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멸망설이 무서워요ㅠ / 2009.11.01 06:24
2012년 멸망설이 무서워요ㅠ 2009.11.01 06:24 예언은 실현되기 위해 있는 것이겠지요, 그러나 마야의 예언이나, 노스트라 다무스 격암유록 등의 예언을, 굳이 믿을 필요는 없습니다. 하루하루 자기에게 주어진 생을, 열심히 살아가면 됩니다. 인간은 누구나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단지 살아가면서, 사는 것만 생각하지, 죽음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지요. 인간이 깨우침을 말하고, 영원을 말하나, 인간에게 그러한 것은 없답니다. 혹 죽음에서 윤회란 과정을 통해, 다시 태어나도, 앞에서 죽은 존재는 분명 아니니까요. 죽은 자는 죽은 자 일 뿐입니다. 만약 다시 태어난 존재라면, 그는 분명... 그 이전의 기억을 가지고 있을 겁니다. 이러한 존재는 분명, 산자. 영원의 존재겠지요. 멸망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