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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브라더스 ?뭔지도 모르고 ?? 추측 의혹 ?? ^^에그 달걀후라이들??

2012. 9. 8. 19:33 옮김

 

 

적우

 

 

정치

 

※ 빅브라더스.... 프리메이슨이라 하는 조직인데,

조지오웰이 쓴 소설에서...

1984년에 출현하는

전지전능한 감시자의 출현을 말한다.

첨단으로 발전되는 사회에서 첨단의 기술을 이용해

전 세계를 24시간 감시하고 정보를 독점하는

절대권력을 뜻한다.

즉, 통제된 사회와 지배하는 사회의 구조를

말하는 것이다.

 

이런 문제는 별로 재미없어 안 쓰려했는데...

요 잡것들이 자꾸 에러 나게 하네...

결국 블러그에다 까발린다.

 

2차 세계 대전을 전후로 생성된 조직인데,

제 3제국 이라 하기도 한다.

 

앞서 이 블러그에서 밝혀 놓은

인간의 두뇌 파장과 명상은

이들과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다.

 

또한 아래의 기사 내용과 같이

일어나는 현상, 의혹, 추론 따위는

인간 두뇌 망의 네트워크상 발생 되는 문제이다.

 

이것은 이미 문명 세계에 진입하기 전부터

예정된 틀이었으며,

현재의 인간 지능으로는 말해 줘 봐야

그 뜻도 이해할 수가 없다 하겠다.

 

내 항상 말 하지만...

종교나 또는 ‘도’, 여타의 조건에서 말하든

인간의 생성에 대해서 창조 또는 진화, 창조라면...

인간은 누가 만들었을까?

 

진화라면...

인위적 진화인가? 자연적 진화인가?

아이러니하게도 숱한 인류 역사 이전부터 말해도

자연적 진화 형태는 없다고 봐야 한다.

 

창조라면...

인간이나 모든 생물이 후자를 번성케 하기 위해서

다리 아래 개여울가 올챙이 한 마리

앞다리가 쑤~욱 뒷다리가 쑤~ 욱 해서

니기미 뽕으로 나왔으니...

다시 지심귀명례는

하나님이나 어느 ‘신’적인 영역이라기보다는

니기미 뽕으로 지심귀명레 해야 하는게 정상 아닌가??

귀명례라는 뜻도 모르는 이들이 있을 터이니

설명 추가 해야겠네 ㅆㅂ ㅁㅈㅈㅈㄷ

 

귀의한다. 의탁한다. 돌아간다...

머? 이따구 뜻인데....

삼위일체 하나님에게 귀의,

불·법·승 삼보에 귀의...

머 가타 부타간 이런 뜻이지

 

그런데...

조지오웰은 이것을 구들짱 지고 앉아서

멍청한 놈이...

왜? 밝힌 거야? 해결책도 없이???

 

간단히 말하면...

현생 도가 수행에서 도를 통하여 자기를 아는 것.

결국은 비밀을 아는 것 인데...

 

누구라도 한가지 질문을 가져보라?

도를 수행하던, 종교를 믿던...

벼라별 말로 수행이나 단련을 말하던...

그대들 중에 무엇을 깨우치거나 사실을 안 자들 있음

말해 봐라!! ^^

당연히 없지 .........

 

그러나 평생을 그 길에 들어서

넘들에게 거짓을 하다 보니

어느 정도 느끼고 알게 되어도

그것을 밝히는 것 자체마저도 어렵지?

 

그러니 그렇게 가슴 한구석에 안고

그대로 살다가 말 못하는 아다다야

가슴에 못 박고서 하듯이...

그대들 그대로 가야 하는...

좃도 아닌 인생들이라는 것이지???

 

프리메이슨....

머... 역대 미국 대통령들은 모두 프리메이슨 이라 하구

또는 이 나라 몇 개 재벌들이나 종교단체 교주...

씨브리다가 ...

몇 개 종교 대갈통 노릇 하는것들이

모두 프리메이슨 조직의 수뇌부 들이라 하더군?

그런데,,, 이것을 어케 그리 잘 알지???

 

그러나 이렇게 말들은 나오는데...

그 실체가 없어??

 

그리고... 정작 본인들에게 물어봐~!

물론 그들이 안다구 해도

내가 프리메이슨 몇 도에 속한 누굽니다.

말해 줄 일도 없겠지만...

ㅆㅂ 자신들도 그것을 모르고 있다는 것이...

아마도 가장 정확한 답일 것이다.

 

그러다 보니...

누구는 프리메이슨 몇 도? 누구는 몇 도?

이렇게 유언비어가 난무한데.... ?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 리 없고...

