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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멸망설이 무서워요ㅠ / 2009.11.01 06:24

category 2009년/11월 2024. 2. 5. 10:52

2012년 멸망설이 무서워요ㅠ

2009.11.01 06:24

 

 

예언은 실현되기 위해 있는 것이겠지요,

 

그러나 마야의 예언이나,

노스트라 다무스 격암유록 등의 예언을,

굳이 믿을 필요는 없습니다.

하루하루 자기에게 주어진 생을,

열심히 살아가면 됩니다.

인간은 누구나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단지 살아가면서, 사는 것만 생각하지,

죽음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지요.

인간이 깨우침을 말하고, 영원을 말하나,

인간에게 그러한 것은 없답니다.

혹 죽음에서 윤회란 과정을 통해,

다시 태어나도,

앞에서 죽은 존재는 분명 아니니까요.

죽은 자는 죽은 자 일 뿐입니다.

만약 다시 태어난 존재라면,

그는 분명...

그 이전의 기억을 가지고 있을 겁니다.

이러한 존재는 분명, 산자.

영원의 존재겠지요.

멸망 설을 두려워 할 필요가 있을까요?

이 또한...

혼자만이나 특정한 부류들만 겪는 일은 아니겠지요?

특정한 부류들만 겪는 일이라면,

이것은 종교 장사치들의 장난 일 뿐이며,

이러한 것을 진짜로 믿는 다면,

인간은 과연 어떻게 살아갈까요?

예언이란? 미래의 일을...

특정한 능력자나 선지가,

기록하거나 말한 것을,

후대에 필사하여 전해지거나 한 것입니다.

이것은 당시,

해석에 의한 오류가 있을 수도 있으며,

당시 인간의 필요에 따라,

위작 되어질 수도 있는 것입니다.

노스트라다무스는

1999년이라고 말하지 않았지만,

많은 인간들이 그의 저서 중,

여러 정황을 들어 1999년,

멸망한다고 했듯이...

예언서도...

보는 이의 생각에 따라,

예언자의 의도가 오도 되는 겁니다.

우주의 별들이란?

그저 허공일 뿐입니다.

 

별들이 횡렬한다거나 하여,

지구가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은,

마지막 때가 되면,

하늘의 새들이,

naw naw 하며 울 것이다.

 

빛의 반대몰의 모든 것을 멸한다.

잠시 놓인 뒤 시작하리라

 

하늘에서는 공포의 대왕이 내려와,

앙골모아를 소생하고,

전후 마르스는...

행복의 이름으로 다스린다.

대충 이런 식인데...

마지막 때 하늘의 새들이 (naw),

지금 현재 라는 뜻으로,

마지막 종말을 의미 하는 말입니다.

그러나 이 뜻은...

하늘의 새라는 말이,

무슨 뜻 인줄 알아야,

예언의 본 뜻을 알 수 있지요.

하늘의 새란?

교주(가르킴의 주인 or 하나님)를,

사칭한 자들을 가르키는 말입니다

즉 ; 자기가 하나님이라 하거나,

부처님, 하나님의,

계시를 받았다고 하는 자나,

휴거나 이 따위 말을 하는 자들입니다.

이들이 마지막 때가 되면,

가장 먼저,

지금 현재가 마지막이라 외치며 믿을 것과,

자기들이 구원 처를 알고 있는 듯이,

혹세무민 하여, 인간을 속인다는 말입니다.

이때 는 이미 하늘에서,

공포의 대왕이 내려와,

앙골모아를 소생 시킨다

(깨운다)는 말입니다.

앙골모아는?

지명이나 어떤 의미가 아니라,

앙골마 입니다.

앙골마를 깨운 뒤,

그로 인해 마르스를

부활(깨우는 것을 말합니다)

시킨다는 뜻입니다.

앙골마는 태시 불존의 제자로,

마르스 군신을 부활시킨다는 말입니다.

멸망이나 종말은...

