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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에 대해 궁굼한점 / 2008-11-11 21:57

category 2008년/11월 2024. 2. 7. 10:50

불교에 대해 궁굼한점

2008-11-11 21:57

 

 

부처라 함은...

인간사 살면서 각인한 자입니다.

 

이렇게 각인하는 것을,

단계별로 불가의 경전에 표현해놨지요.

 

또한 이렇게 각인하는 것 역시 힘들다는 것,

이미 전해진 바입니다.

 

다들 열반에 들고 깨우친 것 같이 말하는데,

부처의 깨우침이란 그런 게 아닐 겁니다.

 

그리고 석가모니는 열반에 들지 않았지요.

단지 열반의 도리를 말했을 뿐입니다.

 

열반의 도리라는 것은,

모든 것이 열반 상태에 놓여 있다는 것입니다.

 

즉; 인연이 되어,

열반에 대해서 알 수 있을 수 있고,

스스로 열반상태에 있음을,

모를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굳이 부처가 아닌,

불세존이란 명호로 방편 하여 말하자면,

신중의 신이라 보시면 될 겁니다.

 

인간은 닦았다 하든지,

아니면 수행하지 않아도,

죽으면 우리는 신이라 합니다.

 

단지 품계에 들지 못 할 뿐이지요.

 

불교에서 말하는 다른 세상은,

매우 현실적 표현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해석하고 이해하는 중생에 따라,

각기 개념을 달리 할 뿐이지요.

 

인간이 주축이라 하여 사는 세상,

하지만 벌레는 벌레들만의 세상,

짐승은 짐승들의 세상,

각기 그들만의 세상은 다른 것이지요.

 

절 뿐만 아니라...

수행하는 자들의 수행방식과 개념역시 다릅니다.

 

각자가 자기가 옳다고,

때로는 선지식들의 식의 관념에 빠져,

스스로의 개념을 가지고

각자의 길을 간다고 갑니다.

그러나 모두가 죽습니다.

 

불가의 경전을 말하던

아니면 도가의 경전을 말하던,

때로는 종교라는 이름으로,

신이란 존재에 의지하여,

각자가 자기 개념에 맞게 신을 만들어도,

이것은 그들만의 길입니다.

 

불교의 세계관은,

끝없는 윤회를 말했습니다.

 

이것은 마치 천부경에 나오는,

일시무시와 일종무종을 말한 것과 같지요.

 

그러나 시아본사인 석가모니는,

중생에게 처음 가르킴을 펴신 분으로,

열반에 대한 방편을 하고,

훗날 그로 인해 각인자가 나타날 것을 말했지요.

 

그러나 인류역사에 많은 각인자가 나타났으나,

실체는 하나입니다.

 

이 세상은 인간이 만든 것입니다.

 

그들이 무지하든 모자라든 간에,

그들이 만든 세상입니다.

 

단지 초기 불세존이 그러한 기틀을 만들고,

씨를 뿌렸다 보시면 됩니다.

 

옥황상제를 말하셨습니까?^^

 

옥황상제란?

우리말로 하나님을 지칭하는 명호입니다.

굳이 말한다면 석가족의 본 혈통 입니다.

 

고타마를 석가모니라 한 것은,

석가란 칭호를 내린 것을 말한 것이며,

 

모니란? 여자를 뜻하기도 하지만,

참고 인내 하는 뜻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석가모니의 법명은 능인 입니다.

‘능’이란?

전능할 능. 능할 능이란 것울을 말하며,

이것의 심오는 하나님의 혈족임을 말한 겁니다.

 

‘인’이란?

어질 인을 표현한 뜻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말한 겁니다.

 

어쨌든 이분은 스스로 자비행을 했고,

많은 중생에게,

서로 사랑해야 함을 몸소 가르키고,

 

인생을 살면서 어느 날엔가 까지,

수 없는 윤회를 반복해도,

그리 살아야 한다고 가르키신 분입니다.

 

그러다 어느 날 엔가? 이를 때에,

인연이 다하면,

그의 길을 갈 수 있음을 말한 겁니다.

 

그것을 말한 것이 법화경입니다.

