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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이상한 환생에 관한 질문입니다.

2011-12-05 22:43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려면 사랑해야지요. ^^

네 이웃을 사랑하라 했듯이

천국은 일대국.

즉 불가에서 말하는 대법국

 

이당 저당 따지지 말고

자기 신앙 자기스스로 택해서

가는 것 아닌가요?

 

하늘에 태양이 하나이듯이

그 이름 무어라 해도

그 하나를 지칭하는 것 이지요.

 

환생은 라마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 시대에는 티벳 포탈랍궁에서

환생 의식을 하던 것을 하지 않습니다.

 

굳이 부처님 가르킴을 알고 싶다면

이생에서 사는 것을 보고 지나간 생을 알고

이생에 짓는 것으로

미래 생을 알 수 있다 했답니다.

 

이 세상에 사는 인구가 67억에 육박합니다.

그러나 이미 70억 이상 되겠군요.

 

중국 같은 곳은 인구 통계에

잡히지 않은 숫자가 상당할 테니까요.

 

이 많은 숫자가 어디서 환생을 했을까요?

 

한 개체의 인간이 세상에 태어나는 데는

많은 영체가 포함됩니다.

 

보편적으로 200~300개 정도...

이들 영체도 굳이 분류하면 하나의 존재지요.

 

이들 모두 육신은 땅으로 비롯된 지수화풍

사대 색신에 근거를 두고 있으니

 

죽으면 흙으로 돌아가고

인간이 죽으면 제일먼저 사라지는 게

바람 따라 온, ‘혼’자체겠지요.

이것을 뇌수. 즉 하얀 물이라 합니다.

 

이것은 있어도 없고, 없어도 있는 존재

즉 ‘영’이라 하며 또한 ‘공’이라 합니다.

 

‘영축’에서 근거한 것이지요.

 

이거를 제대로 알면

거산 영산 불영산 이라합니다.

 

‘거산’은?

눈에 보이는 것

 

‘영산’은?

존재하나 보고도 못 보는 것

 

‘불영산’은?

인간이나 인간의 신이 볼 수 없는 것 입니다.

 

인간이 북방 일육수라 하는 것은

누구나 임신하여 세상에 나고

성장하여 한 세대를 이루기 때문입니다.

 

종교란 근간은 종에 대한 가르킴입니다.

 

인간의 근본을 가르킨 것이 종교입니다.

 

국제 적십자 연맹.

완전한 별이라는 육각의 별상징인 십자가에

님들이 사탄이라 하는 뱀이 감고 올라가는 형상이지요.

 

긴급 상황 일 때 출동하지요.

 

십자가의 형태도 여러 가지지요.

 

그러나 왜? 십자가에 뱀이 감고 올라가는지를

한 번쯤 생각해 보셨나요?

 

뱀은 사탄이라 하지만

다른 종교에서는 지혜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인도의 우보로스.

옛 인도인들은 이 지구가

거대한 뱀이 지구를 감고 있다고 생각했지요.

 

그리고 그 뱀은 자기 꼬리를 자기가 물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 땅은 거대한 거북이가 있고

그 위에 이 세상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누군가가 당시 이렇게 가르켰기 때문이며

만약 당시에 현재 논리를 가르켰다면

믿고 안 믿고 이전에

그 누구도 그것을 이해하지 못했을 겁니다.

 

이렇듯 아무리 지혜가 출중하고 무한한 하나님이라도

당시 여건과 수준에 맞게 설하여 가르켰을 겁니다.

 

인간이 원시시대에 돌도끼 들고 악악거리다가

현재의 문명을 만들었을까요?

 

누군가 현대의 문명이 있기까지

계몽하고 가르킨 존재들이 있습니다.

 

현대에도 어느 자들은

그들을 ‘외계인’이라 하기도 하고

또는 그 들을 ‘신’이라 하기도 합니다.

 

금세기 현대 문명은

다빈치 시대에 다빈치가 설한 학설을

수수께끼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 시대의 학설이

세계 대전이 일어나고 2차 대전에서

그 시대의 학설과 논리를 현실화했습니다.

 

뱀이 자기꼬리를 물고 있는 것을

이 나라에서는 몇몇 치들은

이 나라 전래되어 전해진 천부경의

일시무시 일종무종과 연계하여

천부경을 해석하기도 합니다.

 

이렇듯 인간은 자기견해와 자기 상상 속에서

성장하며 발전해갑니다.

 

이미 절대 신에 대한 논리는

2000년도에 끝났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만든 신이 아니라

절대적 존재성이 어디엔가 있기는 있겠지요.

 

흔히들 성서를 신앙하거나 그 말씀을 믿는 자들은

하나님을 전지전능하다 하지요.

