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Re : 나의 학문과 능력의 심혈을 기우린 송하비결주해

2011.01.25. 20:17

 

 

나요

 

^^ 80%정도는 맞는 말이네.

 

그러나 전쟁은 안 일어납니다.

 

말대로 후천개벽에 들어가는 시점이기에

전쟁이 일어나면 안 되겠지요?

 

다만 인간들이 알 수 없는 방법으로 척살합니다.

그리고 이미 시작 되었구요. ^^

 

2009년 11월부터 이미 경고에 들어가고

다른 나라에서 지진이 일어나고 하는 것은

그것은 그냥 양념일 뿐이며

이 나라에 먼저 경고를 하는 것입니다.

 

이미 2010년도 6 ~ 7월경에

이 나라 역시 지진대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해석대로 맞습니다.

 

홀로독이지요. ^^

혼자서 전 세계를 쓸어버릴 힘이 있기 때문이지요.

 

간교한 인간을 굳이 옆에 두지 않겠지요.

 

다만 좌후 장군이 이미 있으며

말대로 복성인 朴家(박가)입니다.

 

^^ 증산과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분이지요.

 

참고로 증산은 이름이나 호가 아닙니다.

물론 성씨도 본래 강씨가 아니구요.

강이란 본래 적강 내려오다. 또는 여자를 말합니다.

 

증산이란 본래 하늘의 천궁

또는 건가 인체의 백회 이환궁을 증산이라 합니다.

 

이거는 일반적 지식으로는 알 수 없으며

정통 도가 서적에 그 연원이 있습니다.

 

본래 이 나라에는 과거부터

이백 명의 대 도인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이미 다들 떠났답니다.

 

당시는 다 죽일 것이라 생각했기에 다들 떠난 것입니다.

 

‘청림’이란 말은 본래로 하늘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즉 진천을 청림이라 합니다.

 

이 나라는 태극도입니다.

 

여기서 남북은 하늘과 땅을 말하는 것이며

즉 천상의 전쟁을 말합니다.

 

그리고 이 전쟁은 이미 끝났습니다.

 

하늘이 땅에 내려 와 있다가

배도한 천상계의 신들을 잡아들이는 것을 말하는데

이들이 바로 소두무족이지요.

 

소두무족은 본래 지옥을 다스리는 마신들로

거짓 영계를 형성하고 있는 것들을

잡아들이는 것을 말합니다.

 

청림도사.

즉 도가의 진무대제를 말하며 자미대제라 합니다.

 

북방. 즉 하늘의 현천상제이며 옥황의 적장자.

흔히들 알고 있는 염왕.

염라 천자 ‘포’입니다.

 

태시 태초의 진인(불세존)이며 태시의 불 입니다.

 

이 나라 전해지는 절집의 신중탱화의 주인공이며

본래 불교의 근본입니다.

 

신중탱화에 얼굴이 삼면 입상이며

대마왕의 형상 손이 여섯 개 이지요.

 

그래서 불교의 발생지라는 동남아 일대에는

부처님의 모습이 삼면입상으로 나타나 있으며

티벳에서는 이를 ‘명왕’이라 합니다.

 

손이 여섯 개 중 두 손은 수각이 채워져 있는데

이는 석굴암의 본존불이 그 형태를 나타내 만든 겁니다.

 

그러나 나머지 네 손에는 천명.

즉 옥쇄와 대적금강(금강저가 좌우로 되어 있는 것)

그리고 칼과 한 손에

불계와 신계 그리고 인간계까지 망라하는 줄이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명줄’ 이랍니다.^^

 

그 아래 머리 두상 부위로 후광이 있는 분들은

바로 부처를 이루신 분들입니다.

 

즉 불계를 관장하시고 있는 분들이며

후광이 없는 분들은 그냥 중천계 신들입니다.

 

대마왕 좌우 호불은 대신들이며

그 아래 직자로 금사갑을 입고

삼지창(금강저)을 들고 있는 분이

바로 불가의 태시 불세존입니다.

