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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방 불기와 북방 불기가 다르나요?

2010.12.10 18:58

dnekddhrghkd

 

 

아시는 바대로 그대로입니다.

 

불기 3000년이 넘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스리랑카 모임의

단순한 시대적 개념을

그들이 정했다기 보다 유기한 것입니다.

 

그리고 미륵부처님이 오기로 한 시대를

56억 7000만년이라는

말도 안 되는 억지 해석을 한 거입니다.

 

1소겁을 56억 7000만년이라 한답니다.

 

이게 옛날 조선시대

애들 데리고 농 짓거리하는 것이지

이것을 말이라고 믿고 하는 종자들과 불자라 하면

이것이 경전을 오도하고 능멸하는 것입니다.

 

정확한 진실을 알려면은

석가모니가

도의 연원을 잇게 된 이유부터 알아야합니다.

 

석가모니는

과거 6년 동안 고행을 하여 도를 얻었다 합니다.

 

그렇다면 도의 내력이

어떻게 이어졌는지를 알아야 할 겁니다.

 

과거 연등불이 계실 때

석가모니는 연등불의 제자였습니다.

 

그로부터 도맥을 이었고

어질고 착하다하여 ‘능인’이란 법명을 받았습니다.

능할 능에 어질 인자의 능인

 

연등불께서 진 텃밭(비가 온 황토 길)을 가시면

두루마기를 벗어 길에다 깔고 지나가시게 했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상투를 풀고 머리를 풀어헤쳐

진 텃밭에 길을 놓았습니다.

 

지극정성으로 섬겨 연등께서 도맥을 전했습니다.

 

이것이 절집에 그들 역시 유래를 모르고 전하는

안수정등이라는 그림입니다.

 

이곳 안수정등에서

삼일동안 기도하고 도맥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를 일러...

천상에서 삼일 닦은 마음

삼천년 법계를 위임받다. 라는

그림 아래 문구입니다.

 

이곳 안수정등은 천상으로 가는 길목에 있으며

옛 부터 이곳에는 칠탑과 함께 칠탑 옆으로

육백계단이 있습니다.

 

이곳은 이 세상에 실제 하는 곳이며

당시 이곳을 부르나 존자가 그린 것입니다.

 

석가모니가

이 나라 한복(저고리)을 입고 있는 초상화가

루브르 박물관에 있습니다.

 

인도의 석가모니가

어찌하여 한복을 입고 있는지를 알아야 하는데

처먹고 공갈치는 중생들이 이 따위는 안중에도 없고

진실을 묻어버린 것입니다.

 

위의 불기를 속이듯 말입니다.

 

경전이나 말은 오도하고 위작 할 수 있으나

그림경전 이나 탱화는

애시당초 그 전한 뜻을 모르기에

오도하거나 위작 할 수 없습니다.

 

어차피 이 세상은 오랜 세월이전에

요괴와 마귀들이 득실거리는 세상이었답니다.

 

이거를 삼니로 부터 유래되어

세상을 정리하는 과정이 소설화된 서유기에 나타납니다.

 

그리고 알아듣지 못하니

이번에 얼마 전 서유기에 관한 그림경전이

통도사 벽화에서 출토 되었습니다.

 

미륵부처님이 오시면 혼란이 오는 게 아니라

석가모니 찬탄게송에도 말했듯이

미륵의 법력은 광대무변창해입니다.

 

그러나 모든 도인들이 그렇듯이

미륵 역시 성정이 불같고 괴팍합니다.

 

더구나 미륵은 본디

천상의 상천계 높으신 분의 아들로 본래 천혈 입니다.

 

이것은 도가의 경전을 볼 수 있는 자들만이

자세히 알 수 있는 내용들입니다.

 

도가라는 것은 모든 도의 본가를 말하며

옛 중국 일대 구 소련

즉 아시아 일대를 다스리던 집안이 도가의 본가입니다.

 

이때를 불가 경전에는

과거 청양기 연등불께서

2억 중생을 수원하셨다 한 거입니다.

 

그다음 홍양기 석가모니가

2억 중생을 수원하셨다합니다.

 

그리고 미륵께서

96억 중생을 수원한다 한 거입니다.

