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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인 이라는 분들에게^^ / 2011-02-18 23:33

category 2011년/2월 2024. 2. 5. 11:11

증산*인 이라는 분들에게^^

2011-02-18 23:33

왜 살지 들

 

 

증산*에 대해서...

불과 140여 년 전 있었던 실화 입니다.

요즘 증산도가 많이 변했습니다.

 

증산*나 대순진*회 서로가 다르네 해도,

결국 증산을 신앙하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 물론 증산도 신앙인이나,

대순진*회 진리회 회원이나, 원불* 인들이나,

불과 100여년 세월도 구전으로 전해진 과정들과,

풍문에 이 나라에서 있던 일을 전해 들어,

나름의 명맥을 유지해오고,

원불*와 같이

독자적인 회를 유지하기도 한 것입니다.

 

우선 증산*라 하여 신앙하는 이들이나,

대순진*에서 증산을 신앙하는 이들에게...

 

증산이란 도호는... 본래 하늘이라는 뜻이며,

그저 막연한 하늘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주체적 하늘 즉 명사입니다.

 

하늘 즉. 하늘의 높은 곳

즉 주체를...

건궁(하늘의 궁전)

건가(하늘의 집안)

니환(마니주 또는 여의주)를

뜻하는 도가의 명칭입니다.

 

대충 지난 세월을 간략해보면...

원불*는...

보천교에서 파생된 여타의

수많은 신흥 종교와는 달리 당시,

증산의 제자들이라 하여 주장한 이들과 다르게,

당시 그저 보천교에 찾아든

수많은 추종자들 중 하나였습니다.

 

여하튼 당시 증산은

앞으로 닥칠 일들을 알고 있었기에,

그의 도를 보전하여 그 종맥을 이을 이를 택했고,

말없이 도맥을 건네고, 도맥을 받은 이는,

훗날 불법 연구회라 하여 단체를 만들고,

원불교 대종사가 됩니다.

다만 원불교는 불법연구회라 했듯이,

당시의 시류에서 굳이

불교계를 정화하거나 바꾸려하지 않았고,

 

따로이 본래 자기가 오랜 시절,

인류의 스승으로 가르켰던 불교를 정립하여,

불가의 일원상의 진리로

중생을 구제하였던 것입니다.

불가의 일원상이란?

절집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십우도의 적멸의 상을 말하며,

도로 말하면 허공도를 말하는 것으로,

기실 불교에서는 이 뜻을 모르나,

도가의 적문공법으로

이를 부처님의 도라 이름 합니다.

 

허공이란?

없어서 허공이 아니고,

없는 듯한 그 허공계에도 세계가 있으니,

이를 공간계라 합니다.

이것 허공계를 천도라 하며,

땅 지하계를 구천이라 합니다.

 

다만 증산은 당시 그 제자들에게도,

교당이나 단체를 만들지 못하게 했으며,

그러나 차경석이의 욕심으로,

보천교(하늘이 보호한다는 뜻)가 만들어지고,

 

증산의 어천 후에...

수부였던 고판례가,

차경석이와 보천교를 운영하다가,

훗날 그들만의 사정으로,

김형렬이와 고수부가 따로이,

용화교당을 만들어, 금구로 분가했으며,

이로 인해 그 곳에다,

금구 현 금평 저수지 옆 제비골 아래

구릿골 약방을 열고 교를 운영해갔습니다.

 

현 증산도의 전신이며,

대순과 여러 증산의 이름을 팔아 만든 종교들이,

증산을 일면식도 하지 않은 이들까지 하여,

수많은 신흥종교가 생겨났으며,

 

여기에는 현재, 기독교 사상을 가미한

여러 기독교형 종교들도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본래 仙(선), 儒(유), 佛(불)을

통칭 道家(도가)라 하며,

증산이란 이름으로...

神仙(신선)사상인 仙家(선가)를 말해도,

孔子(공자)의 천리 사상인 儒家(유가)를 말해도,

또는 그분의 도맥을 오래 전에도 이었으며,

근대사에서도 만나서,

그 도맥을 이은 佛家(불가)를 말해도,

이 말은 합당한 것입니다.

 

증산을 신앙하는 이들도,

불과 100년 전의 일도 모릅니다.

하물며 2000년 3000년 전의 일이야...

 

님들이 알다시피...

그 이후 유럽이나 여타의 지역은 종교적 싸움에서,

카토릭과 기독교의 전쟁.

 

그러다 각 제국의 분할.

1차 2차 대전,

 

그 상황 중에...

이 나라에서 있었던,

어느 한 분의 천지공사 였을겁니다.

 

님들이 말하는 삼천이래야 내일이 이루어진다.

백양사거리와 노령역사이

점하나 찍히면 세상이 끝난 줄 알아라.

