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모니부처님은 역사적으로 왕자가 맞습니까?
2010.12.12 21:43
dnekddhrghkd
석가모니 부처에 대해서
경전이나 역사에서 후대에 인간들이
자기 편한 대로 이럴 것이다 해서
만들어지고 전해진 것이 대부분입니다.
석가모니는 본명이 고타마 싯다르타이며
당시 인도에서 가비라국 왕자로 태어났다 합니다.
인간의 나고 죽음 그리고 병들고 힘이든
고통의 세상을 보고 답을 찾고자
구도의 길을 택합니다.
당시 인도 근역의
많은 바라문이나 선현들을 찾아 도를 구했으나
원하는 답이 아님을 알고 스스로 고행에 들어갑니다.
여기에 감춰진 말 못하는 비밀이 있습니다.
어느 곳에서 구도의 수행을 했느냐가 중요하겠지요.
당시 석가모니는 구도를 위해
아뇩달지가 있는 곳을 찾습니다.
구도를 위해 길을 떠났으니
어느 곳까지 갔는지는 모르지요.
또는 당시 제자들이라 해도
어느 곳이라 말해도
그 곳에 갔다 오지 않은 자들은
이해를 할 수 없었을 겁니다.
여기서 부터는 고타마라 하겠습니다.
고타마는 당시 히말리야 산맥의 시작점인
현 중국 동북 삼성 부근의 백두에 도달합니다.
현재의 백두는 아닙니다.
흑수(흑룡강) 이북의 백두산이니
이 산을 옛적에는 장백산이라 한 겁니다.
이곳에서 고타마는 한 선인을 만납니다.
이 선인이 경전에 나찰이라 전해진 것입니다.
선인으로 부터 궁금해 하고
알고자 했던 사실을 알게 됩니다.
이 장면이 전해지는 것이
고타마가 설산에서 6년의 고행을 하다가
나찰로부터
깨우침에 대한 댓가를 목숨으로 주겠냐? 하여
승낙합니다.
경전은 이렇게 말합니다.
고타마가 나찰의 입속으로 뛰어내리자
순간 나찰은 제석천으로 변해
고타마를 품에 받아 안았다 합니다.
이것은 그렇게 전하는데
이 속에 실상이 감춰져 있지요.
이거도 좃도 모르고 빡빡 우기는 넘들
꼴배기 싫어 안 가르쳐 주려다 가르켜준다. ^^
간단히...
나머지는 생각이 있으면
알아서 판단하라고 내용만 말해 줄께요.
당시 나찰이라 한 것은 나찰이 엄청 컸나 보지요?
나무에 올라가 나찰의 입으로 다이빙 했으니 말입니다.
나찰이라는 것은 찰나를 은유한 것입니다.
그래서 경전에 찰나에 수겁이 지난다 한 것이며
이것은 겁수가 무엇인지를 모르니
1소겁을 56억 7000만년 개소리들을 하는 것입니다.
본래 56억 7000만년이라 하는 것은
숫자가 아니라 겁수에 대한 해석입니다.
고타마는 현재 이 나라 남한에 있는 어느 지역에서
실상의 도를 깨닫게 됩니다.
이곳을 불가에서는 안수정등이라 합니다.
이곳에 오기 전 설산에서
고타마는 6년 동안 자심삼매에 들어갑니다.
즉 이 말은 자기가 그동안 살아온 세월을
겁수에서 되돌아보는 것입니다.
이 기간이 당시 6년이란 시간이 걸렸다는 것입니다.
찰나에 지나는 겁수를 보면서
고타마는 실상의 도를 알게 됩니다.
달마는 자심삼매에서 9년의 세월을 보냅니다.
이것이 달마의 9년 면벽이라 전해진 겁니다.
