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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의 능력은 어느 정도 인가요?

2010.12.2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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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의 능력은 의세설술입니다.

 

의세설술이란?

말로서 병든 세상을 고치고 치료한다는 말이며

이것이 부처님의 ‘진도’입니다.

 

이러한 능력을 삼니의 의세설술이라 합니다.

 

즉 삼니의 도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불가의 도를 통칭하여

전지와 전능의 능력으로 말할 수 있습니다.

 

이 중에 석가모니 부처님이 받으신 도맥이

전능의 도맥인 ‘허공도’입니다.

 

그래서 석가모니 부처님의 법명이 능인입니다.

 

불세존이라 표현하는 분은

부처님이 아니라 전지와 전능을 갖춘 분을 말합니다.

 

성서에 나오는 ‘하나님’은

불가에서 말하는 ‘불세존’입니다.

 

그러나 성서의 내용은

당시 오래전 사건을 구전으로 전해져

그들에 맞게 만들어진 경전입니다.

 

그래서 굳이 능력으로 표현한다면

불세존께서는 옛 부터

이세상의 법륜을 굴리고 있다고 합니다.

 

불가에서 말하는 법륜이란?

이 세상에 보이는 실상들의 나고 죽음

생하고 멸하는 것을 관장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부처님은 자연도를 가르켰으며

자연도, 즉 법륜의 굴레를 벗어나는 것과

불세존의 존재가 있음을 가르킨 것입니다.

 

가르킴에 있어서 보면은

인류 역사에서 부처님 같이

진실하게 실상을 가르켜준 분이 없을 겁니다.

 

다만 중생의 내는 견해가 달라

따로이 견해를 말하고

그 전하신 뜻을 편애할 뿐이지요.

 

‘전지’라는 말은? ‘명명’한 것을 말하며

이미 확연하여 그저 알고 있는 것을 말합니다.

 

‘무명’이라는 말이 있는데 무명은 밝음이 없다.

즉 이 세상 실상의 세계도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공부하여

사유하고 구도를 하여 도의 길을 추구하여도

알 수 없는 것.

이것을 ‘무명’이라 합니다.

 

그러나 부처님은

중생이 미욱하여 무명에 있어도

그들에게 무명에 있다는 말을 한 게 아니라

누구나 세월이 흐르고 구도를 하여 닦음에 이르면

무명에서 벗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중생에게 무명이 없다 하신 거입니다.

 

이거이 부처님의 ‘자비’입니다.

 

닦음에 이른다는 것은

어느 시간이 될지 어느 끝점이 이를 때

중생은 무명에서 벗어나 깨우쳐 확연하여

부처님의 반열에 오를 수 있는 존재라 가르키신 것은

그가 인간으로 그 길을 갔으니

너희도 너희 스스로 자성을 거울삼아

그 길에 동참 할 수 있다 한 거입니다.

 

이거이 나고 죽는 중생에게

거듭된 삶 속에서 새로이 태어나고 멸 해지며

닦은바 근기대로 인연을 알아 볼 것이니

말씀하신 것이 바로 윤회설로 방편 되기도 한 겁니다.

 

예수님의 가르킴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인간이 나고 죽음에

죽음에 대한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또한 그 당시 제사장들이 말하는 율법이나

고정된 그들만의 잘못 가르킴을 경계하여

누구나 나를 믿으면 천국에 이를 수 있다 한 것은

부처님같이 나고 죽음에 대한 것을 집착하지 않고

바른 신앙관으로 예수가 한 말을 믿고

천국에 이를 때까지 신앙을 하라는 메시지 입니다.

 

이러함을 보면

두 분 다 계속되는 인생 유정에 대한

중생들에 대한 연민이 나타나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능력이란 절대적일수도 있지만

그 분들 중 누구라도

일일이 중생들의 삶을 관찰하거나 바라다보지 않습니다.

 

만약 그러함이 있다면 이것은 잘못된 것이겠지요.

 

그래서 이렇게 견해를 내어 중생이 잘못 가르키기에

 

때로는 전지전능한 분이

왜 우리를 이렇게 불완전 하게 만들었을까?

또는 왜 지옥에 가두냐? 왜? 처벌을 하는가?

하는 의구를 갖는 이들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신앙하여 인생길을 가는 이들은

하나님의 가르킴에 순종을 하되

하나님의 사랑을 먼저 되돌아보아

그 사랑의 실천을 앞세웁니다.

 

그리고 언제인가? 살아서나 죽어서나

그분 앞에 설날을 그리며 생활할겁니다.

 

이것은 힘든 인생 여정에서 나름으로 의지하며

그분의 가르킴을 실천하여 묵묵할 뿐입니다.

 

부처의 가르킴를 따르는 이들은

방편은 달라도 역시 같은 길을 가는 것입니다.

 

불가의 경전에는 불세존의 능력에 대해서

전지전능함이 전해집니다.

 

그러나 그것을 굳이 밝히지 않는 것은

인간이 인간으로 가야하는 길에

경거망동함을 금하기 때문입니다.

