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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내림거부,,도와주세요,,, / 2012.01.11 03:05

category 2012년/1월 2024. 2. 10. 09:20

신내림거부,,도와주세요,,,

2012.01.11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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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내림

 

교회에서 천국 간다고 공갈치는 것이나

같은 맥락입니다.

 

신의 대한 개념을 먼저 이해해야 합니다.

 

일반적 빙의나 신들림하고 다른 것이

신내림이 정상적이라면 그 신은 님의 신입니다.

 

특히 이 나라 사람들은 이러한 경우가 많습니다.

 

어떻게 보면 자기과정이고 수행의 과정들이지요.

 

그러나 신내림 굿,

신내림 이러한 것으로 변질되어

터부시 하게 되는 것입니다.

 

특히 무당들에게

신내림 굿 이런 것은 받지 않는 게 좋습니다.

 

더구나 신이 강하다 자기들 입으로 말하고

신 굿을 해준다는 것은 아이러니하지요.

 

신의 세계는 신분이 엄격하고 정확합니다.

 

즉 신이 약한 자가

높은 신을 인도하여 안착시키지 못합니다.

 

위 증상으로 보면

님에게 신이 와 있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이 역시 신이 와 있는 것이 아니라

신이 깨어나려 준비하는 것 입니다.

 

자기 자신입니다.

 

신이 둘이 아니라

양 어깨는 어떠한 인간이든지

자기 신이 나타낼 때 ‘견정’을 통하여

어깨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러함은 형상을 나타내는 경우는

이미 님 체내의

‘기’가 형태를 나타내어 ‘형상’을 만든 것입니다.

 

이러한 신은 자기로부터이며

인체의 ‘신장’에 기거하고 있다가 발동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다시 돌려 신장으로 보내고

정상적으로 자아를 깨울 수 있는 사람이 있고

이것은 ‘단’을 형성시키는 기본적 에너지 입니다.

 

이 형태를 꿈에서 보았다 했는데

하얀 백색으로 안개나 구름같이 생겼을 겁니다.

 

이게 머리로 그냥 올라가면 머리 엄청 아픕니다.

 

이러한 에너지를 신들린 사람들은 ‘신’으로 봅니다.

 

님의 신이 그리 낮은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렇다면 교회를 다니신다 했으니

교회에서 새벽기도나 날을 잡아서

며칠 동안 금식기도를 해보세요.

 

다만 신의 성질에 따라 잘못되기도 하나

(자기가 하나님 이라하거나 하는 것은

잡것들이 틈타 들어갈 때

이러한 현상이 일어 날 수 있습니다.)

 

신이 강하다 하니 스스로 방어하기도 합니다.

 

자기 신은 자기 수호령 입니다.

 

신이 발동 하는 상태에서

하급신은 옆에 오지도 못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자기 마음가짐 입니다.

 

자기를 비우고

타인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기도를 하면서

하나님께서 항상 보호하신다는

신념과 믿음으로 기도해보세요.

 

신이 자리를 안정되게 자리를 잡으면

모두를 알 수는 없지만

어느 정도 타인의 도움 없이 알게 됩니다.

 

이렇게 하면 신앙생활을 하면서

신이 가진 능력에 따라 작용하게 됩니다.

 

현재 이러한 분들이 이 나라에 많습니다.

 

그러나 신의 세계에 대한 지식 부재로

잘못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 보다 더 윗 단계의 수행은

신이라 한 부분을 위에 말한 대로 돌려 안정시키고

수행을 하는 단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 경우는 매우 어렵습니다.

 

남자의 경우는

이러한 증상에서 수행을 하려면 결혼하기 전이나

정을 소모하지 않은 상태에서 해야 합니다.

 

님은 본래 불가의 연이 있습니다.

 

불가의 불세존이 님들이 신앙하는 하나님 입니다.

 

여자의 경우 수행에 들면

처녀와 결혼해서 애를 낳은 경우가 엄청 다릅니다.

 

수행을 하다보면 너무 많은 과정들을 겪기 때문에

아예 수행을 목적으로 하는 사람도 너무 힘듭니다.

 

어차피 교회를 다니고 신앙을 가지고 있으니

교회에서 기도하면서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기도 할 때 혹 모르니

엄지손가락을 나머지 네 손가락으로 말아 쥐고

주먹을 꽉 쥔 상태에서 하세요.

 

이것을 도가 수행에서 ‘악력’이라 하는데

혹여 순간적으로

놀랠 수 있는 현상이 일어 날 수 있습니다.

 

이 때 놀래면 큰 일 납니다.

 

‘혼난다’ 하지요.

혼이 빠져 나가버리면

그 때 잡것이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님이나 인간들이 신이라 하는 것은

귀신들(유령체)도 있지만

자기 ‘신’은 자기 ‘백’입니다.

 

아버지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혼’은 어머니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 주면

‘백’은 님들이 영혼이라 말하는

‘영’이 주관하기 때문에 하나님에 속한 것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이러한 ‘백’이 두개씩 있습니다.

 

이 백의 작용에 따라 신분의 높낮이가 나타납니다.

 

그러나 ‘백’은 ‘혼’안에서 작용하며

혼이 없으면 힘을 쓰지 못합니다.

 

혼은 파랗고 백은 하얀색 입니다.

 

이것이 정상적 수행을 하는 과정에서는

붉은 색으로 변합니다.

 

굿을 하려면 쓸데없이 돈도 많이 듭니다.

 

부모님이 알고 있으면

부모님과 상의해서 한 번 연락하세요.

그리고 부모님과 같이 한번 오세요.

