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whl79 비밀글
^^ㅋ 연락드려도 되여?? 아직 인되여??
2012.03.04.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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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whl79 비밀글
안뇽하세요??
아름다운 파란 하늘과 따뜻한 햇살은 사라지공
블러그 대문 그림이 바뀌셨네영...
쫌.... 무서워용^^ㅋ
지은 죄가 많아서 그런가???
괜히 도둑이 지 발 저리는 거겠죵???^^;;;;;
2012.09.11. 16:05 덧글1
====== 답신 ======
적우 블로그주인
죄???
인간이 죄가 어디 있나요?
선과 악 마저도
인간 스스로 구분 짓고 분별하는 것일 뿐인데^^
죄라는 것은 허물입니다.
이 허물 또한 일반적 개념과
하늘이 말한 허물이 그 개념이 엄청 다르지요.
파란 하늘가에 수리가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
미국 1$ 화폐 13개 ㅆ ㅣ ㅆ ㅡ 하는 화살이지요 ^^
수애 수 진리(하늘 진리 = 신어)로 말하면
유다수 랍니다. ^^
14수는 독조사 ^^
15수는 진주 ........
10수는 부처..
11수는 전륜성(왕도)
12수는 그리스도 진리랍니다.
2012.9.1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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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whl79 비밀글
그럼...
각자가 되면...
함께할 수 있는건가요???
^______^
2012.09.12. 19:42 덧글 2
====== 답신 ======
적우 블로그주인
당연하지요^^ 그 길 가르켜 주는 것도 내일인데 ^^
2012.9.12. 20:42
====== 답신 ======
thrwhl79
우와~~~~~~~~~~~~~~~
^______________^
완전 좋아요......
그럼 상제님하고 함께 할 수 있는 거지요?????
2012.9.12.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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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whl79 비밀글
제가 얼마나 행복하고 기쁜지...
입이 귀에 걸려 찢어 질라고 그래여ㅋㅋㅋ
아침나절 나사 빠진 사람처럼
베실베실 웃음만 나공... ㅎㅎㅎ
^______________^ㅋㅋ
한편으로는 심청 이라...
살아온 지난 나날 그리고 지금 있는 그 모습 보면...
가족들에게 했던 패악질들... ㅠ.,ㅠ
심청이 세파에 많이 찌들었나 보다... ^^;;;;
저번에 한번 엄마랑 같이 차 타고가면서...
‘엄마...!!’
‘엄마는 나 낳고 나서
아들보다 더 잘 낳아 놓은 자식이란
소리 들어 본 적이 없냐??’
웃으며.. 농담처럼 물어 봤어여... ^^ㅋ
그랬더니.. 엄마 말씀이...
‘차암~~ 뻔뻔 스럽기가 낮도 두껍다며...’
‘어찌 니 입으로 그런 말을 하냐??’
하시며... 웃으시데여... ^^ㅋㅋ
지난날 니가 한 짓을 생각 해 보면
그런 말 입에 올리기 부끄럽지 않냐며... ^^;;;
그래서 앞으로 그럴 딸이 될꺼라고..
그런 날도 있겠지..
하며 서로 웃고 넘겼지요....
스스로도 부끄럽공...
세상에 둘도 없는 못난 딸 이였는데여... ㅡ.,ㅜ
앞으로라도.. 좀.. 잘 살아야 겠어영...ㅠ.,ㅠ
감사합니다...
그리고 너무 너무 기쁘고 행복하고 그러합니다....
완전 완전 좋아여
^_______________^ㅎㅎ
2012.10.14.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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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whl79 비밀글
바쁘신가 봅니당^^
그냥...
궁금하기도 하도...
또...
.......
^___^ㅋ
2012.10.26. 22:42
[출처] 안부글 - thrwhl79 비밀글| 작성자 온전히 완전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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