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참을수 없는 비방에 의해 올리는 글.

2012.01.16 05:41

dnekddhrghkd

 

으이구 엄청 잘못했습니다.

 

주께서 네 이웃을 사랑하고 원수를 사랑하라 했듯이

무식한 이 몸 주께서

그대들 같은 죄인을 긍휼이 여기듯

이 상놈(높은 놈^^)도 긍휼히 여기어 주시기를 ^^

 

경찰에 고소 감사합니다. ^^

쪽지 주시면 전번 알려 드릴테니 고소하세요.

 

님은 바리새인이군요.

 

말했듯이 그대들 주예수를

유대왕 헤롯에게 넘긴 자들 같이 말입니다.

 

신천* 개들은 새로운 천지에 삽니까?

 

광신자는 님 같이

성서도 제대로 공부하지 않고 예수를 파는 자들입니다.

 

종교를 믿는 건 자유이듯이

종교를 비판하는 것 역시 자유이며

그대들 꿈 깨라 하는 것입니다.

 

님이 전도 하듯 ^^내게 도전 하는 거야

피조물이 ^^

 

님아 이 나라에서

성서를 달달구찌로 뀐 자들도

이사람 앞에서 님 같은 말은 안합니다.

 

오히려 가르켜 주기를 원하지요.

 

그러나 그들에게는 굳이 가르킬 것도

 

다만 건강 강의는 해주지요.

일단 건강해야 하니까?

 

뭐 하나님 하고 나는 동격이니까.

이것도 고발해 보세요.

 

그러나 진정 주예수가 님의 주인이라면

사랑 ^^아가페 사랑 = 모든 것을 다 주는 것.

 

인간사랑 = 님 같이 열정이 앞서 짝사랑하면서

하나님이 마치 당신을 위해서 존재하며

하나님을 빙의 적 존재로 말한 분이

잘못된 것 아닙니까? ^^

 

타인을 가르키려면 공부를 제대로 좀 하세요.

 

성서를 가지고 있는 종단이 몇 개 인줄 압니까?

 

그 중에서 성서를 가장 많이

실질적으로 파고들어 깨우치고자 하는 이들은

여호와증인 입니다.

 

공갈치는 게 귀엽네요. ^^

 

기독교란 질문에도 답변을 많이 해줬는데

님 같이 초보자들한테 해 준 것입니다.

 

바로 공부하고 바로 배워 바른 신앙을 가지라구. ^^

 

불교란 답변이 주로 많지만

 

기독교인에게 신앙을 가지고 갈등하면

기독교 다니라 합니다.

 

신앙 파괴?

칼빈은 당시

천주교가 부패하고 썩어 종교 개혁을 하였고

그로 인해 생겨난 것이

천주교 12000경 중 66정경을 간추리고

현재 대한 예수교 장로회 교리 설인

예지예정설(구원 선택 설)을 교리로

현 기독교 모체입니다.

 

더구나 이 나라 기독교는

외국에서 선교하기 이전부터 있던

자생적 기독교 입니다.

 

그리고 이미

어느 정도 상식선에서 개념만 가져지고 보아도

종교의 교리는 파훼 되었습니다.

 

모든 종교 논리가 파훼된 것은

더 이상 가르킬 것이 없단 말입니다.

 

님은 천국 보았습니까?

 

님은 예수를 만나보았나요?

 

인간은 어리석어

꿈속에서만 보아도 헤까닥 그게 귀신인가?

그것을 어케 증명하지요? ^^

 

그게 진짜라는 것을^^

 

황당무계한 이들은 님 같은 이들이지요.

 

예수란 애가 아주 골 아프데요.

 

안쓰럽기는 하고 ^^

 

이사람은 숨을 이유도 없고

다만 만나길 원하는 이들이 있기에

이것도 가르켜 주기는 하나

그저 자기가 속한 종교에서 열심히 하라 하지.

어느 것을 강요해 본 적이 없답니다.^^

내가 귀찮지. ^^

 

사는 동안이나 즐겁게들 건강하게 살라는 말이지요.

 

네이버 이사람 아이디는

xkqakdnsxls , zkfhtmeowp, dnekddhrghkd입니다.

 

성서는 이사람은 여타의 경전도 마찬가지지만

휴지로나 씁니다.

 

그것도 가져다 준분들 앞에서 찢어서

 

그들 중에서도 멍청 갑갑한 개념은 성스런 것을 하고

조금이라도 눈구녁 뜨인 자들은

무슨 뜻인 줄 알겠지요. ^^

 

이제 이 짓도 그만 할 랍니다. ^^

 

성서에 있는 말 한마디만 해주지요.

 

주여 내가 주의 이름으로 모든 권능을 행하고

주의 영광을 위하여 귀신을 쫒고 행하였나이다.

 

주께서 이르기를...

