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모니와 불립문자, 그리고 언어도단?
2011. 1. 22
왜 살지 들
우와 ^^ 대단들 하시다.
그런데 이런 것을 따지고 알면
옷이 나오나 밥이 나오나 ^^?
끽 해봐야 언어도단이라 하지만
결국 언어로 밖에 표현할 수밖에 없는데 ^^
어차피 세상은 언어로 만들어지고 ‘수’로서 펼쳐지고
무아를 찾아도 결국 자기란 존재가 있고
이렇게 표현하는 모든 방편은 ‘아상’에서 하는 것이고
고타마가 별이 별이 아니라, 한 말을 그렇게 이해한다면
이것이 ‘중생상’이고 ‘인상’이며
스스로 무분별지를 말하는 순간 이거이 ‘수자상’일 텐데
대단하시다.
넘들은 하나 갖추기도 힘든데
사상을 다 갖추었으니 대단하신 분입니다.^^
메쓰라는 칼날 위는 그 걷는 길이
한치 끝 생각 끝에서 칼날이 파고들고 벌어진 상처는
참회 업장의 발로 로서도 회복되기 어려운 것이며
죽어서도 가던 길. 가슴에 부여안고 가자고 하면
작두 타는 도령이 되어서라도 가고자,
‘한’이 심어진 것이랍니다.
그러나 이러한 ‘한’은
다시 돌아봐야 결국 에테르 상념체 일뿐이고
그래서 몸 빌어서라도 육다의 길을 이루고자 하지만
그 길은 하나인 것을 ^^
부처도 중생이라 하니 중생이 곧 부처라 역설 ^^
이러함을 ‘어’와 ‘노’를 분별치 못하는
어리석음이라 한답니다.
모니는 사구년을 설하고 무법설이라 하고
다만 여래는 방편으로 설한 바라 하였으니
뉘라서 이 뜻을 깨우쳐 안다 할까 만은
옛 적에는 무명 속에 밝음이 있었으니
스스로 묵좌 하고 어묵 동정하여
자성을 밝혀 오만과 편견을 깨버리고...
현대는 정보가 난무하여
누구라도 팔만대장경을 보고 읽으나
단 한 글자도 깨우치지 못하니 결국은 중생이라.
세상은 바라보는 대로 그대로 아름다움이고
부딪치는 모든 것이 안타까운 연민이어라.
우주라는 것은 끽해봐야 내 집안의 일이니
이를 통하면 ‘방통’이라 하고
‘방각’ 하는 것이 펼쳐지는 것이 ‘일원상’이라.
현대 물리학의 나비효과라 하나
이는 이미 옛적 장자가 천하를 다스리던 기묘이며
불가에서는 이를 츰부다라니 라 한다.
항상 말해주듯 불교와 불가가 다름은
불교는 그들 중 하근기요
불가는 본래 일승 도를 말함이라.
반야의 반자도 깨우치지 못한 중생들이
가히 안다 함은 대단 할 밖에...
그러나 그들이 가야 할 곳은 한 곳이니
어차피 일불승의 길도 하나요
중생의 길도 하나라
다만 갈 길이 다르다는 것일 뿐이다.^^
왜 살지들?^^
깨우친다 하나 깨우쳤다 하나 그게 그거지.
결국 안 죽나?
나면 멸해지고
그러게 그저 사는 것이나 즐겁게들 살라 하니
이 역시 마음에 있으나
그넘의 마음이 어디 있다고
이리 흔들 저리 흔들 하는가?
개여울가에 수양버들 흐늘흐늘하고
어디로부터 오고 어디로 가는가? 알고자 하면
문지방 넘어서면 이를 저승이라 한다네 ^^
세상사 왔으면 흔적이 없어서야 쓰겠는가?
옛 부터 이러한 흔적을 남기고자
만사를 정하여 만장이라
앞세운 것이 아니라 그저 학인이 가는 길.
