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카페 - 종교란 것은 ? / 2012.02.15. 09:03

category 2012년/2월 2024. 2. 14. 08:16

종교란 것은 ?

2012.02.15. 09:03

 

 

나요

 

허튼 종교란?

인간 세에서는 마귀 사탄 등으로 말하는데

어차피 모든 종교는 종의 근원을 알고자해서 생긴 것.

 

다만 우리네 율종(인간들이 말하는 하늘 세계)에서는

종교를 만들고 교주라 하고

또는 하늘이라 하는 칭하는 애들을 꼬맹이라 하는데

실상이 나타나면 갈 곳들이 없다. ^^

 

모든 종교의 근본은 이 나라에서 나갔으며

다만 진·가가 구별될 뿐이다.

 

특히 이 나라에는

지금까지 인류사가 온 증거들이 실제로 다 있다.

 

그래서 시작할 때는

하늘을 나는 새 새끼라고 도망 칠 곳 없으며

땅속을 숨어 다니는 쥐새끼라고 숨을 곳이 없단다.

 

내력도 없는 것들은 지옥행으로...

 

그나마 내력이 있는데 수행하지 못한 것들은

불도량에 들어서면서 그 형태가 바뀐다.

그 곳에서도 사는 이들이 있는데...

개나 돼야지로 바뀌면 거기서 잡아먹히지^^

 

현 세상에서도 이사람이 그대들 탈을 벗기면

본태가 들어나고 업연의 태가 들어나

실제로 돼야지나 개로 나타나는데...

 

허물 짓고 살지 말거라!

 

일단 간단하게 이곳에 발간된 서 중

행공법의 약식만 전했으니...

이는 이곳에 ^^

내 항상 말하듯

‘이런 병신 같은 것들...’ 하는...

병신들이 있기 때문이다.^^

 

내 2002년도에 월드컵을 하면서 잠시...

붉은 악마라 하여 이사람 존재를 나타냈었다.

 

그해 월드컵 이후 하늘에 운중이 지면에

가장 가까이 내려 한 해를 그렇게 하였다

 

이는 연자들에게 이사람이 왔음을 알리는 것으로

티브이 채널링을 통해서...

잠깐 상에 전 세계로 반짝! 했지.

그가 왔다고.

그러나 그 순간 그것을 본 놈들은 연자들이니...

일반인들 중에서도 느낀 자들도 혹 있겠지?^^

 

‘어 이게 머지???’

정규방송 하다가 갑자기 나타나는 현상! ^^

 

이제 시작한다. ^^

 

ㅎㅎ^^

무슨 하늘이 병들어 뒈지고 늙어서 뒈지고 하냐?

 

내가 장난을 워낙 좋아하다보니 ^^

그래도 그 덕에 목숨들이라도 부지하고 살고 있으니..

그래도 그게 어디냐?

개똥밭에 굴러도 저승보다 이승이 났데.

 

그리고 말했다시피 연자들 중

나이가 최하 똘만이가 1000살이 넘는다.

 

나?

옛 부터 우리네 도가에서는 백발이 삼천장이라고 하지.

세계사 흐름은 앉아서도 통제한다.

그래서 지들 맘대로 안 되지. ^^

 

수행자들은 정신 차려라!

눈앞에 닥치고는 늦는 것이야.

 

본래 붉은 악마란 赤子(적자)란 뜻이야.

 

도깨비가 아니고...

옛날 도가에서는 수행자들이 떠날 때

도(길)를 채비한다 해서 도채비라 한 것이야.

 

내 이만큼이나 연장하고 참아 준 것은

이사람 막내 아들놈 천상의 백마도원수.

예전에 이사람이 백마장을 주어서 내려 보낸 아이가

눈물로 호소해서...

그나마 아이와 인연된 자들 찾기까지 기다려 달라해서

내 자식인데 그만한 소원하나 못 들어 줄까?

 

그 아이가 불가에서 말하는 ‘천진고불’이야.

 

미친놈들 뭐?

신미양년에 백마 타고 온다 하니..

신미생인 문선*이가 머라?

 

신미양년이란 말은 백양이라 뜻이야.