전혀 근거 없이 소문만 무성해서 돌아다니는 것은

아닐 것이고???

 

원인과 그 연원이 어케 되는 것일까?

적어도 ‘도’를 구하고

명상으로 두뇌의 기능을 콘트럴 할 정도 되면...

기본이...

인간은 어케 생겨나서 존재할까?

만물의 생장은 어케해서 존재할까? 정도는

구해야 하는 게 아닌가? 똘팍들!

자!!!

나는 프리메이슨이란 조직은 모르겠다.

단지 프리메이슨이란 조직의 상층부가

빅브라더스(대형)이란 뜻이고,

프리메이슨이란 상층부 조직이 보헤미안 인데...

보헤미안 이란?? ....

그리시안 이란 뜻이니 그리스도란 뜻이고,

우리말로는 아기씨를 뜻하는 말이고...

아기씨... 아가씨... 아카시아....

시작은 ‘발도’란 뜻이고...

 

‘발도’는 쉽게 말해주면...

천상천하 유아독존 이구...

일곱 걸음을 걸었다는 것은

칠성을 밟았다는 뜻이니

도가에서는 ‘보법’이라 하기도 하는데...

‘두쾌’라 하기도 한다.

 

도가의 칠성 ‘보’는

무협지에서 나오듯 발걸음 ‘보법’이 아니라

‘축자법’이라는 도법의 일종인데...

이거는 두문법, 둔갑법,

또는 천기보를 향할 때 쓰는 것으로...

쉽게 말해주면 천둥벼락 치고 뇌전이 치고,,,

잡것들이 행행하면 내리치는 것이 있고,

또는 지진이 일어나기 전에 내리치는 것이 있는데,,,

 

이 역시 도가 백양부 기록에

인류사 처음으로 지진이 일어나는 원인과

연유에 대해서도 기록되어 있으니

이 역시 도가의 ‘도법’ 일텐데...

요즘은 지진이 일어나거나

이상기온으로 폭우가 몰리고 하는 것을

HAFF의 작용으로 인한 것이라 주장하는 치들도 있다.

 

아 ㅆㅂ 고람 하프에 대해서도 설명 해야 쟎아???

아 짜증 ///

 

머 알래스카 지역에 있는 위성통신망인데

요것을 통해서 주파수 파장 따위로

지진이나 기후변동을 조절한다는

현대판?? 똑똑이들 주장이야!!! ???

 

그렇다고 이들이 알래스카 지역이나

한 번 갔다 왔냐? 하면

거기 갈 정도 전문적 지식이나

여건이 되어 있는 자들도 아니고...

그쪽에서 조지오웰 같은 애들이 주장하는 것을

그대로 논리적 증거라고? 하는 정도지...

그러나 이것도 소문이 계속되고 지속되면 ....

ㅠㅜ 원인이나 제대로 찾으면 좋은데..??

 

결국 인간 지능이나 노력으로는

아예 불가능한 조건들이야!!!

 

단지 지진이 일어나는 것

이것은 어느 정도 하프의 실존을 주장하는 이들이

주장하는 것과 그 맥락은 같은데

이 역시 ........

인간으로는 알수 없게 이런 식으로

알고자 하는 주 의식을 흐트러 버리는 것이야.

 

그러니까... 이런 하프에 대한주장도

제대로 감이라도 잡으려면

도가 경전의 ‘지진론’을 보면 알게 되는데

이 역시도 어려운 것이...

글 뜻 역시 난해해서 일반인들은 알기 어렵거니와

 

여기에도 하프에 대해서 나와 있는데

알래스카의 하프가 아니라 다른 것을 말하고 있지!

더구나 공진주파에 의한 천기상 나타나는 벽력

(도가에서는 뇌전과 벽력이 다르다는 것을

엄연히 구분해 놓았음)

이것이 칠 때는 땅이 어떠한 반응을 통해서

지진과 해일이 일어나는가의 원인을

밝혀 놓았거든!!!

 

자!!~!

감시 체제?? 에 대해서 말해볼까???

예전에는 ‘일월’ 또는 그냥 ‘여명’상태...

또는 ‘백야’라고 하는 상태같이

도가에서 앉아서도 세상을 바라보는

‘천안통’이라 하지...

‘천이’는 원신을 분리하거나

공간을 잡아당겨서 듣는 것으로

이를 ‘천이통’이라 하구..

 

그런데 현시대는 어떻게 할까?

ㅆㅂ 알고 보면 단 한 구녁도 못 벗어나,,,,

머? 요즘 말하는 CCTV 이런게 아니야!!!

 

그대 눈 속에 나 있음에 ..........

