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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대여섯번의심각한현기증 / 2012.01.18 06:05

category 2012년/1월 2024. 2. 11. 10:00

하루대여섯번의심각한현기증

2012.01.18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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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 말하는 ‘신’과 관련이 있는데

 

허령 빙의나 일반적 신들의 빙의와는 다른 것 같군요.

 

님의 저항계수가 실제로 높다라면 말입니다.

 

전기저항계수나 몸에 전류가 흐르듯 하는 것은

보편적으로 님이 말하는

허령 빙의자 들이나 신굿하여 신을 받은 이들은

오히려 님을 피합니다.

 

허령 빙의 정도는 접촉만 하면서

상대의 빙의 령이 빠져나가버립니다.

 

이런 이들은 몸이 떠다니는 느낌이나

말대로 그대로 앉아 시간이 흐를 수가 있습니다.

 

이것을 오히려 신기나 빙의로 알고

대처를 해서 몸을 해치기도 합니다.

 

상체부위가 전기반응이 없다고 하는데

이것은 흡수하기 때문입니다.

 

즉 에너지가 모자라지요.

 

이 에너지는 자기장인데 결국 님의 신인 ‘자신’입니다.

 

그러나 이런 경우를

인터넷에서 질문하는 것을 많이 봤는데

모두 아는 자가 없으니

일반적 ‘신기’나 ‘빙의령’으로 알고 있다는 게 문제지요.

 

레이져가 지나는 자리를

눈을 감고도 알정도로 예민하다고 했는데

이것은 능력의 일종입니다.

 

콘크리트 벽체에서도

전기선이 지나는 자리를 알 수 있고

지지직 소리가 날 정도면

전류장이 형성되기에 그러는 것인데

 

이것은 일반적 무속인들이 말하는 신기가 아닙니다.

 

여섯 시간 정도

몸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겪었다했는데

일종의 에너지 파장입니다.

 

다만 이러한 증상을

의학적 소견으로 밝혀 줄 분도 없습니다.

 

더구나 신이나 퇴마를 한다하는 이들도 알지 못합니다.

 

엉터리들을 만나면 무조건

신기가 있거나 빙의 되서 그런다 할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안다는 것은

이미 이것이 무엇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인지를

알고 있어야 하는데 경험자가 없기 때문에 모르겠지요.

 

경험자라는 것은 이러한 증상을 경험해서

이미 이 분야를 알고 있는 자가 경험자겠지요.

 

현기증 일어나듯 하는 것은

체내의 에너지파장이 통제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현재 이러한 증상을 겪는 분들이 이 나라에는 많습니다.

 

그러나 제대로 된 공부를 하지 않은 자들은

이게 빙의나 일반적 무속인들이 말하는

신이 들려 그런 줄 압니다.

 

이러한 증상을 통제할 줄 알면

기본적으로 님의 몸에

타인의 병증을 치유하는 능력이 생기게 됩니다.

 

그러나 현재같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무속인들을 만나거나

퇴마하는 이들을 만나면

오히려 그들 몸에 있는

나쁜 기운(허령이나 귀신들)을 흡수하게 됩니다.

 

일반적인 평범한 이들에게도 나쁜 기운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것도 흡수되기도 합니다.

 

나는 이미 이 부분을 겪어서 잘 알지요.

 

치료하는 능력도 있습니다.

 

환자를 손대지 않고

내 몸에서 일어나는 파장(자기장)으로도 치료를 합니다.

 

이 때 환자는 몸이 급속도로 회복되기 때문에

환자자신이 바로 압니다.

 

굳이 말하지 않아도

환자가 치료되는 것을 알기 때문에

놀라서 대부분 입을 다물어버립니다

 

그리고 가지 않으려 하지요.

 

항상 옆에 있으려 해서 문제지요.

 

그러나 나는 치료를 전문으로 하지 않습니다.

 

치료비를 받아 본 적도 없구요.

 

병원이나 전문의사도

몇 년씩 치료하지 못한 것을

단순하게 치료하는 기술이라면 기술인데

돈을 받지 않으니 이상하게들 생각하지요.

 

그러나 받으려면 많이 받아야지요.

 

몇 년의 병고에서 시달리며 쓴 돈도

그들에게는 적지 않은 돈일 텐데.

 

그러나 가장 큰 이유는

내가 하는 사업이 따로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정히나 딱하고

고통 받는 이들이나 인연 닿으면 해주는 정도입니다.

 

이곳에서 흔히들 질문하는 병증정도는

한번이면 완치합니다.

 

그러나 빙의나 신기에 관한부분 역시 한번이면 되는데

이것은 잘하지 않습니다.

 

어쩔 수 없는 경우 몇 번 해줬지만

이들에게는 미리 댓가를 말하고 해주긴 해줬는데

금액은 일반인들이 상상도 할 수 없는 금액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받은 돈 역시

나는 한 푼도 쓰지 않습니다.

 

나 같은 경우도 무속에 관한부분이라면

점쟁이를 하던지 치료를 하던지 해야겠지요.

 

사업을 한다는 것은

일반 세간의 상식에는 맞지 않겠지요.

 

님 같이 이러한 증상을 빙의라고 말하듯 말입니다.

일반적으로 퇴마를 하거나 천도를 해도

다시 재발하게 되어있습니다.

 

이는 실제로 천도가 되는 것이 아니고

신을 억누르거나 하기 때문이지요.

님의 증상이라도 제대로 알고 싶으면 연락하세요.

 

에너지를 통제할 정도로 하려면 님이 해야 합니다.

 

다만 방법만 가르켜줄 뿐이며

처음 기혈만 조절해줄 뿐입니다.

 

비용은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줘도 안 받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