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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신분의 말대로 왜 ? 언제부터 개독이라 하였을까?

2009-11-15 14:12

 

 

아마 1998년 전후 경 부터 일겁니다.

 

속담에 개만도 못한 놈이란 말이 있습니다

개도 주인은 물지 않는다는 데서,

유래된 비유입니다.

 

이 때 아마도 어떤 개들이,

주인을 물었나 봅니다.

 

그래도 그리 감정 상해 할 필요 없습니다.

 

모든 세상이 말만 무성하고 실체가 없으니,

개라고 하든, 소라고 하든,

그것이 무에 그리 대수롭겠습니까?

믿는 사람들은 군병 같으니 ㅋ

 

예전의 개는...

주인이 몽둥이로 때려도 도망가거나,

직살라게 개패듯 한다고 말하듯,

옴짝도 못하고 맞았는데...

요즘 개는 몽둥이로 쥐어 패면...

눈깔에 불 쓰고 달라 듭니다.

 

그러면 주인은 고민을 하겠지요...

 

저것을 구탕을 끓여버릴 것인가?

잘 달래서 주인임을 인식 시킬 것인가?

하고 말입니다.

 

그러나 주인의 성향이 고집이 있어,

고통의 길을 걸어왔다면...

고집멸도를 하지 않는 이상,

구탕을 끓여 버리는 쪽으로 결정할겁니다.

 

이 나라 토종인 진돗개는,

주인과 아무리 오래 헤어져 있어도,

주인을 알아봅니다.

 

그러나 똥개나 잡종들은,

아무리 교육을 받고 수행을 해도,

이 넘이 주인인가? 저 넘이 주인인가?

헷갈립니다.

 

그러다 지 입에 식성이 맞으면,

주인이라고 쫄쫄거리며 따라다니다,

이 중에 약간 정신기가 외골수로 꽂힌 넘들은,

광견병 도지듯 광신 합니다.

 

ㅎㅎ 이것을 개구혈 자리고...

130년 이전에 누군가가 말했지요.

 

이 나라 기독교 처음 번역서는,

쥬광전서로...

한자와 이두로 되어 있습니다.

 

히브리어나 이두는...

한 단어가 뜻하는 문맥이,

팔 향을 가진 것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두는 예부터...

경계를 분별하도록,

뜻 문자인 한자로 기록하여 왔습니다.

 

그러다 저쪽 서양에서,

구전으로 전해 듣고 말하듯,

바벨의 사건 때...

공용어를 없애 버린 것입니다.

 

썅놈은 글을 가르키지 말고,

배울 놈이나 배우라는 것이,

한자 이며.

 

이 경계를 다시 깨뜨린 것이,

이 나라에서 말하는,

성군이란 칭호를 사용하는 세종대왕입니다.

 

웅은 순신이고, 군은 충녕 입니다

 

도라 도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예수가 자기를 가르켜 도라 했으니,

 

노자가 이르기를...

대저 도는 하늘보다 더 높은 것 같은데...

머라 이름 할 길 없어, 도라 이름 한다.

 

도가 무위로 존재하면 자연도 라 하며,

도가 하나의 점을 찍어 울이라 하면,

이것은 하나님이란 존재성을 나타내는 것이니...

 

도는 불가에서...

일필로 일원상으로 나타내어 전했고,

이것은 도가...

끝없이 윤회하는 과정을 말한 것이며,

 

이 비밀은 천부경의...

일묘연 만왕만래 와 인중 천지 일에,

그 비전을 함축했다.

 

인도의 꼬리를 물고 있는 뱀, 우보로스는,

우주와 모든 존재하는 것을 말하며,

세상이 거북이 등에 있다고,

옛 사람들이 생각한 것은,

현문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리한 것이다.

 

천국을 말하나...

이 세상 이래로...

인간이 천국에 오른 자 없으며,

부처라 하니 부처 인 것이지...

인간이 부처의 지위에 올라,

성불하여 불세존이라 이름 한 것은,

오직 하나이니...

그래서 인간으로 이 길을 간자는 오직 하나이니,

이 길을 아는 자...

이 전에도 후에도 없는,

오직하나 석가모니 능인을 말하는 것이다.

 

인간은...

넘이 말하는 얇은 지식과 식견을 보고 들으며,

거기까지 만 알고, 마치 이것을 전부인 양 말하며,

스스로가 어느 곳으로 부터 와서,

어느 곳으로 가는지를 모르는 것과 같다.

 

도를 말하나 도를 알지도 못하며,

저 살아가는 도(길)하나도 모르는데,

하물며 도라 도라

 

도라는 호랑이를 말하니,

범이라 하기도 하고,

산왕 이라 이름 하기도 한다.

 

현문의 표식을 예부터...

어리석은 인간들이 거북이라 하니,

지구가 평탄하고,

그 위에 인간과 세상이 존재하고 있다고,

당시 사회를 리더하는 지도층들이,

유추하여 개념하고,

그렇게 가르켜 왔던 시절이 있었다.

 

이 때에도 그것이 아닌데 하고,

바른 것을 말한 갈릴레오는...

단두 형장에서 목이 떨어져도,

그래도 지구는 돌고 있다고 말한 것을 생각해보라.