 

열반의 도리를 방편 하였기에,

중생은 반야를 깨우 칠 수 있습니다.

 

이것을 이름하여...

누구나 갈수 있는 길이라 하신 것이고,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다 하신 것입니다.

 

또한 누구나 불종자가 주어졌기에,

바로 알면 부처라 이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석가모니가 행한,

자비행을 바로 깨닫지 못하면 ㅎㅎ

그 누구도 축생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아무리 깨쳤다 말하고,

팔만권의 정법경을 알아도,

반야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석가모니가 기원한 세상은,

일원상의 세상입니다.

 

석가모니는...

스스로 ‘신’이기를 바라지도 않았으며,

중생과 더불어 살 수 있는 세상을 택했습니다.

 

누구나 괴로움을 여의고 병을 여의고,

번뇌를 벗어나 살고 싶을 겁니다.

 

그래서 번뇌를 여의는 방법을 알려준 것이며,

나아가서 하늘이 있음을 알려준 것입니다.

 

이 세상에 사는 중생이...

세상이 끝이 있고 없으면 무얼 하겠습니까?

 

죽어서 천국에 이르고, 극락에 이른다 하나,

누가 있어 그 곳을 가보았습니까?

 

중생은 생노병사를 벗어나지 못하듯,

자연의 이치라는 성주괴공을,

단한 티끌 거스를 수 없을 겁니다.

 

그렇다면 세상의 미래와 끝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현재가 미래이며 과거가 현재인 것을...

이것을 바로 알거든,

나 서있는 자리가,

나의 그대로 본 모습 인 것을...

 

항시 항상하는 마음으로,

나의 행이 덕으로 나타날 때,

그것이 참다운 수행이고 공양일겁니다.

 

인간들은 예수에게 구원받기를 원하고,

석가모니가 간 길을 따라 구도의 길을 구하지만은,

아수라는 죗값을 말할 뿐입니다.

 

오직 의롭지 않은 마음으로,

길을 구하거나 원하는 자,

그것은 그들만이 만들어낸,

이상향의 꿈일 뿐이지요.

 

참고로 불가에서 전한 반야심경은,

불가에 진실로 입문 할 수 있는 기본경전이며,

반야의 도리를 깨쳤다면

불가에 전한,

다른 경전의 참뜻도 알 수 있지요.

 

그러나 기실...

반야의 반자도 해석 할 수 없을 것이니,

이것이 마음속 마음의 실체를 알아야,

깨칠 수 있기 때문이지요.

 

반야심경은?

원년의 석가모니가,

사십구년(49)을 설한 내용,

즉; 가르키신 내용을 함축한 경전입니다.

 

반야에 이르기를...

삼세제불도 반야에 의지하여 건너니라 했으니,

 

ㅎㅎ이 말인 즉 슨;

과거 현제 미래의 불께서 오신다 해도,

반야를 알지 못하고는,

건널 수 없다 하신 말 입니다.

 

건너는 이 길이 인간이 죽어서 건널 수 없으며,

죽었다 다시 깨어나도 알 수 없는 길이니,

어렵다 하신길입니다.

 

이 말의 진의는,

오직 인간의 몸을 받아 살아 있을 때,

알 수 있는 길이라는 말이지요.

 

그러나 살아서 아무나 알 수 있고,

건널 수 있다면 얼매나 좋을까요?^^

 

이 길을 건널 수 있는 자인가 아닌가는,

스스로에게 있으니...

자기를 돌아보아 자성을 구한 자는,

이를 견성이라 합니다.

 

그가 걸어온 길이 명행족에 있으며,

이것의 온전함은 스스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그가 육다의 길을 걸었기에,

그는 걸어서 하늘 끝까지라는 문구를,

누구보다 잘 알겁니다.

 

이러한 자는 그 걸어온 길이,

경전에 확연히 있을 테고,

이 세상에 그 증표가 있는 곳을 알고 있겠지요.

 

이 세상에 인간이 깨우침의 길이든 신의 길이든,

그러한 길이 있다면...

그런 대단한 길이,

인간의 망녕된 망념으로 어찌 깨친 바를 말하고,

성인의 전한 길이 있음을 말할 것인가?

