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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氣) ? / 2008.07.04 03:39

category 2008년/7월 2024. 2. 4. 10:48

기(氣) ?

2008.07.04 03:39

 

 

zkdhtmeowp

 

氣 ㅎ 머라 해야하나?

 

진짜를 말해야하나...

거냥 넘들이 알고 있는 것을 말 해야 하나?^^

 

氣라는 것은 ‘용사’하는 것입니다.

 

氣에 내재된 빛은 ‘혈영’입니다.

 

이것은 달마가 정답을 말해 전했습니다.

 

정과 신은?

인간이 천지에서 가장 귀한 존재로 선택받은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아무리 깨우침과 길이나 구원을 말해도,

‘정’이 따로 하고, ‘신’이 따로 국밥^^

 

가끔은 합 하기도하고 하지만, 이것은 드문 일 이지요.

그러나 정신 일도 면 하사는 불성인데 ㅎㅎ

 

氣 108,000리 라고 합니다.

 

정이 맑지 못하면,

기를 운용해도, 신과 합하기가 힘듭니다.

 

여기서 운용은 내 안에요. (각)

용사는 (방) 입니다.

 

삼국유사에 전한 만파식적은,

이 것을 두고 한말입니다.

 

십진은 이 세상의 모든 것이,

이것으로 이루어 졌습니다.

 

신은 이 세상을

1 ~ 7 까지 가지고 만들었읍니다.

 

아무리 큰 수라도 이 안에 다 있습니다.

벗어 날 수가 없지요.

 

(십)이란 완전함을 말합니다.

그러나 10은 없는 것입니다.

 

012 ~ 9 10

 

님은 수미산에 가보았습니까?^^

 

이곳에 건너기 전...

8이란 수로 만들어진 세상이 있습니다.

 

인간들은 이것을 팔해 라고 하며,

사해(죽음의 바다)라고도 합니다.

 

님이 팔해를 건너려면,

은하철도 999을 타야 됩니다.

 

그러나 이것은 7수에 들어가면 절대 못 탑니다.

9는 죽은 자는 갈수가 없기 때문이지요.

인간은 6에 속합니다.

 

도라는 것은 알면 무쟈게 쉽다합니다.

그런데 백지 한 장만 눈에 가려도,

앞을 볼 수가 없지요..ㅎㅎ

 

이것이 인간입니다.

 

가다가 기둥에 부딪혀 대갈통 터지기도 하고,

앞에 있는 유리조각이나 칼도 밟겠지요.^^

 

6은 이렇게 가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肉이라고 하지요.

 

4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인데,

이것이 1이 있기에 존재하는 겁니다.

 

그래서 일사 라고 전한 겁니다.

 

인간은 오화공 도로 되어 있는데,

하나에서 넷이 만들어집니다.

 

일(하나)은 사람입니다.

 

이, 삼은 천지 신을 말하지요.

 

삼, 사는 精의 과정입니다.

 

오, 칠은 精의 완성과 鬼입니다.

 

일이삼 이 작용하나, 이것이 없는 것은,

인간에게는 없는 것입니다.

 

0 ~ 9를,

가장 잘 설명해 놓은 경전이 천부경입니다

 

그러나 이것을 해석을 하나... ㅎㅎ

다 엉터리^^

 

천부경은 천지의 용의 이치와,

세상의 생긴 연유가 숨겨져 있습니다.

 

이거 알면 우주의 생성과,

인간이 왜? 소우주라고 한 지를 알지요.

 

근데 이거 말로 설명하려면 길어요^^

책 트럭으로 몇 차는 될 걸?^^ㅎㅎ

 

예를 들어... ^^

 

1

 

3 2

 

4 5

6

 

7 8

9

 

 

 

이렇게 하면 이게 팔쾌 구궁진의 문이 되지요.

 

ㅎㅎ 숫자의 의미를 위에 대충 있으니,

함 생각해 보세요.^^

 

7은 죽음이라고 했으니 잘 생각해 보세요.

 

이거 설명하려면 ㅋ^^

 

팔만과 사천인데...

평생 하나 알기도 힘들다 합디다.^^

 

그리고 한자 파자는...

그냥 개념대로 붙이는 게 아닙니다.

 

예를 들어 하나만 말할게요.

 

불가에서 海印 이라고 들 말합니다.

 

해인을 해인이라고 해서.

넓은 지혜 바다와 같은.

지혜 또는 반야지를 말하기도 합니다.

 

이것을 사이비 종교에서는,

무슨 금척 ㅋㅋ 구원의 상징,

이렇게 말하기도 하지요.^^ㅎㅎ

 

그런데 반야 지혜를 말하면서,

무신 도장 인을 씁니까?^^

 

ㅋㅋ 바다에 도장 찍나 ???

어따 찍었는지, 찍은 넘도 모르겠다..ㅋ

 

이렇듯 전해오면서 문맥이나 의미를

즈그들 마음대로 필사하고, 해석해서 전해진데다가,

글을 만들어 써서, 자업자득이란 겁니다.

