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9월 검색 결과

해당 글 17건

기도중에 / 2010-09-22 02:17

기도중에 2010-09-22 02:17 일부 알지 못하는 자들이 무속을 무당이라 하는데 기실 그렇게 따지면 부처도 무당입니다.^^ 일반 통속적으로 말하는 무당이 아니라 속해 있는 당이 없다는 말입니다. 무속 역시 같은 말입니다. 무에 속해 ‘신’의 길을 알고자 하면 많은 정성과 자기 자체를 버려야 합니다 다만 ‘신’의 세게는 허상이 많답니다. 쉽게 말하면 헛 귀신들이지요. 그러나 자기란 존재 자기의 허물부터 참회를 하고 모든 것을 비우며 기도를 할 때는 영계의 교감이 이루어지겠지요. 그러나 이 역시 상대성이 아닌 자기 자아의 존재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천황이 아니고 천왕입니다. 보편적으로 이 나라에 전해지는 무속에서는 ‘오방신’이라 합니다. 이 네 분은 한 분입니다. 불가에서는 이 네 분을 불..
2010년/9월 2024. 2. 17. 09:52

성철스님 유언...(?) / 2010-09-25 22:49

성철스님 유언...(?) 2010-09-25 22:49 eowjdtks1 성철의 말을 이해하려면 우선 출가의 의미부터 알아야 할 것입니다. 또한 게송이든 화두든 그것을 이해하려면 그와 하나 될 수 있는 능력이든 심법이든 그러한 방편이 갖추어져야 할 것입니다. 게송이라는 것은 그가 깨달은바 그것일 뿐입니다. 다만 이것을 인간이 해석한다는 자체는 불가합니다. 왜냐하면 인간 그들은 성철 그 자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본디 화두란 선종인 불가의 선맥에서 연자에게 설하는 단설입니다. 그리고 연자가 아닌데 절대 화두를 던지지를 않습니다. 고로 진짜 선맥을 이으신 분들은 화두가 없습니다. 그것은 일반 중생에게 굳이 해당 되는 말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알고자 하는 그 자체나 해석하는 그 자체는 이미 그릇된 것입..
2010년/9월 2024. 2. 17. 09:51

카페 - 영 물리학자 호킹 박사 "우주 창조, 신이 한게 아냐" / 2010.09.09. 14:38

영 물리학자 호킹 박사 "우주 창조, 신이 한게 아냐" 2010.09.09. 14:38 ​ ====== 댓글 첨부 ====== 나요 10.10.20. 17:50 오랜만에 들렸다가 ^^ 이 글을 보네요. 저사람 생긴게 웃기게 생겼는데 정상적 사람은 아니 것 같군요. ^^ 우주가 우연히 생겼다? ^^ 저 사람은 어떻게 생겨난 거지요? 분명 부모가 있었을 겁니다. 태양계 외에 다른 태양계 이미 이 나라 옛 고서에 나와 있는 이야기입니다. 그것이 필사본이나 위작이라 해도 ^^ 적어도 저 위의 군상 보다는 오래전에 나와 있었으니 다른 태양계를 말한다는 것이 그리 대단한 발견은 아닐 텐데 말입니다.^^ 이 우주에는 700개의 은하계가 있다는 것을 천부경 신훈에 밝혀져 있잖아요. ^^ [출처] 카페 - 영 물리학자 ..
2010년/9월 2024. 2. 17. 09:29

