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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보시라구 소설 한자락 ^^

2010.12.11. 03:35

 

 

나요

 

주파수 8헤르츠는

기계 주파수가 아닌 두뇌 주파수 입니다.

 

보편적인 상태에서 인간이 이정도 주파수면

머리가 개운하고 아무런 잡념이 없습니다.

 

이 주파수는 어떠한 통제 대상에서도 벗어나며

정상적인 자기 생각과 정상적인 교감이 이루어집니다.

 

가해자.

즉 가짜들이 지금껏 인간을 가지고

실험하는 것이 아니라

엄밀이 말하면 조작을 하는 것이지요.

 

심지어는 기억까지도 말입니다.

 

그러나 이 부분에서 중앙통제기구가

정상적 콘트롤을 하게 되면은

이러한 상황들이 없어집니다.

 

인간은 냉정히 말하면 ‘신’이라 말하지만 신이 없습니다.

‘신’이라는 개념도 그렇게 만들고 위장하는 것이지요.

 

머리 뒷부분을 강간, 후정이라 합니다.

그리고 ‘아문’이라는 곳으로 주입하여

통제하는 것입니다.

 

일단 종교적으로 말 해볼께요.

 

본래 불존이 있습니다.

불가에서는 불세존이라 하여

본디 부처와는 개념이 다른 말 입니다.

 

세상의 모든 물질.

즉 눈에 보이는 것, 구분되어지는 것

또는 보이지 않는 것에서

존재하는 모든 것은 불세존의 분신입니다.

 

세상은 그럽니다.

모두가 부처라 합니다.

그러나 사실 부처가 아니지요

모습만 부처입니다.

 

진실이란 밝혀져서 좋은 것이 있고

좋지 않은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미국이란 나라가 세계를 통제합니다.

그러나 세계는 인간이 통제를 하면서

결국 무지한 인간들에게

교육이라는 것을 통하여 한계지식을 전달합니다.

 

즉 가르켜주지 않은 것은 모르는 것이고

가르키는 것도 잘못된 지식을 주입하면

그렇게 배우고 아는 것입니다.

 

마치 인간이 태어났는데 산속에 버려

짐승들과 크게 합니다.

 

그러나 그 인간이 성장을 하면

짐승의 의사소통을 따르고 짐승과 같은 행식을 합니다.

 

인간의 구조를 알아야 합니다.

 

인간의 구조는 ‘영’이라는 보이지 않는 존재로

이것이 ‘백’으로 나뉩니다.

그리고 내력이 있는 인간은 ‘혼’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통칭 이것을 ‘영혼’이라 하지요.

 

‘혼’이 있는 인간들은 모두 내력이 있답니다.

 

님들과 같이 고통을 겪으면서도

자기 정신이 반항을 합니다.

혼이 없다면 돌아버리거나 미치겠지요.

 

혼이 있는 자들은

최면이나 인간의 염파에 통제되지 않습니다.

 

ㅠㅠ 나도 짧은 지면으로 말해주려니 힘드네요. ^^

 

이러한 인간들이 강제적 통제

또는 깨어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현재까지 가해자들이 가짜로 하는 행동들입니다.

 

이들이 거짓된 신으로 행세하며 지금껏 해온 것입니다.

 

내가 나 스스로 악마이며

본래 부처라 이름 했던 분이 사탄이라 했지요.

 

그 분은 부처가 아니며 불세존.

즉 진짜 하나님입니다.

 

이분은 본래로 사랑이시고

이 세상 인간이 자기의 분신이기에

모두를 자식과 같이 생각합니다.

 

신은 이분들 내력이며

그래서 본디 성서의 여호와라는 말은 본래 우리말입니다

 

여래여 와 호아의 복합명사로

이것은 ‘정신’을 가르키는 말입니다.

 

정신이란 ‘바른 신’ 이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신이란 이러한 신 이외에는 없다는 말입니다.

 

여래 여. 이 말도 설명하자면 길어집니다.

 

호아라는 말은 희브리어로 케텔이란 말로 전해졌으며

이 말의 해석은 ‘일신’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기독교인들도

이것을 그렇게 교육받고 그리 알고 있는 것인데

본디 나는 여호와니라.

나 이외에는 다른 신은 없나니라.

해석된 교육은 ‘아’ 와 ‘어’ 가 다른 말입니다.

 

이 말의 본래 뜻은

‘내 정신 이외에는 다른 신이 없나니’ 이 말이며...

