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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 정말 있습니까...? / 2007.02.22 23:07

category 2007년/2월 2024. 2. 3. 10:33

천국은 정말 있습니까...?

2007.02.22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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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 없읍니다.

님이 말하는 죄라는 개념도

어느 것을 말하는지,,

 

모든 인간은 허물이 있고,

그 허물을 벗기 위해서

끝나지 않는 생을 돕니다,

 

인간의 원죄란 허물을 말하는 거고,

지금 이 세대를 사는 인간도

누구나 허물을 짓고 살아갑니다,

 

성서의 천국은

이 지상에 이루어지는 시대를 말한 겁니다,

 

그리고 기도 중

하나님의 답변을 듣는다고 하는 자는 거짓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일일이 답변하고 해결해 줄 만큼

한가하지 않으니까요,

 

각자가 자기 믿음과 바램에서,

자기 안의 다른 것들로

꿈을 꾸듯 계시를 받고,

헛것을 보고

자기 합리화를 하는 것뿐입니다,

 

그러나 진실로 간절함으로

기도하고 자신을 버릴 때,

인간의 내면에

하나님의 소리를 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본다는 것 있을 수 없읍니다,

실제로 나타나기 전에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존재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종교를 만들거나,

인간을 구원 하지는 않읍니다,

 

절대적 권능자가

무엇 때문에 종교를 만듭니까?

절대적 권능자가

왜 자기를 믿으라 합니까?

 

그리고 하나님이나 부처님이나

이 나라 과거 조상신들이,

이 나라를 보호 한다면,

님 말대로 이 나라의 과거 수난의 시대는

무얼로 설명할까요,

 

인간은 하나님을 배도한지 오래 입니다,

그리하고도 인간이

자신의 허물을 모르기에 문제가 있지요,

 

님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대로의 삶을 실천한 들,

어차피 인간은 죽읍니다,

 

믿고서 천국에 이른다고

스스로 자기 최면에 빠져 들어 죽는 것이지,

그가 천국에 있다고 누가 그럽니까?

 

모든 것은 자기중심에서

믿고 실천하고 행동하는 것이지,

자신도 모르는데 어떻게 남의 일을 알며,

하물며 천국이며 지옥이란

사후의 과정을 압니까?

 

진짜 아는 사람은

풀 한 포기 밟지도 못하고,

법계가 연결되어 있어

인간을 미워 할 수도 없고,

또 다른 자기의 존재가

수평적 삶에서 존재하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러한 모든 과정을 성인은 바로 전했건만,

인간들이 오도하여 길이 끊기게 된 겁니다,

 

현재 이 세상을 움직이는 것은

자연 무위도 입니다,

(주관하지 않고

그대로 두고 보는 것이지요)

 

인간이 피를 취하는 건,

짐승의 근성이 남아 있기 때문이며,

이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지...

 

스스로 깨우치고 돌아보아,

금기를 멀리 할 사람은 하고,

그것이 괞챦다고 하는

사람은 괞챤은 것입니다,

 

어쨌든 인간은 부자유한 존재이며,

불완전한 존재 아님니까?

그래서 믿고 의지할

대상이 있다면 좀 좋겠읍니까?

 

종교란 그 정도로 해석 하는 것이 옳을 듯.

 

그런데 완벽의 존재가 인간에게,

믿으라하고 구원 받게 한다고 했겠읍니까?

 

인간이 불쌍하고 안타까워서 ㅎㅎ

말도 안 되는 소리를 .......

 

구원 이란 단어는 누구를 구해주고.

천국에 이르게 하는 등의 뜻이 아닙니다,

 

죽음의 길을 거치지 않고,

사해를 건너는 방법을 말한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오고가는 것이 자유로와지며,

영원의 생이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이것을 알게 될 때

천국이 무엇을 말하는지 알게됩니다,

 

예수의 피 값은 대속의 약속이 아니라,

갚아야할 빚이 되어 버린 지 오래,

 

누가 예수가 구원을 하고,

생명책에 기록한다 하는지.......

덜 떨어진 넘들....

세상 돌아가는 것도 모르면서..........

 

성수로써 약속했던 대속의 약속은,

인간이 그를 배신하고도 뉘우치지 못한,

그 날부터 이미 없던 것이며,

 

그가 ‘다 이루었노라’ 는

그의 사역을 이루었다는 말이지

인간을 대속하여

구원의 사역을 말 한 것은 아닙니다,

 

그들은 실존의 인물들이며,

반드시 이 세상에 나타납니다,

 

그리고 믿었다 하는 자들이나,

그의 이름으로 행한 자들은,

그의 손에 의해

무간지옥에 갇히게 될 겁니다,

 

그를 아는 자도 없으며,

그가 한 말의 뜻을 아는 자는

더구나 없습니다,

 

괜시리 마음 쓰지 말고,

한 세상 태어났으면 주어진 일에 충실하고,

즐겁게 살다 가는 것,

 

살아서도 지옥 같은 인생을 사는 인간이,

무슨 복으로 죽어서 천국에 갑니까?

 

살아서 영생의 뜻도

그 길을 거쳐 보지도 못한 자들이,

죽어서 무슨 영생이 기다립니까?

 

신의 세계가 과학적으로

증명 될 수 없다고????????????

ㅎㅎ무엇보다 정확하고 논리적인 것이

신의 세계입니다,

 

개똥밭에 굴러도

저승보다 이승이 났다는 말!

 

이루는 것도 살아서 이루는 것이며,

알아도 살아서 알아야 하는 것 아닌가?

 

나의 존재가 있고

천국이든 지옥이든 선악이 있는 것 이지

자신의 존재마저 잊고...

무엇을 얻기 위해

그토록 몸부림치고 광분들을 하는지...

 

신이 이 세상을 창조했다면,

모든 것은 그로부터 비롯된 거.

할 일을 다 하고 한 생의 여정에서,

그의 처분을 기다리면 될 것 아닌가?

 

인간이 스스로 존재했다고 믿는다면,

스스로 노력해서 천국 같은 삶을 찾고,

병든 몸도 스스로 치유해서

살면 되는 것 아닌가?

 

죽기 싫으면 죽지 않고,

비가와도 비를 맞기 싫으면

비를 멈추면 되고,

 

그것이 아니기에

옛 부터 절대의 존재가 있음을 가르켰고,

 

믿으려면 공부해서 바로알고 바로 깨우쳐,

마지막 세상 겁이 끝나는 날에,

구궁에 들어가는 진리를

격어보라는 것이다,

 

아만과 독선에 가득 찬 인간들에게

하나님이 바랄 것이 있겠는가?

 

미친 넘들 무슨 하늘이

암수 한 쌍으로 있다고들 안하나......

기집이 하늘 이라고를 안하나......

골 때리는 족속들이니 답이 없지..

 

용과 봉이 한쌍이냐?

비유해서 한 말도

마음 내키는 대로 해석하고 가르키는...

철천지 무간지옥에 갇혀

영원히 형벌 받을 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