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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질문이 있습니다. (기천불(基天佛)

2011/08/20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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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거짓보다 환영 받지 못하지요.

 

본래 카페를 만든 것은 이 세상 연원이나

도에 대한 참 진리를 가르키고자 만들었으나

누구나 그러하듯 공부를 해서

이 세상에 있는 모든 도(길)의 연원을 알 수 없을 것이고

지식란이나 각 종교에 대해 질문에 답을 해 주었으나

이해하는 분들이 극히 적어 이 카페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인류가 지나온 세월이

시간을 가지고 가르킬 수 없는 촉박함에

굳이 카페에 가입하고 했던 분들에게도

개방치 않았던 것인데

현재 두 분에게 개방한 것입니다.

 

모든 종교의 연원은 도가에서 비롯된 것이며

도가의 근본은 이 나라이며 이 나라의 역사입니다.

 

세상을 살리는 것도 이 나라이며

세상을 죽이는 것도 역시 이 나라에서 입니다.

 

공부란? 따로이 할 필요가 없지요. ^^

 

이 세상에 그 증거가 여실히 있으나

인간은 스스로 모를 뿐이니

이것을 일러 옛 요임금(하늘)이 아들 단에게

세상의 주인자리를 물려주지 아니하고

바둑판을 주었다는 것입니다.

 

대신 사위인 순에게 주인자리를 물려주었으나

훗날 순이 이를 기이하게 여겨 생각하기를...

 

아들도 단 하나 인데

어찌하여 단에게 자리를 물려주지 아니하고

순에게 물려주었는가를 의구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이들은 다들 도가의 일원들 이었기에

단에 대해서 관조하여 보니 단의 정체를 알고 난 다음

순이 보고 황망한지라

순은 곧바로 출가(가출=도망감)를 하였으니...

 

순치황제 출가 시가...

 

내 금어(곤룡포 = 구룡포 = 금의)를 입어도

염왕의 손길을 피할 수 없거늘

어찌 한 생각 그릇되이 금어를 입었던고...

 

하고 황제의 지위를 벗어던지고

세상의 주인자리에서 내려와 버렸습니다.

 

이를 일러 인간 세상에서 최초로 출가한 이를 가르켜

도를 아는 자들은 순황제라 합니다.

 

도라는 것은 공부를 하거나 책을 보아서 아는 것 아니며

도라는 것은 길이니 그 길이 자기의 길일 진데

그 길을 모르는 이들은 없을 겁니다.

 

세상이 세월이 흐르면서 오도(그릇되이 가르키고)하고

각자가 전하는 책속에서

아는 척 알음알이를 해도 그 한계가 있으니

그저 초로인생들인 중생이기 때문입니다.

 

즉 죽어서 다시 오는 자들은 자기를 모릅니다.

 

종교 중에 기독교 성서에 말하듯

나는 알파와 오메가 시작이요 끝이며

영원 속에 존재 하는 자라.

 

이 말은 우리말로 ‘단’이며

단은? 적 단, 붉을 단, 끊을 丹 이라 씁니다.

 

흔히 도가라 하면서 또는 단전호흡

이러한 자들이 단을 말하는 것은

이러한 丹을 구하고자 하는 것 입니다.

 

옛 부터 현자들이 이르기를 책속에 길이 있다 함은

丹이 시작과 마지막 시대에 하나가 되면

이것이 冊(책 책)입니다.

 

단이 시간이 되면 깨어나니

스스로 처음과 끝 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책속에 길이 있다 한 것이니

이 말은 단 이외에는 길을 알 수가 없다는 말입니다. ^^

 

오랜 시간을 과거 인류가 생성되어 오기 전부터

이 세상은 창조되고 현 인류이전 문명들이 있었습니다.

 

2대겁을 멸하고 현재 3대겁 멸 전입니다.

 

소겁으로는 7소겁 이라 하지요. ^^

 

도가의 내력들이 있으니 이러함을 알려하는 것이고

도가의 내력이 있고 자기 살아온 생들이

이번 생만이 아니고 오직 한 길을 걸어

과거 순교하고 온 자들도 많습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이사람을 찾아와 아는 척하고

편한 방편을 말해도 이사람은 항상 혼자입니다.

 

다만 이 시간까지 이렇게 오는 것은

과거 죽음으로 길을 간 자들이 있기 때문일 뿐.

