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폐습은 인정하라고 있는게 아니다.
2012년 2월 21일 20:07
적우
지나간 폐습은 인정하라고 있는게 아니다.
그것을 교훈으로
더 나은 삶의 가치를 창조하기 바란다.
결국 세상사는 게 중생들에게는 도(길)의 한 방편이나
그래도 즐겁게 살 수 있고 행복한 삶들을 살기위해
서로의 가치를 존중하고
인생의 아름다움과 불행을 같이하고 같이 해결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
그동안 많은 삶의 경험과 만남들!
그리고 지워버리는 과정들에서...
인간은 결국 나고 죽어야 하는
‘습’을 벗어나지 못하는 존재라는 것을
경험에서 알았으니까요 ^^
그렇담 차선책으로...
사는 삶이라도 참 삶의 가치를 찾아
행복이 무엇인가를 깨닫고
살아가는 인생의 여정에서
적어도 사는 동안 그 순간까지 만이더라도
즐겁고 행복한 삶이되기 위해서는
인간사 살아가는 동안 인간의 지혜로
해결되지 못하는 부분들을 함께하기로 하지요.
세상사 가장 쉬운 것이 ‘업’을 짓기가 가장 쉽고
세상사 가장 어려운 것이...
그 ‘업’을 풀거나 소멸하는 것인데...
가장 간단한 해결책이 그 업을 소멸시키는 것일 진데...
이 마저 인간에게 그 동안의 업연으로
그 ‘습’을 버리지를 못하니...
진 덕성은 외롭고 외로운 것...
‘덕’이 아니면 어찌 깨달음에 이를 수 있겠는가?
하물며 망령된 망심에서라야?
언제이련가?
가장 못나고 가장 안타까운 이들을 보면서...
누구라도 운명은 개척하는 것!
운명에 메이지 마라!
살아온 길이 두렵고
죄라는 허물의 무게를 감당함보다도...
살아가는 일이 즐겁고 행복하면 될 것인데...
아니 그런가?
세상은 보여 지는 만큼...
이해가 되는 만큼 해야 함이 이러함이다...
오래된 ‘습’에서 지어온 업연의 굴레를
단 시간에 풀고자함과 같을 진데...
중생의 해탈과정도 이와 마찬가지 이듯...
세상사 사는 것.
그저 어려운 점 엉키어진 삶의 실타래
서로의 ‘혜’로서 어디 혜혜론자가 되어보자 ^^
오늘 이 순간?
이 곳에 삶의 경험이든 삶의 지혜이든
그 이름 무어라 해도...
이 세상을 사랑한 세상의 ‘연자’로서 마지막 삶의 여정
다시 한 번 각인하고자 한다.
세 번의 각인을 經(지날 경)이라 한다.
그러나 인생의 삶은 즐겁고 행복해야 하는 것.
즐거우려면 자기가 하고자 하는 것을 해야 하고
행복하려면 자기가 만족을 느껴야 하는 것.
몸에 병이 있는데 즐거울 리 없고
가진 게 없는데 즐거움이 없으니...
당연히 불행한 것 아닐까?
이곳에 서로가 서로를 위함이
또한 더불어 사는 삶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
이야기 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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