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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 Re:전쟁과 신종교 / 2010.12.16. 05:29

category 2010년/12월 2024. 2. 14. 08:16

Re:전쟁과 신종교

2010.12.16. 05:29

 

 

나요

 

하기는 항상 만나는 자들...

그들은 기실 도가 무엇인 줄도 모르고

도를 공부한다 하고

신앙하는 자들은 무엇 인줄도 모르는 체 신앙을 하고

 

거짓된 짝퉁들 속에서 옆에서 지켜보다

말없이 이사람 하는 행동을 보고...

신기하다 못해 ^^

 

‘기적도 자주 일어나면 우연히 아니라 필연이다’

해도...

 

조금 꿈이라도 깬 넘은 기껏 한다는 소리가

‘부디 중생들 구원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그거 먹는 거냐?’

 

꿈도 못 깬 무지렁이들은...

‘저는 선생님같이 그런 능력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머하게?’^^

 

‘중생들에게 도움이 되고.. ’

‘사회에 많은 일 들을 할 수 있쟎습니까?’

 

‘중생들 구제하고 도움 될라 하지 말고,’

‘니 오지랖들이나 가리고 살아라!’ ^^

 

ㅋㅋ 계시를 받았다 하는

이 나라에서 공부한다 하는 이들...

 

저는 어디서 공부하고... 노가리 풀면... ^^

 

‘니 할 줄 아는게 무엇인데?’

‘도사??? 그거 똥개보다 좀 큰 게 도사다.’

‘도인은 복상씨가 도인 이고..’

 

무슨 도공부하는 넘이 할 짓 없어 넘 사주 봐 주고 ^^

‘주역이 사주보는 것이데??’ ^^

‘이것을 가르켜 병신이 육갑을 짚는다 하는 것이다.’

 

‘그라고 그넘의 계시는 어디서 받았는데??’

하면은...

 

^^ ㅎㅎ 멍덩멍청 눈만 끔벅 끔벅 ^^

 

어쩌다..

‘공부도 하려면 제대로 해라!’

하면은...

 

‘좀 가르켜 주시지요.’ ^^

 

‘본디 배운 식들이 제대로이면....’

‘내가 한말 못 알아먹지 않는다.’

‘다 책에 있는 말이고...’ ^^

 

그러다 마지막을 묻거나 깨우침을 묻는 이들... ^^

 

‘그냥 사는게...’

‘그리고 열심히 즐겁게 살아라!’

‘그렇게 사는 게 좋아~’ ^^

‘삶의 즐거움을 알 때 그때 그러한 것도 찾아봐!’ ^^

 

‘하나님 이름 팔고 하나님이라 하는 자들은

당연히 그만한 능력도 있을 터.’

‘그래야 진천이 나타나면 식사 거리라도 되지!’

 

 

매깔 없는 말로 썰 풀고

주변에서 이러한 예언비서들 짜깁기 하여

지들 헛짓거리 하는 교주라는 것들한테 꿰미 뀌듯 맞추면

결국 그날에 다들 꿰미 뀌듯 아가지 꿰는 것이지... ^^

 

공부는 자길 먼저 다잡고

자기중심에서 자기 오지랖부터 가리고

지혜를 해탈하기 위해 하는 것이 공부이지.

무슨 별 다른 것 있을까?

 

어설픈 알음으로...

자신도 모르고 짧은 식견으로 안다하여 조를 짜면은

그 바닥이 들어나고...

나중에는...

묶은 넘이나 묵인 놈이나 한 꿰미로 가는 것을!

 

하시절이 안 되겠기에

이미 작년 11월부터 발동 걸어 놨는데...

그넘의 천기도 이상하고 ^^시절도 수상하니

정신들 차리면 쓰겠그만 ^^

 

오랜 전 통일* 창단 원로들...

지들 선생님이 누구냐만?

지들이 믿고 지들이 그를 위해

교리를 작성하고 책을 만들었으면

그것을 왜? 나한테 물을까?^^

 

어차피 죄 값은 치뤄야 하는 것.

그것은 인간이 마음대로 못하니

신을 말하고 절대자를 말하겠지.

 

이보게들!

하늘 찾지 말고 더더구나 하늘이라 말하지도 말게!

 

통일* 있는 자들은

이 사람들 이름만 대도 알만한 자들이야.