도로가 비단 옷을 입으면, 끝나는 줄 알아라.

진주에 가면은 진주노름판에 독조사 라는 것이 있어.

이거이 주인이다.

그런데 진주노름판은 가구(가짜)판 이다.

 

서울에서 소가 나가면 끝난다.

내 일은 판 박에서 이루어진다.

태을주를 보물단지 모시 듯 해라.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이 박람박식이다.

사람이 바르면 하늘도 떤다.

 

이렇듯 말장난 하듯 하였으나,

이 말이 전해져, 읊은 풍문에도 전해지고,

들은 이들이 전하기도 한 바이며,

들은 이들에게서 들은 이들이

전해지기도 한 거입니다.

 

당시는 이러한 내용도,

체계적으로 알고 있는 이들도 없었고,

굳이 전하여야 할 이유가 없었기에,

기록된 문구도 없답니다.

 

더구나 당시에는...

하늘에 대해서 말하는 것 자체가

어려운 시기였답니다.

주역이나 도가의 경전을 공부한 이들이나,

다만 다른 세계를 말하고 하는 시기 또는,

사후의 세계에는 단순히 신들이 있는 곳.

 

그렇다고 그 곳을 규명하거나,

알 수 있는 지식이나 지혜가 있는 이도

없었을 것입니다.

 

증산이란 분의 성정 상...

만약 그 앞에서

어설픈 주역이나 도가 흉내를 내거나 하였으면,

반드시 체벌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옆에도 못 오게 했겠지요.

 

더구나 도가의 내력이나,

신의 세계를 빙자하여 현혹하거나,

자신이 누구라 했다면,

분명 볼 것 없이 죽였을 것입니다.

 

천성이 부드럽고 온화하지만,

이것은 철모르는 백성들에게 해당되는 것이지...

 

하늘을 빙자하여 죽임을 당하는 이들은,

그저 죽어가는 모습을 바라보고도,

눈 하나 깜짝도 안할 분이지요.

 

당시에도 증산을 본 분은 몇 안 됩니다.

^^ 감히 누구 안전이라고...

그 앞에 만날 이들이 몇이나 있었을까요?

 

다만 천지공사에 필요한 이들 이기에,

사람을 만났으며,

보천교가 당시 신도가 600만이라 하 듯.

그 많은 이들이

증산을 직접 본 이들은 없습니다.

 

다만 차경석이

그분(증산)을 신앙의 대상으로 했기 때문이며,

증산이 하지 못하게 했으나,

차경석이 나라를 세우고자 강행 한 것입니다.

이 땅에 새로운 세계.

지상선경을 만들고자 했겠지요.

 

그 후 증산은 그 곳 거슬막에서 어천합니다.

본래 차경석이에게는,

증산이 많은 것을 가르켜 줬습니다.

물론 차경석이가 비밀을 많이 안 것은,

그의 이종누이 고수부의 역할도

커다란 영향이 있었을 겁니다.

그러나 증산이 떠날 때 까지,

평생을 시봉한 이는 김형렬입니다.

결국 증산이 떠나고 김형렬이,

의지하고 상의 할 곳은

고수부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요즈음 증산도는...

이 나라 민족 정신고취와,

잃어버린 역사를 찾으려 많은 일들을 하며,

이상호란 자가 만든 경전이 잘못된 것을 알고,

그동안 자료를 수집하여, 증보 개편했을 겁니다.

시대란 흘러간 세월이 돌이킬 수 없는 것 입니다.

 

2000년이 지난 세월도,

그것의 흔적을 찾으려 많은 노력을 합니다.

 

그러나 불과 백여년 전의 일들...

많은 흔적들이 남아있겠지요.

그 곳에는 본래 보천교가 있던 자리로부터,

자래등이라는 곳까지, 수구가 뚫려 있습니다.

이 곳을 구락포라 합니다.

 

^^ 이 수구 옆에는,

지난 날 고창선운사 마애불상 복장을 열었던,

이서구의 비문이 있습니다.

 

위의 증산이 말했다는 여러 단설 중에,

님들이나 그 누구도

실상의 뜻을 아는 자 없습니다.

우주가 몇 년이고 지구가 몇 년이고 ^^

이 따위 말을 증산이 있을 때 면전에서 했다면...

그냥 죽여 버렸을 겁니다.

님들이 말하는 의통인패 ^^

이 말은 증산이 한 말이 아닙니다.

후에 넘겨짚어 추론한 이야기지요.

인패나 마패라는 말은,

한마디로 무식한넘들 이야기지...

 

이 말은 해인에서 나온 말입니다.

도통맥을 대두목에게 주어 보낸다. ^^

도통맥이 아니고 도통을 하는 방법.

