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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아고라 - 토론 - 휴머니스트님의 사람은 왜? 사는가 를 읽고

10.05.31 09:05

 

 

나요 (eowjd****)

 

 

사람은 왜? 살까요

어차피 나서 언제일지 모르지만 죽어야 하는 생들

 

그런 생 들이라는 것을 깨닫는다면

한 번쯤은 최소한 한 번쯤은 사람답게 살고 싶겠지요.

 

무엇이 사람답게 사는 것일까요?

 

그러나 이 나라는 통일이 되기 전에는

최소한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여건을 만들 수 없답니다.

 

이것은 그들이 우리와 같은 동족이고

형제와 가족이란 인연이기에 그러는 것은 아니지요.

 

모든 일은 원인과 결과입니다.

결과가 현실이라면

원인을 지었기에 이런 현실이 만들어졌겠지요.

 

님이 말한 이 나라 잘못된 구조 100% 공감합니다.

 

단 한 가지...

전쟁은 왜? 안되는가? 하는 의론만 빼고요.

 

누군가 그러더군요.

세상은 적당히 흐려야 한다고...

맑은 물은 고기가 살지 않는다고 말입니다.

 

그러는가요?

물론 건설사를 했고 현재도 건설을 하신다니

누구보다 세상 사는 이치에

검고 흐린 물들이 구역질 나게 많은 것을

직접 보고 겪었겠군요.

 

물이 맑아 고기가 살지 못 하는 것은

맑은 곳에 적응할 수 없는 고기들입니다.

검고 탁하여 오염 된 물은

오히려 적응을 한 고기도 서서히 죽어갑니다.

 

간단히 예를 들어 말하면

이번 검찰 스폰서 문제를 고발한 그런자 들이지요.

 

님은 종교가 있습니까?

남북문제는 종교와도 깊은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님이 하늘을 말하는데

허공중에 청청한 하늘인가?

아니면 먹구름이 잔뜩 낀 그런 하늘인가요?

 

많은 인간들이 하늘이 있다고 믿는답니다. (말로만 ^^)

 

사회의 구조적 비리는 이미 교육은 썩을 데로 썩었고

종교는 부패할 대로 부패 했지요. (역겨울 정도로~)

 

이제 본론으로 천안함 사건이 신빙성이 있던 없던

이것은 이 나라 국민이 관여할 일은 아닙니다.

이것은 정책의 집행자들

또는 정권을 잡고 있는 자들의 몫이지요.

 

왜냐하면 님들은 다수가 그들을 선택했기 때문이며

선택 되어진 기간 중에 발생한 문제이니까요.

 

선택을 받은 자들은 선택을 받기 전에는

국민 여러분들의 머슴이라 하던 공복이라 하던

일단 선택 되어 진 다음에 국민은

선택한 자의 의사와 결정을 존중하며

따라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여러분들 같은 이견들입니다.

 

이미 세계는 일일권역이 되어 있으며

동시 정보 능력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에전과는 전혀 다른 행태의 삶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정부가

허튼소리나 허튼 정보로 단지 선거를 위해서

국제사회에서 감당해야 하는 불이익을 생각하지 않고

대통령이 전쟁 언급을 하겠습니까?

 

일부 반대론자나 정치꾼들의 말대로

선거를 이용하기 위한 정책적 책동이라 합시다.

 

이렇게 해서 밝혀진다면

이러한 정권이 전국을 장악 한다고

무사히 넘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바보는

현 정부나 반대론 자들까지 단 한 명도 없겠지요.

 

지금껏 전 정권들은

이북에 우호적이며 많은 지원을 했습니다.

 

그리고 지원을 하면서 얻은 것은 평화라는 거짓 이름과

그들의 사적인 정책적 책동들 뿐이었지요.

 

현재가 정책적 책동이라 한다면

전 정권 역시 이북과 교류를 말하며

적성국에 지원한 뇌물 역시 정책적 책동일 뿐입니다.

 

왜?인지 이해가 되십니까?