 

‘우리 선생님 당시 98년도에 가신 다는 데요?’

 

‘어디로??’ ^^

 

또 다시 묵묵...

 

‘못 죽는다.’

‘하늘을 능멸 했으면 만 자가 보는 앞에서

지옥으로 끌려가야 하늘이 있는 것이지‘

‘그래서 넘들이 보면 속절없겠지만 못 죽는단다.’^^

 

‘니들 니들은 내가 장난을 좋아하니 그래도 편하지.’

 

^^ ‘봐라?’

 

손으로 가르키자...

현재 백양사 새마을 운동본부 있던 곳

뒷산에 불이 일어나니..

 

‘어~~ 어~~!’

‘산불 났네요??’

 

가르키는 손가락 방향 따라 불이 일어나가니.. ^^

 

멍~덩~ ??

 

^^ ㅎㅎ ‘기술 좋지??’

‘이것이 도술이야!’

 

‘그런데 나한테 그러지 말고

니들이 하나님이라 한 자한테

단이라도 쌓아 놓고 제를 지내서라도

이렇게 하라 해 봐라!’

‘그러면 내가 그넘아를 하늘이라 인정해 줄게!’

 

^^ ‘선생님....’

‘저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멀? 어떡해??’

‘하던 짓 그대로 하고 살아야지!’

 

^^ ㅎㅎ ‘내가 누군지 궁금하지?’ ^^

‘하지만 진짜는 따로이 와 있다.’

 

‘하나님도 승진 하냐?’

‘25살에 감리교 목사 하다가 통일*를 만들어서

인법에 죄를 짓고 도미 했다가

그곳에서도 인법에 걸쳐서...’

‘그래도 처음에는

예수님에게 계시를 받고 통일*를 만들었다가

나중에는 자기가 감람나무라 하니

이 역시 스스로 예수로 승진하고

나중에는 참하나님 참부모니...’

‘재미있다~ ^^ 그지???’^^

 

‘그래서 대표적 인물이라 절대 못 죽는다.’

‘죽음도 자기 마음대로 못 하는데 무슨 하나님?’ ^^

 

‘교황 바 봐라!’

‘이 나라에 왔다가 눈물 질질 짜고 다니면서 머라 하디?’

 

‘그래도 거기는 진짜야’ ^^

‘그래도 알게 되면은 말 못하는 것이다.’

 

^^ ‘무진탈.’

‘박태*이 진짜 탈무드야!’

‘옛적에 박태*이 직접 본 자들은 알걸??’ ^^

‘좌우간 쑈 하나는 잘~ 해~’

‘아들넘 때문에 결국 천명이 거두어 갔지만...’

‘그들은 다시 와!’ ^^

 

 

이렇게 오가면은 아들 넘이 먼저일까 아비가 먼저일까?

이게 달마가 말했던 알이 먼저이냐? 닭이 먼저이냐?

이것을 알면 도를 깨우 칠 수 있다.

 

말하나마나 전생의 과정을 다 알면

그것이 그의 도 인것을 ^^

 

조상이 없는 자라는 것은

선대의 조상을 말한 것일까?

조상(상을 만든 것)을 말하는 것일까?

 

하늘이 인간의 고난과 액고를 해결해 주는 것은

하늘이 아니라 딱가리지!

 

그러나 인간은 이것을 이용해

처음에는 부드럽게, 그리고 나중에는

사리사욕을 위한 자기의 목적을 이루지

 

진짜 하늘이라면

응당 모든 것을 해결 할 수 있는 능력도 있고

모든 일을 일으키는 힘도 있겠지

 

지나간 꿈은 꿈 인줄도 알아.

그래야 바른 정신 바른 수행으로

바르게 자기 길 이라도 가는 것이지 않을까?^^

 

참고로 이번에도 박태*이는

무진 11월 17일 생으로 왔으니...

그를 기다리는 치들은 함 찾아봐 ^^

이번에는 탈 벗으라 했으니... 벗겠지!

고집이 세 가지고... ^^

 

박태*이는 백마공자가 아니야.

더구나 도부신인도 아니구. ^^

 

진짜 백마공자는 본래 천진고불이야.

그래서 어린양이라 한 것이고.

현무께서 보내신 아이지!

 

현무는 이 나라 뿐만 아니라

본디 교조로서 왕권을 가지고 있는 교조.