백마를 타고 오는 것은 본래

관이 향기로운 너는 무척이나 높은 족속이었나 보다.

하듯이 높다는 뜻의 경오생으로 온다는 것이고...

 

이 아이가 미륵의 상수제자이며 이사람의 친자야.

 

머라? 예수가 사역을 다 못했어?

정신 불 나간 놈들.

지옥이 가동되면 어찌꺼나?^^

그때 가서야 실상을 알텐데...

 

그넘들! 거 돈도 있는 놈이...

행사할 때 꼭 종이로 만든 금관 쓰고

나가짜요~~~ ?해도 몰라 ?^^

능력도 하나 없는 것들이...

당시 애들 것 뺏어서 그리 해놓고 지놈들도 모르지.

머라? 하늘이 지 자식놈 즉사하는 것도 못 막냐? ^^

영계의 총사령관? ㅎㅎ

영계는 없는 것이 영계야!

이런 것을 믿고 헛소리 하는 놈들이니...

 

어차피 죽어서 끌려가고 해도 자업자득이겠지?

 

인류사 나타나서 가르킨 하늘이라 하면

모두 불가의 본가들이야.

 

나는 누구게?

 

대적금강. 지옥의 마왕이구.

본래부터 하늘이 이 세상에 존재 한다 해서

‘현천’이야.

 

즉 이 나라에서 어느 덜떨어진 놈이 말하는

‘현천상제’가 바로 이사람이지.

 

제천대성. 즉 북두의 진무 라고하며,

본디 선천의 백조라 하는데...

 

이게 무슨 말?

인류의 조상이라는 뜻이야.

생물적 조상이 아니고...

덜 떨어진 놈들이 전하는 창조주 ^^

 

내가 어케 현 충북음성에서 처음 만든 장난감들

생물적 조상이 되겠냐?

 

또한 이 나라에 있는

기사굴산에서 진화시킨 삼천리금수강산의 짐승들을

직지인심 해서 이사람 모습으로 나게는 했어도...

어찌 짐승들의 조상이 되겠냐?

 

이곳을 성경에서는 에덴 이라고 하지.

 

에덴이 아니고 에덴의 동쪽에 있는데....

이곳이 격암에 전해 지는 본래의 사두락 칠답이야.

사두락 칠답은?

절간의 답이라는 말이 아니고 뱀 巳의 ‘사두’야.

 

이곳에는 오래전 태시에 수녀와 승이 살았어.

양쪽으로 입구에서 좌측이 수녀가 있었고

우측으로 승이 있었지.

그리고 우측에 사두가 있어

아래로 칠답이 있고 ^^

 

이곳으로 하늘로 가는 길과

지옥으로 가는 길이 있는데...

이산이 철산이야.

그래서 대철위라 전해진 것이지.

 

이것이 말로만 전해 들어 꼭 조선 놈들은

무릎팍 보면 보지 봤다 한다는 말이 전해진 것이야, ^^

 

이곳들은 실제로 다 존재 하는 곳이야.

 

그러니 이렇게 적나라하게 써주지. 뱁새들아!

 

정신이 바로 백인 놈들은

이사람 글을 보면 앞뒤가 적나라하게 맞는데..

만들어서 썼겠냐? ^^

 

지놈들이 사용하는 경전이 오히려 앞뒤가 안 맞지, ^^

 

그래서 경전도 보면

이놈들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고쳤고...

하는 것 까지 다 알아.

 

내 이야기를 전한 것인데....

본인이 자기 일을 모르겠냐?^^

 

남의 일을 마치 자기들 일 인양 하는 놈들이 우습지!^^

그러니 당연히 그 뜻을 모르니

말 가지고 말만 만들어 낼 밖에...

 

하늘이 근거 없이 말로만 한다고 생각하면...

수원 아래 오산이다.

수원까지 가야 수원나그네 모습이라도 보지. ^^

 

이것이 예전 이사람이

동가객 서가객 동서무가객이라 한 거야.

 

^^^^^^^^^^^^^^^^^^^^^^^웃겨.

내가 웃을 때는 꼭 애기 같애

ㅎㅎ^^ 개구쟁이

 

그러나 본신으로 변하면...