나~ 참! 정신 끈떨어진 넘들이 내용도 모르면서
지레짐작으로 해석하지 말고
알지 말아야 할 것 까지 마음대로 해석하고
지가 부처간디? 부처의 법문을 한다하고
법도 모르면서 주장자 들고 헷소리를... ^^
그저 진부처가 되고자 하면,
나름으로 나 없음을 알고
(좃도 아닌 존재라는 것을 알고)
삼보귀의 하여 염불하면 늘상 부처고
늘상 부처의 행으로 살고
그렇게 살다보면 어느 때가 이르면
일체중생 성불도가 이루어질 때
자타일시 성불의 기회에 인연이 닿게 되는 것인데
꼭 정신 불나간 넘들이
성불한다고 헛소리들을 해 대네 ^^
이때 고타마는 6년의 세월에서
지나온 과정을 돌아보고 안수정등에 들어갑니다.
이 곳에서 3일 동안 있으며 도맥을 받게 되며
이때를 일러 깨달음을 얻고
이것을 가르켜 고집멸도 적멸위락이라 합니다.
고집멸도 적멸위락 이란 뜻도
좃대들이 알고 있는 것과는 전혀 다른 내용이니
설명해주려면 길구.
^^ 이거 보고 써먹지들 말아.
직접 겪어 아는 것과
들은 것을 전하는 것은 다르니 말이다.
그래서 부처의 말은 부처만이 알고
여래의 말은 여래만이 안다 한 것이다.
과거 성인이 전한 말 들은 항상 숙고하고
자기 나름의 수행으로 길을 가고자 하면
인연과를 잘 알아야 하고
예수가 한 말은 예수만이 그 뜻을 알듯이
넘의 속도 모르고 말하는 것 같이 갑갑한 중생들 없지
안수정등에서 고타마는
능인 이라는 법명을 내려 받고 인도로 돌아갑니다.
그때부터 법을 설하여 이 때를 가르켜
도가 서방의 한 중에게 건너졌다는 것입니다.
보편적으로 불가의 경전을 태자라 하는데
이것은 이 세상 태자가 아니고
안수정등으로 통하여 가는 곳에 나라가 있는데
이곳을 인간들은 옛 부터 ‘천상’이라 합니다.
이 나라 태자가 태어 날 때
일곱 걸음을 띠면서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 한 것입니다.
일곱 걸음이란 칠성도를 밟았다는 말이고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란 말 그대로 해석하면 됩니다.
이분의 내력을 가르키고
세상 연과의 중생에게 안타까움에
각자가 스스로 닦아
선업을 이루고 행을 이루어 살라 한 것입니다.
이때의 도가 사구게입니다.
그래서 사구게를 지니는 자는
이 세상 어떠한 보물을 가진 자 보다
났다고 한 거입니다.
사구게는 계율이아니라
석가모니가 49년을 설법한 게송이라는 뜻입니다.
이것을 통칭하여 반야심경이라 하며
그래서 반야심경이란 경전도 마치려면
사구게를 모르면 마칠 수가 없으며
실상의 뜻을 알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을 마치는 자가 있다면
이 자가 바로 부처님입니다.
석가모니가 49년을 설해 놓고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 무법설
뜻도 모르고 무슨 말인지를 모르니
해석들도 참 좋아~ 지들 맘대로... ^^
말 그대로 자기의 하나를 구하기 위해
남의 일을 하는 것입니다.
세상에 공짜가 어디 있어? ^^
내 자식도 아닌데 부모가 자식한테는 공짜를 주지 ^^
석가모니를 선재라 합니다.
착하고 착한 자.
이를 하늘에서 인증한 착한자라 하여
선재동자라 합니다.
석가모니의 53선지식이
미륵의 일탄지(손가락 한 번에 무너져 내리다)에
무너져 내렸다는 말은
세상의 비밀을 알게 된 때를 말합니다.
알게 되면은 가히 하늘을 능멸치 못하고
감히 하늘에
왜? 우리를 사랑하지 않냐고 말하지 못합니다.
인간은 행업에 의한 존재이기에
본래부터 원죄가 있으며
알게 되면 못가고, 모르면 못 가는게
구원이란 명제 입니다.
어느 종교적 관점에서 그럽니다.
하늘이 심판하고
중생을 벌주기 위해서 지옥으로 보내고 심판하느냐고
그러면 하나님을 아버지로 두면 됩니다.
선업을 쌓아 석가모니와 같은 인연을 만나면 됩니다.