그래서 본디 도가에서는

만성교주 북두자미대제군 이라하지.

 

현천상제라 하기도 하며

북두에 진성은 북두진무 대장군이야.

 

^^ 바보들! 북이란 하늘을 가르키는 말이고

동서가 방향이 어디 있나?

그저 말씀이 동서라 하고 그리 정하며

남이란 남염부제인 이 세상을 말하는 것이지

 

그래서 140년 전 어느 분이 말하기를...

동가객 서가객 동서무가객이라 한 거지. ^^

 

방향도 모르면서 도를 말한다?

돌들... ^^

 

천지는 ‘사간’이고 땅은 ‘사방’이라 하여

이것을 팔쾌라 하며

팔향은 방위 수가 무방위라는 말이거든.

 

니들 니들 아무리 좃지랄들 해 봐야

부처님 손바닥 안 이라는 거야 ^^

 

당시 하늘이 박태*이를 내려 보낼 때

현무께서 벽력을 다스리는 권한을 준거지.

벽력은 신을 다스리는 권한이야 ^^

 

본디 천상의 현무의 권한으로...

백마공자는 현무의 직자로.

백마공자라 한 이유는 백마장의 주인이라는 말이지.

그래서 도가의 신분으로는 백마대원수라 하는 것이고.

 

현무를 다른 말로 우성이라 하며

백마공자를 두성이라 하는 거야.

 

우성이란 소를 말하는데... ^^

세상에서 말하는 소가 아니고,

하늘 소를 말하는 것으로 ^^

 

이것은 구소를 관장하고 있기 때문에 그리 하는 것으로

다른 말로 구천이라 하기도 하지.

 

그래서 진본 도가경전에는

현무께서 선기옥형으로 우주를 관장한다 한 거임. ^^

 

선기옥형? ^^

어디다 사용하는 것인 줄을 모르니

혼천의라고도 하는데 그거 시계 아니야!

 

지구 내부와 보이지 않는 공간에 펼쳐진 진법이지 ^^

 

에~잉~ 재미없다. ^^

 

공부를 제대로 하려면 전 경전을 다 알아야 하는 기야.

그래야 실상의 근거나 증거가 어디가면 있고

법륜이 어떻게 돌아가고 하는 것을 알게 되지. ^^

 

도가 진 본경에는 현무를...

태시 태초의 진인(불세존)이라 하며 북두의 현천상제,

북두자미대제군, 동두 구성의 원혈 이라 하며

북두진무 대장군, 고상옥황의 아드님이라 하는 것이야.

 

과거 칠불 중 녹존하한 성군인 녹존대성인은

현무의 화신을 말한 것으로

 

청동대불이 상징하는 것이

바로 녹존 정선군인 대불을 말하는 것이지.

본디 녹원의 장주 또는 도가에서 도화장이라 하기도하며

장륙존상이란 이분을 말하는 것이야.

 

그래서 이분을 옛 부터 도인 이라하며

도인은 핵을 말하는 것으로

이분을 옛 도가에서 ‘원자’라 한 거야.

 

이 우주에는...

대자재천들이 다스리는 세계가 얼마나 많은데

고상옥황께서 이 세계에 머 하러 올까?

 

화현한 화신들이기에...

하늘이라 하고 상제라 하는 것이지 ^^

 

참으로 우물안개구리들이라 하니 ^^

어차피 내년이면 다 알게들 되지.

살릴 것인지 죽일 것인지...

 

지금이니 정보가 만연하여

누구나 궁금하면 말한 책들을 구해서라도 볼 수 있지^^

예전에는 가르켜 줘도 모르는 것이고

그러다 보니 진짜가 나타나면

책들도 자동으로 시중에 나오게 되어있어.

게을러서 공부를 못하고

아만과 편견에 자기가 믿는 것이 옳다고 하는 것이지

그래서 석가모니도 고집멸도 적멸위락이라 한 거야. ^^

 

고와 집을 멸해야 진짜를 알 수가 있다는 말이지 ^^

알지도 못하면서 백날 책 봐봐야 헛퉁소 부는 것이지

 

결국 그러면 백문이 불여일견.

그러나 깨닫지 못하고 있다가 관을 보게 되면은

눈물을 흘리는 것이지 ^^

 

====== 댓글 첨부 ======

나요

10.12.02. 21:24

인간의 참 삶은 성실하게 열심히 입니다.^^

님이 말하는 종교나 도사들 ^^ 능력이 있어야 제~

 

말로 썰 풀 때는..