천안함 사건이 발발 되었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현재 이북에서 말하는 공갈성 발언과 개성공단.

그리고 얼마 전 금강산 관광에서 보여준 행태들이

이것을 증명하는 것 아닙니까?

관광을 간 이 나라 국민이

무고하게 이북의 군인들에게 총을 맞아 살해되었습니다.

벌써 잊어버린 새대가리들은 아니겠지요.

 

이러한 관계 때문에 현 정부와 이북의 관계가

더욱 급속이 냉각된 것 아닙니까?

 

전쟁 불가라구요?

누구나 전쟁을 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나 역시 아들이 군대에 가 있습니다.

그러나 불가피한 상황에서 전쟁을 한다 해도

이사람은 전쟁 불가론 자는 아닙니다.

 

또한 님 말대로 부패와 부정에 찌든 이 나라에서

님과 같은 사업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나는 국적이 대한민국입니다.

 

그리고 전라북도 전주입니다.

 

사업을 하면서 관공서에서 느끼는 것.

뼈저리게 썩고 부패한 나라라는 것을 알고 느낍니다.

 

그러나 단 한 번도 부정을 해보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나 역시 자식을 낳아서 키우며

그렇게 커가는 자식들의 삶이

이사람의 거울이기 때문입니다.

 

이사람이 사업을 하다 보면

이사람을 알고 있는 공직자들은 하나같이 말합니다.

 

그렇게 사업을 하시면 안됩니다.

모르시니 그렇겠지만 관행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사람의 대답은 간단합니다.

 

나 바보 아니다.

‘단지 바보처럼 살고 있을 뿐이지만

이 나라 대부분의 사업을 하고 장사를 하는 국민들이

나와 같은 상황을 겪을 때

관행을 따르고 잘못된 것을 보고도

그것을 말 한마디 못 하는 약자의 입장에서

모두가 사업과 삶을 영위한다.’

 

이것이 진정한 민주인가?

 

관행을 따르고 아부하며

뇌물을 건네고 사업을 해도 부도가 나는 것은

경영하는 자의 능력일 뿐이다.

 

바르고 깨끗한 것을 추구하여

사업을 하거나 삶을 사는 사람도

부도가 나거나 하는 것은 경영자의 능력일 뿐이다.

 

다행인지 모르지만 아직까지는

이사람 대한민국의 10% 안에 들어가는 수익과

1%만이 행동하며 살 수 있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건설을 하시니 잘 알겠지만

시방서가 없는 공사는 하면 안 되지요.

 

그러나 대한민국은 중앙정부 부처에서

그것도 나라 예산을 집행하는 부처에서

가능한 나라입니다.

 

이것이 이 나라의 현실이며

이러한 폐단은...

김대중이와 노무현이 정권 때 행해진 관례입니다.

 

법은 엄연히 그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

담합을 해서도 안 됩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현재까지도 그렇게 합니다.

 

나 역시 이런 나라를 떠나고 싶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 나라가 나의 나라라는 것이지요.

 

중이 절 보기 싫으면 떠나라는 말이 있지요?

그런데 중이 자기 집이 절인데..

왜? 자기 집을 떠납니까?

객이 떠나야 하는 것이 아닙니까?

 

잘 살던 못 살던 간에...

전쟁을 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나 역시 이런 이유로

이 나라에서 제일 막강하다는 부처들을 상대로

잘못된 시공법과 엉터리 날조한 기준을 바꾸었습니다.

 

작년 일입니다.

 

그 덕에 현재까지도 관련 관공서 방해로

금전적 피해와 불이익을 당하고 있습니다.

 

요건은 이렇게 만들어버린 기준 때문에

적당히 하고 넘어갈 수가 없기 때문이지요.

 

이로인해 업체에서 정부에 납품하기가 편해졌고

오히려 업체가 7배로 늘어

국가 예산 절감도에도 기여하게 되었으나

부정과 연루된 업체에서 유언비어를 날조하여

업체에서는 오히려 나의 행동을 잘못 인식합니다.

