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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 제1 법회인유분과 제32 응화비진분에서 부처님의 설법을 듣는 청중은

2011.08.15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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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하나?

 

1234567 입니다.

 

경전의 기록 유무도 그러한 것입니다.

경전은 12345678 입니다.

 

그러나 결국 두견새만 슬피 울 뿐입니다.

 

두견새는 224입니다.

 

답글을 단 눈덩이가 산 위에서 굴러 내려

산 밑에 이를 때 큰 눈 뭉치가 된다는 것

역시 맞고도 틀리는 이야기입니다.

 

산중턱에서 또는 중턱 상부에서

눈덩이가 구르다 깨져

각기 다른 눈뭉치가 형성되어 나갈 수도 있고

사그라져 아예 없어 질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이러한 방편이라면

종교의 본질을 쉽게 이해 할 수도 있을 겁니다.

 

그러나 본체의 중심적 덩어리는

어느 쪽으로 깨져나가

파류를 형성하느냐에 따라 불문하고

그 덩어리가 작든 크던 그중심입니다.

 

언젠가 세월에 흐름 속에서

산 정상에서 아래라는 목적지에 도착할 것이고

때로는 위에 머물 수도 있겠지만

시작은 했으니 파생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각자의 모양과 형성은 다르겠지요.

 

이거이 12345678 이며

중생은 1234567 입니다.

 

파편의 덩어리가 커져서 수미산만 하다해도

결국 슬피 우는 두견새이며 2246050

 

이것을 가르켜 선지식은

1234567이라 한 것입니다.

 

금강경도 그와 같은 것입니다.

 

이 세상 모든 것이 열반상태에 있다는 것은

2246050만 아니라면 깨우 칠 수 있으나

 

결국 이것을 깨우친 선지식도 슬퍼해야 하는 것은

몰라도 병 알아도 병 이라는 것과 같습니다.

 

선지식 역시 22460 이거든요.

 

77맞은 믿음을 가지고 천국을 말하는 이들도

결국 7이라는 것인데

7은 모든 중생이 가게 되는 길.

 

그래서 성서를 말하는 이들은

무슨 뜻 인줄도 모르면서 7을 완전수라 합니다.

 

완전수지요 ^^

누구나 죽기 때문에 말입니다.

 

그러나 전하는 모든 경전은 12345678을 말합니다.

 

그러나 답이 없습니다.

 

왜냐구요?^^

7에서 끝나기 때문입니다.

 

또는 선지들 중 진각자는 6에서 다시 돌기 60

그러다 잘못하여 아차 삐긋 하면

50이기 때문입니다.^^

 

8은 항하사 전주 가면 항가리가 있습니다.

 

바로 앞마을이 마음이구요.

건너가 반월입니다.

 

위로가 바로 모악 이구요. ^^

 

귀신이 보이는 것은

귀신의 눈에 보이는 것입니다.

 

귀신을 볼 수 있다는 것은

볼 수 있는 그 자체가 이미 죽은 자 라는 말입니다.

 

다만 산자가 구신을 보는 것은

죽은 자와 산자를 구별 하는 것뿐입니다.^^

 

그래서 부처도

과거와 현재 미래가 없다 한 것입니다.

 

다만 산자는 경계를 건널 뿐이니

이 경계를 ‘삼계’라 합니다.

 

위 질문한 내용이 다만 이와 같은 이치일 뿐이며

이렇게 가르켜 주는 것 깨우치라는 뜻은 아닙니다.

 

만약 깨닫는 자가 있다면 이는 69입니다.

 

그러면 34 이니 369입니다

 

^^ 69는 태극입니다.

 

96도 태극입니다.

 

남여를 말하는 게 아니며

음양을 말하는 게 아니라

이거이 인간의 몸에 있다는 것입니다.

 

남여가 누구를 막론하고 가지고는 있으나

알지 못 하니 없는 것입니다.

 

금강경.

금강 신 만이 가는 길이 기에

부처라 해도 갈 수 없는 길입니다.

 

이미 금강에 들면 ‘포삽자’입니다.

 

^^ㅎㅎ 달마도는 사실 포삽을 빗댄 그림입니다.

 

꽃으로 치면 일편단심 민들레라는 ‘포공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