오고 감을 진실로 알아 행하는 행식 이라네 ^^
우이독경 한다 하나 그래도 소가 되면
중생 중 인간이라 하는 것들 중에 그래도 나은 근기라네
우직한 소 새끼라도 되면은 그래도 한 길.
천년이 지나 만년이 흐른다 해도
오직 나고 멸할 때 오직 한 길 이라네.
그넘의 소를 찾아볼 수 있는 근기라도 갖추었거든
어찌 깨닫지 못한다 할 것인가?
그넘의 소 한 마리 백우가 되듯
허허는 그때 가서 해도 늦지 않음일세...
다만 인연 없는 행업을 가지고
스스로 깨우치거나 스스로 길을 가도
그 넘이 성불한다 하면 내 손에 장을 지질 것이야 ^^
천국이나 극락이 머 하는 곳인 줄 모른다 하지만
이넘의 소견머리 이 세상 사는 것도 지옥 속에 사는 일들
이 세상이 스스로 천국이라면
그 마음 스스로 번뇌 또한 없음이며
이 세상살이 살아가며 지옥도 거치고
고뇌를 여의지 못한 생이
무슨 복이라서 뒈져서 가는 길을 말할까? ^^
부처라 이름하던 선지식이나 마왕이라 하든
아니 그 또한 여래라 이름한 들 어떨까?
생로병사 여의지 못함은
반야의 반 자도 모르는 중생들이 정확히 맞는 것이고
이를 불가의 초입 경문 반야에
그 건너는 길을 가르켜 놨으나
대단하신 중생들이 반야는 이미 넘어 다들 부처라 하여
위의 역설대로 스스로 느끼고 스스로 알아 깨우쳤다하나
결국 죽음과 병든 몸 거역 못 함은
업의 굴레를 벗어던지지 못함이 아닐까?
다들 마음이라 하나
그 마음 어느 곳에 있는지 한 생각 일어나
그것이 스스로도 모르는 행업인 것을 모르는 중생이
잘살고 못사는 이생의 업 굴레도
스스로 벗어던지지 못하니
그저 선생놀음이 그리하고프면
초등학교 선생도 있고 중등학교 고등학교
스스로 벗어던지지도 못할 행업 인 교수도 있답니다.
이 세상에 스스로 교주라 하는 종자들도
그깟 가르키는 것, 다들 거짓 일진데...
그것을 그리 믿고 가는 중생들도 있고
그 어리석은 중생들이 지 것, 지 복으로
이러한 알량한 복도 복이라고
모아 모아 모아서 한 넘한테 밀어주고
세세토록 세습하여
이넘들이 인류 상 마지막 남은
교주 국가, ‘공산’과 무에가 다를까?
엥? 요즘 보니 개들도 웅이 더구만? ^^
육식은 살쪄서 곰이고
낮반데기는 개새끼 상 이더그만? ^^
개들 동네에서는 개들을 보고
할배곰 아빠곰 새끼곰 하더라 ^^
육다를 거쳐서 반야를 마치면
그 길 따라 칠성에 이르고 여그까지가 부처라 하니
알면 넘지 않고 모르면 넘어서는 것이니
넘어서면 죽음이고
그리도 대단하신 깨우침의 길을 가는 이들이
이 길에 들어서면 악 중의 악인 대마왕의 길이니
이를 일러...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길 하나님이라 하더라.
이 길에 들어선 자 있거든 천지가 그 앞에 두려워 떨며
안타까운 중생들이야 그 말 한마디에
짐승도 되고 성불도 하니
이름하여 이를 ‘마음’이라 하고 ‘여래’라 하는 것이다.
과거 오랜 세월 전에 불세존께서 여래설 하실 때
법화를 설하여 삼가 경망치 말게 함은
중생들이 스스로 언어도단하여 난법난무를 할 것을 알아
고정화 시킨 법. 이것이 법화경이다.
^^ 이것은 중생에 대한 자비심일까?
아니면 어리석은 중생들이 그리도 그렇게 목 메이는
하늘의 사랑일까?^^
하늘이 있고 부처가 있어
세상을 그리도 자비롭게 생각하고 사랑으로 연민한다면
이 세상에 재앙은 왜? 일어나고
억울한 넘은 왜? 생길까?