 

이런 것이 이익당사자들의 유언비어에 기인한 것이지요.

 

물론 이것을 아는 업체들은 저에게 고맙다고 하지요.

한결같이 고맙다고 하는 업체들도 그들은...

‘그러나 이렇게 하시면 불이익을 당하시는데...’

‘왜? 사업을 그렇게 하십니까?’

하고 반문을 합니다.

 

아마 님들보다 더 뼈저리게

부패의 관행과 잘못된 정책에 대해서

느끼고 체감하는 입장입니다.

 

그러나 타협이란 없습니다.

부패와 잘못된 관행들과 타협할 수는 없으니 말입니다.

 

이사람이 인맥이나 그러한 것을 가지고 말한다면

이사람 두 아들을 군에 보내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나 항상 아들들 앞에서 부끄럼 없이 설 수 있었듯이.

‘야! 군대 가지 마라~~’ 해도

아들은 그럽니다.

 

‘아빠!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남들도 다 가는 군대를 가야 할 거 아닙니까?’

 

참으로 자식들 보기가 민망할 정도로

내 욕심만 차린 것 아닌가도 생각해봅니다.

 

아들은 러시아 우주항공대 특채생이었습니다.

이런 아들에게 유학도 가지 마라. 했었지요.

 

‘너는 가면 이 나라에 안 돌아 온다.’

‘거기서 6년의 시간을 지내고

러시아 정부 역시 너를 보내려 하지 않을 것이다.’

 

이런 아들이 군대를 갔습니다.

 

그러나 전쟁이 일어난다 해도

이 나라 국민으로 나라에서 결정한 사항을

반대하지 않습니다.

 

이런 글을 쓰는 것은 많은 분들이

반대를 위한 반대와

정략적인 목적에서 유언비어를 서슴없이 날조하고

거기에 따른 행동들이

자유며 민주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행동은...

국민은 자기 의견을 개진할 수 있고

논리를 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국가의 정책과 의견을 개진하는 정책적 집단은

이렇게 심각한 국가 안보에 관한 사항을

정략이든 개인적 의견이든 전개해서는 안 됩니다.

 

집에서 집안싸움을 하는데

이것을 밖에다 떠벌리고 밖에서 해결하자는 논리는

빨갱이들의 인민재판식의 행태들입니다.

 

참다운 자유는 여러 의견을 선동하여

마치 그런 것 같이 현혹하고 말하는 게 아닙니다.

 

참다운 자유는

자기가 한 말과 행동에 책임을 질 수 있을 때만이

허락되는 것입니다.

 

설사 천안함 사건이 날조된 사건이라도

법을 만들면 그 법을 지켜야 하듯이

국민은 거기에 응하고 따라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이것은 공직자 부정과 스캔들과는 다른

국가 안위에 관한 문제이며

이러한 직접 피해 당사자는 여러분들이기 때문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누가 죽였습니까?

 

이명박 현 정권입니까?

 

아닙니다.

바로 노무현 정권을 같이 보좌하던 자들입니다.

 

그들의 거짓과 그들의 부정과 그들의 태만이

노무현이를 죽인 것입니다.

 

노무현이 대통령이 되고 나서

현 정권보다 더한 압박을 받았습니다.

 

나라 건국 이후 초유의 탄핵을 받았던 장본인입니다.

그러나 누가 탄핵을 무마했었나요?

국민 여러분들입니다.

 

무엇 때문에?

썩고 부패한 나라를 개혁하고 사정하라는

국민의 갈망이었습니다.

 

그러나 노무현이는 무엇을 했나요?

고위 공직자 사정과 결과로

고위층들은 나름 정화가 되었지요.

 

이들은 그 지위만큼

자기들의 프라이드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정치인들과 민선 지방 의원들

기관장 아래 중간 하급 관료들이며

민주라는 이름으로 이들이 목소리를 높이면서

상부의 지시를 듣지 않고 따르지 않습니다.

 

지방정부의 기관장은 민선이란 이유로

중앙정부의 감독과 통제를 벗어나 있습니다.

