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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모니에 대하여 / 2008.05.22 02:37

category 2008년/5월 2024. 2. 4. 11:12

석가모니에 대하여

2008.05.22 02:37

 

 

zkdhtmeowp

 

석가모니 본명은

고타마 싯달타 라고 하며,

석가모니라고 말하는 것은

그 이름에 뜻이 있으나

보편적으로 전해진 대로 석가모니라고 이름 함.

 

석가모니의 법명은 능인이며,

이것은 과거 석가모니가 도맥을 이어받을 때,

석가족에게 받은 이름임.

 

인도의 가비라국의

태자로 태어 났다고 되어 있으나,

다른 전하는 설도 있으니...

 

본래 연등불이란 이름으로...

법명은 ‘법의’ 이며,

탄강하신 곳은...

예전의 이 나라 조상들이 살던,

러시아의 바이칼호수의 천산에 내려와,

중생을 수원(다스림)하고.

이러한 근거가 이곳에는 자료가 희귀하나,

중국에서는 전해져 내려오기에,

연등불이라고 이름하며...

 

석가모니,,,

그의 부친이 아들이,

세상의 일을 보지 않게 하기 위해서

궁 안에 가두고, 많은 여자와

온갖 호사스러움을 누리게 하였으나,

결국은 궁 밖의 세상일을 알게 되고,

인간의 나고 죽음과

병들고 괴로워하는 것을 기히 여겨,

이것을 깨우쳐 알기 위해

많은 스승들을 찾아다니고,

그러다 설산의 아뇩달지에서,

깨달음을 나찰로부터 얻게 된다 한다.

 

인간들은 이것을 혼동하고 있는데...

무슨 깨우침이 있을까?

 

ㅋㅋ 500 라한 들은 또 무엇인가?

 

석가모니라 이름 하던,

연등불이라 이름하던, 부처라 이름하던..

전해진 내용을 전해본다.

 

과거 천상에서

(지금의 하늘재가 있는 곳,

증산의 계열들이 알지도 못하면서 말하는

서역 대법국 천개탑이 있는 곳)

 

불존(하나님)의 아들이

인간 세상을 내려가 보기를 원하거늘,

이를 심히 걱정스럽게 보시던 불존 께서,

아들이 혹여 라도,

인간 세상을 보지 못하도록 하였으나,

결국 어둠을 틈타 천궁 밖으로 나오게 되고,

 

인간들이 고통과 번뇌에 살며,

늙고 병들며 죽음을 맞는 것을 보고,

이것을 심히 연민하여...

육작(인간세상)에 내려 오게 된다.

 

그리하여 인간들과 같이 번뇌하고 고행을 하니,

당시의 선인들은 그가 누구 인지를 알고 있기에,

그의 말을 높이 받들었고...

감히 가까이 하지 않았었다.

 

그는 당시 인간들이 어찌 이리

고통과 번뇌에 사는가를 고심하고,

여러 선인들에게 답을 구하였으나,

감히 그것을 말해 줄 선인들이 없었다.

 

육작에서 힘겨운 고행 끝에,

설산에서 깨우침을 얻고,

(고집멸도 적멸위락 ;

일체의 고를 멸하고

인간이 완성되지 못한 이유를 알아)

 

이것을 가르키기 위해서 설법을 시작함.

 

결국은 천상에서도 아들의 이러한 모습을 보고,

그를 데려오라고 천군 500을 보냈으나,

오히려 그의 말에 감동되어, 그의 제자가 되었다함.

(그러나 실상은

그의 말에 감동을 받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

율령이 그러했기 때문이다.)

 

이 분이 바로 연등불이며,

당시에 내려온 천군이 500 라한 이라 한다.

 

이 중에 한 분이 가섭존자이다.

 

그러나 인간이 어리석어 깨우치지 못함을 알고,

열반의 묘심을 방편하고, 훗날을 기약한 것이다.

 

이것을 중국에서 전해지기는...

초기 청양기(연등불)라고 하며,

중기 홍양기(석가모니불)

말기 백양기(미륵불)이 수원한다고 한다.

 

아직 백양기는 이르지 않았으니,

홍양기의 석가모니 불께서,

의세설술로 삼천년의 법계를 운용하는 시기이다.

 

이것은 안수정등의...

천상의 삼일 닦은 마음으로,

삼천년의 법계를 수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현재는

삼천년의 약속된 시간이 다 된 것으로,

불기 2500년이 아니라 3000년을 넘어 서있다.