이 세상이나 구천이나 지옥에서도

꿈에 보기도 두려운 모습이지

 

그래서 이 세상에 전하는 모든 책들은 다 알아.

경전부터 일반서책까지

이것을 丹(단)이라 하는 것이야.

丹丹 테 끊고 있다가

그 시간이 되면 앞뒤로 맞추면 척 입니다요!

 

^^ 금방 척? 어~ 라?? ‘금척’ 이네?? ^^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영원 전부터 영원의 시간 속에 거하니

단이 합치면 뭐냐? 冊(책 책)^^

 

ㅎㅎ 책속에 길이 있다.

 

이거이 無記(무기)라는 것이야.

경전이 몸에 기록되어 있어.

 

예부터 도란? 알고도 모르고 모르고도 아는 것.

이것이 無記에 있다 한 것이야.

즉 몸의 언어.

불가 말로 하면 이것을 ‘법장’이라 하는 것이야.

 

그래서 무기토가 용사한다는 것이고...

用事(용사)란 사용한다는 것이야.

 

뭘 알고 씨브려라!

좃도 모른 것들이 불알보고 탱자탱자 한데~

 

궁궁 을을

^^ 배접을 하면 머가?? 십자가야.

 

병신들!

‘궁’은 인체의 흉추 12대와 연결된 늑골 24대.

그것이 초롱같이 생겼어.

이것이 바로 보배 불 亞(아)를 뜻하는 것이야.

 

을을 무슨 도가니탕이냐? 요강단지?

‘을’은 鼎(정)에 받친 것이니 천정이야.

이것을 ‘시루 없는 솥’ 이라 하는 것이야.

 

^^ 이놈들 청사초롱 불 밝힐 놈들이 몇이나 될 런지?

 

공부가 말로 하는게 아니야.

인체 구조부터 정확히 알아야 하고

그리고 행공을 하여 이사람에게 인증을 받아야

몸에 불이 밝혀지지. ^^

 

이들이 성서에 전하는 휴거하는 자들!

 

뭐 저절로 있다가 하늘로 붕 떠서 가거나 사라져??

무슨 인간이 거품이냐? 사라지게??

이런 덜 떨어진 것들 보면 초로 들이라...

한편으론 안타깝기도 하지만

 

어차피 만들어도...

만들어졌는가? 어떻게 생겨난 것인가??도 모르게 하면

모르니..,^^

그래서 수행이란 단계를 둔거야,

 

바로 알고 깨우쳐 이를 때, 하늘 귀한 줄 알고

비로성해의 은혜를 알 때 지애비도 아는 것이지.

 

원망은 무슨 개뿔?

세상에 베푼 공덕 하나 없는 것들이...

그러면 결국 도구로 밖에 쓸 것 없고,..

지들 말대로 종노릇이나 해야지.

 

스스로 귀하면 스스로 귀한 행동을 하고

신이나 이딴 것 보다는

사람으로 태어나 사람의 행을 본 받고

사람 되려 해야 그 길을 가는 것이야.

 

조건은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주어졌던 것이며

이사람역시 평등하게 평범히 있다가 깨어난 것인데

 

이것 역시 세상이 잘못되어 돌아가면

이사람이 그로 인해 고통을 당하게 해 놓은 것이야.

 

그리고 그 길을 찾게 거럼 안배해 놓은 것이고 ^^

그래서 이것이 악마를 깨운다 하였던 것이란다.

 

ㅎㅎ 지들이 하늘이라 하거나 하늘의 아들이라 하면

나 같은 평범한 사람은...

도대체 하늘 이라는 게 뭔가?? 하고 찾게 되는 것이지.

그러나 정신이 바로 박혀 있으니

그대들같이 끈 떨어진 소리를 하면

이성적 판단에 의해서 모든 것을 파악하게 되어 있어.

 

그리고 신의 작용으로

나라에 증거가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는 것이 있는데

그곳을 찾게 되지.

 

이 세상에 있어도 다른 놈들은 못 들어가는 이유가

신들이 지키고 있기 때문이야.

 

이들이 몇 만년을 지나도 자기 주인을 모르 겠나?