 

이사람이 기관장들을 만나 아래 직원을 만납니다.

아래 직원들은 얽혀있는 부패의 고리 때문에

아무리 혁신적 제품 예산 절감이 되어도

그것을 달가워 하지 않습니다.

 

이들과 거래를 하다 보면

기관장이 얼마지 않으면 재신임이 될 것인가 아닌가?

때로는 자기가 그 지방 출신으로

기관장 선거에서 좌지 우지 할 수 있다는 식으로

말하는 자들도 있습니다.

 

참으로 가소롭고 참담한 말들이지요.

 

조그마한 이 나라

한 다리 건너면 청와대란 말이 있습니다.

 

이사람이 위에 말한 정부 부처에 강력하게 나무라고

잘못된 공직자의 자세를

공개적 석상에서 질타한 적이 있습니다.

 

이사람이 그들에게 힘을 가할수 있어

그렇게 한 것이 아닙니다.

 

정확한 명분과 정당한 법에 근거해 말했기 때문에

그 누구도...

 

‘잘못됐습니다. 바로 시정하겠습니다.’

 

그러고 1년입니다.

 

이렇게 해서 담당 직원을 한 달 만에 2~3번도 바꿉니다.

그렇게 새로 말하고 설명하고 하다가

급기야는 문제가 커지자

이들은 인맥을 통해 사법부까지 손을 뻗칩니다.

 

이러한 것들이 엉터리 민주를 하면서

민선에서 오는 폐단들이지요.

 

님이나 국민 여러분들이

국가 정책을 비판하고 의견을 개진하는 것은

민주적이고 자유입니다.

 

이사람은 어느 정권과 당과도 연관 관계가 없습니다.

그러나 비판하고

국가수반에 대해서 모욕을 하는 것도

최소한의 분별이 있어야 할 겁니다.

 

이것은 마치

하늘 보고 침을 뱉는 이치와 같기 때문입니다.

 

누구라도 이 나라 국민이라면

자기 스스로 떳떳하고 자기가 선 자리에서 바르다면

이러한 비판이나 반대론은 반대 적인 의견이며

잘못된 것은 정책의 집행자가

스스로 두려워하게 만들어야 할 겁니다.

 

남의 탓이라 하지요.

 

정부가 안정이 되어야

사정도 하고 잘못된 것을 바로 잡아갑니다.

 

전 정권의 노무현이가 탄핵을 면하고

공직기강을 바로 잡고자 했으나

역부족이란 한계를 스스로 느낀 겁니다.

 

그러나 이전에 김영삼 정부 역시 마찬가지였으며

이것은 돈으로 민선으로 하는 정책의 한계성입니다.

 

현 정부도 마찬가지 일 겁니다.

 

이렇듯 반대적인 입장들은

기실 보이는 적보다 보이지 않는

이 나라에서 이북을 두둔하거나

이북을 옹호하거나 하는 적들이 있는 한은

이 나라는 더 이상 지탱하기가 힘들겠지요.

 

내부에서 의견 개진은 해도

세계가 하나로 소통되고 있는 상황에서는

국가 안보에 있어서만은 반대 적인 입장도

한목소리를 낼 수 있어야

국가가 국민을 믿고 개혁도 하고

국제적으로 입장 피력을 당당히 할 수 있겠지요.

 

차라리 어느 시절에

떡 만드는데 떡고물 좀 먹었다 하였던 이후락이처럼

극소수의 부정축제자는 알면서도

국익을 위해 또는 권력 누수를 위해

그것이 나을지도 모르지요.

 

그러나 아래에 깔려있는

부패한 공직이나 기관들의 직원들은

그들이 받는 뇌물이나 금전보다 더 무서운

나라의 예산들이 마구잡이로 쓰인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말은 누구라도 자리에서 최소한 입니다.

 

각자가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하는 것이 부귀가 아니라

정당한 생활과 편하게 즐기며 살 수 있는

삶의 여유일 겁니다.