법 / 2010-09-21 21:00

법 2010-09-21 21:00 ​ ​ eowjdtks1 ​ 법은 있으되 안개 속에 가리운 듯하고 뇌전이 스치듯 찰나에 스쳐지나니 화살이 시위를 떠나 과녁에 꽂히지 못함은 오호라! 개죽음이로구나. 번뇌라 ????????? 무엇이 있어 그대들 깨달음을 얻고 그 깨달음 무엇일까? 개는 불성이 없다. ====== 댓글 첨부 ===== eowjdtks1님 10.09.22 그저 그대들 하는 일이나 열심히 하셔 ^^ 이무소득고가 무슨 말인 줄이나 알고 말하는지. 그대들한테 하는 말이다. 금강경을 말하면서 삼막삼보리가 어디 있냐?ㅉㅉ 그저 여래설일 뿐이지. 개는 개일 뿐이지. 세월이 흐르면... 영리한 개는 주인을 알아보지만, 그나마 먹쇠구리는 긴가 민가 하면서도, 고집을 여의지를 못하는 것. 그래서 고집멸도라 하..
2010년/9월 2024. 2. 13. 18:48

카페 - 어떻게 현존을 느끼나요 ...... / 2010.09.12. 20:03

어떻게 현존을 느끼나요 ...... 2010.09.12. 20:03 ====== 댓글 첨부 ====== 나요 10.10.27. 17:21 마음 ^^ 생각을 읽는 것은 두뇌 후두 측 부위 목창에 있습니다.^^ 후광의 빛은 각자(깨달은 자)에게서 나타는 빛입니다^^ 사실 이거를 ‘불’이라 합니다. 절에서 흔히들 인사로 성불하십시오. 하는 것은 불을 이루시라는 말입니다.^^ 몸 전체에서 나타나는 광휘는 아직 인류사에 없지요.^^ 태양과 같은 이 ^^그래서 불세존이라 한 겁니다. 불세존과 부처님(불타 = 깨달은 자)은 다르답니다.^^ 옛 부터 태양과 같은 이 단계를 성통공완자라 했답니다. 광휘가 전신에서 발하여 삼천대천을 밝힐 수 있답니다. 자기의 진아를 보게 되는 단계. 이것이 의식이 깨어있는 단계랍니다.^^..
2010년/9월 2024. 2. 13. 18:31

카페 - 우리가 天孫民族임을 믿는 James의 블로그 - 연민 / 2010년 9월 30일 오전 3:31

우리가 天孫民族임을 믿는 James의 블로그 - 연민 2010년 9월 30일 오전 3:31 2006년도부터는 그래도 이 나라에 그렇게 한 번씩 쓸고 지나가던 태풍도 겨울의 폭설도 다른 나라는 몰라도 이 나라는 그렇게 재앙이 멎는 듯 했다. 그러다 올봄 늦은 사월에 폭설과 여름날 계속적인 우수 그리고 한꺼번에 들이닥치는 태풍. 결국 세계의 종주인 이 나라까지 하늘은 용서치 않으려는가? 아니면 무언의 경고일까? 올해는 유난히도 이 나라 곳곳에 지진 경고와 알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난다(천안함 사건) 옛 사람들은 하늘은 말이 없고 땅은 침묵한다 했다. 그러나 100여 년 이전 어느 분은 그렇게 말하는 게 아니라 하늘은 뇌성으로 말하고 땅은 지진으로 말한다 했다. 올해는 유독 뇌전과 뇌성이 요란 빠지직하다^^ 땅..
2010년/9월 2024. 2. 13. 18:15

카페 - 우리가 天孫民族임을 믿는 James의 블로그 / 나 떠나기전에 / 2010년 9월 26일 오후 6:33

우리가 天孫民族임을 믿는 James의 블로그 / 나 떠나기전에 2010년 9월 26일 오후 6:33 ​ ​ 이제는 떠나고 싶습니다. ​ 오기 전 그곳으로 ​ 아직도 세상은 만족하지 못할 정도로 불완전하지만 그래도 예전에 비하면 천국입니다. ​ 그러나 인류의 마지막 성인이라는 교황이 노구에 불편한 몸 이끌고 그리고 몸부림 속에 ​ ‘사랑하자고...’ ​ 그가 먼저 잘못했다고... ​ ‘우리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해도 ​ 그 순간이 인류에게는 잠시의 뉴스거리 밖에 되지 않는 세상. ​ 이런 세상이 그래도 연민이 느껴지는 것은 왜? 일까? ​ 그래서 나, 떠나고 싶답니다. ​ 그러나 너무도 편하고 좋은 것들이 많이 있는데... ​ 왜? 인간들은 이러한 것을 만들지 못하고 왜? 더불어 서로 살지 못하고 스스..
2010년/9월 2024. 2. 12. 09:51