내게서 떠나라 불의를 행한 자들아.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 하느니라.

 

이 말의 뜻만 알아도

한국의 기독교나 사이비종교는 안 생길 겁니다. ^^

 

하늘이 있다는 거를 진짜로 믿는다면

세상에 죄짓고 살 이가 어디 있고

자기가 보지 못하고 깨우치지 못한 바를

함부로 망령되이 말하는 이들은 없을 겁니다.

 

성서 성서가 무슨 면장이라도 되나?

옛 천주교 같이 이사도라 PX 면세 ^^

 

단어는 어휘는 내용은 같으나

성서와 조금 다를 겁니다.

 

이사람은 성서나 여타의 경전을 본 적은 없으니까요.

책만 보면 졸려서 ^^

 

그러나 하나님 파는데 서지는 마세요. ^^

 

이 세상 믿음의 종교는 하근기 중생을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불교 란에 그나마 답글을 좀하지요.

 

깨달음의 종교 수행의 길은

그나마 중근기에 든 자들이 찾는 것이니까요. ^^

 

그대가 이 세상 학문마저도 다 모르잖아요.

 

난 다 알거든.

아직 나오지 않은 학설까지 ^^

 

이 세상 학문에 의한 지식과 경험을 사상이라 합니다.

 

철학 종교는 삼위논리.

즉 감성의 논리로 증명한 것입니다.

그것도 당시 본 자들이 ^^

 

이거이 불가에서

좌로는 ‘견’자요 우로는 ‘돈’자 라는 말에서

돈오와 점수란 말이 전해진 것입니다.

 

이 말이 절집에서 유래 되었다는

이판사판 공사판이구요

 

이판사판 공사판이란?

개판이라는 뜻이 아니라

이판(점수) 사판(돈오)를 뜻하는 말입니다.

 

그러나 님은 이것을 모르잖아요.

 

이러함은

지식이 많아서 그러는 것이라 하는 게 아니라

‘지혜’라 합니다.

 

성경도 공부 좀 하구요. ^^

 

하나님은 악마인데 ^^

 

니이체가 삼대가 목사입니다.

 

하나님의 존재를 찾다가 신은 죽었다 했습니다.

유명한 말이지요.

 

그러나 그 다음 구절은

만약 인간이 기다리는 하나님이 이 세상에 오신다면

인간은 그를 악마라 하리라 했습니다.

 

왜 일까요?

니이체는 하나님의 존재를 만났거든요

 

이사람은 종교가 없습니다.

 

그러나 종교를 가지지 못하기에 없는 것입니다.

 

다 알기에 가질 수가 없어요. 흑! 그래서 왔던 곳으로 다시 가야해요(지옥)^^

 

심지어 지옥까지

 

이것은 성서의계시록이며

 

불가의 사천경. 불설 아미타경전 이거든요.

 

우리 집은 다들 지능도 엄청 높습니다.

 

그전에 기독교에서 찾아오면

애들부터 대번에 십자가 목에 걸고 다닙니다.

 

나중에 불교 기타 등등 찾아오니

불교 만자, 천주교 아예 꾸러미로 차고 다니다가

 

애기들이 에이 ~ 0000 하더니

그냥 걸어 놔 버립니다. ^^

 

마음에 병을 얻으면 백약이 무효입니다.

 

하늘에 죄를 지으면 빌 곳이 없답니다.

 

이를 항상 새기고 신앙 생활하면

칼날 위를 걷는 길이라도 무사히 가겠지요.

 

나~참!

내가 하느님 대 놓고 욕을 해도 하느님은 참는데

님이 못 참으면 어케 하쟈고?^^

 

요즘은 탈렌트 들도 X느님 하는데 ^^

 

하나님. 하나 밖에 없는 님 이기에 하나님인데

즈그 님을 하던지 우리님을 하던지

좌우간 그 뜻입니다.

 

대구는 상통이 뭔지 알아요?

 

대구 팔공산 갓(GOD)바위, 미륵이 상통입니다.

^^ 아고 머리에 쥐난다.

 

님도 전에 불교교수연합회 사무총장 하던

경찰대학 법학교수 정기웅박사란 성정이 비슷하다. ^^

 

이런 성정도 불교에 귀의해 신앙생활하면서

그래도 성정이 많이 고쳐졌더그만. ^^

 

신앙은 누구나 지성이면 감천이니

가지고 최대한 노력해서

자기 양식을 갖추면 좋은 거예요.

 

에그 이런 사람도 배우려 하는데 ^^

내 옆에 있으면 오히려 사람 취급 못 받지

이렇게라도 하니

그래요 저래요 하지 ^^

 

종교인은 도전적이면 안 돼요. ^^

 

순한 양이 되어야지.

순한 양도

마른하늘에 날벼락 떨어져 통구이 되기도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