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2008년 8월 30일 오전 8시 0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항상 그리다가 부르는 나의 노래 / 2012.10.15. 23:57

2008년 8월 30일 오전 8시 0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항상 그리다가 부르는 나의 노래

2012.10.15. 23:57

 

 

적우

 

 

항상 그리다가 부르는 나의 노래

 

간다고 믿어도 정말 떠나면?????????????????????

간다고 웃어도 정말 떠나면 나는 정말로 ??말거야.

 

샛노란 은행잎이 가엾이 진다 해도

정말로 당신께선 철없이 울 건가요????

 

이 나라 대중가요 노래 가사 말만 돌이켜 봐도

그것은 하늘과 나,,,,라는 존재,,,

 

그리다가 돌아 봐도,,,,,

동그라미,,,그리려다,, 무심코 ,,,, 그린 얼굴 ,,,

동그랗게,,,동그랗게,,,

햇님 얼굴 인가????????????????????^^

 

차라리 만나지나 말 것을 만난 것도 인연인데????

 

그래도 용필,,,,

용필,,,이름이 아니라,,,,,,까르르르 ,,,,,,,,,,,,

ㅋㅋ^ 본래 영보화 필법이라는,,,,,,,영보 천존 ,,,,,,

 

시와 가사는 마음,,,생각,,,에서 우러 나와야 ,,,,,,,,,,,,,

까르르르 ^^

그 마음 누구에 마음 일까????

 

용필 노래 중에...

내 이름은 구름이여,,,,,돌아와요 부산항 에가,,,,아니라.

킬리만자로의 표범인데 ,,,

얼마 전,,,킬리만자로의 정상에서 개가 얼어 죽었데 ,,,

인터넷 ,,, 나온 기사지만 .....

우와!!!!! 그 높은 눈 덮힌 킬리만자로에 ,,,,,

왠,,,,,개새끼,,,가???????짜

 

화두??? 빙신들?? 화두 같은 소리하고 있다ㅏㅏㅏㅏㅏ

화두??? 말 대가리 보고 화두라 하나,,,,,

 

경전???? 경에 대해 전한 말씀,,,,,

경은 지경경,,,높을 경,,,경계,,,,팔도,,넘지 못하는 길,,

 

그런데 ,,중들 말꼬리 채는 외들고 있을까?????

말꼬리 잡으려???? 아니면 먼지털이개????

나~참!!!!! 당최 이해가 안돼????

 

고게 고까이 것이 종정이래????????까르르ㅡ르르 ^^

고래서 회 쳐먹었지,,,,,

 

그거 씹어 먹어 버렸다고,,,

세상에 살다 보면 서운한 것도 있을 것이고 ^^

억지 소리도 듣고 사는 것이고...

세상사 다 그런거지??? 뭘....?

그래도 ,,,,죽은 놈은 말이 없는기여 ,,,,,^^

 

도가 높으면 죽었다고??? 뭔 말을??? 못 하겠나????

그라고 죽기는 왜 죽는디여????

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은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내 님의 무덤에 풀이라도 태웠으면

,,,,,,,,,,,,,,,,,,,,,,

 

염주 한 알 생의 번뇌,,, 염주 두 알 사의 번뇌

백팔염주 마디마다 님의 한이 담겼으니,,,,

낭랑한 목탁소리 ,,,,님에게 드리올제 ,,,,

풍경소리 허공에 울려 퍼지네~~~~~~~~~~~~~~~

 

어~~~허 어어~~~~허허 어~이 ~~~~~~어허~~~~

 

ㅋㅋ^^ 절간에 풍경.....물고기가 매달려 있지???

왠 산 중에 물고기???? 생각들 안 해봤지???

 

중태기??? 중 중태기???? 고것은 창시도 없어 ^^

 

목탁은 그거 왜 두들겨 팰까??? 아프게????

고게 물고기 거든

 

눈깔 뜨고 자는 게 유일하게 물고기인데,,,

깨어있는 듯 하면서,,,

고새끼 꿈속을 헤메고 있걸랑???^^

 

그래서 깨라고?? 깨어있으라고 그런다고

그거 두들겨 패면 나무토막이 일어난 겨>>>>행식 이지

 

그런다고 진짜 물고기 놓고 주어 패 대면

그게 어육지경 이지????? 까르르르 ^^웃기지 <<<

 

내가 말하면...

앞으로 뒤로 가다가 멈추고 멈추다가 가고

욕하는 듯해도,,,, 그게 경전이고,,,,

경전,,, 성스러웁게 하다가,,보면 이 쓰발이 욕이고,,,,,,

까르르ㅡ르... 느그는 흉내도 못내,,,

경전 이야기해도 그것은 그냥 개 짖는 왈왈이야

 

ㅋㅋ^^ 도가 경전에 도를 듣고자 함이냐,,,,???

이미 도를 들었음이며

그러나 들은 것도 없고, 들은 것 없는 것도 없느니라.

이게 뭥미????

이것은 관련 없는 종자 들은...

알 필요조차가 없다는 말이다.......

 

경전에 기록된 뜻을 잘 알아야 혀????? ^^^ = 666

 

[출처] 블로그 - 2008년 8월 30일 오전 8시 0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항상 그리다가 부르는 나의 노래 / 2012.10.15. 23:57| 작성자 온전히 완전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