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대승경전중에 석가설이 확실하다는 경전은 뭐가있죠

2008.06.10 23:06

zkdhtmeowp

 

 

와! 정말 땡중 넘들이,

잘못 가르켜 놔서 나도 돌겠다.

 

반야심경 ; 설주 관자재

금강경 ; 반야심경의 실상 구결.

묘법연화경 ; 설주가 석가모니가 아니라,

석가모니는 이 경을 마치었기에 불세존 이라함,

 

대승의 본래 의미는 성문임,

성문은 소승을 말하기도 하나,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대승과 소승의 구별과 다른 말임,

 

법화에 말하기를 가장 중요한 대목은,

일불승을 말한 것이며,

 

일불승의 실체 뜻은?

일대사 인연을 말한 것임,

 

사리불아!

내가 너에게만 은근히(비밀스럽게) 말하노니,

이승도 없거니와 삼승이 있을 소냐?

삼승을 설함은 오직 방편에 의함이니,

 

모든 부처가 이 땅에 오시는 것은,

오로지 일대사 인연에 의해서 오느니라.

이 법을 설하는 것은 오직,

일불승을 위해서 이법을 설하노라.

 

이것이 법화경의 주요 골자입니다.

 

일불이란 것은 대승을 말하는 것으로,

쉽게 설명하면...

승천하는 하나의 존재를 말합니다.

이것을 다른 말로하면,

성불하는 하나의 존재입니다.

 

불가에서 전하는 실체는,

반매몰불의 상징인 지장을 말하는 것이며,

이것은 미륵을 의미합니다.

 

이 나라 속가에 구전되는,

이무기가 승천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무기는 본래 용의 아들이나,

세상에 있기에 이무기라 하는 것입니다.

 

모든 경전에 보면 이와 같이...

예를 들면...

묘법연화경의 경우...

끝에 실상묘법연화경, 석가모니 종.

하는 구절이 있읍니다.

석가모니가 이 경을 마쳤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마쳤다는 의미는,

경전을 외우고 염하여,

좃나게 공부한다는 말이 아니고,

 

묘법의 실상을 득한 자 라는 것입니다.

이를 일러 득도자 라 합니다.

 

묘법의 첫 구절은

득도자는 즉현 시불이요.

득도자는 즉현 전륜성왕이며,

득도자는 즉현 제석천이요.

득도자는 즉현 범천입니다.

 

즉 중생과 득도자는 전혀 다른 것이며,

중생이 득도자가 될 수 없으며,

일불승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단지 능인(석가모니)께서 중생을 안타까이 여겨,

걸식하며 중생을 제도하는 과정에서,

열반묘심의 도리를 설하신 것은,

이것을 가르켜 모든 중생이,

열반상태에 있다는 것입니다.

 

모든 중생이 열반 상태에 있기 때문에,

이미 모든 중생의 여래심에는,

성불의 여건을 갖추고 있읍니다.

 

즉 ; 인간 육신 자체는,

아무리 깨우쳐 알고 싶어도, 알 수 없으나,

그 내면의 불성(신성)은, 한 순간 인연에 의해,

성불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는 말입니다.

 

이것을 옛 부터 방편 삼아 전한 것이,

절집의 중넘들이...

좃도 모르고 졸나게 염불하는,

사시 공양입니다.

 

그래서 자타 일시성불을 기원하며,

모든 불보살과, 모든 조사, 모든 신들이,

이것을 함께해 도우십사 한 겁니다.

 

이것은 일불승을 수기한 과거 불존께서,

일불승이 훗날, 미래세에 중생을 버리고,

곧바로 성불 할 것을 염려해, 방편 한 것입니다.

 

미륵이 성불하는 것은...

이 세상의 종말을 의미하는 것이며,

이세상이, 한순간의 꿈이 되 버리는 것이지요.

 

어리석은 님들아...

만약에 성경에 나오는 대로, 절대적 존재가 있다면,

그 분이 하나님이며, 불가에서는 불존이니,

이 분이 인간 세에서 성불을 하신다면,

이것은 불이라...

인간이 범접 할 수도, 감히 그 옆에 있을 수도 없으니,

불존의 법문,이 칼날 같이 심장을 파고들어,

증상만은, 그 자리에 앉아 있지도 못한다는 것입니다.

 

불가의 증상만이라는 것은,

기적이나 증상 따위나, 경전을 그릇 해석하여,

깨달은 채 하여, 많은 중생을 혹세무민 하는 자.

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진실된 법문이 무서운 것은, 실상이며,

이것을 가르켜 성경에서는,

날선 검이 입에서 나온다 한 것이며,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에는,

헤르메스로부터 지팡이를 받은 자가,

그것으로 사람들을 친다 한 것이다

 

그러니 꿈같은 헛소리들일랑 잊어버리고,

그저 살아 있는 동안,

한 세상 즐거이 살다가 가는 것이 쵝오!^^

 

무신 부처 타령에, 구원이나 도를 말해도,

가는 길 아는 넘은 없으니, 결국엔 죽음을...

피할 수 가 있다고 생각하는가?ㅋ

 

만약에 인간이 죽어서, 가는 곳이 있다 한 들,

죽어서 이르는 곳이...

천국인지 지옥인지 누가 알겠는가?

 

착하고 선하여 죽음을 맞아 이르는 곳이,

이상적인 다른 세계라면...

그 곳에 있는 넘들이 무신 접신을 하고,

그 능력을 발하여 중생을 현혹하겠는가?

 

분명한 것은 불존이 하신말씀 중,

죽어서 이르는 길은 없으니,

오직 살아서 이르는 길이라.

 

이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육다바라밀의 과정을 거쳐야 하니,

이것을 반야심경이라 이름 한 것이다.

 

이것을 인간의 몸으로,

온전히 거치지 못하는 것이니,

과거 세존께서 방편으로 사구계를 설하시고,

열반묘심의 도리를 전한 것이다.

ㅋㅋ 그런데 개나 소나 다 부처라고???ㅠㅠ

 

하튼 시간이 이를 때까지 열심히...

대승도 하시고 소승도 하시어 성불도 하시는데,

죽지를 말아야 하는데...

 

시간의 흐름에 죽고.

한 순간 땡감도 떨어지고,

태어날 때 불구 부정은 아니라도,

살다가도 일어나는 일이니...

 

아서라~ 니가야~ 니가야~ 나막 알랴? 바로 기제!

 

도로 미연제...

옴 도로도로 지미 ** 사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