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에 대한 정의 / 2012. 11. 6. 18:29
道에 대한 정의 2012. 11. 6. 18:29 옮김 도라는 것은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그러한 것이 식이 아니다. 도를 깨우 칠 수 있는 자는 없으며. 또한 도라는 것은 도라 이름 한 자의 내력이다. 다만 도를 찾는 구도자는, 스스로 바라고 스스로 행하여 자기를 돌아보아, 자기의 습(아뢰야식)을 고치고 수리하여, 다만 천명에 부합되기를 바라는 것이, 구도자의 참된 자세이다. 이사람이 쓴 글을 보면서, 이사람이 누구인지를 깨달아, 자중 근심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고... 가히 중생들을 안타까이 여기는 이들도 있을 것이며, 그저 좋은 말이고, 논리나 이치에 맞는 말이라고, 공감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이사람이 중생들이 가히, 정의하지 못하는 도의 내력 중, 하나님이 쓰신다는 금갈대, 때로는 도가에서 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