돈오와 점수 ^^ / 2010-09-26 04:16

돈오와 점수 ^^ 2010-09-26 04:16 ​ ​ eowjdtks1 그러나 모든 어원의 근본은 불가이다. 이판 사판은? ^^ 공사판 ㅎㅎ 돈오점수가 이거라 돈오 한다 했나? 돈은 깨우침을 말하는 것이지 찰나 즉현 활연 관통 그런데 돈한 중생이 있을까? ^^ 없지 당근이겠지 만약 이러한 중생이 있다면 말법(말밥)이겠지 ㅋㅋ 이게 유식이 머라고? 無學 ^^ 무학이란 말이 도데체 무신 말이여? 배운 것이 없어 무학이여? 아니면 아예 배울 것이 없어 무학이여? 돈이란? 하게 되면 사판이야. 그리고 점수란? 하게 되면 이판이야. 그래서 이판이나 사판이나 공사판이야?^^ 나 개그 잘하지 ^^ 달마가 견성성불 이라하니 조ㅅ도 모르고 불알보고 탱자탱자 한다하지 선종이라 하는 요즘세태 에서 머라? 자성을 보고 자아..
2010년/9월 2024. 2. 8. 11:32

출가 ? / 2010-09-26 03:46

출가 ? 2010-09-26 03:46 ​ ​ eowjdtks1 출가란 무엇일까? 출가를 역으로 하면 가출인데 ^^ 언넘은 출가고, 언넘은 가출이네?? 아리송?? 가출이란 이 말... 누구나 모르는 사람 없겠지요 ^^ 출가란 어른이 집을 나가면 출가라 합니다. 애들이 집 나가면 머라? 가출. ^^ 이 세상이 생긴 이후, 가장 먼저 출가한 자가 누규?^^ 석가모니? 아니 ^^ 석가모니 이전 요순시대의 ‘순황제’ 연유는? 태시 요순시대가 있었다. 이때를 일러 무위도라는 말이 있는 것이다. 즉 다스림 없이 다스리는... ‘태평연월이 꿈이 련가 하노라’ 하는 시대를 말하는 것이다. 이 시대에는... 다스리는 임금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알 필요성 조차 없던 그런 시절이 있었다. 이때를 성군이 세상을 다스리던 시절..
2010년/9월 2024. 2. 7. 10:24

업보라면...? / 2010-09-22 01:30

업보라면...? 2010-09-22 01:30 인간은 누구나 세상에 태어날 때, 그 순간의 생명을 여래(그리스도)라 합니다. 이것은 그 자체가... 여래와 같은 위신력이 있다는 말이 아니라, 순수하게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이 말을 굳이 다르게 말하면... 이때는 모두가 부처입니다. 부처님의 형상으로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러지 못한 생명도 있습니다. 그것은 굳이 분별하여 말할 필요도 없이, 그 생명의 업식이 크게 작용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우선 부처님과 같은 위신력과, 그에 합당한 능력을 가진 이가 있습니다. 만약 업식을 타고난 아이의 업식을, 그 누군가가 그에게 소멸해 주시를 원한다면, 그러한 위신력과 능력을 가진 분이 해줄까요? 깊이 생각해 보시기를... ^^ 이것은 실제 있었던 일들입..
2010년/9월 2024. 2. 7. 09:51

