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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하나님은 누구신가요. / 2012-02-06 17:59

category 2012년/2월 2024. 2. 8. 11:03

당신의 하나님은 누구신가요.

2012-02-06 17:59

 

 

헉!

그럼 포도나무가 내 아들??

난 아들 셋 밖에 없는데? ^^

 

하나는 무진탈 이구

(이놈은 탈쓰고,

장난 무쟈게 좋아하는 센티멘탈.

천성적 쇼를 하는 쇼군이구, 탈무드)

 

하나는 백양

(어린양 ; 희생양, 태어나면서부터,

사랑가 부르고 나온 놈이구^^)인 옛 고불이구.

 

하나는 카토릭의 이사도라 이구...^^

(태어나면서부터 백옥으로 태어나,

팔등신 미인이구...

썬텐 해도 안 탄다고 투덜투덜^^)

 

포도나무는 족보에도 없는데??

 

하늘은 단태로 전해지며,

이것을 독생자 독수성자라 합니다.

 

ㅎㅎ 무지한 대갈통들...

하늘은 단태인데...

어라? 아들이 둘이네???

 

ㅎㅎ 나이는 결서 따라 나타나고,

둘은 분명 쌍태아.

둘이 하나이구, 하나가 둘.

 

이렇게 태어나기도 어렵지가 아니라,

불가능하지....

 

태양력과 태음력이 자·오시로 맞춰져야 하니.

 

이것이 판밖의 하늘의 일.

그래서 정확히 맞아 떨어지지...

 

인류사 태음과 태양이 생긴 이래,

처음 있는 일.

 

이것을 정양도 정음도라 하는 것을,

법계는 이것을 증명하나,

인간은 무지해서 모르지...

 

백양의 할렐루야 기도원 있는 곳이,

지명이 본래는 신웅리.

이것은 환단고기 록의 환웅...

 

하늘이 판밖의 일을 끝내고,

이 곳 지명은 쌍웅리로 바꾸었으니,

이것은 불과 몇해 전 나타낸 실화. ^^

 

불휘 깊은 나무.

이것도 법계가 밀본의 정체를 나타내며,

이미 잡아들이기 시작한 것을 나타내는 것을,

증명하는 것.

 

백성은 행복하고,

바라보는 삶의 목적에 희망이 있어야 하는 것,

그것을 위해서는 살겁도 서슴치 않는다.

 

파천황.

무릇 하늘이라 하는 것.

거짓된 것 들을 깨버리고,

무간지옥으로 잡아 넣고,

이제 다시 꺼내주지 않는다.

 

그들에게는 지옥의 염부제.

염라대왕

즉 염라천자라 합니다.^^

 

파천황을 독인지체,

즉 불가의 금강불괴지신,

대적금강이라 합니다.

 

포도는 피(혈)를 상징하며,

포도나무라 함은 예수자신을 상징하는 말.

 

하늘은 다혈질이며,

혈은 곧 생명이므로,

포도나무는 생명나무,

유대말로 세피쿠르

 

여기 말로 감나무.

즉 용화수(시목)

이 나라에만 존재하는 유일한 화룡수,

 

너무 오래 돼서,

그 해수를 알기도 어려운 나무 ^^

불가 경전에 전하는 수미산에 가면 있음.

 

이곳을 허공중의 하늘 어느 곳 이라 하면,

이 넘들은 세상의 연혁도 짧은데

 

무릎팍 보면 00봤다하고,

고래 때 옛 말에...

조ㅅ도 모른 것들이 말만 전해 듣고,

불알을 처음본 기집이 머스매 불알보고,

탱자탱자 한다고 한 것임 ^^ ㅋㅋ

 

생명나무가 감람나무?

족보도 없는 나무.

구전 발음이 와전 된 건가?^^

 

하나님은 하나 밖에 없는 우리님 이란

순수 우리말입니다.

 

하나님의 영은...

님들 누구에게나 존재하나,

그것을 느끼고 바라보는 해바라기는

동에서 떠오른 태양이 서산 너머로 지더라도,

그것이...

동쪽에서 떠오른 태양인 것을 모르지 않으며,

다음날 날이 바뀌고 해가 바뀌어도,

그 태양은 항상 그 태양 이어라.

 

이거이 천부경의 태양앙명인의 뜻입니다.

 

태양앙명인은 인중천지일 입니다.

 

ㅎㅎ천지가 사람가운데 있다는 말입니다.

 

이거이 노자가 말한,

중묘지문 (衆妙之門)입니다.

 

뱃속에 똥만 차면,

그 속에 천지가 있을 수 없습니다, ^^

 

본래의 뜻은...

부처도 중생이란 뜻입니다.

 

아무리 선연의 덕성과 수행의 내력이 있어도,

중을 만나 모르면,

도로 아미타불 낙동강 오리알이라는 것이지요.

 

위의 중은 땡중이 아니라,

샌님(공부하는 학인의 원 명칭) 중이 아니라,

 

(무리 중)가운데 中 입니다.

 

옛 부터 철인들은,

도가 中에 있다함은,

바로 이거를 이른 말입니다.

 

그러나 이 말은...

죽었다 깨어나도,

절대로 알 수 없는 말입니다.

 

그가 이름 지어 불러 주기 이전에는,

아~ 나는 존재도 없는 것을...

이것입니다.^^

 

中은...

한자의 문자가 가르키는 中이 아닙니다.

 

허공중의 ‘중’이며 우주의 ‘축’입니다.

 

하하하~~~~~~~~~

우주의 축이 보입니까?

 

인간은 그렇게 보잘 것 없는 존재.

그래서 무진탈이 말하기를

인간을 가여이 여겨 가르킨 바,

동 지나곡의 먼지 한 올만도,

못한 존재라 한 것입니다.

 

동지나곡은 동승신주.

염부제 가는길 입구에 있습니다.

 

일명 먼지골 이라 합니다.

 

오만과 편견의 앝은지식이,

인간을 죽입니다.

 

요거이 간단히 말해서 식자우환 이라는 것,

알라면 제대로 알아야 하는데,

어설픈 설마가 사람 잡네. ^^

 

그러다 이색들..

똑바로 알아 알간? 하며 까버리면,

그때는 알라신이여! 해가면서,

그쪽(메카: 그넘들 성지 ㅎㅎ)를 향해서는,

아무리 급한 볼일이라도,

파이프 막고 참지요.

 

종 땡 치면 가래떡 빼다가도,

밥 쳐 묵다가도,

그쪽(메카)를 향해서,

엎드려 절하지요. ㅋㅋ

 

언놈이....

도란?

이미 도라 하면, 도가 아니다.

하는 말을 그대로,

 

도란? 도라 하는 게 아니다.

그러면 지~~~~랄 한다고,

도를 말했겠나?

 

역설 패러독스.

즉 ‘요도’라는 것인데,

이것이 천도 이며 진도 일진데,

 

독사의 자식들아!

내가 길(도)이요 진리(참된 가르킴)이며,

생명(영원의 생명)이라

 

그러면 예수는...

자기가 도라 했으니 도가 아니네?^^

왠 이런 역설을^^ㅎㅎ

 

이런 역설은 설주,

본인이 중생을 가르키는 방편으로,

역설. 즉 백문이 불여일견이나,

그나마 그도 모르니 말로 말도 하는 것을,

말 꼬리채 잡고,

화두 하는 종자들을,

일컬어 하는 역설입니다.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