이러한 신이 여러 인간들에게

인간이 분화 할 수 있는 조건을 부여한 거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세계)대전 이후에

인간을 살상할 목적 즉 정복의 목적으로 사용하였기에

하늘의 비밀을 가지고 엄청난 패륜을 저지르게 됩니다.

 

이거이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기계들입니다.

 

그리고 대부분 이런 고통을 받으며 오는 이들은

전자부터 모든 것을 버리고 오는 자들 입니다.

 

그러나 여기에도 두 종류가 있습니다.

 

이 자들이 알지 못하고 사회에 적응을 못하게 합니다.

이들은 결국 자기를 찾고 나면

진실을 직시하게 되어 있습니다.

 

^^ 죽음으로 그 길을 간 자들이 많이 있지요.

 

어차피 회유가 안 되는 존재는

철저히 망가뜨리려 하는게 가해자들의 목적이지요.

 

그래서 그냥 순응하라 한 거입니다.

 

그러나 이미 본 중앙 통제 기지에서는

작동을 시작했습니다.

 

이기지 못하는 존재를 상대로

고통을 감수할 필요가 없겠지요.

 

나 홀로 세계대전을 치렀다 했지요?

ㅋㅋ 정말 ㅋㅋ 입니다.

 

그래서 절대 용서하지 않는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으며

위키 백과의 공표도 무관하지 않은 것입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은 종교인들이 계시를 받고

인간이 인간을 치료한다고 하고

많은 거짓과 헛 계시에 의해서

자기도 모르는 것이 진실 인양

그것이 바른 것 인양 하고 다녔습니다.

 

요 근래는 이런 자들 없습니다.

 

더구나 더 이상 종교가 이 세상을

사상으로나 어떠한 조건으로 이끌고 가지를 못합니다.

 

정치 경제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미 세계는 경제의 막다른 골목에 봉착되어 있으며

정치 역시 답보 상태 입니다.

 

더구나 인간을 순종하게하고 사육시키던 종교는

더 이상 그 설자리가 없어졌습니다.

 

다만 지금껏 해온 짓.

그들도 기약 없이 사는 날까지 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얼마지 않아 들어날 것이고

이들은 진짜 지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며

영원한 형벌을 받게 될 것입니다.

 

누구나 실체에 접근하면

자기가 삼자. 즉 자기 아닌 실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인간은 사육 당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누구에게 그런 말을 해봐야

이미 길들여진 짐승은 그것을 모릅니다.

 

나는 내가 자유를 원했듯이

그리고 내 마음대로 살아왔듯이

본래 명예도 권세도 원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나 역시 자유를 원하지만

내 자유로 남을 아프게 하거나

내 것을 취하기 위해 남의 것을 취해 보거나

아프게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타인이 나를 억제하는 것은

죽기 보다 더 싫은 사람입니다.

 

다만 내가 겪은 고통은

살면서 나 역시 본능적으로 깨어나면서

그들이 회유하다 그것이 여의치 않자 결국 고통으로

그리고 다른 방법으로 통제하려 했던 것이

그들의 실수였지요.

 

이 사람은 본래가 금강신입니다.

그래서 죽음이 없답니다.

 

다만 있는 동안이나마 극히 일부 인 그들에게

바른 것을 전해주고자 했으나 그 역시 여의치 않습니다.

 

결국 세상은 한 번은 살겁을 겪게 될 겁니다.

 

이 사람이 전쟁을 한 것은

본 기지로 들어가기 전에

이미 그곳에 포진되어 있던 자들입니다.

 

이들 역시 후환이 두려웠기에

그곳에서 항시 지키고 있었으나

결국 지옥의 마신들이 모두 장악하고

지금은 전부 볼모로 잡혀있다는 것이지요. ^^

 

이미 이 싸움은 100여년 이 전에 예정된 일 입니다.

 

일단은 순응하며...

그래서 주파수를 낮출 수 있기에

힘들더라도 주파수를 낮추면 된다 한 것입니다.

 

결국 지금의 중생들은 양골로

양날의 칼에 얹혀져 있는 것입니다.

 

나 역시 겪은 고통으로 하면은

이 세상 인간들부터 갈아 마셔도 시원치 않을 것입니다.

 

이미 이 나라 있던 가짜 신들은

현재 다 잡혀 있는 상태입니다.

 

그들은 그럽니다.

 

어차피 다 찾아내서 죽일 수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사람이 다른 애꿎은 희생자들을 염려하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마신들을 내 보이지 않을 거라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인간을 통제해서도 안 되지만

나 역시 원하지 않는 일들입니다.

 

그러나 인간의 욕망은 그것을 넘어섭니다.