그러나 아이러니한 것이
세상을 살아가는 대부분의 중생들이 하늘이 있다 믿고
부처님의 가르킴이 있다고 믿는 다는 것이다.
그리고 각자의 행업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그것을 믿는 것은
스스로 하나님은 자기편이라 생각하고
부처님은 자기 안에 있다고 믿는 믿음일 것이며
‘죄’라는 허물이 그렇게 믿는 믿음으로
소멸 되거나 용서받을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일 것이다.
오직 스스로 깨우쳐 아는 알음이
또한 경계를 벗어나서 살아가는 길이라
믿는 믿음 역시도 그러한 자기 최면과
자기 아상에서 그리하는 것이다.
바보들이 아닌 다음에야
차라리 경전을 가지고 말하지 말 던지 그래야지..........
법화경에 이르기를
이 세상의 모든 부처가 오시는 까닭은
오직 일대사 인연에 의해서라 했다.
그러니 알고 보면
일대사를 어떻게 해석하여 견해를 가지느냐에 따라
달라지나 어떻든 간에
현재의 중생들이 견해를 가지듯
부처도 중생이고 고로 중생이 부처라면
이 말은 결국 종말을 말하는 것이며
즉 하나의 큰 사건 ^^
불가 최상승 경전에 기록될 사건이면
이것이 인류의 운명 이외에 무엇이 있겠는가?
그러나 일대사가 본래의 전한 뜻 그대로 이라면
이것은 천의 인연을 말함이니 부처란 것도 알고 보면
좃도 아니란 말이 되네 그랴? ^^
그래서 경허가 좃도???
그리고 옛 부터 부모 미생 전 이 머꼬 ??
여기서 좃도 이전을 설명할 넘들은 없지.
지가 가 봤어야 알지 ^^
그랴~~? 다들 머라 해도...
결국 지 애비 좃 물 한 방울이야.
이게 부모 미생 전 이 머꼬? 야!
만약에 이 과정을 넘어갔다면은
어라 그래 본 성품인들 못 보겠나?
고놈이 그넘인데? ^^
그러나 이 과정을 넘어가려면
그대들이 악마라 상상하는 야누스를
직접 친견해야 한다는 말씀이네~ ^^
지넘들 태어나서 살아온 생의 기억 한 타래도
잊고 사는 것을 잊었는가? ^^
또한 이 생의 태어남부터 기억을 잊지 않는다면
부끄러움은 부끄러움으로 참담함은 참담함으로 남아
개여울 다리 밑에 떨어진 올챙이 한 마리 ^^
앞다리가 쑤욱 뒷다리가 쑤욱 다리 아래 폴짝 ^^
다리 밑에서 주어온 자식 아닌 넘이 어디 있겠는가?^^
아하!
지미 배 가르고 나온 살모사 새끼도 있기는 있더라^^
고롬 요 새끼가 제왕이라서 제왕절개 수술인가?
정말 하늘이 참 재밌어~ 개구쟁이 야! ^^
그렇게 실실 쪼개다 처벌할 때는 완전히 포청천이지^^
그래서 하늘을 가르켜 시퍼렇다 하는 거야 ^^
그랴~~!
그리고 법화경에 이르기를
이 세상에 이승도 없거니와 하물며 삼승이랴?
다만 여래는 방편으로 설한 바니
여래는 오직 일불승을 위해서 이 법을 설하노라.
다만 여래의 본원이기에
이 말뜻을 아는 바 없는 것은 당연하다.
이 말인즉 하나의 오르는 자를 위해서
이 법을 설한다 한 것이다.
하나의 오르는 자.
이를 도가의 경문에는 현문의 일도 즉 대라라 한다.
‘대라’는 본원을 말하며
불가의 지장 대원을 본원이라 하는 것이다.
^^ 지들이 지장이라 하는 넘들도 많고
이사람은 지장을 무쟈게 미련한 넘이라 하니...