 

^^물론 나두 그렇게 생각합니다.

 

전능이란 ‘능숙한 경계’를 말하며

전지란 ‘온전한 지혜’를 말합니다.

 

그러나 이세상은 항상 말하다시피

인간이 만든 세상입니다.

 

물론 그러한 여건과 동기는

어느 곳에 선가 만들어 주었겠지요.

 

인간이 자기로부터 조상을 칠대조까지

‘예’에 따라 제사를 지내는 것은

그것을 기리는 하나의 예법입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아래로부터 오는 것을 구현이라 했습니다.

 

이것은 자기로부터 칠대조는

누구나 당연히 양식이 있다면 알 수 있겠지요

 

그러나 아래부터 오는 존재는

알 수 없기에 구현이라 합니다.

 

^^ 알면 무쟈게 불편해 지지요.

 

그러나 이러한 경계를 가진 민족이 선민이며

선택받은 족속들입니다.

 

이스라엘이 아니라 말이지요.

 

유대인들이 성서는 믿지 않아도

이를 믿지 않는 것은 예수의 구원의 사역입니다.

 

즉 메시야가 아니란 이야기지요.

 

그러나 그들에게는 우리말로 하면

해탈에 필수적인 탈무드가 있으며

이 나라 천부경이 전래 되어 해석한

유대경전이 따로이 있습니다.

 

^^웃으며 야기했지만 카바라 경전인데

이놈들 다 까발렸다 해서 까발라 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 카바라가 아이러니하게

이 나라 불교에서 모르고 있는

불가의 내력입니다.

 

메시야 사상은

이 나라 단군 왕검에 대한 내력이며

그의 본명은 ‘검왕’입니다

 

‘검’이란 말은 ‘신’이란 말과 동의어입니다.

 

해탈이란? 무불통지이며

이를 불가에서는 지견해탈이라 합니다.

 

불가 선맥의 조사라 하는 달마가 말하기를

인간이 드리는 향중에 오향이 있는데

이중 제일이 지견해탈이라 했답니다.

 

무불이란?

불을 갖추지 않아도 기냥 압니다 입니다.

 

불을 갖추어 성불한 상태에서는

이 세상 어느 곳에서든

그 존재 있는 것을 모르겠습니까?

 

그 불빛이 삼천대천까지 광명을 놓아

세상이 그냥 무명에서 벗어날 텐데 말입니다.

 

여기서 지견해탈의 해탈이란

풀 해 자에 벗을 탈입니다.

 

이것을 불가정법으로 말하면 ‘무진탈’입니다.

 

풀 해 자는...

뿔 각에, 칼 도, 소 우자를 씁니다.

 

그래서 이 나라에 생긴 일부 신흥종교들이나

전하는 옛 비결서에는

소 울음 소리 나는 곳을 찾으라 하기도 했었습니다.

 

이 곳을 우명지라 하지요.

 

그러나 이 말들 역시 곡해를 하고 있는

각자의 사견일 뿐입니다.

 

소뿔을 칼로 쳐 내듯한 고통을 겪게 된다는 것이며

이로 인해 새끼소가 어미 소를 찾는다는 말로

전해지기도 했습니다.

음메~ 음메~ 사람이 무슨 소 새낀가요?^^

 

도라는 것은 누구나 자기의 도가 있습니다.

도둑은 도둑의 도가 있듯이

장사치는 장사치의 도가 있습니다.

 

이것이 인간이 살아가는 길(도)입니다

 

그러나 대도란 무문이라 했듯이

어느 곳이나 치고 가는 도라는 것이

있기는 또 있지요.

 

이러한 도를 대장경이라 합니다.

 

성서는 불가의 아함경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예수의 본래 법명은 이사입니다

 

팔만대장경중 아함경을 일만 이천경이라 합니다.

 

아함 역시 부처입니다.

 

예수가 한 말을 정확히 이해를 하려면

예수 본인 밖에 없겠지요?

 

당시 12제자들도 예수가 한 말의 진의를 모릅니다.

 

부처가 한 말을 이해를 하려면

이 역시 부처가 아니고서야 이해 할 수 없지요.

 

그래서 불경에는

부처만이 부처의 말을 말아 들을 수 있으며

여래만이 여래의 말을 안다하였습니다.

 

님이 생각하는 그러한 견해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이 세상에 태어나는 것은

그 시스템이 자동화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특별한 경우의 예가 있을 수도 있겠지요.

 

저승의 어느 세계에도 뇌물이 통한다면 말입니다.

 

그러나 그 옛날 천주교같이

십자가에 PX라는 ‘이사도라’는 없습니다.

 

PX는 누구나 알다시피 면세품이지요.

