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오래된 누워있는 불상 / 2011.12.27 18:03

가장 오래된 누워있는 불상

2011.12.27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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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오래된 와불은

태시 이 지구가 만들어지면서입니다.

 

이는 자연적으로 형성된 것 같으나

신에 의해서 만들어 졌으며

반매몰불의 시초입니다.

 

만들어진 이유는 훗날에 대한 증거이며

인류 마지막 성지이기 때문입니다.

 

다음이 전남 화순운주사에 혜명이란 승이

하룻밤 만에 천불 천탑을 만들고

칠성을 밟고 있는 남여 와불을 만든 것이지요.

 

만들어진 이유는

반매불이 무슨 뜻인 줄 정확히 알아야

가능한 이야기지요.

 

반매몰불이란?

 

반은 땅속에 반은 지상에 있는 형태로

이는 오래전 이 나라 민족들이 기다리고 염원하던

미륵이 땅에서 솟아오르기를 고대하며

이 나라에 불국정토, 즉 천국(一大國)이

서기를 기원하며 염원한 발로입니다.

 

이와 관련한 근대사 발간된 책 중에

와불이 일어나면? 이란

1995년도 발행된 책이 있습니다.

 

이 책에는 파천황이란 독인지체의 인물이 나오는데

이는 독생자에 관한 픽션을

작가 상상에서 기록 한 것입니다.

 

태시의 와불 사진은 있는데

그 모습은 머리에 삼단의 가시리관을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옛 부터 이 나라 전해지는 도선비기에

삼봉산하 미륵하생이란 문구가 전해진 겁니다.

 

삼봉산하 미륵하생 반월형지지라 기록되어 전해졌으며

이씨 조선이 건국된 기록이기도 합니다.

 

정도전이는 이러한 비기로 나라 건국 가치를 삼았으나

훗날 이로 인해 이방원이게 죽임을 당합니다.

 

정도전이 호가 삼봉이었기 때문입니다.

 

^^사진을 올리는 방법을 모릅니다.

 

[출처] 가장 오래된 누워있는 불상 / 2011.12.27 18:03| 작성자 온전히 완전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