그러면 눈깔 파 내버려.........???

 

그런데 이 글을 쓰는 난 어떨까?

이 내용을 아주 잘 알거든...

 

그런데 아이러니하게 말이야....

너희 같은 겉과 속이 다른 속물들하고 달라서

그냥 이렇게 살아 ^^

 

차라리 몰랐더라면...

나두 미친척하고 살면 되는데 ^^ㅎㅎ

그래서 그런 그대 들을 보면

그냥 그렇게 살아!! 했던 것이야.

대신 열심히 벌어 벌어서 즐겁게 ^^

 

물론 인생이란 것이

중에 지극히 찰나에 번씩 가끔 행복을 느끼더라도

그 한 번의 행복감 때문에

많은 노력과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 아닐까?

 

그래서 비록 돼야지 새끼일 망정

풀밭에서 뛰어노는 그런 생들을 살아서

자유롭게 서로가 서로를 보다듬고,

서로를 의심하지 말고, 서로를 사랑하고,

서로가 더불어 사는삶을 이루는 그 날이,,,

이 땅에 그대들 무명도 벗겨지고,

같은 그 자리에서

새로운 하늘과 새 땅을 보게 될 수도 있는게지.......

우리가 약하고 이뿐 토끼를 보면...

그것을 먹이를 주고 보살피는 생각들도 있고,

그것을 그냥 냄비에 끓여서 먹는 생각들도 있어.....

이런 생각들이 절제되고 함께 할 수 있을 때

그곳은 천국이 이루어지는 것이듯이...

 

세상의 흐름도 마찬가지...........

미래의 불확실성 보다....

자기가 행하는 것을보면 알 수 있겠지......

 

어차피 원했던 원하지 않았던

이 길(도)에 접어든 사람으로

지난 세월을...

나의 고뇌가 아닌 그대들의 얽혀진 상념의 세계를 보면서

한편으로는 미움과 절망으로

한편으로는 연민과 안타까움으로...

 

그러나 결국 그대들은...

그대 자신 들의 길이기에...

불과 근대 년 간에 이토록 함께 했던 것은...

고통 이자 나의 즐거움일 수도 있었겠다.

 

그래도 프리메이슨을 말하면서

미국의 1$ 지폐를 가장 강조 하는데...

이것은 길(도)이 돈 속에 있다... 한 것이야.

그러나 돈이 있어도 갈 수 없는 그 길이며

또한 속할 수 없는 세계가 즉. 신분의 세계야....

 

그대들은 이렇게 사는 동안 즐겁게 살라 했지만

결국 현대판 노예를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

결국 역사란? 반복되는 것이지...

달라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야.

 

미국 화폐 1$에 보면...

보헤미안 피라미드 위에

밝게 빛나는 전시안(제 3의 눈)이라 하지!!

불가에서는 이것을 아주 오래전부터 사용했는데

‘상성’이라 하고, 제3안이라 하지,,,

이상하지?^^

미국이 불교국가인가?

 

그러나 이러한 비밀도 미국이나 여타의 국가에서는

온전히 해득하지 못하지...

전 세계에서 해득할 수 있는 여건이

바로 이 나라 뿐이거든..........

 

그래서 바보들 헤이 헤이 ....

바보들 내가 아니라 바로 너희들이야 ^^

 

마지막으로 밝혀 주는 것은....

이 나라 만원권 화폐를 보면

보헤미안의 실체적 존재가 나타나 있지 ^^

 

충녕....이도(바른 도...정도령) ^^

마방진은 ‘구련화’야.

 

혼천의(선기옥형)는

이 세상의 보다 실체적인 구조이고,

이 역시 이 나라 조선때 있었던 것이 아니라...

이미 크메르족들인 앙코르 왓트의 전설 이기도해.......

 

킬링필드 = 유대 학살은 공통점이 많지

킬링필드란 곳의 지명은 파일린...

우리말로 첫 여자!

즉, 아가씨라는 뜻이기도 해! ^^

 

요것도 우길래?? 바보들^^.....

 

일월 오봉도는 이 나라에 감춰져 있는

천본가 천주산의 오대 보궁을 말하며..

해가 뜨고 달이 마주 보는 곳을 그려 놓은 것이야......

 

어느................세월에................너와 내가...........

⊙ 이란? 울(하늘)이란?

현재 쓰지 않는 훈민 28중 4자의 하나이지. ^^

 

천본가는 충무공 왕조라고 하지...........

이 나라 백성들이 말하는...

성군 충녕과 성웅 순신

그 앞에 그 누구 든지...

