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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모니 부처님이후로 부처님은 없나요?

2010.12.25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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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의 내력을 잘 알아야 하겠지요.

 

석가모니 부처 이전의 부처님은

부처님이라 하지 않습니다.

 

불세존이라 하며

불세존이란?

세상을 밝히는 등불과 같은 분으로

불가의 경전에는 이 분을 ‘연등불’이라 하며

그 이전으로 들어가면 ‘아미타’.

즉 ‘일월등명불’이라 합니다.

 

석가모니는 이 분께 도맥을 받은 분으로

삼천년의 법계.

즉 세상을 다스리는 권한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석가모니부처님 이후에 오시는 부처님을

‘미륵불’이라 합니다.

 

당연히 석가모니 부처님 이 외에

이후의 나타나신 부처님은 없습니다.

 

경전에 전하는 바 대로 하면은

처음 불세존으로 나타나신 분이 ‘연등불’이라 하여

이때를 ‘청양기’라 합니다.

푸른 연꽃으로 표현 합니다.

 

서가모니 부처님 시대를 ‘홍양기’라 합니다.

붉은 연꽃으로 표현합니다.

 

미륵께서 오시는 시기를 ‘백양기’라하며

이때는 하얀 연꽃으로 표현하며

이 분은 청양기때 연등불입니다.

 

그래서 일부 종교에서

이것을 구전으로 전해지는 과정에서

알파와 오메가라 하기도 합니다.

 

이 나라에서는 단군 또는 단이라 하며

그래서 이 나라 옛 현자들은

책속에 길이 있다 한 거입니다.

 

‘단’이란? 丹

붉을 단, 적 단, 끊을 단 이라합니다.

 

이러한 단이 두개를 합쳐서 쓰게 되면은

(책 책)이 됩니다.

 

그래서 이 나라 옛 현자들은

은유적으로 책속에 길(도)이 있다 한 거입니다.

 

여러분들이 2002년에 이미 붉은 옷을 입고

길거리로 뛰쳐나온 것은...

월드컵 붉은악마라 하여 응원한 것은

이와 무관하지 않습니다.

 

이미 미륵불께서 이 세상에 와 계신다는 말이지요.

 

이분이 이름에서 말하 듯

붉은악마로 현신을 하면은

이분이 ‘하나님’ 입니다.

 

다만 이분이 중생을 가엾이 여겨

부처의 모습으로 현신을 하면은

이분을 ‘미륵부처님’이라 할 수 있으며

 

성불을 한 상태로 나타나면은

이분이 ‘미륵대광명불’로 하나님 본체입니다.

 

여기서 ‘미륵부처님’으로 나타나는 것과

‘미륵불’로 나타나는 것은

중생들 운명에 엄청난 결과를 초래합니다.

 

‘미륵부처’라 하는 것은

자기의 윤회 겁만 끊어버리게 되는 것으로

중생들의 생의 여정이 연장되기 때문이지만

 

‘미륵불’로 나타낼 때는

이미 성불하여 나타내기 때문에

인류는 이것을 최후의 심판이라 전해진 겁니다.

 

^^ 그래서 자기들도 모르게 이름 지어진 것이지만

이분이 잠시

당신이 이 세상에 온 것을 나타낼 때

이 나라 중생들은 그를

‘붉은악마’라 이름 한 것입니다.

 

이분은 일부 사이비종교에서 말하 듯

종교를 가지거나 만들지 않습니다.

 

이분이 미륵부처로

세상에 나타내어 교화를 하게 되면은

이때를 백양기라 하며 세상은 존속됩니다.

 

그래서 하얀 연꽃으로 표현합니다.

 

세상이 ‘대광명’

즉 ‘명약관화’해 지며 거짓이나 삿된 것이 없습니다.

 

그러한 종류들은 다 도태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미륵불세존으로 나타내게 될 때는

전 세계가 동시에 알게 됩니다.

 

^^ 이러한 분이

종교를 만든다거나 가르킨다면 우습지요 ^^

 

그래서 석가모니 부처님도

미륵의 원력이 광대무변 창해라 한 것이며

 

전하는 경전 일설에

석가모니의 53선지식이

미륵의 일탄지에 무너져 내렸다 한 겁니다.

 

53선지식이란?

이 세상에 석가모니가

부처가 되기 이전에 태어난 생을 말하며

이때의 생을 ‘선재’라 합니다.

 

^^ 그래서 가짜든 아니면 영적 감각이 빠르던

이런 이들이

2012년 지구 최후의 날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미 이분은 이 세상에 와서 일반인으로 살아갑니다.

 

2002년도 시작을 하려다 잠시 시간을 둔 것은

이것이 마치 양치기 소년과 늑대이야기를 생각해보면

알겁니다.

 

종교는 본래 종의 근본.

즉 이 세상을 시작한 분에 대해서 가르키는 것입니다.

 

그러나 가짜가 판치면 그들을 죽지도 못하게 합니다.

 

즉 살아서 처벌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지

수명이 길어서 오래 사는 것이 아닙니다.

 

이러한 분이 오시는 진짜 부처님입니다.

 

대광명이라 했듯이

이분을 불가에서는 ‘대일광명여래’라 하기도 합니다.

 

다른 종교적 말로는

‘절대적 신이라 하는 분’은 이분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란 말은 이 나라 말로

본래 이분을 지칭하는 많은 이름 중 하나입니다.

 

이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님 이란 뜻에서

‘하나님’이라 하며

도가에서는 이분을 ‘진인’이라하며

천상의 ‘현무’를 말하는 것으로

 

그래서 이 나라에 전하는 천자문에도

이분을 가르켜

하늘은 검다하여 검을 현을 쓰며

이분이 땅에 오면은 이분을 가르켜

옛 부터 ‘천하’ 즉 ‘황제’라 이름 한 것 입니다.

 

그래서 땅을 나타내는 말은 천자문에도

누르 황으로 표현합니다.

 

이거를 ‘천지현황’이라 합니다.

 

이러한 글을 읽고 천부경을 보면은

이해가 쉬울 것입니다.

 

이 나라에서 근간에 나타나서

나름으로 공부하는 천부경은

이분에 대한 존재성을 가르킨

옛 부터 전하는 이 나라 ‘고유 경전’입니다.

 

일반적으로 말하듯 ‘구원의 명제’는

종교에 있거나 믿음에 있지 않습니다.

 

오직 각자가 간 길과 인과에 따라 결정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