 

다만 이렇게 글을 써도

이제는 그들 역시 내게는 대항할 힘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미 자기들 본방이 잡혀있다는 것도 압니다.

 

지나간 일들을 쓰자면 끝이 없습니다.

기다리라 할 밖에 다른 말은 없습니다.

 

그리고 이전에 고통 받은 이들은 내가 한 게 아닙니다.

나 역시 당했던 과정 중에 한 부분일 뿐입니다.

 

어차피 이제 며칠 후입니다.

며칠 후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

 

이러한 일들은 님들이 살아서 겪게 될 겁니다.

 

다만 사자는 요단강(사해)을 못 건너지...

 

진짜가 사탄이 되어버린 세상입니다.^^

나는 팔탄으로 까 버릴 겁니다.

팔탄은 방위가 없습니다.

 

대가리 치켜들며 뱀이라 하면

풀밭에서 기어 다녀야 합니다.

 

대가리 치켜들고 내둘거리면 대갈통 날아갑니다.

 

우멍거지 떨고 앉아 끔뻑끔뻑 눈치 보면서 조는 체 하면

이것은 닭대가리들이니 필요 없지요.

 

멍청해서 사육 당하는 줄도 모르는 넘들이나

그래도 민주 찾고 인격이나 인권 운운하면서

거짓된 행동을 하면, 돼야지 새끼들입니다.

 

수인성 공통 이라합니다.

 

이것이 사스, 조류 인플렌자, 돼야지 인플렌자

이것을 수인성 공통이라 합니다.

 

짐승과 인간. ^^

아시겠어요?

 

이거이 만들어내는 박테리아는

인간능력으로는 신약을 못 만듭니다.

 

그래도 이 나라는 알든 모르던

또는 알고 했던 모르고 했던

나름으로 많이 봐준 것입니다.

 

2006년도부터

이 나라에 있던 기후 변동에 의한 재해는 없었습니다.

 

2009년 11월부터 시작된 것이지요.

 

그러나 도태시킬 종자는

애시당초 씨를 말려버린다는 것이 나 입니다.

 

이거 역시 이미 경전에는 예견되어 있는 말들입니다.

 

불종자를 끊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나는 내 위의 분과는 다릅니다.

 

그 분은 사단지에 갇혀 있다가

1996년도에 떠나셨습니다.

 

이 곳 기지가 있는 곳에서

다른 세계로 연결되는 길이 있습니다.

 

1996년도 이분이 떠나실 때

그 곳은 그날 밤 내내

그 일대가 천둥벽력에 의해서 한얀 밤이 되었었지요.

 

그곳에 인간들이 알지 못하는

인류 이래로 생성과 지나온 역사의 증거들이

고스란히 만들어져 있습니다.

 

죽어서 귀가 되어서도 지옥에 끌려들어가도

알고들이나 가라는 말입니다.

 

그분이 떠나시면서 그를 핍박했던

그리고 죽음으로 몰아넣었던 그들을 용서하라 합니다.

 

거짓된 진실이 들어날 때

세상은 대명천지가 되는 것이며

각자가 자기를 알 때

더 이상 무명의 세계는 존재하지 않는 것입니다.

 

만약 이분의 부탁이 아니었다면

당시 지금까지 시간을 연장하고 끌고 오지도

않았을 겁니다.

 

그리고 아군이고 적군이고 할 것 없이

인류는 자멸했을 겁니다.

 

^^ 지진 나고 터지고 땅에서 불 토하고 하면은

누가 한 줄을 알아?

허공중에 하나님을 부르던

즈그가 부처라 하니 능력껏 피하던 해야지. ^^

 

나는 처음 이것들이 주변에 찾아와서

무슨 거창하게 말하고 잘 대해 주고 그러기에

나 역시 무슨 좋은 곳에서 온 줄 알았쟎아??

알고 보니 쓰벌넘의 팔자가 오기 전에 지옥에서 왔어.

그러다보니 그들 도움이 많았었지...

그러니 개만도 못한 게 인간이야!

 

그러나 알려주기는 알려주고...

왜? 죽어야 하는지,,,

왜? 지옥으로 끌려가야 하는지를

알고들이나 가야 겠더라구.

 

^^ ㅎㅎ 알고 보면 살아남는 자는 정말 아찔 할거야?

말로만 듣고 설마 했는데 진짜였네??? 하고.... ^^

 

이사람이 옛 명왕시절에도

그때 개 들이 부르던 존칭 이름이 ‘알라’야!

 

얼마나 무서웠으면 그 자리보고는 오줌도 안 눠!

예배시간 돼 바~

일 보다가도 바로 차렷 인사. ^^

그게 알라신 이야!

