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접시물,깨달음,죽음 / 2008-11-04 13:42
도,접시물,깨달음,죽음 2008-11-04 13:42 eowjdtks1 예전부터 전해지는 말인데, 도를 깨우치는 것은, 접시 물에 코 박기보다 쉽다는 말이 있다. 그런데 왜 들? 이렇게 쉬운 도를 깨우치는 넘들이, 한 넘도 없을까?ㅋㅋ 그런데 다른 전해지는 말이 있으니... 접시 물에도 빠져 죽는다 한다. ㅎㅎ 여러분들은 아마, 이 전해지는 말의 상관관계를, 생각해 본 사람은 없을 듯...^^ 이 말인 즉 ; 도라는 것. 아는 자나, 알고 난 자에게는, 무지하게 쉬운 일 이라는 것. 그러나 모르는 넘에게는, 죽었다 깨어나도 알 수 없는 것 아닌가? 즉 ; 인간이 나고 죽는다, 끊임없는 윤회를 한다 말해도, 인간이 사후세계를 규명 짓거나, 알 수 없는 것은, 죽었다 깨어나도 모르게 해 놓은 것은, 모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