 

그러나 아무리 그러한 자들 이라도

결국 시간 이전에 깨어나지 못함은

그저 그렇기 때문에 굳이 알려할 필요가 있을까?

한 것이지요. ^^

 

단 한 번도 그 누가 내게...

편하고 좋은 방편을 해줘도 받아들이지 않음은

각자의 죄 값 스스로 치르고 가라는 것이지요.

 

사업을 해도 하는 것이고

굳이 무엇을 믿으라 할 바 없으니

도가 각자에게 있듯 삶과 죽음도 각자이기 때문입니다.

 

이사람이 지식란에 쓴 글들을 자세히 본 자들이라면

인도의 수마트라부터

요 근래 일본의 지진이나 앞으로 한국까지

어떠한 대변혁이 벌어진 다는 것은 그냥 알 수 있습니다 ^^

 

굳이 나타내기 무엇하니 도를 빗대어 말하지만

도라는 것은 통하면 알게 되는 것이고

알게 되는 만큼 자기내력이 있으니

이를 내공이라 합니다.

 

^^그래서 아는 자는

옛 부터 목숨 걸고 그 길에서 벗어나지 않고

고통과 번뇌 속에서도 그 길을 찾는 것이며

인간 육신이 모를지라도

내면의 전자기가 그를 지향하게 되어있어

찾고자 하는 것이지요. ^^

 

그러나 자기 내력을 찾는 것도 자기가 찾지 못하며

결국 이사람이 해줘야 됩니다.

 

이 나라에는 이백여명의 도가의 옛 대도인들이 있습니다

 

아마 4 ~ 5년 전을 해서 마지막까지

다들 도망치듯 떠나고

다시 돌아온 이들이 현재 20~30대들이 많습니다. ^^

 

어차피 살아서 갈 수밖에 없는 길

죽어서는 다시 돌아와야 하지요.

 

그래서 갈래야 갈 곳 없고

도망치려 해봐야 도로 도로. ^^

 

하늘을 나는 새 새끼라고 도망칠 곳 없고

땅속의 숨어 다니는 쥐새끼라고 피할 수 없는 것이

손바닥 안의 운명들일 진데...

 

그저 모른 척 하고

가르켜 줄 필요도 없이 싹 쓸어버리려 하다

그래도 수천 년 길을 온 자들 때문에

알아보라 인터넷에 여러 아이디로

몇 자씩 적어놨을 뿐입니다.

 

글을 보고 제대로 알아보는 자들은 그냥 바로 압니다.

 

스스로 슬픔에 겨워 한탄하나

세상에 각자 다 사연은 있는 법.

 

이곳에 이 나라 역사에서부터 실체 하는 것과

인류사 마지막 성지까지 일단 그 증거로 사진을 찍어

관련자들에게 알리려다 그만두었더랬습니다.

 

어차피 지옥으로 갈 인생들

굳이 아르켜줘서 뭣 하냐? 한 것이지요. ^^

 

그래서 항상 잘 먹고 잘살아. 즐겁게...

그렇게 써놓지요. 작난스럽게...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좋다고

^^지옥으로 가면 상황은 다르지만 ^^

 

당신이 알고자 하는 진실이겠지요. ^^

 

 

 

========== 댓글 첨부 ================

질문 : 2011/08/20 08:47

나도 답을 구할 려고 명상도 하고 고기 안 먹고 채식하고 요가하고 하는데도 지옥 갈 수 밖에 없나요?

 

 

2011/08/20 12:50

명상과 요가가 지옥과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과거 깨달음을 얻은 석가모니도

명상으로는 얻은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신앙으로 천국과 지옥을 나뉘어 놓고

그리 말하는 이들이 있을 것이고

깨달음으로 님 같이

궁금한 것을 알고자 하는 이들이 있는데

님은 궁금한 것이 지옥인가요?

 

질문 : 2011/08/20 12:57

내가 알기론 명상으로 카르마가 태워진다고 들었는데.

그런데 왜 스승은 명상을 강조했지?

 

질문 : 2011/08/20 08:48

그런데 그 단 이라는 사람을 만나봤습니까?

 

2011/08/20 12:54

이 세상에 실제 합니다.

 

다만 그는 종교를 만들지도

신도나 제자나 그러한 것이 없습니다.

