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치쪽이랑 .. 배꼽에서 3센티 위에...
2011.08.14 19:42
dnekddhrghkd
장과 위가 안 좋네요.
오래된 체증입니다.
^^벌침을 중궁에다 맞았군요.
벌침은 오래된 관절통이나 신경통 등에는
간혹 효과가 있는데
이는 벌침의 독성으로
병증을 마비시키는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장기 이상은 제대로 침구를 아는 분들 같으면
몸 전 면부(앞) 침자를 피합니다.
침을 아주 잘 놓는 분들은
이런 증상에 젓가락만한 침을 사용합니다.
이 때 중궁에다 깊이 찔러 넣지요.
오래된 체증에 의한 두통 등
심각할 경우에 이러합니다.
벌침 맞은 곳이 부어오르고 가려운 것은
벌침의 독성이 그대로 내제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 방법은 중화시켜야지요.
암모니아나 된장을 발라 주시면 중화가 됩니다. ^^
벌침과 가슴 답답한 것은 관련이 없습니다만
소화가 안 되는 것은 오래된 체증에 의해
장기가 허약해지고 기능을 제대로 못하기 때문이니
체증을 치료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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