 

이러한 길을 알지 못하기에,

한갓되이 풀잎파리를 우담바라라 말하고,

한낮 개구리를 금와라 말하는 것 아닌가?

 

이러한 존재가 나타난다면,

당연히 신화 같은 일이 일어나야 하고,

전설이 현신하지 않을까?

 

때로는 이 세상의 자연의 법칙에서도,

인위적 존재의 현실이,

당연히 증표로,

인간의 눈에 확연히 현실화되어 있을 겁니다.

 

그러니 뒈지면서 열반을 열반이라 오도하고,

개들이 하는 흉내를 내는 것은,

저희가 말하는 부처를 모욕하는 일이며,

저희가 부처라 함은,

부처가 간 길을 갈 수 있고 알아야 하는데

 

ㅋㅋ 공이라 공이라면,

애초에 무엇 하러 말했으며,

마음을 닦아 이룰 수 있다면,

마음 처를 말 했을 터...

 

이것이 아는 자와,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체하는 선생놀음에 빠진 것들과,

확연히 다른 것 아닐까?^^

 

또한 이 길이 그들이 말하듯,

그리 쉬운 길이라면,

이것은 도를 알기란,

접시 물에 코 박기보다 쉽다 했으니

 

그리 말 한다 해도 ㅎㅎ

접시 물에도 빠져 죽는다는 것은,

무엇을 말한 것일까?

 

인간이 인간 삶의 도리를 도라 말한다면,

이것은 과정일 뿐 목적은 아니니,

이루어 진자가 없을 뿐이다.

 

인간은 이 길을 만나기 위해,

끝없는 정진과 자기의 희생을 감내하는 것이다.

 

이 길이 그리 쉬운 길이 없다면,

석가모니가 인간으로 이 길을 간 자는,

전에도 없고 후에도 없으리라 하는 말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또한 석가모니가 가장 높은 위치에 있다면,

불가사의란 말을 쓰지 않았을 터이고...

지장의 내력이 그의 불안으로,

보이지 않는다는 말,

역시 하지 않았으리라.

 

또한 경전에 이르기를,

지장을 대원본존이라 칭함도,

전하지 않았으리라.

 

인간이...

백지 한 장 눈앞에 가리 워도 알 수 없는데,

도대체 깨우침을 얻어,

무엇을 알고 무엇을 얻었다는 말인지...

 

ㅎㅎ 이것은 불가사의가 아니라,

아이러니 한 종자라 하는 것이다.

 

오호라 스스로가 이 세상에 온 것이 아니라,

다들 나도 모르게 니미뽕으로 태어나고,

그리 살다가 깨친다하여 보니,

무엇이 무엇인지는 모르지만은,

전에 식자들이 한 말을 꿰어다 맞추어,

그저 개새끼 짖듯이 한마디 씩

부처의 흉내를 내는 것 이 아닌가?

 

부처라는 것. 내 알바 아니지만,

불존이 시에 계실 때,

그분의 발가락 하나의 움직임으로도,

육종이 진동한다 함은,

천지가 흔들린다는 말이니 ㅋㅋ

당근 그러한 자가 있다면,

필히 이 사람도 예로써 공경하고,

그의 발에 입 맞추리라.

 

예전에 가섭이 그리했듯이 말이다.

 

우스갯소리로...

옛적에 수행의 깊이가 깊은 이들이,

세월이 흐르면서 돌고 돌아,

정작 중요한 것은 잊고,

스스로 수행의 능력은,

저희도 모르게 나타나니,

 

어떤 이는 스스로 종교를 만들고,

어떤 이는 스스로 하늘이라 하고,

또한 쌩불이라 하니,

각기 습에 의한 행동을 하니,

가히 경망스럽기가,

그지없다 하는 것이다.

 

그러나 정작 주인은 경망스럽지 아니하고,

고통 속에서도 고통의 원인을 살피고,

습에 의해 나타나는 행동을 감추느니라.

 

세상의 모든 능력을 가진 자들이나,

알음의 지혜를 말하는 자들을 보며,

저들은 저희능력과 지혜란 것이,

어디서 왔는지를 심히 살펴볼 것인데,

그리고 스스로를 나타낼 바를,

정하는 것이 이치가 아니겠는가?

