카 대조선 1부-경복궁을 찾아서

https://youtu.be/Mg3_VIlnhKw

 

아메리카 대조선 1부-경복궁을 찾아서

https://www.youtube.com/watch?v=Mg3_VIlnhKw&t=1s

 

아메리카 대조선 2부-세상을 바꾼 용병

https://www.youtube.com/watch?v=COudtQnMQi8

 

아메리카 대조선2부 + 한국인은 어디서 왔을까

https://www.youtube.com/watch?v=ZAKI3iwljsE

 

아메리카 대조선 3부 part 1: 아메리카떴다방

https://www.youtube.com/watch?v=qiMfG0npT_4

 

아메리카대조선 3부 Part2: 황인종은 아시아로!!

https://www.youtube.com/watch?v=E6Q19h2ZnY8

 

황인종 별거아냐, 부처와 함께 날려버려! - 아메리카대조선 4부 Part1

https://www.youtube.com/watch?v=o14-yLezg1c

 

북미토착언어 - 아메리카대조선 4부 Part2

https://www.youtube.com/watch?v=hG0O8W8ss4Q

 

유럽의 뿌리 아메리카 - 아메리카대조선 5부 Part1

https://www.youtube.com/watch?v=6gvI7Uw1lVM

 

아메리칸 보호구역, 르네상스의 발생지? - - 아메리카대조선 5부 Part2

https://www.youtube.com/watch?v=QgKNcYrQaKE

 

사람장사-미국을 백인화하는 방법 - 아메리카대조선 6부 Part1

https://www.youtube.com/watch?v=Po1DAY2Z_d8

 

여자와 아이들로 돈 탑을 쌓은 바티칸 - 아메리카대조선 6부 Part2

https://www.youtube.com/watch?v=GSj_7K87n40

 

아메리칸 레지스탕스 - 아메리카대조선 6부 Part3

https://www.youtube.com/watch?v=W-EloBiOFjU

 

두 아리안, "형 내 뒤에 숨어" - 아메리카대조선 6부 Part4

https://www.youtube.com/watch?v=6_nUDVZUZGI

 

 

 

 

 

한조선

 

왜 하늘의 자손인가, 하늘자손의 문화와 특성

https://youtu.be/hhickZv3zSg

 

뿌리 문화로 알 수 있는 대조선의 실체

https://youtu.be/fqJvzjNuxwk

 

뿌리문화로 알 수 있는 대조선의 실체 2강 - part 1

https://youtu.be/rAk2ClNl8lM

 

뿌리문화로 알 수 있는 대조선의 실체 2강 - part 2

https://youtu.be/1riDYlgIxMc

 

뿌리문화로 알 수 있는 대조선의 실체 3강

https://youtu.be/pizG1Plx3Hg

 

왜 아세아에서 아메리카로 분리되었나, 북해는 왜 터졌나 Part1

https://youtu.be/RgDb0WycsMU

 

왜 아세아에서 아메리카로 분리되었나, 북해는 왜 터졌나 Part2

https://youtu.be/dHuXPcJ0ugs

 

왜 아세아에서 아메리카로 분리되었나, 북해는 왜 터졌나 Part3

https://youtu.be/2WLxSaZIQEI

 

3000여 번국과 1만 척 함선 거느린 대제국 (part 1)

https://youtu.be/tk9KlFxaMfs

 

3000여 번국과 1만 척 함선 거느린 대제국 (part 2)

https://youtu.be/ZW1MK89dkfE

 

역사회복을 통한 행복찾기

https://youtu.be/eGK76xMxESg

 

명, 청을 알아야 대조선이 보인다

https://youtu.be/7rf_GMztwkI

 

로드 아일랜드, 대조선 천문대

https://youtu.be/IMUTuH8ArSY

 

특강 1부 "하늘자손의 표징과 징표" "왜 하늘의 자손인가" "왜 대조선을 알아야 하는가"

https://youtu.be/FoJXgMkQTsw

 

특강 2부 "대조선 개국당시, 제국인가 속국인가"

https://youtu.be/DXtAdLuIRos

 