영웅이나 호걸 따위를 입에 담는 종자들은

없을 기야 ^^

그러나 잊어버린 그대들의 주인 이지!! ......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그대들 속성으로는

백날을 깨우치려 해 봐야

깨우칠 수 없는 머나먼 길이기도 하지.

깨우칠 수 없기에 영원히 오지 않을 세계

이상향은 날개가 없이 갈 수가 없쟎아.

 

저 멀리 은하수 별 무리.

갓길을 즈려 밟고 가는 길......

 

만원 권에는 싸인 코싸인 각을 잡아

악마가 ㅆ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

 

지구의 시공간에 여백이 있는데

이 여백은 우주의 오로라인 ‘백야’야!

이것을 웃으며 그저 ‘축자’라 한 거이구!!

그러나 공부들을 하두 잘 해서...

아는 자들 하나 없더라 ....

 

혼천의 기울어진 각도가 23.5도야 ^^

길은 그곳 축자로 밖에는 들어갈 길이 없쟎아?

 

그 각이 23.5인데 축은 22.5 야!

그러면 남은 1도 공간이 바로 현문의 1도라 한 거야.

 

^^ㅎㅎ 불가에서는 이 길을 일불승

(단 하나의 오르는 길; 유일 법문)이라 한 것이구.

 

결국 ‘도’라는 것.

자가 도를 통하는 것.

자기 신분을 찾아 확정하는 것이기에

구현칠조가 반열에 오른다 한것이야.

그래서 환부역조하면 죽는다 한 것이구....

 

이것은 자기 근본 뿌리를 모르고 와 버린

종자들을 향해서 한 경고이지........

 

어떻게 보면 좋은 것만이

딱히 좋은 것은 아닐 수도 있어 ^^

나쁜 것 역시 좋은 것이라 할 수도 없고

결론은 신의와 중심이지..........

 

中心(중심) = 忠(충) ㅎㅎ^^

바로 공자의 도

 

바라 봐! 바보들....

교주?? 성인?? 대통령??

누구나 죽어야 하지... ??

더구나... 자기가 하늘?...하나님?...재림 예수...?

누구나 죽고... 죽었지....??

그런데 갈 때 뒈지더라도... ??

부활한 놈 한 놈이나 년이나 단 한 마리도 없었지..??

고럼 그것은 거짓말이지...

 

흔히들 말하는 프리메이슨 신분 단계는

최 상층부가 32도야 ^^

그 위로는 33도 ~ 36도인데...

이들은 32도에서도 알지 못해!

 

미국 대통령 정도가 32도야..........

 

이들에 대해서 제대로 알려 하면

세계 2차 대전을 아주 잘 알아야 해!

 

그러니 이러한 내용을

추론이나 의혹 따위로 자꾸 세상을 현혹하지 마라!

알고 보면 다 같은 동업 중생.

같은 처지 일 텐데 말이다.

 

결국은 이 나라 같은 경우는...

개구리들끼리 지들 개구리 왕을 선출하는 것이나 같아!!

즉, 능력이나 개개인적인 것이

뭐!! 별거 없다는 것이지!!

기대할 게 없어! 이 바보들아! 하는 것이야.

그리고 그 개구리들끼리

온갖 협작과 잔대가리 굴려 가면서

같은 개구리를 현혹한다는 것이야!

그러면 안 되겠지??

 

지금부터 이 글을 본 이들 중에

진짜 ‘도’를 알고 싶은 자들은

지금 당장 US 1$ 화폐와

이 나라 만원권 개량 화폐를 가져다 놓고,

뚫어져라 한 번 봐바.....!!

 

그러면 거기에 길이 있어....^^

 

왜냐하면...???

다른 것 경전.... 별거 다 봐 바야??????

이거야???? 알아 지는 것 없고,,,

깨우치는 것 없어!

 

그렇지만 화폐 속에는 길이 있어...

분명 ^^^^^^^^^^^^^히.....

그 다음 길을 알고 난 다음.............

다음 문제 겠지.....??

 

원방각....역상...정역상... 물질...반물질...

(((((((((((((나비효과((((((((((

하나님의 신은 수면 위를 운행하시고

(((((((((((나비(((((((

츰부 (( 법 나비(((

 

이제 슬슬 선수들 모집이나 할까 봐?? ^^^

궁궁궁 궁 궁궁 궁도레빠 을시년스럽기는??????????

 

아근제년 아무리 그래도 공부....

책 이라도 좀 봐라 ......

자기가 본 책도..

제 놈이 쓴 책도 기억을 못하는 것 보면

우와들 !!! 놀래 부러 ^^

특히나 경전이나 고서를 번역한 자들이

더더욱 그러더군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