 

도라는 것을 알아 그곳을 가고,

천지를 다스림에,

무위로 나타내지 않음의 이치를 알아,

잊었던 세월의 기억을 깨워 기틀을 나타냄은,

그의 힘이 절대적임을 알기 때문이다.

 

옛말에도 이르기를...

인간이 마음에 병을 얻으면,

백약이 무효라 하며,

하늘에 죄를 지으면 빌 곳이 없나니...

 

어느 누가 있어,

석가모니의 간 길을 오도하고,

스스로 하늘이라 구원을 말하고,

하늘가는 길을 말하며 ㅋㅋ

하나님이라 망발을 하는가?

 

어리석은 중생은 어리석어 속고,

순진한 초로인생은,

한 세상 의지 할 곳 찾아 속으니,

오직 부처님께서만이,

그 이전에 선인들께서 말하신,

자성에서 구하라 이르신 것이다.

 

이것을 다른 말로 하면,

인연겁이 다하여 이를 때 까지,

석가모니의 가르킴을 잊지 않고,

행은에 힘써 덕으로 베풀어

길을 구하라 하신 것이다.

 

이것이 구도의 길이다.

 

죽었다 깨어나도 모른다 해도,

그들의 습은 남으니,

애써 이르기를 습에 물들지 말고,

습을 떨쳐버리라 하신 바다.

 

만약에 그들의 행이 선근에 있다면,

그들은 인생이 아무리 힘들고 고통이라도,

때로는 억울함에 괴롭다 해도

그 선근을 절대 버리지 못하는 것이다.

 

이것 역시 습일 지니,

습이라는 것은,

그 정체를 드러내는 것이다.

 

또한 베품 없는 덕을 행은이라 하니,

이것은 본래가 그리 살아온 인생은,

수천겁의 세월 속에서도,

베품 없는 베품 이요,

덕없는 덕이니...

이것이 진실로,

인연겁에 다가간 연 인줄 알면 된다.

 

이러한 자가 있으면 여래를 볼 수 있으니,

이 말은 하나님을 볼 수 있다는 말이다.

 

이거 울어야 하나 웃어야 하나,

안타까움은 연민에 흘려보내고,

오만의 죄는 아수라의 손에 넘기는 것이다.

 

ㅋㅋ 어리석은 인생들은 항상 꿈을 꾼다.

그들만을 위한 그들만의 꿈을...

그들은 스스로 선택된 자라 믿으며,

애써 그들의 최면에 몰입한다.

 

그리고 그들은 그들만의 신을 만든다.

 

허상의 신을 나타나는 현상 역시,

허상임을 알지 못하는 것은,

그들은 그들만의 꿈속에 있기 때문이다.

 

또한 그것을 종용하여,

세상의 쾌락과 권세와 부귀를 쥔 자들 역시,

죽음을 거역하지 못한다.

 

니이체는 신은 죽었다 했다.

 

그러나 만약 인간들이 믿는,

하나님이란 존재가 이 세상에 나타난다면,

인간들은 그를 악마라 할 것이다.

했던 것을 깊이 숙고해 보기를...

 

개새끼가 사람을 아버지라 한다면,

요즘은 그것이 기이해서도 보아 주겠지만,

정신 바로백인 사람이라면

어찌 개새끼를 자식이라 하겠는가?

 

ㅋㅋ개 자식은 애비가 개 일뿐...

절대 사람 일 수 없지 않은가?

 

그런데 개들은...

저희가 죽인 주인집 아들의 이름으로,

그 아비의 긍휼을 바라니...

어떤 부모가 자식을 처참하게 살해한 자들과,

그것을 방관한 자들을 용서할까?

 

개들도 지 새끼 귀여운 줄 알 터인데...

하물며 사람이 지 새끼 귀여운 줄 모르겠는가?

 

인간이 이를 알지 못함은,

그들이 말한 대로...

깨우친 바도 없고 닦은 바도 없으니

거짓된 인생들일 뿐이지요.