즉 법방을 말하는데...

이것은 이미 고수부에게 그 때 주고 떠났답니다.

육임조를 가르킨 말도,

그 말 속에 죽은 자도 살리는 방법이 들어 있는데,

님들 말대로 정통이 아니니 모르겠지요.

주역을 말하고 오행을 말해도,

실제 주역의 사용처나

오행에 대해서 잘못알고 있으니,

육임조의 오행 상생의 원리를 모르니,

이것이 긴가 저것이 긴가 하는 것이지요.

 

이 나라가 대발이 시작하는 것을

이미 사전에 하늘도 말했고 땅도 말했지요.

그러나 님들은 못 알아듣지요.

그런데 머하러 쓸데없는 짓을 하나요?

 

님들 이곳 글에 보면은...

그래도 인성적 수행은 많이 되어있더군요 ^^

그리고 아마도 증산도의 공부를 하다보면,

다른 이들이 공부하는 것이 우습게 보일 것입니다.

전체의 맥락을 포함하고 있으니까 말입니다.

 

그러나 본 바닥은 근본을 찾습니다.

근본이 없이 생긴 것은, 만들어진 것이니...

그것이 거짓이기 때문이지요.

 

^^ 인간이 아무리

육에 속하고 하늘에 속하고 해봐야,

지미 지애비 없이 이 세상에 난 놈은 없습니다.

이와 같이 하늘을 말하고자 할 때,

하늘의 흔적이라도 찾아 놓고 말해야

신빙성이 있지요^^

 

어떠한 논리를 가져다 붙여도,

이렇게 근거나 근본 처를 찾지 못하고 말하면 ^^

말로만? ^^ 이런 것입니다.

 

님들에게 언제 누가 인패든 마패든,

사람이 죽어 가면,

살릴 수 있는 권한을 줍니까?

 

증산은 도호이며, 본 성은 강씨가 아닙니다.

본래 불거촌 사람이며,

모악산 아래 가면 감춰진

불거촌 이라는 마을이 있습니다.

도가의 관명은 구고천존이며 ^^

옛 하느님입니다.

 

이분이 굳이 생쑈를 한 이유는,

이분에게는 아드님이 한 분 있습니다.

이분과 똑같이 생겼으며,

아버지 보다 마성이 강합니다.

본래의 불가에서 말하는 천진고불이며

대마왕 입니다.

 

이 분 때문에 증산이 천지공사를 한 것이며,

화둔을 묻었다하는 것입니다.

그까짓 거 화둔을 묻었다면,

도로 파내면 되지 할 정도로 괴물입니다.

 

실제로 화둔을 묻은 곳,

그곳에 절을 지어 방편 했는데,

화둔을 풀어내며 순식간에 불이나면서,

그 자리 지금도 안치우고 그대로 있습니다.

 

증산이란 분 참으로 보면,

인간들에 대한 사랑이 옛날이나 지금이나....

그러니 인간들에게 세 번을 죽임을 당하고도...

그래도 사랑해라 ^^

 

그러면 한 번 더 견뎌 봐야지...

그런데 은하철도 도 999지.

사구는 파토야.

그래서 3 6 9 삼시 세 판은 있어도,

사구 사판 은 없어.

사구 판은 파토판 이라니까?

그러니까 ^^ 서가모니가 49판들이데도?

까라마이신.

니가 나하고 되냐? 장땡도 못 잡는 것이...

더구나 삼팔목 광땡인데..

이 쓰발 머슴넘이 좀 가르켜 준게...

위 아래를 모르고???

 

그러니 미안하지만 죽어야겠다.

그런데 본래 뜻도 모르고,

오사발이 섯 다판에 족보 독사 ^^

이것 보고 세삥이란 것이야.

 

하나는 사구판이고

하나는 세삥가지고 삼팔목한테 들이 데면 ㅋㅋ

진주노름판에 진짜주인이 누군데?^^

멋모르고 들이 데다

이 세상에 와서도 좃나게 허천 나게

대갈통 깨져 버렸다는 것 알아야 혀 ^^

 

사구판이 증산에게 도저히 안 됩니다.

먼저 알고 있는데 어케 이깁니까?

더구나 신들도 옴짝을 못하고,

지옥마신들이 항상 옆에 붙어 다니는데...

머 하기만 하면 나타나서,

그냥 대구리 까버리는데...

 

이제는 어쩔 수 없시오.

나 대가리까지 쪼개져 버렸습니다.

하는 데로 내버려 둬야지...

다 눈치 까 버렸어요...

 

아니 처음부터 다 알고 있었던 것 같은 데요...

일사판도 못 이겨요.

그냥 봐주니 그러지..

몰라서 내버려두고 있는 것 아니랍니다.

