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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담바라가 맞나요? / 2012.01.08 23:30

category 2012년/1월 2024. 2. 10. 09:34

우담바라가 맞나요?

2012.01.08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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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생들이 말하는 우담바라 맞네요. ^^

 

우담바라가 풀잠자리 알이라네요. ^^

 

근대 우담바라라는 풀잠자리 알이 나타나났던 것과

금와(금개구리)가 나타난 것은

 

1998년도 1999년도 여름날 입니다.

 

우담바라는 본래

불세존이 이 세상에 나타나서

법을 설하면 나타나는 것으로 경전에 전해집니다.

 

인간은 누구나 분화된 신입니다.

 

분화되기 이전을 ‘혼불’ 또는 ‘원’이라 합니다.

 

당시 세존께서

이 나라에서 잠시 법을 설한바 있습니다.

 

이것을 ‘신’들은 압니다.

 

이때 금와와 우담바라가 나타났다 하여

전국에서 줄이어 우담바라 라는 위풀잠자리 알과

개구리를 찾아 참배객들이 줄을 이은 적이 있습니다.

 

그 때 알려진 우담바라 군요.

 

금와는 금산사 건립 때

자장율사가 경배한 이를 무어라 할 수 없어

방편으로 금와(왕중 왕을 상징하는 말)에게

경배하였다 한 것이 연유 입니다.

 

여기서 금와로 상징 한분이

‘법신’으로 ‘장육존상’ 입니다.

 

우담바라는 세존이 법을 설하면

하늘에서 내리는 ‘법우’를 우담바라 라 하는데

 

한량없는 복덕을 상징하는 것으로

세상이 자연히 평화로와 지고

그가 있는 곳이 불국정토가 됩니다.

 

세존께서 당시

이러한 현상을 보고 증상만들이라 하여

거처하던 곳을 불사를 하여 머물기를 원하였으나

인연자가 없다하여 떠나신 것입니다.

 

우담바라가 내리면 이슬과 같은 현상이 내리며

각양각색의 천화로 변하여 내립니다.

 

이러한 현상은

옛 불세존께서 이 세상에 계실 때

법우를 내리게 하였고

 

이런 경우 그 자리의 중생들은

고뇌와 고통에서 벗어납니다.

 

다만 증상만들은

자리에 앉아서 법문을 듣지도 못하니

이는 같은 말이라도 증상만들에게는

마치 심장을 칼로 후벼 파는 듯한

고통을 느끼게 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