피조물 아닌 만들어진 존재의 후손이 아닌
그 본적 존재로 태어나는 인과를 가지면 됩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와 형제인 진실 된 마음으로
아버지 안에서 하나가 되라는 말이었으며
이 말은 부처와 같은 마음으로
부처가 간 길과 같이 그렇게 살면 됩니다.
종교는 본래 종의 근본을 가르키는 것이며
인간이 만든 종교가 종의 근본을 오도 할 때는
종교라는 명제로는 어느 길도 없습니다.
그냥 살다가, 사는 곳 그 시점까지 살다가 아니면
죽고 싶으면 죽으면 됩니다.
당연히 무도자는 더욱 길이 없습니다.
이것도 자기가 대도 자체이면
대도는 무문이니 자기가 종의 근본인 하나.
즉 一 이겠지요.
그러니 대도는 무도자라도 괜찮습니다.
능력도 없고 삶의 유한에서 사는 자가
능력이 있고 힘이 있는 자에게
우리는 이렇게 룰을 정해놓고 사는데
이렇게 같이 해주십시오.
할려면...
그것이 듣는 상대로 하여금
이해가 먼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간단하게 인간세의 힘. 즉 권세라 합니다.
권세가 있는 자가 보편적인 생과 같이 살라하면
절대 그렇게 안 할 겁니다.
재물이 있는 재벌에게
서민이 사는 생을 살라하면 그렇게 안 살 겁니다.
미쳤다 하지요.
그러나 그들에게도 같이 적용되는 것이 ‘법’입니다.
그러나 힘 있고 재물이 있는 자는
같이 적용되는 법에 대해서도 변칙이 적용됩니다.
이와 같이 적용되는 법이
흔히들 종교적으로 말하는 심판론 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적용론에서
왜? 지옥으로 보내고
왜? 심판하냐고 하면 아니 되는 것이지요.
흔히들 그럽니다.
절대자고 전지전능하신 분이 왜? 그러냐고
애초부터 그렇게 하던지 하지
그러면 재미가 없겠지요. ^^
그리고 일부 종교인들이
그러한 절대자가 자기들만을 선택했고
믿지 않으면 지옥에 간다고 합니다.
그들이 먼저 지옥행일겁니다.
이들은 하늘을 능멸하는 죄를
서슴없이 저지른 것이지요.
인간적으로 말하면
직권도용과 남용이며 사기죄입니다.
더구나 명예 훼손입니다.
이러함을...
평등하고 서로가 사랑하여 분수를 알고
인간으로 존엄성을 잃지 않게 하기위해
노력한 분이 석가모니 입니다.
자유와 평등. 그리고 박애의 삶이
석가모니가 살아간 생입니다.
석가모니를 아비라 하든 교조라 하든
님들이 석가모니와 같은 삶을 살고 있다면
문제될 것이 없을 겁니다.
불교에서 가르키 듯.
이 세상에 법륜을 굴리는 분이 있다면
그분이 이 세상을
일일이 다 보고 벌주고 다 챙긴다하면
그분은 어떻게 삽니까? ^^
그러면 그분은 절대자가 아니라
하찮은 인간의 딱가리 겠지요.
그래서 부처란 무엇입니까?
알면은 대답을 마른 똥막대기라 하는 것입니다.
중생들이 살아가는데
똥이나 치워주는 존재란 말입니다.
이게 ‘박애’인데 ^^
하는 것도 한계가 있겠지요.
그러나 하다가 내방쳐 두면
안 하는 것만 못하는 것이구요.
====== 댓글 첨부 ======
2010-12-17 03:22:37
^^님들이 잘못 알고 있다고는 생각 안하시는군요.
답글에 보면은 그래도 님들 같이
답이 없는 말을 쓴 것이 아니라
실증적 규명이 되는 것을 쓴 것이며
공부는 님들이 더 해야지요.
위 글은 분명히 경전에 나오는 것을
실증과 맞춰서 써준 것 이예요.
오만과 편견을 버릴 때
석가모니가 말한 고집멸도가 무엇인줄 알 수 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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