 

이렇게 좋은 세상에, 이렇게 좋은날에,

미친소리하듯 하는 이내몸은,

세상이 얼매나 한심하고 안타깝겠는가?

 

미륵은 반가사유하고,

시간은 죽음을 향해 줄달음을 친다.

(이것도 멍청한 무지랭이들이,

개념 하기에 따라, 말의 본 뜻이 달라지지...

존재하는 모든 것은 시간의 흐름 속에서,

성주괴공 한다.)

 

이렇게 개념을 하는 것은,

역시 개들의 생각이지...

 

무엇을 찾고자 무엇을 위해서,

그리들 살아가는가?

 

적멸 허무 무념 무상..

그래서 머가 어찔긴데?

 

하나님을 믿는다.

그것은 모든 인간의 자유의지고,

스스로 선택사항이지.

 

의지 처를 삼보에 귀의를 하시던,

삼신에 삼위에 귀의를 하시던,

의지 처를 찾는 것도...

역시 각자의 의지 아닌가?

 

도를 말하나....

그런 자들이 자기하고 싶은 것을 이루고,

자기 견심명성이라도 하는 자들이 있다??

거짓말....

스스로를 속이는 자들이지.

 

도를 득했다면...

이 나라 뿐만 아니라, 타국의 대통령들도,

자기 마음대로 되고,

떨어지게도 할 수 있을 것 아닌가?

하물며 국회의원들 역시 마찬가지겠지.

 

도를 알고 이룬 자가,

성품이 유별나다면 모를까?

하고 싶은 것은 지 맘대로 다 할 것인데...

 

하늘은 허허 창창 무단예 하니,

그 끝을 알 수 없고,

그 알 수 없는 가운데 있기는 있으니...

 

이것을 일러 예부터..

천자문이나 알고 하는 소리냐? 했던 것을...

 

천자문 속에,

감추어진 뜻을 아냐고 하는 말을,

천자문을...

외우고 쓰는 것으로 알고 있으니...

얼매나 답답한 중생들이여?

 

ㅎㅎ 누군가가 말했듯이...

하늘 천에, 천의 이치를 깨우치고,

땅 지에, 지의 이치를 깨우쳐...

 

천문상달하고 지리하달하여,

인의중통 하였다 함은,

이치와 순서가 맞으니...

어찌 거짓이라 할까?

 

모르는 놈은 지가 모르고,

어설프게 글 줄이나 했다고 한 넘들은,

백문이 불여일견이니...

당시에도 보면서도 긴가민가 하더라.

 

요즘은 천문(천시)도 모르는 넘들이,

풍수 한다고 자축갑자를 집으나,

이는 순서와 이치에 맞지 않으니...

 

이유인즉,

땅을 보려면 천문을 알아,

천시를 먼저 알아 깨우치고,

비로소 땅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연 후에나...

하늘과 땅을 알게 되면,

인간 육신을 알아,

자연히 육신을 통하게 되고,

 

이 때 비로소...

인간이 소우주라 하는 것과,

행하는 방법을 알게 되면,

이러한 방법이...

불가에서 경전에 이름 하여 전하기를,

반야바라밀 이라 한 것이다.

 

바라밀이 무엇인줄도 모르는 넘들이,

바라밀을 해석하고 안다고 하면,

 

졸라게 힘든 고행에서...

고행 그리고 실상묘법연화경 석가모니 종 은,

석가 모니는 째로 경전을 마쳤다.

한 것이더냐?

 

이런 우치들 때문에...

관을 봐야 눈물을 흘린다는

말이 나온 것이지...

 

하여튼 두타 흉내를 내는 놈들부터,

대갈통을 까버려야 지...

 

ㅋ 군, 사, 부는 동격.

그리고 밑에서 배우는 제자도 동격.

줏어들은 말로 읊어도,

법문을 했으니 동격.

 

그래서 불법승 삼보라 이름하고.

ㅋ 승 = 중 = 동격 ????

답이 없는 종자들이니...

답이 없으니 필시 불종자는 아닐 것이고...

 

성부,성자,성령이 하나이듯,

불법승도 하나 인 것을...

 

도적놈 밑에서 배운 놈의 길은,

도적의 길이며...

 

선생(먼저 세상을 살아 전하는 놈)이

바르지 못하여 혹세무민하면,

후자의 길을 걷는 자도, 그리 걷게 된다.

 

이것을 업연 이라하며,

이러한 업연으로...

길을 찾지 못하는 것을 일러,

인연이 끊겼다 하는 것이다.

 

개독교 ㅎㅎ

서양 놈들은 아주 웃기지...

 

개들이 다니는 교회도 있고,

개들을 놓고 설교하는 놈들도 있으니 ㅋㅋ

 

세상 참~

오래 살다 보니... 별라 별 것을 다 본다.

 

개독교...

좋게 바꾸어 생각하시면 되겠네...

 

홀로 가는 교

독생자.

홀로 문 열고 가는 교.

열 開獨敎

 

홀로 간다..........

 

하기는... 진즉,

애고 도솔천아 하는 대중가요도 나왔더라.

 

도대체 멀 보고, 멀 배우고, 멀 깨치고,

멀 믿고 살아간다는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