석가모니가 출가한 이유는? / 2010.09.24 20:07

석가모니가 출가한 이유는? 2010.09.24 20:07 ​ ​ skj980315 인간의 생로병사에 대한 고뇌였습니다. 왜? 인간은 나고 죽어야 하는가?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였습니다. 그러나 많은 수행자들을 만났으나, 그가 고뇌하는 답은 얻을 수 없었습니다. 그는 나찰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나찰과의 약속에서, 궁극의 고뇌하는 깨달음을 얻으면, 나찰에게 자신의 몸을 보시하기로 합니다. 그 순간 찰나에 그는 깨달음을 얻습니다. 그리고 약속대로 그의 몸을 나찰에게 던집니다. 나찰은 순간 제석천으로 변하여, 그의 몸을 받아들고 빙그레 웃습니다. 이것이 그가 천상에서 머물렀던, 3일 동안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깨달음의 순간, 고집멸도와 적멸위락을 얻습니다.^^ 여기에 전하는 위 문구 중에, 깨달음에 들어가..
2010년/9월 2024. 2. 6. 13:44

이한자 무슨 뜻 인가요?????? / 2010.09.20 22:32

이한자 무슨 뜻 인가요?????? 2010.09.20 22:32 ​ skj980315 ​ ​ 이 글을 쓴 사람은, 법명인지 아호인지 모르겠으나, 일공이라 말도 앞뒤가 안 맞고, 쓴 글도 어문이 안 맞는 글이네 ^^ 학진묘향. 글자 그대로 해석하면, 참된 배움은 묘한 향기를 풍긴다. 그러나 도를 아는 사람이, 이 글을 썼다면 뜻이 전혀 달라지지요. 그러나 일공이라 한 것을 보면 ^^ 도를 깨우쳤다거나, 더구나 도통을 한 분은 아닌 듯. ^^ 그러니 해석은 그저 평범히. 위와 같이 하면 될 듯 합니다. 물론 그 말의 뜻 까지도, 나름의 견해로 판단하여 생각하시는 것은, 각자의 생들이 다르겠지만 말입니다. 도를 아는 분이 썼다면... 이 내용을 글로서 써서, 학인인 인과인에게 주지는 않았을 테니까 말입니다 일..
2010년/9월 2024. 2. 6. 13:27

염주마다 뜻이있나요? / 2010.09.24 20:49

염주마다 뜻이있나요? 2010.09.24 20:49 ​ ​ skj980315 염주는 자기 자신의 고뇌, 즉 인간의 고뇌를 상징하는 겁니다. 인간은 누구나 번뇌를 합니다. 이것은 문득... 한 생각 일으켜 하는 것이며, 한 생각도 일지 않으면, 번뇌를 여읜다 잊는다 합니다. 본디 불가에서는 이것을, 무상이라 한 겁니다. 또한 인간은 이 세상에, 하나로 태어나서, (자기라는 존재) 죽어야 합니다. 죽어서는... 8이라는 단계를 거쳐서 가는 자들도 있고, 8수를 넘지 못 하는 자들도 있답니다. 8 수를 넘는다는 것, ^^ 이 뜻은 그는 부처입니다. 이 세상에 왔다가, 돌아가는 부처님들입니다. 그러나 8수를 넘는다는 것, 어려운 일입니다. 왜냐하면 8이란? 팔만대장경을 말하는 겁니다. 팔만대장경을 정법이라 하는..
2010년/9월 2024. 2. 6. 13:13

석가모니의 뜻이뭔가욤?> / 2010.09.24 19:57

석가모니의 뜻이뭔가욤?> 2010.09.24 19:57 ​ ​ skj980315 석가란 말은 한자로 ‘능’이라합니다. 능할 能 자를 말하며, 모니란 말은 한자로 ‘인’이라 합니다. 어질 仁 자를 말합니다. 석가모니의 법명은 본래 능인입니다. 하나님은 본래 전지전능 하시다 합니다. 완전한 지혜와 완전한 능력입니다. 과거 석가모니에게 도를 전하신분이, 법명을 능인이라 내려줬고, 이 뜻은... 어질게 세상을 다스리라는 뜻입니다. 이를 세속에서는 석가모니가, 천상에서 삼일 닦은 행심으로, 삼천년 법계를 이어받았다는 것입니다. 이 시기를 홍양기라합니다. 붉은 연꽃을 상징합니다. [출처] 니의 뜻이뭔가욤?> / 2010.09.24 19:57| 작성자 온전히 완전한 나
2010년/9월 2024. 2. 6. 13:12