 

여기서 ‘수원’이란 제도로 알고 있으나

엄밀한 뜻은 ‘다스리는 것’을 말합니다.

 

지장본원에도 나와 있듯이

과거의 불세존께서 지장의 서원을 부촉하면서

미륵이 오기 전에 서원을 이루라 하십니다.

 

인간이 지식적 이해에는 한계가 있기 마련입니다.

또한 한계가 있기에

경전의 해석을 해석하거나 중생들에게 가르킬 때는

쉽게 알아듣고 이해하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진실 되게 가르키는 것입니다.

 

그러나 작금의 현실은 경전을 말하는 넘들도

지 놈이 하는 말이 무슨 말 인줄도 모르고

지껄여 됩니다.

 

길 이란? 한번 잘못 들면 돌아 나오기 힘들 뿐더러

결국 길 없는 길에서 헤매이다 죽는 것입니다.

 

미륵이 이 땅에 오시면 삼회설법을 한다고 합니다.

 

단 삼회설법으로 이 세상이

그가 누구인지를 알게 된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인간이 이해 불가한 것은

미륵역시 이해 불가한 것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삼회설법으로

이 세상이 다 알아 볼 수 있다는 말일까요?

 

물론 이것은 답이 없는 말은 아닙니다.

 

인간의 금제되어 있는 삼막을 풀게 되면

단번에 알아봅니다.

 

그래서 인간으로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지혜가

삼막삼보리라 합니다.

 

이때를 지견해탈이라고 달마가 전한 것입니다.

 

삼막이 무엇인줄도 모르는 종자들이

금강경 여래본설에 들어가는 진공묘유를 놓고

삼막삼보리도 없다 합니다.

 

반야지혜를 깨우쳐야 만이

비로소 금강경을 알 수 있다는 것을 모르는 것이지요.

 

이것이 바로 자업자득이라는 것입니다.

 

미륵이 왔습니다.

 

누가 가장 먼저 알아볼까요?

 

바로 석가모니 입니다.

 

그렇다면 지금과 같은 가르킴에서

석가모니는 이미 열반에 들었고 죽지를 않았다 해도

어느 곳에 있는지 조차 모릅니다.

 

열반이란 말도

그 자체가 무슨 뜻인 줄도 모르는 중생들이

열반에 대해서 말합니다.

 

열반이란 죽음이 아닙니다.

 

탄허란 스님이 책을 썼습니다.

 

만약에 이 세상에 부처님이 계신다면

이라는 책 이지요.

 

역설적으로 이 말은

이 세상에 부처님이 계신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말법시대라 한다고

개나 걸이나 다 말하고 법문이라 하면 어떻겠습니까?

 

법문은 법주가 하는 것이며

주장자는 법주의 권위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이것을 서양 철인들은 ‘헤르메스의 지팡이’라 합니다.

 

자! 그리고 가르키라 해놨더니

세상은 개판 오분전.

 

그러면 누가 책임을 져야 할까요?

당연히 시아 본사인 석가모니입니다.

 

도의 명맥도 유지되지 않았다는 것을 말합니다.

 

이때는 미륵이 와도 방법이 없는 것입니다.

 

둘 중에 하나.

그냥 다 풀어서 알게 하던지...

 

그러면 여기서 하나의 문제가 발생합니다.

 

전 과가 있기 때문이지요.

 

이미 전 시대에 답습한 결과입니다.

 

이 지구에 이 보다 더 발달 되고

초인들이 살던 세상이 존재했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발달된 문명도 결과는 참혹했습니다.

 

단 한 순간에 육대주가 찢겨져 나가고

천지는 암흑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이때 역시

현재 미륵이라 이름 하는 분이 분노했기 때문입니다.

 

이때를 말로만 전해들은 후대의 인종들이

이를 일러 ‘아마게돈’

또는 ‘노아의 방주시대’를 말 합니다.

 

정확히 말하면 이때가 대륙이동이라는 학설로

플라톤이 말한 이데아가 찢겨져 나가기 전 시대입니다.

 

그것을 누구보다도

이 나라 옛 도인들은 잘 알고 있었기에

이 나라 역사

즉 인류의 역사가 5만년이라는 말을 한 거입니다.