이유인 즉 세상은 힘으로만 다스릴 수 없지만
사랑만 가지고도 다스릴 수 없다는 것이다.
이러한 여래 밀인을 전한 곳.
이것을 교외별전 했다는 것인데...
아미타 경전에 불 설은 본래 말하지 말라는 것.
그래서 본디 弗說(불설) 아미타경이다.
다만 후대로 전해지면서 佛說(불설)이 된 것은
이미 지장이 성불할 준비가 되었음을 말하는 것이다.
이거이 여래 밀인은 옴 다롱 박에게 있다는 말이며
이사람이 글 들을 써 놓는 것은
그대들에게는 이미 주어진 시간이 다 되었다는 것이니
그저 그렇게 살아가는 한 생들...
쓸데없는 것 찾아 시간 보낼 바 없고
주어진 시간 즐겁게 살라 하는 것.
이것 이외에는 더할 바 무엇 이겟는가? ^^
어차피 가지 못할 길.
어차피 오르지 못할 나무는
올려다 볼 필요도 없는 것이다.
걸레는 아무리 빨아도 걸레지.
걸레를 행주로도 못 쓰는 것 아닌가?^^
이거 스스로를 돌아보면 알 수 있는 것일텐데...
그래서 가는 길에 스스로 정변지를 갖춘 자.
돌아보면 스스로 온 길이
명행족에 있는가를 보라 한 것이다.
이거이 힘들기 때문에 사랑을 주었던 가섭에게도
행 없는 마음을 구하라 한 거이며
이 역시 힘든 것을 알기에
세족산에 3000년 동안 정에 들어 있으라.
그리고 훗날 그분이 오시면
그때 맞아 성불토록 하라 한 것이다.
인간 세상 세월 그깟 몇 천년이
이리도 중생들을 착각 속에 살게 할까? ^^
단세포. 단세포라서 그러지^^
알고 나면 허망한 거이며 모르니 우이독경이네!
니가 옳네 그르네도 하는 것이 중생이라!
세상은 그래도 그저 살아가는 것이 좋은 것이구
한 생각 넘을 탓하며 견해가 다르다고 질책함보다
살아서 생명을 보존하여 한세대를 넘기는 것이 중요함은
위로는 자기의 근원인 조상들을 대하고 하늘같이 알아서
조상들로부터 유전된 허물의 죄얼이 무엇인지를 깨달아
자기 몸에 있는 잘못된 습을 덜어내고 스스로 가꾸어
아름답게 사는 인생들이 되기를 바랄 뿐이다.
타인을 위해서나 사회를 위해서
또는 자기의 주변을 위해서 희생할 수 있는 삶은
스스로 자기 행업에 복을 짓는 일로
훗날의 생을 기쁘게 살기 위함이다.
인간으로 이 이상 갈 수 있는 길이 무에가 있겠는가?
인간의 탈을 썼으나,
하는 행동이 순간 짐승도 되고
한 생각 문득하여 사람된 도리를 생각하기도 하니
이거이 각자가 가는 길이 아니겠는가?
이제 육도가 삼도로 바뀌기 전에
누구든지 보게 될 것이다.
천지는 두려움에 떨고
하늘의 태양은 한동안 세상을 어둠으로 던져버린다.
고통스러움은 그대들의 행업의 결과이며
그대들이 부르짖는 하늘도 참람되어 숨게 되며
참하나님 대마왕을 보게 될 것이다.
부처라? ^^
하늘의 본체가 본래가 악마인 것을 알면
그것을 깨달아 두려워하기에
스스로 맨발로 걸식하여 왕위도 벗어던지고 출가를 한,
서방의 한 중을 부처라 한다. ^^
부처란 하늘에 처해 있는 것이 부처이며
부처가 처해 있는 하늘을
오랜 시절 그 이름을 불세존이라 한 것이다.
세상에 대마왕을 사랑했던 한 인간이 있었으니
그 이름을 이 나라에서는 ‘마애불’이라 하더라.
