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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들이 율법주의라 예수가 구세주 그리스도라 믿지않는게 아닙니다

2012. 11. 5. 23:02

 

 

유대인들이 율법주의라...

 

예수가 구세주 그리스도라,

믿지 않는 게 아닙니다.

 

그들은 하늘의 섭리를,

너무도 영악하게 이용을 한 것이지요.

 

너무도 잘 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 세상의 가장 지혜로운 지침서가,

탈무드입니다.

 

불가에서 인간이 살아가는 방편이나,

그냥 명언 같이 기록한, 잡보장경과 같은 맥락 이지요.

 

여기서 말하는 명언이란?

삶의 지혜가 되는 지침서와 같은 겁니다.

 

그런 그들이...

그리스도가 아직 이 세상에,

오지 않았다고 믿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러나 이 말을 하기 전에,

예수와 그리스도는 엄연히 개체적으로,

다른 존재라는 것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여기서 기본적으로....

성경을 이해하는데 오류가 있지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즉; 천자입니다

 

유대인들이 말하는 메시야는,

하나님의 천자의 그리스도께서,

오시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과 같은 능력을 가지고 있읍니다.

 

그래서 하나님이라도 합니다.

 

그리고 유대인들이,

구약을 믿는다는 것은 잘 모르는 애기입니다.

 

그들이 성전으로 가진 경전은,

매우 자세히 되어있으며,

그것은 구약이 기록하기 전 원전입니다.

 

그러나 이 경전은...

우리나라의 옛 부터 전한 초기 경전과,

중반에 기록되어진 불가의 경전과,

그 맥락을 같이 합니다.

 

예수는 하나님의 일을 한 대언자입니다.

 

이것은 사자의 방인, 일곱 보라 빛의 방이,

무엇을 말하는 건지 알면, 이해가 될 듯도 합니다.

 

예수가 공생에 기간 이전에, 사자의 방에 들어갔으며,

이로서 대언의 준비를 하고,

하나님의 가르킴을 전한겁니다.

 

그러나 사역의 과정에서,

항상 이인칭을 쓰게 되는데...

 

내 안에 계신 분이란 표현 입니다.

 

그리고 다른 때에 예수가 하나님임을 말한 것은,

직역하여 말한 것이며,

이것을 인간이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입니다.

 

예수가 인자라고 하는 말은 ㅠㅠ

그 이전의 내막이 있지요.

 

예수가 한 일이 있고, 그것에 의해서,

십자가의 대속이란 것이 주어졌다 합니다.

그런데 예수가 왜?

인간에 의해 십자가에 매달려 처형되고,

그러한 죽음의 두려움 땜에...?

 

여기에는 이유가 있으나...

그것을 유대인들은 알고 있는 것이고,

다른 기독교인이나 성경을 보는 모든 족속들은,

모르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모두란 자체가,

싸잡아 지는 것은 아닙니다.

 

계시록 첫 구절을 자세히 보면,

왜? 인자와, 인자와 같은 이 라고,

구분되어 있는지 나올 겁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와 예수가,

다른 분이라는 것도 나옵니다.

 

그러나 인간의 의식이 ‘의식화’ 되어 있으면,

보고도 이해하기 힘든 일이지요.

 

그리스도란 말은 본래 우리말 입니다.

 

또한 불가에서 전해지는,

지장보살을 말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고정적 사고를 버리고 경전을 보면,

이해 할 수 있으며,

성경이 하늘의 일을 전한,

단 하나의 경전이라는 사고에서는,

성경마저도 절대 이해할 수 없을 겁니다.

 

물론...

필요한 내용만 간추려서 접수하고 그것을 믿는 다면,

그것은 그 사람 자체의 믿음이며 신앙일 뿐이지요.

 

굳이 기독교나 성경이란 것을 폄하하려,

이글 따위를 쓰는 게 아닙니다.

 

또한 기독교 안티도 아니며,

어느 종교에 치우친 지향도 없습니다.

 

유대인이 왜? 예수를 구세주로서,

영접하고 인정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대한,

답 글일 뿐입니다.

 

예수가 십자가에 대속했다는 것이,

인류를 구원했다고 생각하는 인간이 있는가 하면,

예수의 사역이,

실패한 사역이라고 하는 분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어차피,

하나님의 여정 가운데 있는 것이고,

 

단지 유대인들은 메시야가 오게 되면,

어떠한 과정에서 온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인간은 진짜 메시야가 와도,

다시 그를 박해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ㅎㅎ 성서에도 그것을 기록한 자들이,

그리스도를...

다시 한 번 매도하여 기록한 부분이 많이 있지요.

 

ㅋ 그리스도를...

사탄이나 적그리스도라는 개념으로 표현한 곳들이지요.

 

경전은 경전일 뿐입니다.

그냥 과거부터 있었던 일을 구전으로 전해지다가,

훗날 그것을 필요해 의해서 기록하고,

그러고 세월이 흐르면서 여러 가지 양념이 들어가기도 하고,

때로는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을 적당히 자기 견해로,

삽입한 부분들도 있는 것이지요.

 

예수가 당시 믿으라 한 것은,

자기가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이며,

그 말이 진실하니, 그것을 믿으라 한 겁니다.

 

어쨌든 성서나 다른 경전들을 보게 되면은.

결국은 궁금한 것은 백문이 불여일견 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