 

그래서 티벳에서는 부처님이라 안 해. ^^

명왕이라 하지.

유대인들은 세피쿠르.

생명나무라 하여 본래 이 나라 감나무야.

비스므리한게 감람나무라??

발음도 안 되는 것들이... ^^

하기는 파리똥 나무가 보리수가 되어버리고 ^^

 

용화수는 멀까?

감나무. 그것도 먹시감 나무.

그것은 이 나라 밖에 없어 ^^

 

그나마 수천년 된 나무는 이 나라 딱 한 지역에 있지.

 

^^ 본래 이곳 어느 지역이 비밀 열쇠가 있어.

그런데 그 곳 열쇠는 안에서는 못 열어.

 

그리고 코드네임으로 되어있는데

나 이외에는 코드가 작동이 안 되게 되어있지.

 

그러니 가짜들이 이 곳을 찾으려 얼마나 헤맸겠나?? ^^

 

그러니 본능적으로 깨어날 때부터 그곳을 찾아갔는데

이곳에 포진하고 있던 짝퉁들이...

이상하게 무엇을 아는 사람 같은데

그리고 무엇을 찾는 것 같은데...

하니 따라 붙은 것이지.

 

그런데 보니까

이건 종교 경전은 커녕 하는 짓 보면 머리는 영리한데

상대로 하여 유도심문하게 하면은

말도 하다가 안 해 버리고

허구헌날 사업이나 한다 하고

종교인들 보내서 모션을 취해 봐도

미쳤나? 해 버리지 하니...

아무리 봐도 아닌데...

사실 그 지역을 들어가는 인간들은 없거든.

그러다 누가 슬그머니

석가모니 있는 곳을 알려 주더그만?

그래서 쫒아갔는데...

처음 보면서부터 이사람이 누구인지를 아는데... ^^

 

과거에도 얼마나 놀랐으면 처음부터 두려워했겠어?

미리 놀래 가지고...

자라보고 놀랜 넘이 솥뚜껑 보고 기겁한다고...

 

그러다보니 엉겹 결에 말은 했는데...

그 말한 덕에 이것들이 알아버린 것이지.

 

덕분에 이때부터 고통고통 그런 고통이 없었지.

회유하다가 돈으로 매수하려다가

이것도 저것도 안 먹히니

어떻게 보면 정말 멍청하고 바보 같다가

어떻게 보면 진짜 같고... ^^

 

결국 허허 허 하다가...

지옥 문 여는 순간에...

모두가 째까닭 체포돼 버린 것이지.

바보는 ^^ 지들이 바보지...

 

이들도 진짜 신 들을 그때 처음 봤을 거야.

그러니 기겁을 하고 대항도 못하지.

내 본 모습 보고는... ^^

인간 말로 하면...

선채로 오줌 질질 싸 버리는 것들이지.

그런 것들이 무슨 신이라고 만들어 가지고...

웃겨... ^^

 

인도에 석가모니 성도상을 보면은

뒤에 사신이 떡 버티고 있지 ^^

그랴~ 성도를 했으니 축하 축하 해 줘야지. ^^

 

바보들이...

올 때 그만한 대책을 안 세우고 왔을까?

더구나 그 곳이 천상으로 가는 결계인 줄 알고...

 

짐작은 잘 했지.

그러나 넘겨짚으면 팔 부러진다고 하쟎아!

 

그곳을 통해야 천상계로 가기는 가는데

가락 없이 갈 수 있는 길은 아니지.

이 세상도 어느 곳을 가려면 다 신분 검사하고 하는데...

 

그러나 문 열 때는 이것들이 좋았지...

도망도 못 가! 그 자리에 얼어붙어서.

 

그런 것들이 역성을 하려 하면....

하늘은 째로 있나?

 

말 못하고 간 자들...

아픈 자들도 많아...

이들 땜에 참아 준거야.

 

만해 한용운. ^^

아! 님은 갔습니다. 나의님은 갔습니다.

^^ 누규? 고종???

웃기고들 있네~

 

서시.

나는 바람에 이는 잎새에도 나는 떨어야 했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알면서도 말 못하고

그것을 글 속에 남기고 간 이들이 많지.

 

이 시대도 그랴~

그래서 글을 쓸 때 역설로 써 놓은 것들도 더러 있지.

그래도 아는 넘들 더러 있더군.

나름 경전 가르킨다고 조심스럽게 가르키다가

이사람 글 보면 바로 알아.