얼마든지 저도 모르는 소리 떠들어 대지만

천지재앙이나 전쟁 이런 것

해결할 방법도 모르고 힘도 없지 ^^

 

이거 시작인데... 함 견뎌들 봐야지 ^^

 

어치피 이 세상 인간들 것은 본래가 없지.

 

도를 찾던 하나님을 찾든

열심히 찾아 봐도 허무도 인 것을... ^^

 

개들 능력 없으니 개들보고 머라 해 봐야

그넘들 넙죽 넙죽 받아 쳐묵을 줄만 알지

실은 아는 것이 없는데 어찔거여? ^^

 

그런다고 진짜는 그저 바라만 보고 웃지요 ^^

 

2012 디야? 아니면 간 디야??

정신 불 나간 넘들...

 

2011.12월이 고비 그만...

 

불국정토? 지상천국? ^^

그거 먹는 건가?

농담 이그만요~~ ^^

 

함 시작을 해 볼까나? 하다가... ^^

이것들 고생을 쪼까 해 봐야지... 도 싶다가 ^^

다시 복구 하려면 어차피 고생이고...

이거 우째야 한다니???

 

그라니 능력 없고 힘없는 넘들이...

말로만 여그도 짜가 저그도 짜가 그래도 말로 우기니

이거를 참~ 그랴~

머 좀 보여 주면... 신기하고 기적이고

그나마 그것을 배우면 되냐고 물으니...??

‘그려~! 배우고 닦으면 돼.’ 그라지...

머라 할 말도 없지 머.

 

그런다고 나가서...

한강에서 물 건너가는 동물원 원숭이 될 수도 없고^^

 

치료해 주면... 고개 갸웃갸웃.

몇 년에서 몇 십 년 고생하다 나으면 이게 희한하고^^

내가 이런 바보들 보면서...

‘그려~ 그러니... 니들이 살지!’

하다 보면...

 

지은 죄업도 많아 시간 좀 어르면서

‘바르게 살아라~!’

하면은...

 

‘제가 바르게 살았는데요?’ 해가면서...

왜? 누구는 금방 해 주고...

사람 차별 하냐? 는 넘들도 있어.

 

‘이런 무식!’ 해도 그러니...

‘내가 져야지...’ ^^

하고 웃으면...

 

저는 무지하게 바르게 착한 일만 하고 산 넘이라 그라지

오직이나 애기들이 옆에 있다 웃어요! ^^

‘아저씨! 아저씨! 거짓말 하면 나쁘쟎아?’

‘나도 아는데...’

‘우리 아빠는 다 알아~’

^^ 이러니...

 

정말 하품들 나와~ 에라! 흠치다~~ ^^

지상 천국이나 불국 정토 바라지 말고

세상은 현실입니다.

 

현실은 님 아디맨키로

성실하게 열심히 그렇게 살면서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 가지고 행동하며 살면은

그 로서 족한 겁니다. ^^

 

나도 놀 때는 놀고 ^^

일 할때는 열심히... 그리고 성실하게

그렇게 삽니다.

 

 

나요

10.12.02. 21:46

 

그랴 ^^ 짠 맛 잃은 소금. 문장력 좋아요^^

소금이 짠맛을 잃으면 가치가 없지.

 

그래도 지들이 짠지 싱거운지도 모르니

그라고 사는 거라우,

 

하늘이 진짜 있다고 믿거나 깨닫는다면

이 세상에 죄짓고 살 넘이 있겠소?

모르니 사는 거고, 모르니 저만 감추면 되는 줄 알고

그리 사는 거지...

 

그런 것이 인생이지...

 

내가 16년 전 부터 만난 인연들...

사연을 기고하면 그것도 대하드라마랍니다. ^^

 

세상은 ‘의’, ‘분’만 가지고 살지 못 합니다.

화는 다스릴 줄 알고 그러려니...

그 꼴배기 싫으면..

중이 절 보기 싫으면 절 떠난다 합디다.^^

 

각자 낯판떼기 한 뼘도 안 되는데

그 낯을 가지고 객주인이 청명인줄 안다니.

그 잘난 맛에 그러는 걸 어쩌겠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