특강 3부 "대조선 개국당시, 제국인가 속국인가"

https://youtu.be/9c8iJml_7J4

 

'제 2강 대조선 제국인가? 속국인가?'-1

https://youtu.be/KPBMydKpQT4

 

대조선은 제국인가 속국인가 제 2교시 한조선 교수

https://youtu.be/JxMGnymh9b4

 

 

 

 

 

강병규

 

"동국조선의 위치"

https://youtu.be/thTFm8sZ7s4

 

동국조선은 어디에? part1

https://youtu.be/LW7KKmZJttA

 

동국조선은 어디에? part2

https://youtu.be/_2k7YmeWwas

 

전라도.남해안편, 순천과 해남은 남해바다 한가운데 있다?

https://youtu.be/ffuZdXCo6v8

 

2018년, 곧 닥칠 통일 후 한반도 미래전략

https://www.youtube.com/watch?v=AC5UBlJ4cng

 

 

 

 

 

강상원 박사님 개인 유튜브 판찰라스

 

강의 처음 듣는 분께 - 산스크리트 란?

https://www.youtube.com/watch?v=tlIb9HSF5ls

 

안능하세요, 늠름, 최초의 말소리-아!, 빨리 띠아브리제, 육시랄 등

https://www.youtube.com/watch?v=JqS47986unA

 

한자는 중국 것이 아니다. tan, stha pati (20161227)

https://youtu.be/4k3YU2_nSyM

스페셜 테마 (23) - △, 金文금문과 산스크리트어가 일치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RtveKiG792g

 

 

 

 

 

그 외...

 

소남자 김재섭

 

천하일가를 분열시키는 공자사상에

https://www.youtube.com/watch?v=R8mqy_wABcI

 

 

인더스 문명과 신화의 재해석1 - 김수로, 허황옥의 쌍어문과 바빌론의 어신

https://youtu.be/6VZrTMcjxlE

 

인더스 문명과 신화의 재해석2-고대인도 모헨조다로의 핵전쟁 흔적

https://youtu.be/XEk7c7KaTZc

 

 

한반도 문명지우기-춘천 레고랜드

https://www.youtube.com/watch?v=wdVPb5PgAv8

 

기후전쟁 켐트레일-구름을 그림

https://www.youtube.com/watch?v=Q4v0Of81-IY

 

호주산불 인공발화, 인구감축 시스템 최대 가동 중

https://www.youtube.com/watch?v=LG-ztTtJWD8

 

한국여성 자궁이 공격받고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xj1SsEO6rY

 

백신을 맞은 아이가 더 많이 걸리는 질병 미스테리

https://www.youtube.com/watch?v=iCAr2uOVXyA

 

 

 

 

 

다른 존재들...

 

[p1] 데이빗 윌콕과 우주 폭로: 코리 굿 1편/ 시즌 1

https://www.youtube.com/watch?v=Y0O74UsMr-A&t=204s

 

[p2] 데이빗 윌콕과 우주 폭로: 코리 굿 1편/ 시즌 1

https://www.youtube.com/watch?v=2Fh-Zx5zcXE

 

[p3] 데이빗 윌콕과 우주 폭로: 코리 굿 1편/ 시즌 1

https://www.youtube.com/watch?v=nHFw1Q7XT-A

 

[p4] 데이빗 윌콕과 우주 폭로: 코리 굿 1편/ 시즌 1

https://www.youtube.com/watch?v=KQd-OiGkc6A

 

우주폭로: 코리의 지구 내부 여행

https://www.youtube.com/watch?v=GPEE_dMunXc

 

코리 굿: 지구 내부 존재들, 파충류인, 타임라인 전쟁, 인공지능

https://www.youtube.com/watch?v=eiu9XVitrZ8

 

데이빗 윌콕: 비밀 우주 프로그램 기밀해제 2020년 예정 [1부]

https://www.youtube.com/watch?v=6HJVWSumBxw

 

데이빗 윌콕: 새 금융 시스템과 내부자들의 죽음 (2020년 기밀해제 2부)

https://www.youtube.com/watch?v=Gkr5M8XtZI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