 

왜? 자기들 이익에 관련되어

정략적 입장을 취하는 자들이

여당이던 야당이던 그러한 것에 동조하고

 

각자가 몇몇 사람들의 말에 현혹되어

지역감정을 부추기고 바른 분별을 하지 못하는가?

하는 겁니다.

 

정책의 꼭짓점에 있는 한 사람이

경제정책이나 잘못된 국가의 공직 관행을

곧바로 바로 잡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이 살아가는 삶이

국가수반 하나로

윤택하게 모든 국민이 원하는 삶을 살려면

각자가 바른 양식과 자기중심으로 판단을 있을

그 책임을 맡은 수반도 여당이든 야당이든

국민의 입장에 맞는 정책을

펼 수 있다는 것을 아십시오.

 

그리고 이러한 정책이 집행되기 위해서는

불과분의 희생들이 감수되어야 하는데

이 나라 누가 그러한 희생을 감수하려 합니까?

 

인간은 꼭 스스로 아픔을 겪고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인식될 때

그때 가서는 그들이 먼저

그 아픔을 피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남북관계가 종교적 문제와 연관되어 있다는 것은

6,25 발발 후 하는 행태를 보시면

어느 행태와 유사하지요.

 

이 나라에는 유독 인구비례에 따른

기독교 인구가 많이 있지요.

 

6,25. 누구라도 당시 전쟁을 겪은 자들이라면

두 번 다시 그러한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생각할 겁니다.

 

그러나 그들 또한 진짜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 건지

더욱 잘 알고 있지요.

 

그러한 그들이 전쟁이 발발하면

그래도 나라를 지켜야 한다는 것을 더욱 알고 있지요.

 

그리고 북한의 거짓과 행동

빨갱이들의 행태를 더욱 잘 알고 있지요.

 

흔히들 아는 예수는

그의 백성들에 의해서 십자가의 처형을 당합니다.

그리고 아이러니하게

그것을 이용한 자들의 이권과 기득권의 논리가 됩니다.

 

전쟁 당시 이 나라 지주들이나 기득권자들은

자기가 밥 먹이고 기르던 개들에 의해서

인민재판에 회부 되어 죽창질을 당합니다.

 

때로는 개들을 현재 애완용 키우듯

가족같이 여기고 대해 주던 자들도

여론몰이식 인민재판에 재산을 뺏기고 죽음을 당합니다.

 

예수의 시절 하늘이

당시 상황을 하늘의 섭리라 하여 용서하듯이

이 나라 당시 기득권 자들도 이러한 것을 가슴에 품고

어쩔 수 없는 운명으로 받아들이며

현재를 살고 있습니다.

 

역지사지라고 입장을 바꾸어 생각을 해본다면

신에 대한 신앙을 가진자들은 느껴지는 게 있을 겁니다.

 

인간은 백년 전의 일도 알 수 없습니다.

다만 전해지는 기록서에 해석되거나

번역 되어진 책들에 의해서

당시 상황들을 유추해서 알 수 있겠지요.

 

그러나 아이러니 하게 이 나라에서는

외국의 다른 나라에서 전해진 상황들에 대해서

더욱 잘들 알고 있습니다.

 

기독교만 해도 그러지요.

오히려 유대인들이나

나라 역사가 얼마 되지 않은 미국에 있는 바이블을

더욱 알고 해석 들을 더욱 다양하게 하여 사용하지요.

전해졌다는 곳보다 더욱 더 잘 알고

더 잘 만들어진 논리와 해설을 하는 것입니다.^^

 

불교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불교는 인도에도 없는 경전들이

오히려 이 나라에는 다양하게 존재하고 있지요.

티벳의 포탈라궁의 경전보다

더욱 방대한 양의 경전이 이 나라에 존재합니다.

그리고 해설 역시 다양하지요.

 

특이하게 이 나라에는

자성적 신흥종교들이 풍부하게 많이 있습니다.

이것은 논리의 정당성과 옳고 그름을 떠나서

전 세계의 종교가 마치

마트 같은 구색 갖추기라고 볼 정도입니다.