그 하나 이외에는 하나님을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니
그 이름을 부처라 한 것이다.
좃도 모르는 것들이 불알 보고 탱자탱자 한다.
그리도 말해주었건만...
기집들이 좃 달았다고 남자라고?
^^하늘이나 부처가 자기 스스로 하늘이라 하겠냐?
오직 덜떨어진 인간만이 이런 허황된 상을 구하고
그렇게 이름하는 것을 좋아할 뿐이며
그러나 그들도 결국 죽어야 하는 존재이며
그들 스스로도 어디로부터 나고
어디로 가는 줄 모른다는 것이다.
인간이 옛 선지식의 참 가르킴을 귀하게 여겨
그 길을 보물로 삼아 가는 길은
스스로 행하고 스스로 육다바라밀을 거치어
한 세대의 끝에서 인연 되어 만나기를 학수고대할 뿐이다
과거세 부처가 이 세상 어떠한 보물보다도 귀한 것이
사구계를 지닌 것이라 함은
그가 사구년 말한 가르킴이며
이 또한 그의 가르킴이 아니라 다만 여래설 한 바니
이를 도가에서는 ‘의세설술’이라 한다.
^^ 이러한 사구계가 반야에 함축되어 있기에
반야심경을 시대신주 시대명주라 한 것이다.
반야에 후렴구는...
반야가 설해진 훗날 성철이란 아이가 ^^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
결국 그대들 부처라 하는 또는 깨달았다 해 봐야
그것이 ‘모지’라는 것이며 이것은 ‘옴’이다. ^^
그래서 옴 도로 도로 지미 00사바하 한 것이다.^^
세상은 죄업에 대한 댓가는 치르고
다시 한 세대가 이어지는 것이니
무에를 닦는다고 알음이 많다고 해결되는 것 아니며
세상에서 이치는 그저 무위도라 이것을 자연도라 한다.
자연을 보고 배우며 자연을 따라 살면
오감이 크게 불편하지 않는 것이다.^^
다들 알든 모르던 자성이 있어 자성을 찾아 길을 구하고
여린 중생은 신앙이란 믿음에서 귀의하여
의지처를 구하고자 하는 것이니
굳이 중생이 중생을 가르킬 필요도
알음을 낼 필요도 없다 하는 것이다.
누가 있어 여느 중생이 죽음이 닥쳐 그를 살릴 수 있으며
병들고 아픈 몸 나아 줄 수 있으며
늙어지고 추해진 육식을 젊어지게 할 수 없지 않은가?
또한 가진 것을 가지지 못하여
힘들고 어려운 생을 사는데
그것을 풀어
하다못해 ‘부’라도 더해 줄 수 없지 않은가?
그렇다고 어디로부터 오고 어디로 가며
그 이름을 지옥이라 한들
그 곳을 아는 자가 없지 않은가?^^
이사람은 다만 재미 삼아 장난하는 정도이니
알던지 모르던지 하는 것이며
없애버린 아이디 네이버 xkqakdnsxls, zkdhtmeowp
다음 vjqmflr eowjdtks1은
그저 애들하고 철부지 노릇하는 게
재미로 알면 그저 그런 거이지 ^^
끝없는 길에서 허튼 알음에 속고
허튼 믿음에 의지하는 이들에게 다만 말할 뿐이다.
네이버 xkqakdnsxls, zkdhtmeowp 아디나
다음 vjqmflr 블러그에 있듯이
도가 초입 경문 인발 살기 하면
천발 살기 하고 천발 살기 하면
지발 살기 하고 지발 살기 하면
용사가 기륙 한다.
백두를 부근으로 이미 용사가 기륙하나
이를 깨치지 못하는데
다음 구제역 초기 이전부터
구제역은 바람 타고 무연 속으로 번져나가 전염되며
이것이 수인성 공통이라 해도 모르는 무치들은
그저 재미삼아 eowjdtks1 이란 이름으로
세금이나 한 번 제대로 냈냐? ^^ 하는 것이다.