 

이 나라 말로 하면 ‘금관자’라 하며

하늘의 하나 밖에 없는 천자를 말합니다.

 

이를 유대인들 말로는 말쿠트. 즉 ‘직자’라 합니다.

 

이분을 옛 부터 ‘포삽자’라 했는데

‘포’ 란? 가릴 包. 즉 얼굴을 가리고 있다.

단 한 번도 그 모습을 나타 내보이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신중탱화의 대마왕은 전신이 불로서

활활 타듯이 불타오르는 그림으로 묘사되어 있는 것은

전신 불이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아래 직자도 후광이 아니라

전신이 불로서 되어 묘사되어 있습니다.

 

대마왕이 말하는 공포의 대왕입니다.

 

앙골모아는 징키스칸의 후신을 말하며

불가에서는 ‘앙골마라’ 합니다.

 

불세존인 직자는 현천상제. 즉 장자의 본신입니다.

 

서양에서 말하는 마르스 군신이며

이 나라 초대 군왕인 ‘검왕’ 입니다.

즉 단군왕검 이라 전하지요.

 

이분이 바로 14 자오지 천황 ‘치우’이기도 합니다.

 

여기서 일사란?

14대 천황이란 말이 아니라, 다른 뜻이 있습니다.

 

이것은 천부경과 연결됩니다.

 

과거 신들의 전쟁 때

홀로서 대신계를 평정한 아마데우스.

즉 아미타불입니다.

 

그래서 대군신이라 하는 것입니다.

 

석굴암의 표현은 오래전 대신계의 전쟁에서

스스로 많은 혈족들을 죽였기에

슬픔에 스스로 수각을 찼던 것이며

이를 도가에서 무정검 이라 합니다.

 

스스로 정을 끊어버리고

세상을 지금까지 윤회시킨 마왕 입니다.

 

^^ 이분이 님들이 기다리는 하나님이란 말이지요.

 

이 나라에서는 옛 부터 이분을 우성

또는 도부신인이라 합니다.

 

그러나 이분이 여러분의 구세주 이면서

구세주는 아니라는 말입니다.

 

세상이 죽습니다.

살겁에 의해서 죽는데...

무슨 구세주가 필요 할까요?

 

다만 종자를 남기는 것.

그것은 이제 남은 자들이 할 일입니다.

 

하나는 불가의 무진탈.

즉 석가모니이고

 

하나는 어린양.

신미양년의 백마를 타고 온다는 백마공자.

즉 그리스도 화신입니다.

 

그리스도란 본래 이 나라 말입니다.

 

그리시안, 처녀 또는 아기씨, 아가씨라는

말이기도 하지요.

 

이 둘은 태어난 날이 다르나

천지 음양 도수로 왔기에 태어난 날이 같습니다.

 

무진탈은 음력 11월 17일생.

과거의 전도* 장로이던 박태*입니다.

 

하나는 음에 광자 그리스도.

다만 전에 왔던 이 나라 문선*이는 진짜가 아니라

다만 옛 증산이라는 분 문하의 문공신이 손으로

그 당시 박공우에게는 양의 도수를 붙이고

문공신에게 음의 도수를 붙였던 것이

훗날에 주인이 오면 알아서 모시라 한 것인데...

 

^^ 지넘들이 스스로 하늘이 되어버린 것이지요. ^^

 

이거이 남북전쟁으로 ^^

대마왕의 모습 한 번 보지 못한

인간의 어리석음과 욕망이

스스로 무간지옥에 들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백마공자는 태어난 날이 1월 6일생입니다.^^

 

옛 이 나라에 전해지는 실전된 예언서가

이들의 손으로 없어진 듯해도

그 예언서에 신미양년에 온다고 되어 있으나

이를 문선*이는 자기가 신미년 생이라

그렇게 당시 만들고 통일*를 만든 것입니다.

 

그러나 신미양년 백마를 타고 온다는 말은

신미양년 이란 백양을 말하며

본래 부처 즉 과거 옛 부처였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백양사를 옛 부터

고불총림이라 전했다는 것입니다.