 

불가에서는

이러함을 쫒는 수행인들을 ‘증상만’이라 합니다.

 

‘증상만’이라는 말은?

굳이 나뉘어 지는 분별의 중생에서

하근기 중생들을 위한 방편 일 때

그러함을 나타냅니다.

 

즉 병을 치료하는 기적과 죽은 자를 살리는 기적

또는 홍해를 가르는 기적보다 더 큰 기적들을

수도 없이 불가의 경전에 전해집니다.

 

그러나 이러한 분들이

굳이 중생들의 삶을 일일이 관찰하고 감시한다면

그것은 중생들을 자비로 베풀고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사육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불가에서는 그러함을

불세존께서는 대법륜을 굴린다합니다.

 

즉 모든 것은 인과에 따라

자동으로 돌아가게끔 해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을 마지막 때 점검하여

그 댓가를 치르고 묻게 되는 것을

흔히들 종교에서 말하는 ‘심판론’입니다.

 

이것은 마치 풀밭에 많은 화초와 나무들이 크는데

생명의 소중함에

스스로 알아서 자라고 행동하라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다만 모든 경전은 그것의 결과를 말해놨으니

이러함을 알고 두려워하여

각자가 자기스스로 행업에 책임을 지게 되는 것을

알아서 수행하고 덜어 내 놓고 비우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응 성서나 신앙관의 종교는 마지막 날을 말하며

추수기의 종자의 알곡과 쭉정이를 말하는 것입니다.

 

불교가 스스로 행동에 책임을 져야한다는 것을 느끼고

감응하여 인생길을 가는 자들은

스스로 깨닫고 자기의 할 일 들을 하면서

부처의 길을 따르려 노력하는 것입니다.

 

이들은 불종자가 끊기지를 않게 하기 위해서

스스로를 위해 스스로의 행업에 힘을 씁니다.

 

전능자의 힘은 허공도로 펼쳐지기에

이 세상이 허공의 존재들 입니다.

 

즉 ‘무’라? 없다는 말입니다.

 

쉽게 말해 주면...

허접과 같은 그림자 같은 존재들이라는 것입니다.

 

다만 자비로움으로 방편을 세워

인정하여주는 것이랍니다.

 

그래서 불가에서는 이 세상의 모든 존재.

즉 ‘유정’과 ‘무정’까지도

불성이 깃들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중생을 아미타 화현

즉 ‘분신’이라 합니다.

 

전지자의 힘은 그대로 전지한 것입니다.

 

모든것을 알고,

알기에 확연하여 걸침이 없으며 머무름이 없으니

이러함의 힘이 세상에 나타나면

살겁이 일고 추수기의 쭉정이가 바람에 날리 듯

허무함에 이르는 것입니다.

 

여기서 굳이 천국과 지옥이란 말

그리고 축생들 육도를 돌아오는 모든 생들이

그날이 닥치면

스스로 보게 되고 스스로 겪게 되는 것이기에

이것은 각자의 행업에 따라 맞이하는 결과이기에

굳이 머라 가르킬 필요도 없지만

 

이때는 전지전능이

그대들 입에 오르내리는

이야기 속의 말장난이 아니라는 것

 

역시 백문이 불여일견이며

 

이를 일러...

관을 보게 되면은 눈물을 흘리게 된다.

했던 것입니다.

 

‘관’이란 불가에서도 높은 ‘관’을 말하며

부처라 하면 왕으로 상징을 하지만

이것은 예수와 같이 무관의 제왕을 말하나

불가에서는 본래

관을 쓴 불존은 미륵 이라하여

이는 무관의 제왕이 아닌

‘왕중의 왕’을 상징하는 말입니다.

 

예수에게 가시 면류관을 씌우고 그 당시 비웃었듯이

당시 왕(메시야)을 상징하는 표증을

가지고 오지 않았기 때문 입니다.

 

굳이 중생이

불세존의 능력이나 하나님의 능력을

말 할 필요는 없는 것이지요.

 

해당 사항이 없으니까요. ^^

 

이러한 능력의 소유자가

굳이 그대 중생들에게 믿으라 마라 하고

아니면 이 시대에 그러한 애들 소꿉장난 하듯이

그러함으로 유혹을 할까요?

 

또한 두려워서 믿음을 가지고

각자의 행업에 어쩔 수 없는 이들은

아마도 그러한 분이 이 세상에 나타난다 해도

악마라 하지 않을까요?^^

 

오직 이러함을 가르켜 ‘진실하라’ 하는 것이며

진실한 신앙과 진실한 행업은 분별을 하지 않는답니다.

 

또한 진실한 이는 진실을 분별하여 미혹하지 않으니

굳이 누가 누구고 무엇을 구분 할까요?

 

다만 자성에서 구하라는 말과 같이

각자의 본품에서 그 행태가 나타나니

이것을 아뢰야식 이라는 ‘습 관’입니다.

 

현자는 하늘을 보고 천기를 느끼며

땅의 움직임에 그 표증을 구하여

스스로 경거망동함을 자제합니다.

 

이거를 옛 부터 현자는...

