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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가를 부르면 왜눈물이흐르나요?....

2008.08.17 01:57

 

tjdurrhdwn

 

ㅠㅠ 지금은...

순교하고 싶어도 허락되지 않지요^^

님의 마음은 마치 어린양과 같은가 봅니다.

 

누구나가 십자가의 대속이,

인간의 죄를 짊어진.

어린양의 마음을 생각하니,

한없이 회한에 젖어 지겠지요.

 

인간은 옛적부터...

(님) 전 이전 시절부터, 신을 찾기도 하고,

삶이란 무엇인가에 고뇌하기도 한 것이죠.

 

또한 자기란 존재를 찾기 위해,

산으로 고행으로...

많은 생들을 각자가 살아가면서,

 

어느덧 한 길을 알아,

그 곳에 이르는 이...

공포에 떨며 스스로 자학하고,

고행을 짊어지는 것이 안타까워,

십자가의 이름으로 대속하신 겁니다.

 

물론 이러한 것은...

하나님만이 가능 하신일로,

그러나 이것 또한 방법론일 뿐이랍니다.

 

님이 내일이나 미래의 일을,

어렴풋이나마 알아 좋을 수도 있지만,

만약에 몇 칠 후 죽음이 닥친다는 것을 안다면.

그러나 님은... 해야할 일이 많지요...

님의 마음은 어떨까요?

 

단지 십자가의 대속은...

이것을 위한 방법일 뿐입니다.

 

물론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동안,

이러한 것을 믿는다면,

그 사람은...

이 세상에 있는 동안 구원을 받은 것이고,

다음에 천국에 이른다 해도,

그 사람은 천국에 이른 것입니다.

 

물론 실상의 일은 여기에 있는 당신 자신이,

자신의 처지나 입장을 잘 알 듯...

 

당연히 그리 믿고 천국에 이른 자는,

그 곳에서 일을 누구보다 잘 알겠지요.

 

그러나 예수와 같이 부활을 통해서나,

다른 내용으로 이 세상에 남겨진 이에게,

소식을 전하지 않지요.

 

님은 마음이 약하다기 보다,

선함이 다른 사람보다 조금 나을 뿐이지요.

 

님이 예수를 생각하면서 눈물이 나고,

그의 대속하심이...

한 없는 미안함과 죄송으로..

은혜에 감사하기를 날마다 이면...

또는 이러함에 빠져 세상을 등지고,

산사에 들어 기도로 생을 보내고 싶다면,

 

님이 믿는 예수가 위에 말하듯,

십자가의 대속의 의미가 없어지지요.

 

ㅠㅠ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