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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령은 누구인가? / 2011.09.20 19:36

category 2011년/9월 2024. 2. 11. 09:18

정도령은 누구인가?

2011.09.20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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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 정도령 이야기는

이 나라 초기 예언서적 기록인

감여비결에 처음 나오구요.

 

당시 예언서의 근원이 되는 지역은

현재 전라북도 전주 입니다.

 

당시는 ‘완산주’라 했습니다.

 

그러다 세월이 흐르면서

감여비결서 상의 전해지는 구전과

고려 때 도선비기 등

이 나라 도가에서 전해지는 구전 민요식 예언을 통해서

필사 내지는 구전의 전설로 이 나라에 전해져 왔습니다.

 

백제때 ‘정읍사’ 역시

이와 관련된 구전 민요의 ‘고문진보’입니다.

 

그러다 이씨 조선시대에 많은 민란과

당시 여론을 호도하기 위해

여기저기서 이 나라 미래 세상에 대한

이상향적 나라를 건설하고자

많은 구전, 예언, 민요와 필사본들이 유포된 것입니다.

 

아이러니한 것이

당시나 근대에 정감록은 구전과 도선비기의

풍수지리적 근거를 통해서 예언서를 짜깁기 했는데

 

이조 초기에 나라를 건국하게 된 과정도

도선비기에 의해서

정도전이 나라 건국의 유언비어를 내포하였고

 

훗날 이러한 예언서 도선비기로 인하여

정도전이는 이방원에게 죽임을 당했습니다.

 

당시 건국은 필요 요건이나

이것이 민심에 의함이기도 하고

기실은 무학대사와 관련된

짤막한 설화만 전해질 뿐입니다.

 

중엽 때 다시 정감록이라 하여

민간에 유포된 도선비기와

계룡산일대를 중심으로 설화되어 전해지는

각종 필사된 예언을 비롯해서 집필 했던 것은

정여립 이었습니다.

 

이조 건국 초기 정도전은

도선비기로 인하여 나라 성립의 근거를 유포하고

도선비기로 인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도선비기에

삼봉산하 미륵하생 반월형지지 라는

문구 때문이었습니다.

 

이방원이 이 문구를 보고

정도전이 역심을 품어

정도전이 나라를 탈취하려 한다 생각 했기에

정도전이를 처단한 것입니다.

 

^^ 정도전이 호가 ‘삼봉’이었기 때문입니다.

 

응당 상봉산하 미륵하생이라는 문구에서만 봐도

죽임을 당할 소지는 충분했던 것이지요.

 

옛 부터 이 나라에서는

미륵이라는 명칭이 왕권을 상징하고

민초인 백성들의 어버이로서

이 나라에 지상 정토를 건설할 것이라

굳게 신앙하고 바라던 이 나라 민초들의

꿈이며 염원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조 중엽 때 정여립이가

무주와 현재 전주 금산사부근

제비산 일대를 장악하여 민란을 주도 할 때

처음으로 정감록이라는 짜집기 비서가

민간에 유포 되었던 것입니다.

 

정감록이라하여 비결서라 유포된 이유는

이는 정여립의 호가 ‘감록’이었기 때문입니다.

 

처음 이 나라 주인

또는 세상을 구제할 신인의 출현은

창세기와 같이 이 세상 연원에 대한

도가의 기록서에서 비롯된 것인데

이것이 ‘감여비결서’입니다.

 

그 뒤에 이 나라 정간 정맥에 의해서

세상의 주인 즉 대인 또는 신인이

이 나라에서 나온다 한 것은

여러 설화에도 전해지는 바이나

가장 논리적 이치적으로 그 것을 설명한 것은

도선비기의 비결서입니다.

 

이로 인하여 근대 일정 때

이 나라 삼천리 금수강산의 정기를 차단하는

여러 방편의 일들이 있었다하니

이것이 일본군들이

이 나라 곳 처에 철목을 박거나 방편 한 것이며

 

이 보다 먼저 이러한 일들은

이 나라에 중국의 도호부(도독부) 설치가 있을 때

중국에서 이 나라에 출병했던 도독부에서

이 나라 지맥을 ‘축지법’으로 차단시킨 것이 선례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예가

현재 전주에서 남원으로 나가는

신리 길목의(현재 대성동)

치명자 산과 남고산이 있습니다.

 

이 길을 지나던 도독부의 수장이

남고산과 치명자 산을 갈라버리고

그 길을 지나

현재 함양의 살례 마천으로 갔기 때문입니다.

 

현재도 그러한 흔적이 그곳에는 남아있습니다.