그저 어떻게 하라는 방법과

우선 발동 되는 신은 신이 아니라

에너지라는 자기 신인 것을 보여줄게요.

그리고 일단 신은 안정시켜 줄게요.

 

나는 무속인이 아닙니다. ^^

그렇다고 종교인도 아니고

글구 상 차리고 그런 것은 전혀 없습니다.

 

그러나 자기 신일 경우 그리 할 수 있고

현재 증상으로는 자기 신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빙의나 헛것들(유령체)이라면

그것은 님들 말대로 하면 퇴마라 하나?^^

제거하면 되는데 이것은 ‘자기 업연’입니다.

 

그러기에 고통을 당하는 것은 당해야 할 뿐이라

제거 해준다거나 하는 기대는 갖지 말고요 ^^

 

금전적 부담감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나는 사업하는 사람이니까요 ^^

 

그러나 이러한 과정들이나

신의 세계는 아주 잘 아는 사람입니다.

 

건강 코너에 보면

환자들 인체에 대한 조언도 가끔 해 주지요.

 

그러나 의사들 보다 병증을 더 정확히 압니다.

 

물론 조언 해주는 이들 병증의 원인을 집어줄 정도면

치료도 해 줄 수 있겠지요.

 

그러나 원인을 밝혀주고

전문적 분야에 따라 병원을 찾아가라 하지요. ^^

 

나 역시 님들 같은 과정을 격어 잘 압니다.

 

그리고 굿이나 신을 받은 게 아니라

수행의 과정이란 것을 알기에

그 과정을 마친 사람입니다.

 

나는 어디가 아픈게 아니라

사업 때문에 곤혹을 치렀습니다.

 

당시 이 나라 유명하다는 곳은 다가봤음 ^^

 

나 같은 경우는 아예 조언이고 뭐고?

초능력자들도 만나봤고

만신 신굿으로 유명한 곳도 만나 봤고

만나면 ^^혹 떼려다 혹 붙인 격

 

이 나라에서 유명한 당시 기독교 연합회장도 알고

^^중도 큰 중도 알고 작은 중도 알고

^^그럽니다.

 

^^ 당시 집에서 의아해 하면

^^ 그래도 내가 귀신은 아닌가보다.

기독교 목사도 찾아오고 중들도 찾아오고 그러니 ㅎㅎ

 

왜? 이런 이야길 쓰냐면?

 

얼마전 불교인인데

님 보다 더 높은 신분의 신이 발동하여

고민 하는 것을 보고

이분 같은 경우는 이미 신이 문제가 아니라

홍연이 작용할 정도 도가 높은 신분이었는데

안타까워서 대충 가르켜 주려고 하니

쓸데없는 댓글이 달리고 그래서

 

이곳을 통하여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영업을 하거나 종교적 목적으로

하는 이들이 많다는 것을 알아서

그 뒤부터 빙의나 신굿에 대해서는

별로 말하지 않았는데

 

그 아이가 걱정 되더라구요.

 

어떤 남자 분 하나는 불교인인데

사경을 하다가

눈에 형광색으로 불빛이 나타나

경전이 형광색으로 보이는데

1년 정도나 계속된다하여

답글을 달아주었는데

그것은 그들이 말하는 ‘불성체’입니다.

 

기껏 불교인들이 성불을 목적으로 하면서

자기 안에 내제된 불성이 깨어난 것을

경전이 형광색으로 보인다니

 

이 역시 전생에 아무리 수행을 하고 닦았어도

무지함에서 그게 무엇인줄 조차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경전이 형광색으로 보이는 것이 아니라

그 남자 눈에 ‘사리자’가 올랐기 때문입니다.

 

즉 쉽게 말하면 자기가 갈무리를 못하니 그러지

눈에 불이 켜져 버린 것 입니다.

 

근대 이 나라에는 이러한 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묵히면 고생은 고생대로 해야 하고

도로 아미 되는 것 입니다.

 

퇴마는 나 같은 사람한테는 아주 간단한 일입니다.

 

그러나 정히나 해줄 사람이나 해주지

간단해도 해주지 않습니다.

 

물론 엉터리 무당들은 만나지도 만날 수도 없습니다.

 

무당 생활을 해도 좋은 일 하면서 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오히려 일반인들보다 정도 많고 여린 분들도 있지요.

 

신이 바로 박힌 무당은 이사람을 잘 압니다.

 

죄가 많은 귀신은 귀신도 무서운 것을 알지요.

 

세상에는 자기가 잘 모르는 것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모르는 것을

배우려하여 경험하고 깨우치고자 해야지

자기가 배운 것이 나,

타인에게 배운 지식이 전부 인줄 알면

그렇게 알고 살아야지요.

 

특히나 종교에 대해서 각자 자기 종교에 열혈 하면

자기가 보지도 겪지도 않은 것을

자기 생각 자기 믿음에

잘못된 견해를 만들어 그 견해에 갇히고

타인에게 까지 피해를 주는 것 입니다.

 

남의 인생을 책임져 줄 수 없듯이

자기가 책임 질 수 없는 것을

남에게 강요 하면 되남요? ^^

 

그래서 님의 증상도

일단 신앙인이니 그리 겁먹지 말고

교회 안에서

하나님을 그 정도로 신앙한다면 하시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에 대한 신앙 역시

맹목적이고 자기를 위한 신앙 인가를

먼저 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요즘은 하나님도 그런 것은 안 통합니다.

 

그러기에 기도로서 극복해 나가는 것은

자기를 비우고

타인을 먼저 배려하는 기도에서 시작하라는 것입니다.

 

악력을 꽉 쥐고 적어도 놀랄 수 있는 현상이 일어나도

혼이 몸에서 나가지는 않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