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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가 과학적인가? / 2008.07.07 20:57

category 2008년/7월 2024. 2. 4. 11:00

불교가 과학적인가?

2008.07.07 20:57

 

 

zkdhtmeowp

 

ㅠㅠ 성경이 머가 과학적인가요?

종교가 어떻게 과학적 논리를 따집니까?

 

성경에 예수는 동정녀 마리아로 부터 태어났습니다.

예수의 인성적 아버지는 요셉입니다.

예수가 아버지 없이 태어났으니 후레자식이라고 합니다.

말들을 만들어도 대책 없이 지어내서 전하고,

결국은 즈그들도 그 뜻을 모르쟎습니까?

뜻을 안다면 결과가 있어야지요.

 

겨자씨만한 믿음이라도 있다면,

산을 들어 옳기 운다 했습니다.

산을 옳기는 인간이 있습니까?

아니면 아무리 믿는다고 까는 소리해봐야,

겨자씨만한 믿음도 없다는 것 아닙니까?

 

그러면서 무슨 예수를 찾고 하나님을 찾는지 들...

찾고 믿는다 하는 것은 좋은데, 택도 없는 소리들은,

그만들 하기 바랍니다.

 

부처가 마야부인 옆구리로 태어났습니까?

부처의 아버지 정반왕은 누구입니까?

인도의 조그만 나라의 왕입니까?

그러나 이것을 본 자가 있습니까?

부처가 어머니 옆구리로 태어났으니

살모사 새끼입니다.

 

부처가 반야심경을 말했습니까?

반야심경의 설주는 관자재보살이고,

전한 이는 구마라십 입니다.

 

반야가 600권으로 전해지나,

그것도 다들 각자가 해석을 달리하지요.

 

그러나 반야에서 말하는 뜻은,

현장 역이든 구마라십 역이든 내용은 같습니다.

 

성경의 내용은 결국 아함경의 일부입니다.

그러나 성경이든 불경이든,

종교적 관점으로 전해 질 때는,

과학적 논리를 말 할 수 없지요.

 

그러나 실상의 내용을 알면,

현재의 과학이 밝히지 못하고 있는 부분까지

설명되어 있습니다.

 

이런 것을 말하려면, 어디까지나 알고 말하는 것입니다.

 

종교 라는 것은 사상의 단계에서,

더 나아가지 못하는 추론일 뿐이지요.

여러분이 이것을 다투고

이견을 말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신앙이란 겸허한 배움이며, 겸허한 자기만의 믿음이며,

이것이 진실이란 이름아래 갖추어 질 때

각자의 종교가 달라도 서로가 상대를 이해하고,

입장을 바꾸어 이해 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어떠한 종교가 정통이라 하든 이단이라 하든,

이런 것은 당신들은 모릅니다.

 

결국은 주제자가 있다면,

그가 나타나봐야 알 수 있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 세상에 전하는 모든 경전을,

불가의 말로 하면 무량경이라 합니다.

이 말은 모든 나고 죽는 것,

또한 존재하는 모든 것을 포용하는 것이지요.

 

그러면서 자기성찰의 수양을 하는 것입니다.

 

성경이 진리의 전부라고 생각합니까?

나머지는 구원과 거리가 멀고,

예수를 믿어야 구원을 받는다합니다.^^

 

예수가 들으면 웃습니다.

 

예수가 전한 말을 믿으라는 것이지,

예수 자체를 믿어 구원에 이른다면,

구원겁이전부터 존재하고 세상을 움직인 주제자,

지장보살은 누구입니까?

 

지장보살이 석가모니의 제자라고 말하는 무식존들...

불가의 경전이나 제대로 알아보고 그런 소리들을 해야지요.

 

석가모니가 자기를 불세존이라 했습니까?

단지 불세존(하나님; 그리스도; 지장보살)로부터,

삼천년의 법계를 관장할 권한을 위임받은 것뿐입니다.

 

더구나 이 일은 서가모니가,

고타마 싯다르타란 이름으로 있을 때

위임 받은 게 아닙니다.

 

서가모니가 2500년 전 사람입니까?

무쟈게 오래전 사람입니다.

 

인간들이 연구랍시고,

추측으로 추론으로 써 놓은 게 경전입니까?

그러한 그들은 그 시대를 압니까?

아니면 살아본 사람들입니까?

 

석가모니가 불가의 본가에서

법명을 능인라 하여 받을 때,

삼천년의 법계를 위임받았습니다.

 

이때 법계를 위임 받기 전 안수정등에서,

천상의 삼일 닦은 마음으로 법계를 위임받은 겁니다.

 

경전과 다르게 탱화나 절집에...

무엇인지도 모르게 걸려진 그림(안수정등)이

왜 지금까지 전해져옵니까?

 

안수정등이 수미산에 있습니까?

수미산이 인도에 있는 줄 압니까?

아니면 인도인들의 전해진 사고방식으로...

천상의???이고, 우주의 중심이고, 그렇게 알고 있습니까?

 

이 나라 조선에 있습니다.

 

수미산의 둘레는 정확히 320리 이고,

그 안에 봉래와 방장 영주(영축)가 있습니다.

 

봉래에는...

인간이 만들 수 없는 높이 670미터,

상부에서 배꼽까지 길이

1400미터의 불상이 있습니다.

 

머리에는 가시리 관을 썼고,

모습은 이 세상 그 누구보다 아름답습니다.

 

예전 아주 오랜 옛적에는...

당신들의 조상이 그분을 그리시안이라 했습니다.