덜 떨어진 단세포들이 이제 와서
구제역이나 바이러스가
연구해본 결과 바람 타고 전염된단다.^^
3년 동안 잠잠하던 태풍이 쓸고 지나가고
한 여름날 서울 복판이 홍수에 시달리고 ^^
eowjdtks1 아디를 가진 이넘이 한번 던져봐? ^^
그라고 세금 내라 ^^ 그냥 이런 재미로 ^^
그러니 앙마지 귀여운 앙마 ㅋㅋ^^
인간의 죽음은 인간이 가장 큰 고통으로 알지만
천진은 본래가 그런 것 재미로 알거든...
그러다 행여 주변에 아는넘들 한 참견하면 ^^
그라면 니것 다 내놔~ 그리고 죽어 ^^
내 놓는 것은 내 놓는 다 하는데 ㅋㅋ
바보들이 죽으라면 그것은 말을 못 해 ^^
입이 붙어버리나 봐 ^^
그런 것을 사랑이라고 ^^
그러니 부처는 귀샤데기 붙여 대는 것이 부처고
하늘은 악마라 하지.
하이 새끼들~
주변에 있는 넘들은 이제 재미가 없어.
이제 아예 즐겁게 살라 했으니 내 소관 아니니
저희는 즐겁게 나 살랍니다. 하고
오로지 지들 가족들이야 ㅋㅋ
진작들 그래야지.
지 오지랖도 못 가리는 넘들이
무슨 세상 걱정은???
자기들이 어찌 하지도 못하는 세상을 가르켜 봐야
그넘이 그넘이고 그 나물에 그 밥인데
대비. 망치 들고 때려 잡던
아니면 ‘대비’니 빗자루 하나 들고 쓸어버리 든 하고
새로 시작 하든지 해야지 ^^
^^ 만나들 보면은 꼭 꼴값을 떨어요
자비도 없는 것들이 지가 이 세상을 사랑하고
자비도 베풀지 못하는 것들이
다들 지들 만 결백하고 깨끗한 척
ㅋㅋ 대가리 시디 돌리면...
저도 모르고 잊어버린 기억까지 입력된 것
다 나오는데... ^^
재밌지 들 ^^
고거이 어디 있는지 알아? ^^
머리 뒷부분 ‘아문’이란 혈이 있어.
그곳에 숨골 아래 있거든.
이곳을 ‘후정’이란 혈에서 직지로 들어가면 있어.
그러나 여기는 ㅎㅎ 손 못 대.
그러니 바르게 착하게들 만 살면 돼! ^^
생각 속에서 하는 것까지 부터
술 먹고 잊어버린 것까지
자기 일은 자기가 입력하고 있는 것이야! ^^
그러니 공갈쳐봐야 ^^ 안 통하지!
그래서 이런 것을 알면 머라 그래??
생각도 끊으라 그러지!!
^^ 그래서 모르고 사는 게 좋은 거야.
다만 한세상 살 때
즐겁게 살아갈 수 있는 생들이 되면 더욱 좋겠지.^^
살아서 부처가 될 수 있는 반야의 길은
이렇듯 검증을 받아야 가는 길이야! ^^
언제 다시 인간으로 올지는 자기 행업에 있는 것이거든.
그러니 말로 도를 닦고 말로 수행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
자기 주변의 인연들 만나면
그저 잘하고 이해하고 하심 하여
편하게 해주는 것도 중요하지 ^^
그러나 그렇게 함으로 해서
일단 자기가 편하고 자기가 행복해야지
이거이 눌 자리 앉을 자리를 아는 지혜야
이도 저도 없이 걸림방이라 하는데
거침 없이 살 수 있는 자라면...
그렇게 살면 돼 ^^
그러한 자라면
응당 잡보장경에
내가 동쪽 하늘에 해와 달을 띄우고
흐르는 만리 강물을 바라 보노라
내가 부딪치는 곳마다 자유와 평화요 참 행복이로다.
이 뜻을 아주 잘 알고 행할 줄도 알 테니까 말이지 ^^
세상은 동서로 돌며 남은 남 염부제를 말함이고
북은 저 하늘의 허공중에 축자를 놓은 곳이지.