 

더구나 종교의 다양성 상징인

인도나 타국에서는 오히려 없는 것들이

이 나라에 풍부한 것은 뭘까요?

 

그러나 타국에서 성인들 정도의 대접을 받았던 자들이

유독 이 나라를 신비의 나라로 여겼던 것은...

왜? 일까요?

 

유럽 종들이 보니 황색 원숭이 같아서? ^^

아니면 중국 같은 큰 나라에서 최초의 시황제 기록이

조그마한 이 나라를 그렇게 신비롭게 만들고 싶어서?

그렇게 기록한 책들이 전해졌을까요?

 

역사는 지나간 세월에 조작되기도 하고

세상의 깨달음은

책으로 보면서 알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우주를 알고자 하면 과학이 아무리 발달해도

일엽편주의 망망대해요.

 

바닷속을 알고자 하면

겁 수의 세월이 지나도 알 수 없는 것을...

 

그러나 주변에

어떠한 나라가 있는지도 제대로 모르던 시절이

불과 얼마지 않은 세월이며

미국이란 나라가 만들어진 지도 얼마 되지 않지요.

 

현시대의 삶의 과학이 생활화 한 것 역시

불과 얼마지 않은 1차대전과 2차대전 이후입니다.

 

흔히들 박정희 시대를 독재라 하는 자들과

그 덕분에 오늘날과 같은 삶을 살 수 있다고

말하는 자들로 나누어집니다.

 

박정희 시대가 없었다면

더욱 나라가 발전했을 거라는 자들도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하나의 자기들 개념이지요.

 

이런 자들이 만약에 1차대전이나 2차대전이 없었다면

인류의 문명이 더욱 발달 되었다고 말하는 자들과

같은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인류는 1차대전과 2차대전을 거치면서

현대의 산업과 문명을 이룬 것이며

플라톤 같은 철학자들이 그리던 마음의 존재라는 것과

히포크라테스의 대단한 삶의 혁명을

당신들 같은 다수의 존재들에 의하여

인류 실생활에 쓰고 사용하는 거입니다.

 

유일하게 남은 남과 북의 분단은 인류의 원본입니다.

마지막 남은 이념의 찌꺼기들이지요.

 

이제 이렇게 살기 좋은 천국에서

(^^물론 돈만 있다면 이란 전제가 붙겠지요)

이 나라 사람들이 선택할 수 있는 것은

바른 분별과 깨달음입니다.

 

바른 것이란?

남이 하면 불륜이 되고 내가 하면 로맨스라는 것은

바른 것이 될 수 없겠지요.

 

이제 이 나라에 의해서 세계 운명이 결정됩니다.

 

이 나라가 바른 분별로 깨달아서

잘못된 것들을 스스로들 참회하고

이념이 아닌 하나의 민족과 형제로 서로를 이해하고

삿된 견해들을 벗어던지고

위정자나 관리는 잘못된 것을 과감하게 잘라내고

국민은 이러한 것을 핍박이나 정치적 탄압이 아닌

국민을 위한 길로 접어들 수 있게

참아 줄 때는 참아주고 냉철하게 머슴 부리듯

위정자들을 부려 먹는 분별을 하여 지향을 할 때입니다.

 

이 나라가 관리자 몇 명이

나라를 형성하는 것은 아니지요.

 

국가의 기틀은 다들 알겠지만

국민, 주권, 영토 입니다.

 

국민이 국가의 기틀입니다.

이러한 첫 번째 조건이 우유부단하거나 부화뇌동하면

근본적으로 나라가 설 수 없겠지요.

 

그다음이 국민의 주권입니다.

각자 개인의 이해득실을 위한 주권이 아니라

모범과 바른 행에 의한 주권입니다.

 

다음은 영토이니

당연히 작금의 현실에서

단호하게 대처할 것은 해야겠지요.

 

걷지 않는 자는 앞으로 갈 수 없습니다.

 

희생을 두려워하면 기쁜 미래가 보장되지 않습니다.

