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2010.12.16. 03:48
나요
님도 하느님이나 하느님 아들이고 싶은 사람? ^^
생명나무란? 세피쿠르. 즉 명왕이란 말이며,
티벳에서는 부처님이라 하지 않고 명왕이라 합니다.
인도나 동남아 앙코르 왓의 삼면입상의
즉 얼굴이 셋 손이 여석 눈이 아홉 인상이
바로 명왕에서 유래된 상입니다.
이 나라에서는 감나무 한자로 ‘시목’으로 전해지고
서양에서는 구전되어 발음상으로
감람나무라 한 거입니다.
불교에서는 이것을 용화수라 하며
일반 감나무가 아닌 먹시 감으로
가운데 검은 싱이 박인 감나무입니다.
본래 천주교 및 여러 종교의 묵주를 만드는데 쓴 것으로
먹시감나무가 오래되면 가운데 검은 싱이 더욱 진해지고
검은심 부분 이외에는
시간이 지나면서 좀이 파기 시작하나
가운데 싱은 더욱 강해집니다.
지상에서 나무 중에서 가장 강한 나무.
이것이 감나무입니다.
^^몰랐지요?
우드 골프채 헤드는 감나무로 만듭니다.
1000년 이상 된 먹시감.
가운데 싱 부분으로 처리를 해서 만드는 게
본래 묵주의 유래입니다.
참고자료는 이 나라 국립박물관에 소장된 고서에
분명히 나옵니다. ^^
^^ 막연히 자기가 하느님이라 하거나
메시아 또는 하나님 정도령이라 하는 것과
근거나 증거를 가지고 하는 것은 다르지요.
그러나 정작 근거나 증거를 제시 할 수 있는 진인은
그것을 함부로 말하지는 않을 겁니다.
그러나 결국은 나타내게 되겠지요.
그리고 종교단체를 만들거나
어느 조직을 만들지는 않을 겁니다.
그리고 거기에 속한 사람들은
이러한 증거가 나타내게 될 때 스스로 깨어나
자기의 주인이 누구인지를 압니다.
왜 함부로 말하지 않냐? ^^
그것을 가르켜 주는 순간 까지도 꿈을 못 깨고
그것을 도용하기 때문이지요.
결국 잡들이를 시작 할 때...
자기에 속한 자들 때문에 그 증거를 보이고
말 없이 개들은 몽둥이질을 할 겁니다.
ㅋ 하나님이 자비롭다는 것은...
하나님을 배신한 자들의 요망 사항일 뿐.
그들이 막상 하나님을 보게 되면은 악마라 할 겁니다.
^^ 메시아도 연구를 하나요?
‘메시야’란 어원은 본래 ‘칼’이란 말에서 나온 것입니다.
====== 댓글 첨부 ======
나요
10.12.16. 08:32
윗글은 다 책에 나오는 말들이니
공부를 좀 하고 말하도록 ^^
아래 부분이 기분이 언짢은 것 같으면
님이 해당이 있는 대목인가 보오? ^^
[출처] 카페 - 하느님 / 2010.12.16. 03:48| 작성자 온전히 완전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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