 

근대 이곳을 치명자 산이라 한 이유는

이 곳 근처의 새남터에서

순교한 이들을 기리기 위해서

천주교 성지로 받들고 치명자 산이라 하였는데

본래는 이산의 이름은 ‘승방산’입니다.

 

이곳이 예수가 골고다의 언덕을

십자가를 짊어지고 갈 수 밖에 없는

필연의 설화가 연과 된 곳입니다.

 

밧모섬의 비밀 역시

이 나라 이 근역에 있는 곳을 말하는 곳으로

이 나라 기독교가 처음 만들어져

유래된 곳이기도 합니다.

 

1995년

이러한 비밀을 알고 있는 천주교 수뇌부 바티칸에서는

현재의 교황 베네딕토가

한국의 기독교는

그 원류가 본래 라는 것을 밝힌 책이

이 나라에 번역되어 출간되기도 하였습니다.

 

이게 그 누구도 모르는

‘제3의 묵시록’의 비밀이 감춰진 곳 입니다.

 

근대 여러 분야에서

이 나라 전해지는 예언을 결하여 만든 것이

‘격암남사고’와 도선비기 등

여러 분야의 예언서를 짜깁기하여

종교적으로 활용하기도 하였는데

 

이것의 본래 원류는

현재의 전도관 옛 신앙*이었던

박동*이 사건 때(이 나라 7공자 사건)

그의 아바지였던 박태* 장로로 부터이며

현 통일*가 성립될 초기에

감리교 목사였던 문선*이 이들이 필두로

이 나라 전해지는 예언서와 근대 신앙적 근거인

하나님에 대한 교리설을 만들기 위해

유언비어를 날조한 것들 입니다.

 

이들보다 먼저 이러함을 유포하여

새로운 세계 대동세계를 열겠다고 만든 것이

현재 대*이나, 증산*, 기타 태극* 등

이 나라 신흥 사이비 종교들의 출현 원류인

전라북도 정읍에 있던

차경석이를 필두로 조직한 보천교입니다.

 

당시 소파 방정환이 등은 당시 이곳에 있었으며

불가에서 알고 있는 탄허의 부친이

보천교의 4번째 서열이었던 ‘목주’였습니다.

 

그곳에는 현재도

‘월주’였던 차경석이 후손들과

‘화주’였던 육임방의 방부들의 후손들이 살고 있습니다.

 

‘일주’는 당시 그들이 보았던 하늘을 상징하기에

칭하지 않습니다.

 

그 이후로 근대 이 나라는

많은 신흥종교들이 생겨나기 시작하였으며

이 나라에 도래될 세상을 꿈꾸며

약 백여 개의 신흥종교가 생겨났습니다.

 

그리고 각자가

자기들이 그 도를 안다하여 오늘에 이르게 되고

근원인 보천교는 그들이 교조.

즉 하늘로 받드는 분에 의해서 폐쇄됩니다.

 

당시 그들이 만난 분은

그러한 행위를 하지 못하게 하였기 때문이며

훗날 이로 인하여 이분은

39의 나이로 죽임을 당하게 됩니다.

 

이로서 세계적으로 가장 베스트 셀러라하는

성경의 예언이 이루어지게 되게 된다는 것은

꿈도 꾸지 못한 채 말입니다.

 

당시 그분의 도호는 증산이며

이는 법명이나 이름이 아니라

그가 하늘임을 방편 하는 명칭입니다.

 

^^ㅎㅎ스스로 하늘이 하늘이라 명명하고 밝히겠습니까?

 

시루 증, 뫼 산은 도가의 정문에

곧 하늘을 가르키는 말이기 때문입니다.

 

흔히들 도가를 말하는 이들이나

인체가 소우주네 어쩌네 하는

새 새끼들처럼 조잘거리는 것들 말로도 전해지지만

인체의 백회혈 또는 이환궁, 마니주,

건가, 건궁, 천궁을 가르키는 또 다른 명사입니다.

 

그리고 훗날

보천교를 설립한 차경석이 이종누이 고판례와

증산을 따르던 시자인 김형렬에 의해서

현재의 금산사 지역 용화동에 교당을 개설하고

증*법종교가 발기됩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훗날 만들어진

격암 남사고의 예언이 짜깁기 되어

하늘이 조씨성이네 또는 박씨성이네

하여 위작된 것이며

각자가 하늘이라 칭하게 되고

현재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현 대*진리회의 창립 교조는

조철*로 스스로를 옥황상제라하고

증산을 구천상제라하여

96년도에 죽은 박한*이를 생불이라 하여

현재 박한*이 죽음 이후에

3개 파당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현재는 강성상제 강증산

조성상제 조철* 박성상제 박한*으로 하여

현재 금산사 입구 금평저수지 제비산 아래

그들의 영대를 만들고 대웅전 신축을 하고 있답니다.