 

천주교 역시 PX에 대한 의미는 그들도 잘 모릅니다.

 

이미 세월이 지났기 때문이겠지요.

 

본래 불가의 선맥에서는 많은 경전들이 전해집니다.

 

그러나 이러한 경전은 일반인들 역시

보기도 어렵거니와 이해하기도 어렵지요.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이 세상은 미래 지향 적인 것이지

그리고 미래지향에서

추수를 하던 칼질을 하던 하는 것이지

어느 선택된 방향을 두고 하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본래 불가에서는 대법륜좌가 있고

이러한 대법륜좌에

윤회를 돌리는 불존이 계신다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부분은 이미 지난 세월에

자동화 시스템으로 맞춰져 있답니다.

 

^^ 인간 세상도 컴이 있는데

여타의 세상이 있다면 그러한 것이 없겠습니까?

 

대장경이란 각자가 아니라

‘각인자’가 걸은 길입니다.

 

그 길을 도라 합니다.

이 길은 그의 ‘도’겠지요.

 

각자는 여러분모두가 ‘각자’입니다.

 

세상은 천태에서 났기 때문에 천태만상이라 하며

 

도는 본디 그 이름조차 무어라 하기 어려워

그 이름을 도라 한 겁니다.

 

그래서 만법은 일법으로 부터 낳으며

이 일법은 본디 그 실체를 ‘공’이라 합니다.

 

보편적 종교에서 말하는 심판이나 종말론적 근거는

이러한 일법이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불가에서 말하는

만법 귀일하는 사필귀정의 이치이며

이를 이법 이도라 합니다.

 

본디 충녕의 이름이 이도입니다

 

^^‘이사도라’ 란 말입니다.

 

십자도가 옆으로 누워 X맨 하면은

이 나라 전해지는 동경대전의 수원나그네

 

오산 보고 산이라 하면은 오판이라는 말이지요.

 

불가의 팔만대장경도 그 이치를 깨닫지 못하면

본디 ‘이두문’ 음운으로 기록된 부분이 많기 때문에

그 해석하기 어렵습니다,

 

불설도 사람 인 자 하나 첨하고 안하고 따라서

부처불과 아닐 불로 나뉩니다.

 

이렇듯 그 인지가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같은 글도 다르게 해석합니다.

 

그러나 정확한 해석과 그릇된 해석의 차이는

그 사람 각자의 성향이나 해석의 논리보다

실체적 결과 아닐까요?

 

결론이 없는 것은 의론만 무성합니다.

결과가 없는 것은 아무런 실체가 될 수 없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하늘의 성품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그 성품은 하늘과 같습니다.

 

다만 땅으로 이루어진 그 체는

그 체로 인함을 알아야 합니다.

 

인체의 혈맥은 누가 이름 지었을까요?

 

누군가가 이름 지었을 겁니다.

 

그렇다면 그토록 존귀하다는 인간스스로

말이 아닌 결과론으로

인체의 혈명 정도는 알아야 하겠지요.

 

물론 사용 용도 역시 있겠지요.

 

이 나라는 본디 쥬신 팔도 입니다.

 

애수의 소야곡이 말하 듯.

이 나라를 남북으로 나누고

 

인류 역사상 마지막 남은 분단국가입니다.

 

독일은 전범으로 동서를 나누었지만

이 나라는 왜? 남북으로 나뉘었는지

단 한번쯤이라도 생각들 해 보았을까요?

 

왜? 죽창 들고 쥔마님하면서 한솥밥 먹다가

쥔마님을 죽창 들고 십자가의 처형을 했을까요?

 

예로부터 동서고금을 통 털어 말해도

남북고금이라는 말은 없답니다.

 

왜냐하면 남과 북은

하늘과 땅을 상징하기 때문이지요.

 

이거이 수마트라 대지진이 일어날 때

사대 종교 중

천주교에서 유일하게 진실을 답한 부분입니다.

 

알기는 알지만 말 못합니다.

죄인들이기 때문에 이미 1960년 이후로

공의회가 폐지되었기 때문에 말할 수 없습니다.

라는 답변입니다.

 

남북이 나뉘면서 유다의 진리로서

이북을 오도 청으로 남한을 다시 팔도로

재편성 한 것입니다.

 

^^유다의 항변도 들어봐야 할 것 아닌감요?^^

 

이 나라 산맥은 1정간 12정맥입니다.

 

이 정맥에 충격이 가해지면

연관된 지맥이 경끼를 하겠지요?

 

이것을 도가에서는 ‘동화정맥’이라 합니다.

 

일찌기 백양부가 지진이 일어나는 원리를 파악하고

그 대책을 세우고자 했으나

이거이 하나님 아버지는 사랑이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