허공중에 별들은...
동쪽 하늘에 해와 달을 띄운 이가
축자에서 모두 만들어 놓은 것이지.^^
그래서 허공의 끌어메은 보이지 않는 줄을
‘사간’이라 하며
그저 방향을 사방이라 하는데
이름하여 ‘사방’이라 ‘동서남북’이라 한 것 뿐이지.
‘팔향’의 이치를 깨달으면 이거를 ‘십방’이라 하는데
축자를 제외한 팔향을 일러
옛 부터 이를 가르켜 팔향요결이라. 하지 ^^
이를 다스리는 과거 형태를 ‘구품지인’이라 하여
중생을 아홉 단계로 방편한 것 이라네!
그래서 동서 고금을 막론하고는 있어도
남북을 가르켜 세상이라 하지 않는다네 ^^
동서를 진공묘유라 하며 남북을 ‘자기’라 하는 것이야.
‘남’은 ‘감남’
‘북’은 ‘현녀’라 하는 것은 그래서 그런거야.
‘남’은 ‘연’이라 하며
‘북’은 ‘홍’이라 하지.
이를 일러 홍연이 교구하여 원신을 배양하여
이러한 원신을 원아. 즉 생아 양아 호아라 하며
나는 여호와니라.
나 이외에는 다른 신은 없나니라 는 것이야.
이거이 바로 ‘정신’.
즉 정신다타아가도 ‘부처’라는 말이지.
이거를 깨달아 알면
위 잡보장경의 글 뜻을 잘 알 수 있을 거야.
어리석은 짐승들아! ^^
인간이란? 아직 사람이 아닌 인간.
즉 사이 간 이간질 할 간.
그러니 무엇을 가장 먼저 버려야 하는 것인 줄 알겠지?
그리고 닦음에 있어
가장 우선 버려야 할 ‘습’이 무엇인 줄도^^
그 과정을 육다바라밀이라 하는 것이며
오직 살아서 하늘 끝까지라는 길이다.
살아서 고뇌와 고통과 타인의 허물을 쓰고도
인욕고를 거치며 살아가는 마지막 여정의 길이지.
자기를 변명하지도 타인을 탓하지도
안으로 안으로 채찍질을 하며 가는 길이
바로 육다의 길이란 말이지.
그래서 정신다타아가도의 길이 바로 부처의 길이며
한 번의 사랑 변함없는 마애불이라 것이야.
이거이 ‘마’를 사랑한 부처.
그가 곧 마정수기를 받은 자 ‘가섭’이야. ^^
그런데 개나 걸이나 ㅋㅋ 웃긴다.
만약 근대에 이러한 부처가 나타났으면
세상이 그를 모를 바 없고
하다 못해 성인이라 하는 현자의 나타남도 없었으니
아직 때가 이르지 않았을 것이며
하나님의 출현은 대마왕이 나타나는 것과 같으므로
인간이 그리 기다릴 것이 아니라네~
본디 이 나라 절을 ‘사찰’이라 한 것은
현 세상이 이르기 전에
그들이 바로 지옥의 마신들이 기거하고 있었기에
‘사찰’이라 한 거이며 이들을 ‘신중’이라 한 거지. ^^
본래 세존은 그 상을 만들지 않았으니 얼굴 없는 불존.
다만 동학 가사에 수원 나그네라 할 뿐이라네.
그러나 이 나라 모처에 그 모습 그대로 조상 된
이 세상에서 가장 큰 가시리 관을 쓴
모습이 전해진다네!
왜? 이 나라 도가에서 참경야 석진경이라 했을까?
머리에 삼단의 관.
이것을 옛 부터 삼봉산이라 했고
도선은 이를 일러
삼봉산하 반월형지지 미륵하생 이라 전했네.