 

그러니 기본적으로 그곳에 있던 증*법종교 본부와는

또 다른 형태로 그곳에 건물을 짓고 있는 것이지요.

 

이렇듯 근대 이 나라 연감에서

많은 종교들의 위작으로

각자 민초들을 현혹하는 행태를

현재까지도 열심히 하고 있지요. ^^

 

이 시대에 온다는 그가 진인이던 기인이던

또는 진짜 신인 진천이던

오신다면 그는 여느 종교로도 속하지 않을 겁니다.

 

온다 했기에 때가되면 올 것이며

이미 그때가 이르렀다면 이미 와 계실 것입니다.

 

그가 스스로를 밝히고 나타날 때는

일천성(한마디 하늘이 발하는 소리)의 소리에

세상은 죽음을 보게 될 것이며

마지막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이미 하늘의 예언이 이루어졌어도

이 나라 불쌍한 민초들은 그 꿈을 깨지 못하니

항상 깨어있으라 한 바이며

 

남북이 분단 될 때

이미 애수의 재림은 이루어져 진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애수란 예수가 아니라 애수 ^^ ㅎㅎ

남원의 애수라는 것입니다.

 

세계가 하나 됨은 동서통일을 근간으로 시작되었으며

독일은 전범국으로 동서가 분단되었었지만

남북은 전범국도 아닌데

왜? 남북분단의 상잔을 겪어야 했을까요?

 

이것은 남북 종가 일통을 기다리기 위함이며

세상은 동서로 고금이라 했으며

남북은 하늘과 땅을 말함입니다.

 

스스로 하늘이 땅의 만물과 경계를 그었으니

하늘에서 하는 일이 땅에서도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구원. ㅎㅎ 버린 자식들 이라는 것입니다.

 

종이, 머슴이

지주들을 대창으로 찌르고 재산을 강탈함과 같이

인간의 야비하고 삿된 교활함이

그대로 나타난 것이 거울입니다.

 

이것이 애수의 소야곡입니다.

 

‘죄’는 죄 값으로 치르고

‘악’은 행한 대로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 나라에 깨어있는 자들.. 그들은 그저 침묵할 뿐.

여타한 방편도 없음을 잘 압니다.

 

어둠의 지배자는 깨어나고

그는 모든 것을 삼켜버릴 것입니다.

 

가끔씩 인터넷이나 모처에

그들이 아는 것을 밝히려하나?

 

이사람이 봐도 그분이 한번 씩 문구를 남기면

그저 말없이 울어야 하는 그들을 보면서

안타깝기는 하나...

 

이미 엘니뇨라 7년이요.

라니뇨라 7년이 지났는데도,

이렇듯 그저 그렇게 살게 하는 것은

 

마지막 하늘의 자비일 것입니다.

 

고통 없이 순식간에 죽이게 되는 하늘의 자비에서

그리 하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이번 일본에서도 도까이 지진을 대비하고 있다가

반대편에 내리친 것이 우연일까요?

 

일본은 원숭이나라. 손오공의 고향 이지요. ^^

 

이 나라에 경고 하는 것입니다.

 

당시 보천교가 있을 당시.

남북한의 인구 1800만 이었을 때.

보천교에 모여든 이 나라 인텔리라 하는 벼슬쟁이들.

식자층들로만 교도가 600만이었습니다.

 

인간의 힘으로 가능한 일 일까요? ^^

 

2002년 그대들도 모르고

광신같이 길거리로 뛰쳐나온

붉은악마를 부르짖던 그대들이

누가 부른다고 그리 나와서 미친 듯이 그리할까요?

 

하늘은 붉습니다.

 

너무나 붉다 못해 핏빛어린광기로

지나간 세월의 그림자를 돌아볼 때

배도자들을 그냥 둘 리가 없겠지요?

 

그저 바라보며 웃음 짓는 하늘은

마지막 연민을 두고 있을 뿐입니다.

 

^^ 하늘이 이슬 따위를 내리는 것을

성신이라구 하는 그대들 역시 죽었으며

지옥에서 고통 받고 있다는 것.

 

하늘은 뇌천에서 시작합니다.

 

유난히도 하늘이 뇌성이치는 것은

유명계에서 귀신들을 잡아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에 따른 지진이 일어나게 되지요.

 

^^ 바람 따위, 태풍 따위,

비를 내리는 것, 지진을 일으키는 것은

나도 할 수 있습니다.

 

자짱 빼는 놈이 우동을 못 뺄까?

 

그러나 나 역시도 하늘은 두려워합니다.