 

백마를 타고 온다는 것은 두성.

즉 백말띠로 세상에 화현한다는 말이지요.

 

문선*이는 신미년 1월 6일생

박태*이는 11월 17일생.

이 때를 동지라 하며

2010년 11월 17일이 동지와 맞아 떨어진 해.

그러나 진짜가 이 세상에 올 때는

11월 17일이 양력으로 1월 6일과

맞아 떨어지는 년도가 있답니다.

 

이러한 하늘의 천기가 움직이니

또 헛귀신 새끼들이 만든게 군화천부*이라 해서

경전을 주어다 만든게

하늘이 쌍태로 왔다하는 종교입니다.

 

^^ 이넘들은 본디가 신축생 이면서

나이가 들어 보이니 기축생이라 해서 종교를 만들었고

본래가 쌍둥이들인데...

어차피 도태될 넘들이니 내버려두지만

지들이 종교를 만들고 무어라 해도

앉아서 내력까지 다 알고 있는 분도 있다는 것을 모르니

그 짓거리 하고 살지. ^^

 

그러니 청림도사는 그만두고

이제 이 두 사람을 찾아야 살 길이 열린다는 말이지요.

 

이들은 둘 다 자하도에서 왔으며

자하도란 하늘이 있는 곳을 말합니다.

 

즉 이곳은 해중에 있는데

해중에 떠있는 섬이란 말이지요.

 

이곳을 본래 자미궁이라 하며

이 나라에 가는 길이 있답니다.

 

이곳을 풍수지리 요결에

옛 부터 동두구성의 원혈이 있는 곳이라 하여

몇 해 전까지만 해도

이곳을 찾으려 하다 찾던 자는 미쳐서 죽고

이곳을 유언비어로 책까지 써내어

1995년 인위적으로 진천을 배도하는 행사가 벌어져

진천이 벌한 것입니다.

 

이곳을 찾지 못하자

당시 평북 정주에 있는 묘를 이장하여

이들이 가짜로 만든

충청 성인리라는 곳에 자미원혈이 있다하여 행사를 하고

당시 의형제를 맺어

인위적으로 남한 북한을 통합하려 했기 때문에

김일성이의 명을 거둔 것이랍니다.

 

다만 이러한 원인을 아직까지 살려둔 것은

산채로 무간지옥으로 끌고 가기 위함이니

그리 행복할 일도 없겠지요. ^^

 

그러니 이런 글도 보면은

경거망동은 삼가하고 스스로 자기를 갖추어

선하게 베풀고 사는 것이

조상과 후대를 잇는 일이라는 것을 명심하기를 바랍니다

 

경전이나 예언서를 오작과 위작을 하여도

근본은 따로이 있는 것이니 삼가 조심하여

 

본래

인심은 亡心(망심)이며

도심은 照心(조심)이며

천심은 元關照竅(원관조규)

즉 氣穴(기혈)이라 하는 것을

깨달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종교란?

진천은 종교를 만들지 않는다.

다만 삼니가 도를 나타냄은

덕으로 베풀고 진천이 있음을 증거 할 뿐이며

이것을 종의 근본에 대해서 가르켜 종교라 하는 것이다.

 

다만 인간이 혹세무민하고

부질없는 견해로 현혹하고 치부하거나

인간이 저 못된 것인 줄 모르고

인간을 다스리려 하기 때문에

종교가 난무하여 세상을 어지럽히는 것이다.

 

그래서 증산이 환부역조하면 죽으리라 했으니

이 뜻을 잘 새겨 보도록.

어느 시래비 아들 넘이 애비가 자식이 되고

자식이 애비가 되겠는가?

 

그래서 죽어서 귀신이 되어도

바른 것들은 혈통 줄을 보존하나

그리하지 못한 것들은

이 세상에 남남으로 와서 깨달음이 없기에

지 애미도 붙어먹고 지 애도 붙어먹는 것이라.

 

그래서 있는 것들이 먼저 죽게 된다는 것이다.

부를 가지고도 생활이 문란하면

이러한 행태를 서슴없이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