 

해인이란 말은 불가의 경전 뿐 아니라,

격암유록, 기타 다른 예언서,

비서 등에도 많이 나오지요

 

본래 전해진 해인은

반야지를 알게 되는 과정이지요.

 

그래서 전한 것은 解因입니다.

 

여기서 파자를 하게 되는데...

이것은 모든 경전과 맞아 떨어지게 되어,

전한 문맥의 본 뜻을 알 수가 있지요.

 

해 자는, 풀 해자입니다.

 

인 자는, 인할 인자입니다.

 

각종 종교단체나 예언이나 비서를

들먹거리는 사이비들이,

예전부터 십승지를 말한 곳도 있고,

이것이 지명이 아니고,

마음자리라고 하는 것들도 있습니다.

 

또는 牛鳴地(우명지)라고 전해지기도 했는데...

그래서 모 사이비 종교에서는...

소 울음소리가 나는 곳을 말하기도 했지요 ^^

그리고 요즘은 무신,

새끼소가 어미를 찾아 우는 소리라고,

썰을 풀기도 합니다.^^

 

우명지를 말한 것은, 십승과 같은 말인데,

解因(해인)은 소뿔을 칼로 치는 것과 같으니,

소 우는 소리가나는 곳이라... 한 겁니다.

 

인은 그로 인한 것이니,

이것이 ㅠㅠ 미소 입니다.^^

 

解 = 角 = 刀 = 牛 이것이 파자 입니다.

 

이렇듯 파자를 하면,

경전에 다른 한자로 바뀌어 있어도,

원전을 알 수가 있지요.

 

즉 설 하면, ^^ ...

 

인간에게 금제된 지혜.

인간으로는 알 수 없으나,

인연이 있으면 알 수 있는 지혜.

 

ㅋㅋ 아새끼들...

즈그들 말하는

성불인가 좃인가 한다는 것을 하려하면은,,

기본적으로 알아야하는...

위없는 지혜.

삼막을 깨우치는 지혜.

대명주가 무엇이고, 대신주가 무엇 인지를 알려고 하면,

기본적인 필수 코스.^^

 

그러나 졸라게 몇 천겁 생을 돌아도,

절대 알 수 없는 지혜 ㅋㅋㅋ^^

 

이것을 아는 것???

금제된 천기를 알게 되는 것.

이것이 解因(해인)을 득 한다 한 겁니다.

 

그러나 이 과정이...

소의 뿔을 칼로 치는 것과 같으니,

이것을 일러 우명지라 한 겁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파자입니다.^^

요거 쪼까 설명하는 디도 길어 ㅠㅠ

 

그렇다면 불가에 대해서 질문 했으니...

 

보리수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용화수는...

 

이거 다 실제로 있는 것인데...

무쟈게 잘못 알고 있는 것이지요.

 

인간이 무지하고 무식한 것도 용서는 되는데,

안 되는 넘은, 안 되게 돼 있지요.

아만과 어설픈 것들 이지요.^^

 

불가에서는 굳이 말하면...

본래 가르킴을 오픈 해 놓은 것이지요.

 

이것이 장광설입니다.^^

 

그런데 수의 개념이 무에 필요합니까?

항하사도 수 겁도 찰나에 이르니,

이 것을 알면, 불가의 도를 다 아는 것입니다.

 

ㅎㅎ 예언서나 비서라고 해서 파자를 하는 인간들...

간혹 있는데...

파자를 할 것은 하는데,

본래의 뜻하는 의미가 딱 맞아 떨어지게 되어,

전체의 문맥을 쉽게 알 수 있지요.^^

 

 

 

====== 댓글 첨부 ======

zkdhtmeowp

2008-07-04 03:47:05

 

ㅎㅎ 쪼까 거칠게 썼지요. -^^-

ㅎ^^ 물론 주된 답은 기 였습니다.

 

설명한 지혜의 ‘인’ 역시 ‘기’의 발현입니다.

님이 말하시는 만다라 역시,

인체의 중심 챠크라에 들어가는 길입니다.^^

 

기가 인간의 눈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반야심경을 실제로 안다면,

인간의 눈에 보이지 않는 기를 볼 수 있습니다.

 

보편적으로 인간은 보는 게 아니고 기를 느끼는데,

인간적으로 느끼는 이유는,

기가 파장이 있기 때문입니다.

ㅎㅎ^^ 위에 쓴 글을 깊이 생각해보시면,

기를 다스리고 운용하는 것을 말한 것입니다.^^

 

그리고 기가 존재하는 곳 실체를 말했습니다.

 

ㅋ 네이버에 답글을 달거나 몇 마디씩 하는 것은,

배우고자 알고자 하는 분들의,

안목을 넓히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다 보니 조사선을 말하는 치들의 어리석음에,

몇 마디 씩 답을 해주다, 해준 답을 지웁니다.

이것은 그들만 보라고 하는 것입니다.^^

 

ㅎㅎ답변의 선택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길게 설명해도 알 수 없지만,

이것을 느끼는 분들은 있습니다.

 

이것이 찰나에 스쳐지나니,

그 순간을 잡으면,

일체의 깨달음의 길이 열립니다.

 

그러나 찰나의 스치는 것이 없으면,

무정이 화 한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