 

인종은 멸해도 지구는 영원합니다.

 

지구는 그의 몸이기 때문입니다.

 

이게 바오밥 나무와 작은왕자라는

이야기책으로도 나타냅니다.

 

당시 밤낮 없이 내린 폭우와

천지창조의 순간으로 돌아 갈 때

세상은 암흑이 되었으며

 

대륙은 육대주로 찢겨져 나가면서

그야말로 세상은 물에 잠깁니다.

 

성서의 주워들은 말(구전)로

훗날 짜깁기해서 만든 경전은 이때를

하나님이 진노하여 사십일을 비를 내렸다 합니다.

 

바보들이야...

40일이 폭우가 내린다 해서

그것도 전 지구상에 세상이 물에 잠긴다?

대갈통 먹통들하고는 ㅉㅉ

그걸 믿어요.

 

그라고 ^^ 명색이 수행을 하고 깨우침을 말하면서

아무것도 없는 허무도를 ‘도’라고 말하며

거기에 빠져 수행을 한다고 하며

결국 자기 자신을 알고 가는 넘도 몇 안 되니

돌아 올 때는 어떻게 저도 저를 모르는데 ^^

 

에이 ~ 귀챦다.

 

결국 미륵이오면 석가모니가 가장 먼저 알아 볼 거고

그나마 이 세상에 존재하면서

자기를 잊지 않고 있었으면

해야 하는 일이라도 후다닥 방편을 취할 판 인데

저도 저를 모르니...

결국 이 나라에 있던 중 넘들이 먼저 알아 봐 버리니

결국 석가모니 좃 됐지.

 

그래도 미륵도 우직하고 성질머리 천혈 인데

완전히 다혈질이지...

기어코 석가모니 알게 해 놓고(깨워 놓고)

 

니가 책임져라.

다시는 안 올 테니까!

 

어차피 모르고 사는 것.

지 잘난 맛에 들 살라고들 내버려둬라

 

깨어난 석가모니...

눈물로 사정해도 간다는데 머 별 수 있나?

 

그라고 가면 가는 것이지 ^^

그런데 그가 떠나면

이 세상은 전과를 자동으로 가게끔 되어 있으니

 

그라고 이미 석가모니는

현재 산채로 지옥 고통 겪고 있다는 것

 

나는 옆에서 구경하다

구경열반이라도 할 자격이 있으니

지들 치고받고 하는 것 재미있게 구경하고

 

알고 있으니 이런 글도 쓰는 것이고

 

하기는 치고받고 할 게 머가 있어?

높으신 분 아들이 지옥에 잡아 들이라 하니

명 한 번에, 지옥마신들이야 째까닥 이지

 

다만 중생들 생각하라는데

열 받은 미륵이 그리 할라고?

결국 미륵이 도망치려하니

부친이 직접 나서서

죽이든 살리든 니 일 니가 알아서하고

제발 이곳(천상)으로는 오지마라 하더군

 

미륵이 이 나라에서 옛 부터 구전으로 전해지는

삼천갑자 동방삯 이거든 ^^

 

그러니 천상에서도

무쟈게 골 때리는 성질로 유명한데

오직이나 부처가 되라 했을까? ^^

 

본디 천상 혈족들은 마왕들이라 대자재천이라 하지

 

^^ 성철이는 이것을 알고...

어메 클낫다.

저 미련한 저넘의 성정을 건드려 놨으니

 

대번에 작약나무에 야차의 얼굴이보이고

(^^ 석가모니 집 뜰 앞에 작약나무가 한그루 있거든)

 

석가는 서천을 속이고

달마는 동토를 기만한 꼴이 되어버렸으니

당연히 지옥으로 당당히 라도 들어가야지

 

그래서 그런 게송을 남긴 것이야

 

알면 말해도, 모르면 못 알아듣는 것이고

성철 역시 마왕천에서 왔기 때문에 잘 알지 ^^

 

그래서 옛 여래가 방편은 허물이 없다 했으나

여래의 방편은 말은 진실 되게 가르키고 하되

 

다만 중생이 그 뜻을 이해하지 못하고 알지 못하니

여래는 허물이 없다 하는 것이야 ^^

 

그리고 또 다른 방법은

결국 살상도가 펼쳐지는 것이야

 

그리고 ‘알라’ 하는 것이지. 주제들을....