이것이 운주사 천불천탑의 비밀입니다.

 

얼마 전 와불이 일어나면? 이란 책이

서점 가에 나왔었지요.

이 분이 중생들의 꼬라지가 하 가쨚으니,

일어나려 했기 때문입니다.

 

몇 해 안 남았습니다.

여러분의 그의 모습을 보게 될 겁니다.

그러면서 과거 현생 이전 겁 같이,

한없는 회한으로 후회를 하겠지요,,,

 

안수정등 역시 이 나라에

그 그림과 똑같은 형상으로 있습니다.

 

모든 종교가 오역을 하든 믿었다하든,

그분을 아는 중생은 없습니다.

다 잊었기 때문이지요.

 

ㅎㅎ 이 말이 그냥 쓰는 말이기를,

나 자신도 바랄뿐입니다.

 

그러나 위의 내용이 이 나라에 있다하듯,

그것은 역사이며 실상일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나 역시 차라리 몰랐으면...

만나지 않았더라면...

회한의 세월이 십년입니다.

 

네이버에 이런 답글을 달아줘도,

여러분이 진짜 부처를 믿던 하나님을 믿던,

아니면 돼야지 새끼를 신으로 받들던...

여러분은 이 나라 같은 민족이며,

여러분의 조상은

이 나라를 지켜온 같은 형제들이지요.

 

ㅋㅋ 이스라엘이 선민입니까?

그런데 왜 과거부터,

전 세계의 석학이 이 나라를 주시한답니까?

 

본래의 선민은 여러분들입니다.

 

삼천리 금수강산의 기사굴산 한 뱃속에서,

직지인심을 전한 족속이 이 나라의 백성들입니다.

 

성경을 보고 구원을 말하는 자들은,

자기의 조상을 빼앗겼음이며...

 

왜 이 나라가 세계의 모든 종교가 들어와 있는지부터,

생각해보시기를 ...

 

위에 말한 곳이 이 나라에 있다는 것,

마지막인류의 보루입니다.

 

여러분은 서로가 아끼고 사랑 하세요.

그 길만이 인류가 살아남을 수 있는 길입니다.

 

불교 코너에도 많은 글을 올렸지만은...

인간은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부처가 되기 위해서는,

각자가 살아온 길이 명행족에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견성

(적어도 과거부터 살아온, 네 인생의 길을 보라 이 말입니다.)

 

그러면 성불의 의미를 압니다.

 

무슨 새똥빠진 조사선이나,

명상, 부처님 할배를 찾아도,

 

경전을 아무리 외워 달달구찌가 되어도...

육다를 겪지 않은 자는, 갈 수가 없는 길입니다.

이것을 말해 놓은 게 반야심경입니다.

 

능히 육바라밀을 격어 온자는,

반야심경의 구결을 압니다.

부처가 되지 말라고 해도,

자동으로 그 길에 들어서서 알게 됩니다.

 

구원을 말합니까?

예수가 되어보면, 예수가 말한 참 뜻을 알 수 있을겝니다.

여러분이 예수가 될 수도 없고, 역시 예수도 아닙니다.

 

믿음이란 겸손하며 있어도 없고,

가장 낮은 곳에 임하는 것입니다.

 

종이 아무리 형제라 이름 해도 종이며,

종이 아무리 아버지라 해도 친 아들은 아니지요

 

그래서 도라는 것은...

넘어서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게 도입니다.

이것을 중도라 이름 합니다.

 

이사람이 왜 이런 소리를 이런 곳에 해야 합니까?

상대방의 의견을 묻거나 토론을 하여,

배움에 보탬이 되고자하면, 자기를 버리면 됩니다.

 

그러면서 자기의 신앙이던 믿음이던,

갈 길 가면 되는 것일 겁니다.

 

흔히들 말하는 증산도란 종교의 태을주라는 것도,

부처가 되는 길입니다.

 

이것은 아미타의 48원을 태을주에 감춘 것이며,

태을천 상원군은 신왕을 말하는 겁니다.

 

나 역시 알고 싶어서 안 것도 아니고,

넘들같이 종교에 심취되어,

종교에 몸 담아 본적도 없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이거 하나는 압니다.

진실이란 것이 무엇이고,

옳고 그름의 분별은 할 줄 압니다.

 

이 세상의 진실은

여러분이 잊어버린 사랑 이지요.

여러분이 잊은 순결입니다.

 

하늘도 슬퍼 할 줄 압니다.

하늘도 진노 할 줄 압니다.

 

많은 것을 보았습니다.

인류가 살아온 길부터 앞으로의 일들 ...

 

그러나 제게는 상관없는 일입니다.

단지 이렇듯 낙서하듯,

몇 글 쓰는 것 이외에는 말입니다.

 

여러분은 인류의 소중한 씨앗들입니다.

이 나라가 없으면, 인류는 모두 허상과 같은 겁니다.

가장 소중한 나라를 여러분이 이렇게 만든 겁니다.

 

무조건 적 신앙 또한 배워서 하는 신앙은 없습니다.

 

단지 인간을 중생 이라하고,

자아성찰의 노력을 하는 분들은,

중생에서 그래도 중근기 이상입니다.

 

ㅎㅎ 더욱 힘들겠지요.

힘든 만큼 그것을 견디는 내력도 있습니다.

 

그러나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 역시 한순간^^

 

무신론자가 아니라면

그래도 여러분은 사랑 하세요.

 

마지막 교황 요한바오로의 말대로 사랑하세요.

이것이 이 땅에 나타날 대 마왕을,

잠재울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