생과사에대해 / 2010.09.24 21:31

생과사에대해 2010.09.24 21:31 ​ ​ skj980315 아이러니 하지요 ^^ 그러면 당신은 정상적인 인간입니다. 위와 같이 가르키는 것이, 도를 오도하고 부처님을 오역하는 일이랍니다. 생은? 나는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은 이 세상에 나기 전에, 당신의 어머니 배속에 잉태 전, 어디에 있었습니까? 이거를... 풍월을 주어들은 개들이 ^^ 이머꼬? 부모 미생 전이라 합니다. ㅋㅋ 이 말에 대한 정답을, 가장 진솔하게, 거짓 없이 답한 스님이, 선지식들 중 누가 있을까요? 경허 입니다. 경허의 답은 뭘까요? ^^ 조ㅅ도 입니다. 이거이 다른 말로... 니 애비 조ㅅ끄터머리란 말입니다.^^ 그렇다면 경허는... 조끄터머리라는... 그 이전에는 알았을까요?^^ 모르지요. 그건 경허에게 물어 보아야지요..
2010년/9월 2024. 2. 6. 13:11

공자가 강조한 인과 예는 어떤 의미?? / 2010.09.24 20:26

공자가 강조한 인과 예는 어떤 의미?? 2010.09.24 20:26 ​ ​ skj980315 공자는 인의예지 사성을 세울 때, 천상의 원형이정을 따서 만들었다 했습니다. 인간이 가야되는 길을 가르킨 것입니다. 인격을 함양하여, 참사람이 될 수 있는 길을 제시한 거 입니다. 인간이 참사람이 되는 것, 이것이 구원의 길입니다. ^^ 구원이란 것은? 일반적 종교에서 말하는, 그런 구원이 아닙니다. 구원이란 본래의 뜻이, 오도되어 그리 전해졌을 뿐이지요. 구원이란? 원을 구하는 것으로 ^^ 불가의 여래 십호 중, 선서에 해당되는 말입니다. 즉 구도자를 말하여, 보리살타의 본 뜻으로, 상구보리를 말하는 것입니다. 상구보리 하와중생 이라하는데... 위로는(자기의 원) 보리를 구하고, 아래로는 중생을 보살핀다. 다..
2010년/9월 2024. 2. 6. 13:05

그런데 지장보살님도 실존 인물이신지요? / 2010-09-21 22:08

그런데 지장보살님도 실존 인물이신지요? 2010-09-21 22:08 ​ 왜 살지 들 이 세상 태시의 시작을 구원겁 이라 합니다. 또한 불가에서 전해진 보리살타란? 지장을 말하는 겁니다. 지장이 성불하지 않는다 하는 것은 과거 그 누구의 장난 작품입니다. ​ 왜? 이렇게 밖에 할 수 없었는지는 지장의 실체를 알아야 가능하겠지요. 지장은 본래 이 나라 사람이며 석가모니 성도 시 왜? 구룡이나 사신이 뒤에서 보호를 했는지를 알게 되면 지장의 실체를 알 수 있답니다. 인도에서는 사신을 우보로스라 합니다. ​ 이 나라에서는 본래 현무라 전했으며 현무의 본 모습을 상징 할 때는 몸이 거북이와 같이 등이 생겼으나 앞에도 머리가 있고 뒤에도 머리가 있는 형상입니다. 이런 걸 앞뒤 없는 전차 또는 불도자와 같다 해서,..
2010년/9월 2024. 2. 2.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