 

그래서 분명 절대적 신이 존재한다면,

그는 아수라와 같을것이며,

깨우침에 길이 있다하면서,

그저 남들 가는 데로 사도 행전하는 것은,

그들의 인생사 죽음의 대 서사시 일뿐.

이 생에서는 아무것도 없는 생이요.

 

죽음 이후의 생은 사천경에 있으니,

이것이 아미타 경전이다.

 

이것을 일러 144000이라 한 것인데,

몹쓸 놈의 종자들...

그 습을 버리지 못하고 ㅋㅋ 휴거???

 

그날이 오면 잔인한 오월이란 말인데,

메이데이 ...ㅋㅋ

마치 도적과 같이 이르리라.

 

이 때는 예수라 이름 했던,

나사렛 예수도 모른다 했는데,

그 넘의 날 우려먹을 대로 우려먹다,

이제는 날 잡는 아그발이 질 개새끼들은 없는 것 보니,

다 쨔가가 아닌가?

 

들려 올리는 것은 144000밖에 없으니,

에그~ 다른 넘은...

부처님이 퍽이라도 들려 올려 주겠다.

 

들려 올린다는 것은 받들어 올린다는 말인데,

글쎄다...

부처님이 받들어 올릴 놈이 있을지...

스스로 생각해보면 알 터.

굳이 불가 말로 하면 성불 시켜주는 것을 말하니,

이것 때문에 경계하여 사시공양을 하면서,

자타일시 성불을 기원한 것이며,

모든 제대보살과 일체의 종사가,

눈깔 바짝 뜨고 도와주십사 한 것이다.

 

왜냐고?? ㅋㅋ야반도주

 

아난아 나도 이제 늙고 병들어 죽음을 맞으니,

너희는 너희 자신을 등불로 삼아,

생을 살아 가도록하라.

 

가섭아 심부름이나 좀 같다오렴~

 

가섭...

억! 하고 놀라서 탁하고 꿈에서 깼으니,

그건 멀까?

 

모든 것은 화엄일진데...

어떻게 님을 기다리며 님을 찾을까요?

 

죽었다는 불세존...

에그~ 돌~~

 

관 밖으로 발을 탁 차니,

가섭은 꿈에서 펀득 깼는데...

 

야야 우리끼리,

부처님의 전하신 가르킴 이나 응응 응???

이게 결집

 

이거 살았다는 기야? 죽었다는 기야?

 

니미 뽕들...

불세존이라 함은,

이미 부처의 단계를 넘어,

금강신의 단계도 넘어 섰는데 무슨??

금강신을 불사신이라고 하면서,

말이 앞뒤가 맞아야지...

 

그러니 유마경에 보면은,

부처의 제자라고 하는 십대제자 넘들이,

맨날 유마한테 깨지지...

 

옆에다 두고도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하는 넘들이 십대제자들이지...

 

거사님...

우리 부처님이 병환이 나셔서,

문병을 와주십사 하고 저를 보냈습니다.

 

에그~돌!! 야~임마!

부처님은 금강신인데 무슨 몸에 병이 있다고???

 

저런 것들을 머하러 가르킨다고???

안 되는 것은 안 되는데~~!

 

야! 부처인지 지랄인지 그냥가자!

 

ㅋㅋ재미 있쟎아

 

ㅠㅠ지겹지도 않냐??

 

그럼 새털 같은 세월에,

머 하고 지내? ...

옴다롱 박 인데 ??

 

ㅋㅋ여래밀인을 아는 넘이 있으면,

가르켜 주면 좋쟎아? ...

옴다롱 박 인데 ㅎㅎㅎ

 

이건 불교가 아니고,

불가의 내력을 말한 것입니다.

 

불교라 함은...

시아본사(처음 가르킴의 주인)인

석가모니 교주가 가르킴을 펴신 때를 말하며,

이것은...

부처님의 길을 걸으라고 가르킨 것이 아니라,

불(하나님)의 존재에 대해서 가르킨 것입니다.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 넘은,

대가리 돌아가는 넘!

 

개떡은 개떡 인넘은 찰떡도 개떡 일진데,

대가리가 총 맞았으니 아예 생각도 말아야 할 놈!

 

이상 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