 

하늘이 살기를 품으면

이미 ‘인’ 중 ‘존’이 살기를 품어 이르는 줄 알고

 

땅이 응하여 불을 토하니

이것이 용사가 기륙 한다. 한 거입니다.

 

도가의 경문에 이미 전래된 말로서

이를 일러...

 

인발살기하면 천발살기하고

천발살기하면 지발살기하고

지발살기하면 용사가 기륙 한다.

한 겁니다.

 

그래서 백두에 용사가 기륙한 거입니다.^^

지렁이를 토룡이라 한다는 것 ^^

사는 뱀 이지요.

 

그러면 시간이 닥쳐 왔다는 것을 말한 것이지요.

 

그것을 메이데이라 합니다.

 

잔인한 날.

인류 죽음의 대 서사시인

사도행전이 펼쳐지는 것이랍니다.

 

^^ 경전도 무슨 말인 줄 모르고

열심히 해석들 하지요. ^^

 

사람이 사람으로 태어나는 것 중요하고

중요한 일, 그리고 살아가는 날,

인생의 그림자가 깨끗이 산다는 것은

더더욱 어렵겠지요.

 

하늘을 나는 새 새끼라고

이 겁란을 피해 갈 수 없으며

 

땅속에 숨어 다니는 쥐새끼라고

겁란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이

 

님이 말하는 전지전능자가

이 세상에 나타날 때 가장 먼저 일어나는 일입니다.

 

이분을 천부경이란 경전에는

일묘연 만왕만래 하는 ‘인중천지일’로

‘태양앙명인’이라 한 거입니다.

 

인간이 상상도 할 수 없는 힘.

그러한 힘을 가진 절대자는

편애를 하지 않으며

굳이 자기를 중심으로 당을 결집하지도 않을 겁니다.

 

그래서 성서에 인성을 가졌으나

공의의 하나님이라 한 거이며

 

다만 이러한 분을

굳이 분별하여 경망된 실수를 범하지 않는 것은

누구라도 그가 하나님이라 하거나

또는 생불이나 미륵이라 하여 교주라 해도

그러한 실제의 사람은 ‘진인’이라 하기도 합니다.

 

‘태양앙명인’이란 말은 태양을 우러러 보는 자.

즉 태양을 직관하여 바라보는 자를 말합니다.

 

이 자가 인중천지일.

즉 중생들이 말하는 소우주라 하는 인중천지일이라.

 

‘그’ 안에 하늘과 땅이 속해 있다는 말입니다.

 

이분이 일묘연 만왕만래 한다는 것은

대법륜을 스스로 굴리고 있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법륜을 굴리는 것을 멈출 때

흔히들 말하는 지구의 축자가 정립되며

지축이 바로 서게 된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미륵이라는

다른 이름으로도 전해진 거랍니다.

 

미륵이란 몇 년 전부터

인터넷 지식인을 통하여 말해줬지만

 

그칠 彌 굴레 勒 이라 합니다.

 

즉 윤회의 겁이 끝나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이러함이 종교에서

종말론으로 기록되어 전해진 겁니다.

 

그러나 지구가

폭팔을 한다거나 사라지는 일은 없습니다.

 

다만 중생의 근기에 따라

갈 곳이 정해지는 시대이지요. ^^

 

죽어서 사라지고 나서 마음대로 살아가는 생이라면

그 많은 종교가 말은 달리해도

마지막을 말하지 않았을 것이며

바르게 살라는 말을 전하지 않았을 겁니다.^^

 

다만 중생이 견해를 달리하여 스스로를 속이나

하늘은 속일 수 없다는 것을 망각하고 살 뿐이니

 

그저 말로만 하고 말로만 전해진 이야기들의

옛 이야기일 뿐이겠지요. ^^

 

^^ 양치기 소년은 거짓말을 잘하지요.

(목애자 = 木子 = 본래가 이 나라 李가 성이네)

 

그래서 조주가 부처란 무엇입니까? 하니

뜰 앞에 잣나무니라 그랬나?^^

 

거짓을 하다보면

거기에 재미를 붙이고 장난을 하겠지만

막상 닥치면

그 누구도 구하지 못한다는 것을

교훈하는 이야기입니다.

 

누구라 이름 한 그 이름이 중요하지 않듯이

그 누구라도 그 힘을 직접 보지 않고는 모르겠지요. ^^

 

진짜야! 이 바보야 ^^

진짜라니까?^^ 이 바보들! ^^

 

그러다 탁하고 치니 정말 억하고 죽어버렸네 ^^

 

중요한 것은 위에 그러한 분이

편애를 할리가 없다한 것은

그대들 중 어느 종교나 어느 편견에 따라

그러한 자들의 입장에서

전지전능한 능력을 행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말입니다.

 

나는 죄가 없는데 때로는 착하게 살았는데 ^^

 

그것은 판사 앞에 서 봐야

죄가 있는가? 없는가를 알 듯이

이넘의 세상 죄 없다 한 넘들이

큰소리치고 들어가서는 보면은

죄다 구속되어 버려요. ^^

 

인류에 대한 심판도 마찬가지 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