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과 불교 / 2007.06.25.
지옥과 불교 2007.06.25. xkqakdnsxls 지옥은 있으니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 되겠지요? 그러나 지옥은 그리 두려운 곳이 아닙니다. ㅎㅎ 누구나 죽으면 지옥에 들려야 하고, 그곳에서 자기가 해야 할 일을 마치며, 그 과정이 끝나야 다시 인도로 오게 됩니다. 단지 종교적 신앙관에서... 천국을 간다거나 극락을 간다고 믿고, 그렇게 한 세상 그 믿음에 의지 하면서 살면, 또 그렇게 알고 가는 겁니다. 물론 그렇게 믿는 사람은, 그렇게 알고 가면 되는 것이지요? 단지 불가에서는 일찌기 다시 인도로 오기가, 무척 어렵다는 것을 표현해 놓았읍니다. 그래서 수신하고 적당히 취하며, 여유 자적하는 삶을 가르켜 놓은 것이지요? 석가모니는 신이 아닙니다. 물론 숭배의 대상도 아니구요. 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