 

이러한 것은 인간의 어리석음으로,

세상이 마지막이 되는 것을 안타까워 한,

지장보살(대원본존 불)께서 시공을 조율한 까닭이다.

 

인간에게 깨우침이란 없다.

인간이 깨우치는 것은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조심(자기 마음을 비추어 보는 것)하는 생으로 살아가며,

부처의 가르킴을 깨우쳐 육바라밀을 정진하여,

열반의 이치를 알고, 이것이 무슨 의미 인지를 알 때,

불이 있는 것을 알게 되고,

석가모니께서 가르키고자 한 것이

무엇 인지를 알게 된다.

 

이것을 알게 되면,

능히 성불(불을 이루는 것)을 할 수 있으니,

석가모니의 참된 가르킴이,

한 치의 거짓 없는 진실을 알게 된다.

 

이 때에 있어, 본디 도가 자기에게 있으며,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다는 말을 알게 되는데,

 

부처의 눈으로 보니 부처요,

돼지의 눈으로 보니 돼지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실감하게 된다.

 

본디 위의 연등불은...

 

부친이 제석환인(하나님)이요,

모친은 마가국(아수라 천)의 공주인 천진불로서...

 

불가에서 전한 대주례준제모 이다.

관세음의 원신이며,

아수라 천왕의 딸이기도 하다.

 

인간사의 보편적 전하는 명호는...

마야, 마리아라고 하며,

성서 마태, 마가의 비밀이기도 하다.

 

마에트리아. 미트라. 메시야 하는 말은,

마운틴을 말하는 뜻으로 우리말로 산을 말한다.

 

불가의 법화경이란?

모든 것은 정해진 운명 속에 있어

짜여진 것이란 것이다.

 

이것을 알지 못하면...

결국은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일 밖에

벗어날 수가 없는 것이다.

 

釋伽牟尼란?

인간에게 금제되어 있는 비밀을 알고 말하며,

죽음의 비밀을 말하고 있으나,

이것을 가르켜 이 나라에서 전해진 예언서의 구결에,

우명지(소울음소리가 나는 곳)를 찾으라 한 것이다.

 

우명지란? 해인을 말하는 것이니,

해인이란? 미련한 인간들이 해석하듯,

바다와 같은 지혜 반야지혜.

 

무슨 대단한 능력 이런 것을 떠나서,

인간에게 금제된 것을 푸는 비밀을 말한 것이다.

 

이것을 풀게 될 때 소가 뿔을 짜르는 것과 같은,

엄청난 고통을 겪게 되는데...

이 때 고통에서 몸부림치는,

소울음 소리가 나는 곳을 찾으라 한 것이다.

 

解因이란?

그로 인한 것이니, 세상의 비밀을 알게 되는 것이다.

 

이것을 뜻도 제대로 모르는 사이비 종교에서는,

흠치 흠치 태을천 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 함리 사파하 하며,

주문을 외우나...

 

이것이 송아지가

어미를 찾는 울음소리라 하기도 한다.

송아지가 어미를 찾는 울음소리가 아니라...

 

태을천(새하늘과 새땅)의

가장 위에 있는 분(상원군)이

과거 삼십이상의 주인이며, 길을 말하신 분이며,

이 세상에 오시는 것이란 뜻이다.

 

그래서 예전 전하는 자들이, 이 주문을 외우고,

그 날이 닥치는 것을 잊지 말고 경계하여,

항상 깨어 있으라 한 것이다.

 

에그~^^

석가모니 애기하다 별걸 다 말하는 그만??

심심풀이 오징어 땅콩으로 보시고 들

열심히 길 찾고, 도 딱고, 하나님 믿고,

부처의 깨우침과 가르킴을 갈망하시는 분들은,

각자의 개념대로 원하는 길을 갈 수 있기를 ^^

하기는 이미 마음이 부처라, 부처가 다 된 분들도

많이도 있는 것 같기는 하더만 ...ㅋㅋ

 

살아서 푼다.

죽어지면 길도 없고, 꿈도 없는 것.

죽었다 깨어나도 죽음과 삶의 길을 알지 못하니,

죽었다 깨어나도 모른다 한 것인데...

이것이 홍싸리의 돼야지 새끼지...

 

ㅋㅋ 이것을 어떤 넘들은 완전수라고 하더만?

 

인간 세상에는 십진이 있는데...

일곱 밖에 모르는 넘들은...뭐야?

 

하기는 위에 허망으로

태을주란 것을 외우는 넘들이나,

몇칠 후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하는 넘들이나

개진 도진 아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