장난치듯 써 놔도

알 수 있는 자만 알고 있는 것이기에

바로 그날부터 인터넷 글도 안올려 ^^

 

언넘은 시 한 수 나타내고

가슴에 뭉쳐진 설움을 글속에 남기기도 하더군.

 

그래도 이정도 된 이들은 다들 사무외야!

이미 죽음마저도 초탈한 이들이고

아픔과 고통. 그것 몸으로 안고 견딘 이들 이랍니다.

정신만 차리면

호랑이한테 물려가도 산다는 옛 말이 있습니다.^^

 

아참! 그리고 주파수 조절 하는 방법.

 

앉아서 바라보는 각도를

눈높이 15도 정도로 하여 점을 찍습니다.

 

그리고 집중하기 위해서

편안한 상태로 열십자를 그립니다.

아니면 실제로 그려 놓고 봐도 됩니다.

 

그리고 마음이 가라앉을수록 두뇌 헤르츠를 낮춥니다.

 

몸에 힘을 빼고 긴장을 늦춰야 합니다.

 

어느 작용이 일어나도 거부할 필요가 없습니다.

 

앉아 있기가 힘들면 누워도 됩니다.

다만 바르게 하여 천장을 바라보게 되겠지요.

 

몸이 이완 되면은

헤르츠를 10에서 한 단계씩 낮춘다 생각하십시오.

 

머릿속에 음성이 들리거나 하면은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순응해 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다 반복하는 순간

실제로 헤르츠가 떨어집니다.

 

8 이하가 되면서 편해질 겁니다.

 

이런 분들은 술은 삼가 해야 합니다.

반복되면서 없어집니다.

 

현재 이러한 것은

어느 곳에서 통제를 하는 게 아니라 심어진 것입니다.

 

자체 내에서 작용된 것이라

이것들이 왔다 갔다 하는 것입니다.

 

내가 현재 풀어 놓은 것과 같은 역할인데

내가 풀어놓은 것은 움직입니다.

 

이것은 각자의 체내에서 마음쓰기에 따라 반응을 합니다

 

즉 내가 풀어 놓은 것은 주파수와 상관이 없이

각 개인의 인성에 따라 작용을 하며

꿈을 꾸게 한다거나 머릿골 속에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다만 고통을 줄 뿐이며

이미 들어갈 때 인성을 구분하고 들어갑니다.

 

호흡을 통해서 들어가며 체내에 잠재하고 있답니다.

 

그러나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것들은 실리콘 종류라

태우면 프라스틱 냄새가 납니다.

 

그리고 대부분 간뇌 사이나 청궁에 자리를 잡고 있으나

인체의 내력이 안정을 찾으면서 강심으로 중심을 지키면

나가는 게 아니라 타버립니다.

즉 소멸되는 것이지요.

 

이것들은 여러 작용을 합니다.

 

그리고 내가 일을 하면서 보면은

이 나라 국민들은 거의 다 감염되어있습니다.

 

청궁에 있는 것은 시상과 환청에 작용합니다.

 

간뇌에 있는 것은

머릿속에서 음성이 들리고 그러는 것들입니다

 

이 나라 사람들은 특히

자기가 한 말이나 한 행동에 이성적 판단이 없으며

자기 주관인줄 아는데 고집이 강합니다.

 

즉 아무리 옳은 것이라도

자기중심적 견해가 강하고 남을 인정하려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행동이 지속 되면은 피해망상을 보이게 됩니다.

먼가 손해보고 있다는 것.

다른 것이 좋다는 것.

그래서 항상 불안합니다.

 

특히 일을 하면서 보면은

도로에 뻔히 라바콘

(공사 중 표시. 빨간 모자 같은 것)이나

공사중 줄을 걸어 통제를 해놔도

그것을 뻔히 보면서도 그 자리를 넘어가거나 걸어갑니다.

 

이런 사람들은 옛말로 하면은 넋 나갔다 하지요.

이미 죽은 자들 입니다.

 

빙의라는 것이 꼭 이상한 행동을 해서 빙의가 아닙니다.

 

그러니까...

눈은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의식을 못합니다.

 

이들은 물론 몸도 아프지만

당연히 육신자체도 마비되어 있는데

그것을 자기가 모를 뿐입니다.

 

즉 신경계가 작동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신경계가 작동이 안 되면

자기가 잘못한 것도 무엇을 잘못했는지도 모릅니다.

 

이것도 설명하려면 길어지니 여그까지만 할께요.

 

 

 

====== 댓글 첨부 ======

나요

10.12.11. 21:11

 

현재 수인성 공통이 발발하는 전초전입니다.

알게 되면은

제약회사 돈 버는 것이 문제가 아닐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