이것을 문구를 가지고
세상을 오도하고 혹세무민하는 자들이
스스로를 나타내기 위해서
세상에 온갖 유언비어를 만들어 내었으나
이곳을 아는 자 없으니 다 거짓이 아닌가? ^^
이곳 삼봉산 아래 배의 형국 반월형이라는 말은
이곳에 혹자들이 말하는 노아 시대의 방주 ^^
정통 불가에서 말하는 ‘반야용선’이 있기 때문이라네~
응당 이곳의 주인이 나타낼 때는 이곳이 밝혀질 것이고
이때 이곳을 인류의 마지막 성지라 한다네
그러나 이마저 주인이 묻히기를 원하면
그대들 기사굴산에서 시작한 그 모습으로 돌아가야 하니
그 모습이 무엇인지를 아는 자 없어
그리 슬프지는 않으리라 ^^
스스로 가진 그대들 모습.
그 모습 그대로 자기도 모른 채 스스로 발하는 살성
그 모습이 부끄러워 땅속으로 숨어드는구나!
그러나 땅도 용서치 않고 그대로 불을 토하니
갈 곳이 어디메뇨?
하늘을 나는 새 새끼라도 도망칠 곳이 없으니
이것이 진천이 나타나기 위해 경고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미 늦었음이니...
그대로 스스로 행으로 닦아 이른 자 이외에는
그 누구도 구원의 손길이 없는 것이다.
참으로 재미있는 세상.
한바탕 장난질에 허접데기 인상들!
스스로 군상이라 하는 주접들 ^^
그러기에 살아있는 동안이라도 즐겁게 살라는 것이지!
^^
룸에서 술을 먹다 보면...
한순간에 인간이 짐승으로 변하고^^
자기 살을 자기가 먹어 때로는... ^^
지 애미 였는가? 지 새끼 였는가를 구분치 못하면서
즐겁다 웃는 허망 된 존재들을 보면서
그저 쓴 웃음에 한잔 씩 들이키는 술이
취하지 않는 것은 당연하지 않을까? ^^
즐거움은? 나로 인해 행복해지는 사람이 있고
나로 인해 아픔을 위로 할 수 있는 그런 생들이
즐거움이 있는 것이며
때로는 그저 모으고
그것도 불안해서 세상을 경계하여
그런 듯 살아가는 세상.
아무런 가치도 없이
한세상을 살아가는 그런 짐승들이 되어
때로는 앞에서 굽신거리고
천하고 추한 것을 염치도 없이 마치 습관처럼 하다가
무슨 대단한 자리인 양 거들먹거리는 군상들^^
그들이 기억해야 할 것은...
‘녹존’의 성스러움 은... 명예를 ‘길’로서 삼되
찬 이슬을 먹을망정 ‘부정’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대들이 그것을 잊을 때
청동 대불의 상징인 녹존의 조상은
푸른 녹을 ‘독장’으로 차고
그대로 돌려준다 했기 때문이다.^^
그대 군상들이 이 세상에 태어나 오기 전에
약속한 약조 사항 들이거든... ^^
과연 그러할지는 지켜봐야 할 일이지 ^^
아직 다 끝난 세상 아니니 말이다.
녹존에게 세상을 말해보라 할 때
그는 대성인으로 나서기를 거부하며
스스로 본연체로 현신한다 하니
생각해 보면...
인류사에 이보다 참으로 끔찍한 일은 없었을 것이다.
^^ 어찌까??
힘도 없는 것들이 ^^
내력이라도 있어야 내공이라도 갖추지.
꿈을 깨지 못하면 내력도 모르고
내력을 모르면 면장도 없고 ^^
덕이라도 베풀어 세상을 살아왔으면
그 덕을 사신이라도 모를까?
====== 댓글 첨부 ======
왜 살지 들님 11.01.27
ㅋㅋ 내가 봐도 기네 완죤 긴나라왕 이네 ^^
그러나 웃고 장난쳐도
그 속에는 양면의 칼이 있는 것을
어차피 알아볼 사람이 이곳은 몇? ^^
[출처] 석가모니와 불립문자, 그리고 언어도단? / 2011. 1. 22| 작성자 온전히 완전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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