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2012.01.14 04:47
dnekddhrghkd
^^ 하나님은 님들이 하나님에 대해서
간증(증거)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꿈이 없습니다.
다만 꿈은 그대들의 꿈입니다.
인생도 그대들의 인생이고요.
하나님께서는 단지
그대들의 꿈과 희망을 위하여 이 세상에 오셨고
그대들로부터 배도 당해 십자가의 사역을 하신 것입니다.
주기도문, 사도신경
하늘에 계신 우리 아바지^^
모든 것을 아바이 뜻대로 하사옵고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기를 ................
십자가 대속의 내용은
님들이 알고 있는 것을 넘어선 따른 이유가 있답니다.
이 세상은 그것을 모르나
이 세상에는 그 증거가 그대들 눈앞에 존재합니다.
그러나 항상 보면서도 모르지요.
^^그게 인간입니다.
하나님(그리스도)께서는
인간의 몸에 들기 위해 십자가의 대속을 한 게 아닙니다.
무슨 하나님이 귀각 이간디?
빙의 하고자 그리 하겠습니까? ^^
본래부터 하나님은 인간의 인체에 항상 존재합니다.
하늘은 어디에 있는가?
강재이뇌이니라.
즉 네 머릿골 속에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작용의 힘은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줬듯이
인간이 스스로를 비우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영’은 작용하지 않습니다.
비우기 위해서는
누구든지 지나온 길을 보아야합니다.
보게 될 때 감당치 못하는 부분
그것이 예수로 하여금 대속케 하였던 이유입니다.
짐승보다 못한 행동을 하는 자들도
지 새끼 귀여운 줄 알 터인데...
하나님이...
자기 친자식을
십자가 대속의 재물로 바치도록 했겠습니까? ^^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을 사랑이라 한다면 큰 오산이니
수원 아래가 오산입니다.^^
이 나라 전해지는 동경대전에
어디선가 본 듯한 그 모습 그 얼굴
수원나그네라는 말입니다.
성경 좀 보시기바랍니다.^^
계시록에
요한이 밧모섬에서
하늘로부터 계시를 받고 쓰게 된 것 입니다.
하늘에서 천사가 나타나
요한이 천사를 보고 경배를 하니
천사가 이르기를...
내게 경배하지 마라.
너(요한)나 나는 하나님의 종 된 자 이니라.
이 세상에 경배를 받으실 이는 오직 한분.
하나님 한 분이시라
예수는 대언의 영이라 ^^
대언의 영이란?
바보가 아닌 다음에야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알 수가 있겠지만
고와 집을 가지면 자기를 위해 하나님을 부른다네~
^^하나님... 나 안 들린다. ^^
대신하는 사역을 말합니다.
세 살 먹은 애기도 지손에 든 것 뺏으면
앙~! 하고 울며 손을 꽉 쥐겠지요. ㅋㅋ
하나님이 이 세상에 보내
이런 세상을 살 게 한 것만도 어딘데
더 이상 뭘 해 줍니까?
인간이 빈부가 있음은
자기 능력과 운명이며
사회 구조적 모순에 있습니다.
행복은 만족하지 못하는 삶에 있으며
복은 검소하지 못하기 때문에 ‘없다’ 하는 것입니다.^^
동방박사(진짜 제사장들)가
하늘의 기성이 움직이는 것을 보고
하나님의 아들이 태어나는 곳으로
천기성(별)을 보고
오랜 시간을 물 건너 산 건너
사막까지 건너서 갔습니다.
마구간에서 태어난 그를 보고 ^^
뭐라 말도 못하고???
축복하고 왔습니다.
속으로는 아~ 또 당했네... ^^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한 자는 ‘유다’입니다.^^
예수는 항상 하나님을 내 안에 계신 분.
또는 나는 아버지로부터 왔느니라.
마지막 사역의 순간에 ^^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엘리란? 하늘을 뜻하는 히브리어 입니다.^^
머 그대들 말대로 직역하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왜? ㅆㅂ 나를 버리시나이까? 입니다.^^
ㅆㅂ은 내가 그냥 넣은 것입니다.
예수가 ㅆㅂ 했으면
대번에 십자가에 대속하는 사역중이라도
거기다 벼락 쳐 버렸을 테니까요.^^
하늘은 성질 조ㅅ같습니다.
인간이??? 하면 그냥 죽여 버리지요.
마치 버럭지 새끼만도 못하게 말입니다.^^
다혈질 들이라 그러지요.
그러니 선교한다고 갔는데도 깨골락.
^^전할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
교회 십자가에도 그냥 벼락 쳐 버리잖아요.
부르지도 마~ 나의 이름을 하는 것입니다. ^^
본래 중심이 있으면 가장 높은 순은 좌측입니다.^^
우편에 선자 마치어린 양 같더라.
예수는 사역이 끝나고
비로소 인자라 한 바는
‘인자’ 사람의 자식이 되었다는 말입니다.^^
인간이 아닌 사람
성서도 앞뒤가 안 맞지요.
어거지로 뀌여붙여서 하니 그러지
그래도 가장 쉬운 게 믿음의 종교 ^^
죽어서 온 자가 없는데
사실은 모두 죽어서 오는 것이지요.
성서는 정경66권.
이는 본래 12000경 중 간추려 맞춘 작업.
그러나 이 작업의 의미 역시 따로 있습니다.^^
하나님이 그대들 뒤치다꺼리 하는 분이 아닙니다.
그대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지
하나님이 그대들을 위해 존재 하는 게 아닙니다.
이것이 나라라는 뜻의 의미입니다. ^^
하나님이 나는 질투하고 분노한다 하는 것은
그대들과 같은 인성의 존재이면서
그대들이 가질 수 없는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상식적으로 개도 순혈 진돗개는
아무리 오래 되어도 주인을 알겠지요.
하물며 똥개는 거기다 잡종 강세를 거치면
여기도 기웃 저기도 기웃
신앙이란? 타인을 먼저 생각하고
타인에 배려가 있을 때
순수한 감성으로
하나님께 다가 갈 수 있는 것입니다. ^^
목사란 ‘목애자’란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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