 

ㅆㅂ 넘들 내가 지들보다 지능이 떨어지나?

도가 아래야? 나이가 적어?

발가락 하나만 가져도 육종이 진동 할텐데...

 

지진 난다 말이지... 대지진...

 

^^ 백남신이...

충북 옥천에서 태어나서,

서울 서초동 청솔아파트 살아

고민환이 부산 살아...

김형렬이 딸 김수부 중랑구 면목동 살아...

 

그 이외에 여럿이 있지...

이몸이 직접 찾아서 만난이들 ㅎㅎ

지들이 누구인 줄도 모르고...

이거이 이몸이 근본을 찾기 위해서,

다 확인 사살 들어간 거야...

 

그러니 증산도..

나름 근본 찾아 들어간다고,

들어가고 해봐도 안 돼!

대순도 박한*이 죽기 전에,

이사람 찾아와서 모시고자 했으나,

까는 소리 말아! 해버린 사람이야.

140년 전에는 칼라 사진기 이 나라에 없었나?

있었어.

그래서 당시 삼황청이라는 곳에는

이사람 모습이 있어.

현재 모습 그대로...

그래서 그 곳에 남아있는 것 마저

찾아서 가져와 버렸지...

 

천 지 인 존 중에 인존이 가장 귀하느니라. ㅋㅋ

인간이 귀하다고 보면 알지.

귀한가?

그대들이 지금도 매몰처리 하는

짐승과 다를 바가 없는 가는...

 

인존이란? 천황 지황 인황 이를 삼왕이라 하지.

본래가 하나란 말이야.

그 중에 인황의 명을 따른다는 것이야.

본체이기 때문에 ^^

 

세상은 문명이 발달할수록,

인성을 갖추어야 하는 것이야.

아무리 변한다고

애비와 자식이 친구 할 수 없듯이...

개는 애비가 붙어먹은 것, 자식도 붙어먹지.

하지만 사람은 그러지 못하지...

 

돌아와 살다보면

지어미인가? 자식인가도 구분이 안 돼지... ^^

그래서 환부역조하지 마라 한거야.

환부역조한 자들은 다 죽는다는 것이지...

 

이사람이 이 세상 모든 종교의 연원을 다 알고 있지만,

그중 에서도 특히 증산도나 관련된 종교는...

그 근본까지 다 파악했지 ^^

 

그러니 위에서 아무리 좋게 미화를 해주고,

나름 바르게 가라고 하여 좋은 쪽으로 유도해도 ^^

그대들이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대두목 이란것은 오야붕 이라고 하지.

 

붕이란 것은 대붕.

즉 봉이라고도 해.

 

일월오봉도 이 나라 왕권을 상징하며,

그래서 엣 부터 지금까지,

청와대에 일월오봉도 평풍이나 벽화를 그려 넣지...

증산도의 일월오봉도도 같은 뜻이야.

오봉도위에 양옆으로 해와 달이 그려져 있는 것 ^^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증산의 초상이라고 그려 놨다가...

^^ 지금은 증산의 얼굴 모습이 없지...

그냥 동그랗게 ㅎㅎ 햇님이냐?

가짜니까 치워버린 것이야.

아마도 위에서 계시 했겠지...

 

성질머리 멋 같은 넘이라...

기어코 찾아서라도 지옥으로 보낼 것이라고. ^^

그들 이미 지옥으로 잡아 처박아 놨어...

 

내 성정에 차라리 천지를 박살내고 말아버리지.

아닌 것은 절대 아닌 사람이야.

용서 ㅎㅎ

용서를 빌어야 할 짓을 머하러 해?

그래서 하늘이 무서버도,

사람이 바르면 하늘도 떤다 한 것이야.

바르고 단순하고 착하면..

그것이 재미있어 애고 무섭다 하는 것이지 ^^

그런 것도 잡아버리자면 못 잡겠나?

 

내 아디가 왜? 쇼군이겠냐?

지금 쇼하고 있다는 것이야.

니들이나 종교단체들 하는 짓거리들 보면서...

이제 쇼도 끝내야지 ^^

 

^^ 이 길에서 만큼은 본래 부터가 혼자야.

그래서 이름도 많지

천태산상 독수성, 성문, 독생자, 독불. ^^

혼자서도 이 세상 각국에서

원폭가지고 달라 들어도 안 돼!^^

 

나 하나를 이길 넘들이,

하늘 위나 하늘 아래에 없어!^^

본래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는 것. ^^

나를 말하는 것이다.

가져다 붙이기는 잘 가져다 붙여. ^^

역이 무엇인줄도 모르면서 역을 말하면 되나?

주역이란 역주를 말하는 것이야.

즉 다시 돌아 거슬러 올라간다는 말이지.

확인 규명하는 것을 말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