이 자가 깨어나면서,

결정지어지는 것입니다

잠시 놓인 뒤란 것은?

거짓된 자들의,

종말이라고 부르짖는 해를,

넘긴다는 말이며,

인간들 뇌리에서,

잊혀 질 때쯤을 말한 겁니다.

 

그런 뒤에 시작한다는 말이지요.

 

그러한 과정을 좀 더 자세하게,

세분하여 나타낸 것이,

격암유록입니다

2002년 한국에서 세계가,

이해하지 못할 일이 일어났지요.

이것은 깨어난 자가,

자기의 존재를,

암시적으로 나타낸 것입니다

붉은 악마라고...

인간이 이름 붙인 치우 천황입니다

이 자가 바로....

서양에서 말하는 군신 마르스 입니다

화성인 이란 말인데...

외계인을 말하는 게 아니라,

별개의 존재를 말하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인간만 세상의 주역이 아니라,

인간과 더불어...

많은 생명체가 살아갑니다.

이 중에는 별라 별 것이 다 있겠지요?

붉은 악마 광신을 하면,

도가 지나치다 할 수 있지요.

예언에 말하는 존재는,

절대적 존재이면서,

실체적 존재입니다.

그러나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러한 존재가 나타날 때는,

어차피 모든 인간이....

부귀와 권세,

천하고 못난 놈, 할 것 없이,

같은 입장에 처해지기 때문입니다.

죽음이란 공포도,

나 홀로 일 때 무섭겠지요?

지옥이란 것도...

홀로 갈 때 무섭지,

떼거리로 들어가면,

별로 안 무서울 것입니다. ^^

이러한 존재가 2012년에 나타나면,

인류는 그야 말로 떼죽음을 당하게 됩니다.

2013년이나 2014년에 나타나면,

인간들은 그가 누구인지를,

자동으로 알게 됩니다.

하나님으로 현신하느냐,

불세존으로 현신하느냐의 차이일 뿐이지요.

하나님 = 천상천하 유아독존

불세존 = 이끼언 이끼야 ...

 

천자문도 모르는 것들이,

한자를 안다고?

삼천자도 알아.

이것을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르는 놈이라 한 것인데...

세상은 사람이 만들어 왔고,

사람이 만들어 가는 것.

파괴역시 사람이 하는 것이며,

창조역시 사람의 작품이랍니다.

사람이 바르면 하늘도 떤다 하였으니,

바르게 살았다면...

무섭거나 두려울 것이 없답니다.

인간은 사람이 덜 되었기에,

인간이라 한 것이며,

완성된 사람을, 성인이라 이름 한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죄로 말미암아 태어났고,

그 죄를 벗지 못하니...

이것을 허물이라 한 것입니다.

이러한 원죄(허물)를 벗겨 준 자가,

예수랍니다.

예수가 십자가의 대속을 통하여,

인간의 죄를 대신 짊어졌다 한 것은,

당시 예수 자신이 누구인가를,

밝히는 과정이었을 뿐입니다.

인간의 허물은...

이미 그 이전에,

그리스도(본존불)의 대속이 아닌,..

그리스도의 직지인심으로 진화된 것인데,

인간의 마음이 짐승 화 되어가니,

당시 다시 한 번 일깨워 준 것이지요.

경전을 오도하고 경전을 더럽히며,

자신을 속여,

한 티끌도 안 되는 인생을,

살 수는 있지만...

 

그 허물을 벗어나기란,

인간 세상에서는 천년이며,

삼천대천의 세계에서는,

수겁 생을 돌아도,

벗어나기 어려운 것이,

두려울 뿐이라네...

 

어찌 다 같이 맞는 죽음이 두렵겠는가?

이것을 두고 깨달은이는 말하기를,

이 세상에 죄를 대속할 이가 없으니,

석가는 서천을 속이고,

달마는 동토를 기만하였다 한 것입니다.

^^ 어렵나! 알아서들 마음 내키는 해석들 하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