 

이렇게 되면 자비고 사랑이고 없지

 

사람이라 하면은 매를 맞고서야 알고

그때 가서 공부한다 해봐야

그것은 짐승이나 몽둥이 질 당하고 하는 것이지.

 

결국 근기(닦은 바대로)대로 가는 것이 되면은

세상은 자유란 것은 없을 것 아닌가베? ^^

 

웃고들 살아.

그리고 어차피 하던 짓 계속 하면 되지 뭘?^^

이정도면 미륵에 대해서

설명 기가 막히게 잘 한 것 같은데 ^^

 

책이란 말입니다.

팔만경전도 내력을 몰라

 

삼막을 전지 한 장으로 비유해서

이것을 삼장이라 하거든

니들이 다 잊어서 그러지...

옛 부터 다 전해 진거야.

 

전지 한 장이면 16절지. 16장이야.

 

일붕 서경보가 왜? 법왕이라 한지도 모르지?

그러다 보니 똥개가 호랑이 흉내 내면 되간디?

개는 개일 뿐이데...

 

서경보가 받은 철학 박사학위가 절지 24장이야.

그래서 법왕이라 한 거야.

쪼끔 높여서 과장한 면도 없지는 않은데

그래도 일장은 마쳤지.

 

그러나 삼장을 마쳐야 불계로 들어가지 ^^

 

그런데 대갈통은 비었어도

법주의 주장자 들고 흉내 내는 것 보다는 났지.

안그랴?^^

 

그래서 이 나라는 옛 부터 알기에

사후에 가는 길에 만장을 썼던 거야.

 

만장이란 사자가 이 세상에 와서

살아생전의 업적이며 녹봉을 적는 것은

나랏일을 하는데 사자가 어느 직책에 있었고

나라에서 받은 벼슬이 무엇입니다.

알리는 녹명지야.

 

사후세계에 들어가는 자들도

이 나라는 구분이 되어있는데...

 

만장 잘 못 쓰면 좃 나와 ^^

 

공갈치면 형량이 따따블 이라는 것.

조상들까지 쪽팔려버리니께 ^^

 

저승 사후세계에 가면

일단 이러한 자들은 명부전이 뜨는데

우리가 지금 말하는 홀로그램정도로 알면 되지.

 

사자 앞에 종이가 펼쳐지고

그곳에 자기가한 일을 적어야하는데 ^^

미안한 애기지만...

절지 한 장 채우기도 힘들어.

 

바르게 수행하고 바르게 치정하고 바르게 공부해서

세상에 한 일이 많은 자들은 쓸 것이라도 있겠지만

 

그러지 않은 자들은

땀만 삐질 삐질 흘리다 가는 곳 ^^ 있어...

 

그런 곳으로 가야지. 기약 없는 이별 ^^

 

그래서 미륵이 오기 전(나타나 정립하기 전)까지는

지옥이 가동되기 때문에

수행을 하는 자들은 길을 알아

 

그래서 가고 오는 것을 자재하지만

가더라도 바로 인도환생을 하기 때문에

그 길을 안다는 것이지

 

그런데 저도 모르는 놈이 그 길을 어떻게 알겠어?

그래서 세상 살면서는 공갈쳐도

그곳에 가면은 안 먹히지

 

그리고 미륵이 만약에 세상을 정립하게 되면은

이 세상은 삼도로 간략화 되는 것이야

 

이것이...

축생은 축생도

사람은 인도 지옥도

 

그래서 미륵이 다스리는 곳을 용화세계

또는 이것도 성경에 나오지... 천년왕국

뜻도 모르면서 갖다가 주어다 붙이기는 들 ...........^^

 

이것을 지상천국 선경의 세계라 하는 것이야

 

그라면 세상이 전부 다?^^

 

남지기는 그냥 그대로 살던 대로 사는 것이야

 

그래야 지금껏 고생하고

제대로 가르키고 제대로 행하면서 온 자들이

빛나는 거이지

 

개나 걸이나 다 혜택을 입으면

애시 당초부터 그렇게 만들지

머 하러 이렇게 세월이 돌아 돌아 오겠냐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