 

그대들은 법계가 이야기를 해 줘도 알아듣지 못하니

꿈을 깨지 못해서 그러는 것이지요.

 

하늘은 시퍼렇습니다,.

 

그래서 하늘은 ‘포삽자’라 합니다.

 

하늘은 항상 존재하나 나타내지를 않습니다.

 

다만 그 나타냄이 되었을 때는

그대들이 알듯이 하늘이라 광고하지 않아도

법계는 그 명을 받들기 때문에

‘천상응공복전’이라 합니다.

 

하늘이 이미 이 세상에 나타낼 준비를 하고

‘신웅’이 이를 ‘쌍웅’이라 하였으니

 

이는 두 분이

이 세상에 그 모습을 나타낸다는 것입니다.

 

이미 노스트라 다무스의

마지막세기를 이루기 위하여

하나는 그곳에 가있답니다.

 

모두가 이 나라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이 나라로 만법이 귀일하여

모든 종교가 이 나라에 들어와 있는 것입니다

 

나 역시 하늘의 모습을 보고 싶지 않습니다.

 

진천을 보게 되는 날.

이 세상 모든 것을 멸해버리기 때문이지요.

 

한 번 봤습니다.

 

소름끼치도록 무서운.

마왕 중에 대마왕인 그 모습을...

이 나라에는 이 모습을 상징한 그림경전이

오랜 시절부터 전해집니다.

 

단테의 신곡과 같은 것이지요.

 

이 나라 전해지는 신중탱화를 자세히 보면

그 모습이 적나라합니다.

 

이 나라는 본래 부터가

‘불’의 나라이며 ‘불교국가’입니다.

 

신중탱화의 머리 세 개, 손이 여섯 개

또는 여덟 개로 그려져 있습니다.

 

인도나 네팔에서 전해지는 진짜 불의 모습.

삼면입상이 그로 유래된 모습들입니다.

 

그 몸이 전체가 광휘가 아닌 ‘불’로 감싸여 있고

그 아래 금사갑을 입은 ‘포삽자’가 있습니다.

 

그 역시 불로 감싸여 있고

손에 ‘삼지창’을 들고 있는데 이것은 ‘금강저’입니다.

 

반절만 들고 있는 금강저를 들고

금사갑을 입은 채 서 있는 모습.

 

유대인들은 이분을 말쿠트. 즉; ‘직자’라 합니다.

 

이 나라 불가에서는

‘불사신’ 또는 ‘금강신’이라 합니다.

 

다른 성인들.

이 세상에서 자기 사역을 이룬 자들은

머리에 광휘가 있지만

이 분은 몸 전신에 붉은 ‘불’이 감싸고 있습니다.

 

‘불’이란 ‘뇌천’을 상징합니다.

 

그러니 엉터리 예언서나 그러한 것에 연연하지 말고

사는 날까지 즐겁게 행복하게 사는 것입니다.

 

이 나라에는 인류 마지막 성지가 감추어져 있습니다.

 

옛 부터 도가에서는 이곳을 ‘봉래산’이라 했으며

실제로 존재하는 곳입니다.

 

이분의 본가들이 있는 곳으로

이곳을 ‘마천’ 또는 ‘마왕천’이라 합니다.

 

이곳에 들어가는 입구에 ‘사왕천’이 있으며

인간은 보지 못하지만

그 곳 입구 이정표에는 불도량이라 써있습니다.

 

그 위로 오르면 도하지에 이르는 곳이며

이곳은 이미

전대 자기 수행을 마치고 또는 선택된 인연으로

이미 그곳에 들어가 살고 있는 촌락이 있습니다.

 

불도량은 본래 ‘신중천’으로

지옥의 사신들이 지키고 있는 곳입니다,

 

천상의 녹존 대성인이 ‘정도령’이며

그의 어머니는 ‘고도령’입니다.

 

본래 ‘아도’ 입니다.

 

그래서 녹존의 직함을 천상에서는

‘정선군’이라 합니다.

 

이 세상의 ‘창조주’이며 ‘진인’이시니

본래로부터 불세존(하나님)이십니다.

 

그러니 어설픈 인간이

말 따위나 광고 따위로 만들어서

하늘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

 

과거 아마데우스라 이름 불리던 시절

그가 신들의 전쟁을 홀로서 평정하였으니

도가에서 그분 명호를 현천상제라 하였으며

북두진무 대제라 했습니다.

 

인간백정이라 한 분은 바로 이분을 말하는 것으로

증산*나 대*진리에서

‘개벽쟁이’라 하기도 하며

‘개백정’이라 합니다.

 

근대 기독교를 개독이라 하는 말들 역시

법계는 말하나 이를 알아듣지 못 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