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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 예수 재림에 관해서 ? / 2011.09.24. 21:09

category 2011년/9월 2024. 2. 14. 08:40

예수 재림에 관해서 ?

2011.09.24. 21:09

 

 

나요

 

예수는 성서에 주인공이 예수인데?^^

머하러 예수를 그리들 기다릴까?

 

이 나라에는 들어봄직 한 이름 일텐데...

 

한배달이라는...

민족사 민족정신 고취를 지키고

찾고자 노력 하는 단체가 있는데

 

이들이 단군 대종교등 동학 등에도

상당히 심도 있게 나름 공부하고

민족정신을 지키고자 하는 단체이다.

 

아마 이 조직의 상층 수뇌들은

이사람 글을 보면 이사람이 누구인지 알게다.

 

그래도 뭐? 가물거리면...

 

‘ㅎㅎ^^니들이 한 배속에서 나왔다고 천손이냐?’

이러면 또 기억이 살아나기도 하겠지...

 

한배달이 소장하고 있는 소장된 고서들 중에

이러한 내용이 있는 10cm두께의 고서가 있다.

 

전에 인사동에 있던 한배달을

주인 된 몸으로 객도 아니고 쥔장도 아닌 입장에서

그저 차 한 잔 씩 하러 들리고 했던 적이 있는데..

그때 그저 무심히 빼어든 서책에서

이러한 구절이 있더군...

 

‘그리스도는 불가의 지장보살이다.’는 문구.??

그저 쳐다보고 피식 웃으니...

 

당시 주축이던 박모씨

‘선생님 왜? 웃습니까?’

 

‘응?’

‘그냥!’

 

‘여기는 좋은 책이 많네?’

‘공부하려면 여기 있는 책들 가지고도

얼마든지 이 나라 역사를 바로 알 수도 있겠네?’

 

예수 재림이 없는 게 아니라

예수 재림은 이미 이 나라 남북 분단의 원인인 6,25 때

이미 예수 재림을 했다는 것이다.

 

이 역시 이 나라 백성들이 자기 탓 보다는 남 탓.

자기 무능력보다는 하늘 탓 하니

안타까워 그리한 것인데...

 

그렇다고 하늘이 시퍼렇게 살아있는데

죄의 댓가를 넘어 갈 수는 없지 않나?

 

이것이 죽창 들고 오랜 옛적

그들의 주인을 십자가 희생의 재물로 삼은

그대들의 역사의 반복성이다.

 

보라!

 

스스로 하늘의 천손이라 하는 그대들

한민족 한배달이라 했던 그대들 ^^

 

그대들 근대사 이 나라 비극이라 불리는

남북전쟁에서 무엇을 했는가?

머슴이 죽창 들고 쥔마님~ 하면서 한솥밥 먹다가

쥔장 죽이고 재산 강탈하고 ㅋㅋ^ ^

내 말이 틀리지 않지?

 

이게 역사의 반복이며

짜여진 각본. 드라마 이라는 것이다.

 

우리말로 하면 법화경이다.

 

영문의 드라마 = 법화 = 짜여진 각본 ^^

 

그러니 어찌 예수가 공갈치겠는가?

 

예수는 본디 우리말로 하면 애수이다.

 

슬픈 소야곡 이게 바로 남원의 애수이며...

 

이 무대의 세트는 바로 남원 아영면 너더리 이다.

인월서 들어가며 88고속도로 휴게소 아래 마을이다.

 

나이가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어린 시절 한 번쯤은 들어보았음직한 기억의

바른생활 책에 나오던 의좋은 형제의 무대이다.

또한 흥부전 흥부의 집이 있던 곳이다.

 

놀부는 심보가 고약하여

넘들은 오장육부인데 놀부는 육장육부이다.

이를 넘들보다 심술보 하나를 더 가지고 있다 한다.

 

이게 무엇일까? ^^ 바보들 ~

 

이게 바로 인간이 갖지 못한 마음의 보물.

무상심심 미묘법 이라는 것이다.

ㅋㅋ^^ 웃기지.

그러나 말 되지... ㅎㅎ^^

 

나는 이렇게 술 먹으면 유머도 잘하는데

우리 애들은 무쟈게 재미있게 유머를 해도...

‘아빠가 그러면 안 어울려요~’ ^^

 

아! 써글~ 개들 글이 너무나 남용을 하다 보니

나는 유머 할 것도 없이

나는 아무리 개글을 해도 개글이 안되나 보다.

쩝~

 

역시 범은 범어를 써야 하나 보다.

 

샨스크리스트 ㅋㅋ^^

이게 본래는 산 크리스트야

 

내 말 가지고 내가 내 맘 대로하자면

세상이 혼돈이 오지

 

그러니 입장들 바꿔 생각해보면

니들이 얼마나 많은 오도를 하고

문맥을 비틀었는지 알겠지

 

근데 말이야?^^

이게 업은 업으로 자업자득 이라는 것이거든

 

그래서 길을 오도하면...

아무리 공부를 하고 착하게 선을 흉내 내어도

길이 끊기는 것이야.

 

본디 도란 그 이름을 빗대어 도고마성 이라 한다.

 

도가 높을수록 마가 크게 이루어져 있음이니

마성이 발할 때를 일천성 이라 하며

선지식들은 일천성 단발 마에

천지에 시체가 즐비하다는 것이다.

 

아는가? 그대 천인들이여~

 

도라 말하지 마라!

 

개새끼도 개새끼 사는 도가 있단다.

개도 그것을 도라 한다니

그것은 결국 ‘견도무문’이지 ‘대도무문’은 아닐져~

 

개새끼가 개구멍으로 들랑 달랑 하는 것을

마치 문 없이 신통력으로

투시하거나 통과하는 줄 착각하나니 ^^

 

그대 도를 말하는 자들!

혹여 돌아보아 개구멍을 문 이라 하지 않았나?

돌이켜 보길 ㅋㅋ^^

 

그래 놓고 지가 모른 세상은

(돼지 저)가모르고 猪(저)

팔계 돼야지 새낀 줄 모르더라 히 ~^^$$

 

자본주의라고 넘 돈 좋아하지 마라

이거시 바로 유다수거든

 

이게 13도수야!

그리스도는 12도수이니 헉! ~ 그리스도보다 높네?

 

오동통이 13은 잡으니 애는 1땡이네 11도수

 

에라이 너는 장땡이냐?

나는 장땡잡는 삼팔광땡이다

 

ㅎㅎ 이게 동방 삼팔목이야.

 

그래서 하늘은 본디 용천박 범박했던 것이지

 

니가 썼다고? 그럼 니가 할 줄 아는게 무엇인데?

하늘을 봤나?

스쳐 라도 봤나?

 

책을 써도 써놓은 저도 모르는 것을

어찌 그래도 썼다고 그 이름 쓸까?

 

십오야 밝은 달밤 이게 십오 진주거든

원만보신 미륵존불이고~ ^^

 

이전에 일사라 태백일사이고 일사 자오지가 누굴까?

 

아~따! 그 새끼 소 새끼 맨키로 미련도하네?^^

글쎄? 정말 미련해서 치우라 했을까?

 

어휴~ 저 악마 같은 놈.

씨익 ^^웃으면서 실컷 올려 놓고 간 내먹을 놈

 

ㅎㅎ^^니들이 다 부쳐다?

부쳐니 귓 쌰데기 부쳐 된다!

에라 잉~

어디서 많이 낫 익은 소리

낫살도

낫 들고 추수 할려고?

 

왼쪽 쌰데기를 치면 오른쪽 쌰데기를 내밀라 ^^

어디서 많이 듣던 소리 같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