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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속의 마인드 콘트롤 읽고

2007.06.03. 22:15

 

 

나요

 

써주신 답 글은 잘 보았읍니다.

 

위 글에 대한 번역문을 읽어 보았는데

문법이 맞지 않아서 그런지 이해하기가 난해하군요.

 

님의 정보 자료를 보고 충분히 공감을 합니다.

 

몇 가지 궁금한 것을 쪽지에다 문의 드렸으나

두 번이나 날아가서??^^

 

이 곳에 문의 드립니다.

 

영국에서 대처 이후로 쓰여진 번역문은

당시 실험자료 비슷한 거 같은데

미래에 대한 이야기인가요?

 

그리고? 경찰이란 것은

마인드를 조작하는 단체의 기관을 말한 것인가요?

 

희생자란 것은?

당시의 어느 피 실험자를 지칭하는 말인가요?

 

아니면 현재 실험 대상이 되는

일반 보편적인 사람을 말하는 건가요?

 

헬기로 납치됐다는 것은 무슨 말인지??

 

여기서 말하는 시골이나 마을을 의미하는 문구는

무슨 뜻인가요?

 

님의 자료나 정보를 보고 충분한 공감을 하는데

이러한 일을 어떻게 밝힐 수 있을까요?

 

거의 대다수 사람들에게

이러한 일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하려 면은

아마도 부처의 존재나 하나님의 존재를

증명하는 것보다 어려울 것 같아서요.

 

이런 것이 있다고

그냥 카페를 열어 놓지는 않았을 것이고

마땅한 대처 방법이라도 있을까요?

 

저도 미력한 힘이나마 참여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왜냐하면? 이런 일이 있을 수도 있다 또는

이러한 경험을 주변에서나 나 자신이

많이 겪었기 때문이지요.

 

참고로 저는 종교는 없읍니다.

 

모든 것은 현실에 준해서 생각하며 이치에 맞아야하고

내 자신이 바르지 못하다고 생각하거나

남에게 해가 된다거나 하는 것은

어떠한 논리 던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지요.

 

귀찮으시더라도 위에 질문을 해석해 줬으면 합니다.

 

제가 원문 번역을 할 수 있으면 좋은데

실력이 거기까지는 안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