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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와 부처가 다릅니까? / 2011-02-08 21:08

category 2011년/2월 2024. 2. 7. 09:54

예수와 부처가 다릅니까?

2011-02-08 21:08

 

 

====== 댓글 첨부 ======

•eowjdtks1님

11.02.08

^^ 예수는 본래로 천진고불 이었으며,

예수가 사탄이라 한 자는 바로 부처입니다.

 

여기서도 인성적인 예수와,

예수 안에 거 하던 분이 있었으니,

이를 티벳에서는 ‘사자의 서’라 방편했습니다.

 

예수가 십자가에서 엘리엘리 라마 사박다니.

(이 말을 ^^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왜 나를 버리시나이까?)

엘리 엘리. ‘라마’의 이름을 부른 것입니다.^^

 

내 권세와 권능을, 잠시 사탄에게 맡겼다는 말에서,

사탄은 부처를 말함입니다.^^

 

히브리어로 권능의 하나님은 엘로힘 이라 합니다.

 

권세 즉 힘을 상징하는 하나님은 데오스라 합니다. ^^

 

그리고 부처는 죽지 않았습니다. ^^

 

예수는 죽음이 아니라는 것을 부활로서 나타냈지만,

부처는 관 밖으로 발을 ^^

그것도 우측 발을 차 내어 보였던 것입니다.

물론 관 밖으로 발을 차낸 것은,

이미 열반에 들어서도,

가섭이 좌불안석으로 무슨 생각에서,

관 주위를 뱅뱅 돌았는지를 알기 때문이었답니다.^^

 

그런 부처가 죽었겠습니까? ^^

이거이 열반묘심의 진실된 가르킴입니다.

^^ 그러면 님은 예수님이 준 생명이니,

그 생명 예수님이 거두어도 불만 없겠네요?^^

요즘 구제역, 소나 돼야지 잡들이 하듯... ^^

 

소는 미련해서 소라하고,

그러나 우직한 면이 있으나,

소는 특성이 배신당하면, 주인도 죽여버립니다.

 

돼야지는 멍청해서 처먹는 것 하고,

자고, 똥 싸고, 그 밖에 모릅니다.

 

닭은 이것 저것 안가리고 주어 쳐먹다보면,

뉴케슬병. 즉 설사 질질 때리다가 기운 떨어지니...

자올자올, 끄덕끄덕, 몽둥이로 대가리 쳐도,

왜? 죽는지 그 순간도 모르고 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