 

또한 많은 경전이나 예언에 전해져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지식으로는

그 많은 경전을 다 섭렵하여 통달 할 수 없겠지요.

 

그러기에 저들이 아무리 많이 안다 하여도

바둑판의 극히 적은

일부분 귀퉁이 수를 수라고 알고 있다 보시면 됩니다.

 

단이 바둑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이 세상을 흔히 동양에서 바둑판에 비유합니다.

세상사를 다 내려다보고 있다는 말이겠지요.

 

질문 : 2011/08/20 13:01

그런데 마치 자기가 단을 잘 알고 있다는 듯이 말하네요.

 

2011/08/20 13:13

그 정도는 아니 이런 글을 쓰겠지요? ^^

 

자기 내력이 있는 자들은 어차피 노력하지 않아도

깨어날 때 되면 깨어납니다.

다만 그 순간이

죽음보다 더한 갈림길에 서게 되겠지만... ^^

 

2011/08/20 08:52

난 어렸을 때 부터 지금까지 살아온 게 기억나는데 어째서 나는 전생을 볼 수 없나요?

왜 그런 능력이 안 생기나요?

 

2011/08/20 13:03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기억 아주 아이시절

심지어는 어미 뱃속의 기억도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자기 수행에 의해서 가능합니다.

 

남자나 여자나 섹스를 하면 정이 방출됩니다.

이러한 정이 무엇인지도 모르는데

세상에 도를 수행하는 이들이 몇이나 된다고...

 

정이란? 인간의 뇌수에 있는 혈정이

척수를 타고 내려오는 거 입니다.

 

이렇게 고갈되면 나이가 들어 기억도 쇠해지고 하기에

옛 부터 계율에 금한 것입니다.

 

그러니 이 생도 기억 못하는 어리석은 이들이

무슨 전생을 기억 하겠습니까?

 

전생은 모든 인간이 알 수가 없습니다.

알려면 자기를 볼 줄 알아야 하는데

자기를 보려면 불가에서 전해지는

반야심경을 통해야 알 수 있습니다.

 

질문 : 2011/08/20 09:16

저를 가르친 스승이 말하길 석가모니가 인간 중에 최고의 경지에 올라있다고 하는데 여기 글을 보니 그게 아닌 것 같더군요. 도대체 뭐가 옳은 건지 나로선 알 수가 없지만...

 

2011/08/20 13:05

맞습니다.

인간 중에 석가모니 최고의 경지가 아니라

인간으로는 그 길을 간 자가 석가모니 하나입니다.

 

질문 : 2011/08/20 13:16

그럼 예수는 뭡니까? 노자는요? 장자는???

 

2011/08/20 13:27

예수가 장자입니다. ^^

그러나 이 말이 무슨 말인 줄 아시겠습니까?

 

질문 : 2011/08/20 13:28

몰라요

 

질문 : 2011/08/20 09:17

그리고 스승이 나 보고 말하길 내가 전생에 남방 불교의 중 이였는데 그 좋은 업이 명상의 길로 인도한 거라는 군요. 그럼 뭐해? 섹스도 한 번도 못 해보고 재미있게 살지 못했는데 지금 직업도 없고 돈도 없는데.

 

2011/08/20 13:09

억울하겠습니다. ^^

 

직업은 구하면 되고

도라는 것 역시 구하면 되니 구도자라 합니다.

 

그러나 도를 구하거나 이 길을 알려하면

삶이 재미없고 돈이나 세상과는 무관한 길이면서도

고통 받는 길입니다.

 

그러니 재미있게 살려면

이런 것을 지향하고 알려하는 것을 버려야 합니다.

사는 것에 신경 쓰고 즐겁게 살려 노력하면 되지요 ^^

 

2011/08/20 13:20

그리고 이 카페의 글은 참고삼아 보기바랍니다.

이 카페는 회원을 받거나 그러지 않았는데 ^^

 

같이 가입 신청한 분이 있어

그 분 견식이라도 되라는 취지로 한 것입니다.

 

앞으로 질문을 하려거나 알고자하면

위와 같이 질문하지 마세요. ^^

 

이곳은 수행을 안내하거나

명상이라는 그런 방편들과 상관이 없는 곳입니다.

 

2011/08/20 13:21

에 알았아요.

 

 

출처 - https://cafe.naver.com/tjsdbqnf/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