개들이나 주인인지 뭔지도 모르고 짖어대지 ^^

 

개를 키우려 수행하라 한 게 아니야!

인성이 갖춰진 완전한 인격체를 만들기 위해서지

 

^^ 말이라도 통하려면 상대가 돼야지 이것들아!

그래서 그렇게 한기야.

 

그러면 자연히 형제라 해도 사람이니 형제고

자식이라 해도 사람이니 자식이지

짐승들이 탈도 못 벗고 사람 행세 하면 안돼.

 

인성이 갖춰지고 사람 된 행동을 하면

신들부터 대접하고 응하는 것이지!

 

그래서 세상은 사람이 만들었다 하는 것이야.

 

ㅎㅎ 이사람 글 써 놓는 것을 조금만 눈여겨봐도

거의 저녁이나 새벽이지...

낮에는 나도 일 하거든.

그것이 참 다운 삶의 즐거움이야!

그리고 세상 살아가는 것들도 보고~

 

자기가 세상을 살면서

타인들에게 편하게 생활하며 사는 게 진인이지.

 

무슨 덜떨어진 놈들같이 지가 하늘이고..

그러니 결국 한 번은 정리를 해야지.

 

그렇지만 정리 할 때는 세상이 어떻게 되겠냐?

아비규환 지옥이 따로없지!

 

그리고 지옥에 가서도 그들이 그들끼리 잡아먹고

참으로 비참하지.

 

그나마 불을 흉내 내었으니...

불속에서 열심히 사우나 하는 폭 잡으면 돼.

10,000도가 넘는 열에도 안타고 고통만 당하니...

대단들 하지? ^^

 

수행자들도 수행에 성공하여 이루면 갈 사람은 가고.

 

힘이 있으니...

이 세상을 통제하여 관리할 사람은 하는 것이지

 

어차피 죽지는 않으니...

이러한 자들이 생멸이 없다 하는 것이야.

 

우리 애들...

‘야! 일찌감치 대통령이나 해라.’

하면...

 

‘무슨 말씀을...’

‘중생들 그만큼 가르켰으면 됐지요.’

 

‘그냥~ 즐겁게나 살래요’

하고... 다 내 빼 버렸으니...

 

알게 되면 그래. ^^

 

그리고...

‘아빠! 우리 보지 말아요’ ^^

 

모습 까지 바꿔도 그냥 아는데... ^^

 

그러니 살아도 이 글 본 자들은 속지 말고

일상의 생활 열심히 하고

배려하는 삶 속에서 치우치지 아니하고

그러다 인연되어 수행하는 것이고

 

그러다보면...

세상의 가려진 부분을 진짜로 보게 되는 것이고

그곳으로 가고 싶으면 가는 거이고...

 

단 종교를 만들어 길을 오도한 자들은 그 책임이 큰데

그 것은 가보면 알아 ^^

 

진실은 가르키는 게 아니야!

길만 제시할 뿐이지...

왜?? 냐구?

스스로 보면 알거든.

그래서 알게 되면 가는 것이구...

 

이것이 거거거 행행행 지지지 야

 

알지도 못하는 것들이 가기는 어딜 가고? 행하기는?

뭘 어떻게 하는 건지도 모르는데 도에 맞게 행할까?

 

그래서 이사람 말투는...

이곳뿐만 아니고 실제로 만나도 항상 그래.

지 까짓것들 지위가

인간 세상에서 무엇을 하던지 말이야 ^^

 

짐승들은 실제로 불의 불기운만 어려도

그냥 무릎 꿇고 대가리 쳐박아 바라보지도 못하지!

그리고 옆에 있어도 인간의 신이 먼저 느끼고 알아!

 

그러나 무정체들...

특히 파충류에서 온 것들 이것들은 신이 없어!

 

그래도 사람 사는 세상에서 부딪치고 살다보면

인연의 정에 의해서 수행자들 신이 하나씩 분화해 주지.

 

그것은 연민에서 해주는 것들이야.

 

일단 정이 없으면 그런 자들은 100%야.

그러면 스스로 주변인들한테 잘해...

그래야 하나씩이라도 얻을 기회가 생기지

 

인간도 이런데...

하물며 수행자로서 입문의 길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