 

미래가 없는 삶은 꿈꿀 수 없는 죽어버린 삶이지요.

 

세상은 옳고 그름, 선과 악도 없습니다.

 

각자가 보는 견해에서 각자가 처하는 입장이

그것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원폭도 당한 사람은 악몽과 같은 지옥이며

실생활에서 삶을 윤택하고 편하게 사용하는 사람은

그것이 없어서는 안 될 문명의 소산입니다.

 

바이러스도 해를 입는 사람은 병균이며

약으로 사용하는 사람은

그것이 없어서는 안 될 존재입니다.

 

정책도 그것을 맡길 사람들도

이렇게 판단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모두들 자기에게 약이 된다고 하여

그것을 모두의 약이라 하여

상식에서 벗어나는 사람의 말을

동조하거나 따르거나 한다면

그런 사람들에게는 영원한 독이 되어 돌아갑니다.

 

전쟁을 하면 이북 정권은 당연히 붕괴 됩니다.

이북의 정권은 붕괴 되어도

그 곳의 당신들의 동족은 자유를 찾게 됩니다.

이 세상은 공산주의가 붕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북도 조선 인민 민주주의 공화국입니다.^^

이것이 양의 탈을 쓴 늑대인 것은

누구나가 알 수 있는 상식입니다.

 

이 나라에도 양의 탈을 쓴 늑대들이

무쟈게 많이 있지요.

 

이명박이나 전직 국가수반들을

미워하거나 하지 마십시오.

지나가는 과정들일 뿐입니다.

 

사업의 경영자에 따라 사업체 운명이 결정되듯

국가란 나라도 국가수반의 능력에 따라 달라집니다.

 

능력이 모자른 자가

아무리 좋은 정책 복지사회를 만들고자 해도

안되는 것은 안 됩니다.

 

지나간 역사의 심판은 잊어도 좋지만

잘못된 것은 분명히 규명을 하고 넘어가야 하며

이것은 지나간 잘못에 대한 반성과

그러한 종자의 도태를 말합니다.

 

이것을 국민이 가장 강력하게 지원했던 정권이

노무현 정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러한 국민의 지지를 집행하지 못하고

두려워 했습니다.

 

‘왜? 내가 이 자리(대통령)에 앉아야 했는지 후회한다.’

한 것입니다.

 

그리고 임기나 마친다는 식이었었던 것입니다.

 

당선 당시 그가 말하기를 ‘천명’이라 했지요.

그러나 자기의 능력 부족을

제도나 관리들 탓을 하게 되면은

천명이라 했으니 하늘을 능멸한 것이 되지요^^

 

그 당시 국가 기업의 흑자가 얼마고

대중이 때 얼마고 하는 것은

그들이 정책을 잘해서 한 게 아닙니다.

 

이것은 세계 경제의 흐름에서

경제는 살아있는 생물입니다.

 

기업들이 그 상황에서 나름의 자기 생존을 위한 것이지

국가에서 그들에게

개인적으로 특별히 무엇을 해준 것이 있냐고

기업인들에게 물어보십시오.

물론 해줄 수도 없지만 말입니다.

 

현재 세계 경제 자체가 어렵게 돌아갑니다.

이 나라가 영향이 없다고 또는 적다고 하는 자들 자체가

여권이든 야권이든 무식한 놈들입니다.

 

세계의 경제는 이미 한 울타리에 있기 때문에

중국 같은 나라도 이러한 흐름에 따라 대처를 합니다.

 

현 정권에 바라는 것은

김영삼이때 반쪽짜리 정책을 집행해서 어렵게 되었지만

빅딜 정책은 시행해야 합니다.

 

그러나 빅딜이란 것이 무엇 인지도 모르고 있으니

그것이 문제지요.

 

^^무엇인지도 모르는 빅딜을 뉴 빅딜 ㅎㅎ

이름만 만들어 붙이면 그게 되나?

 

당시 빅딜 정책.

OECD 가입 전에 화폐개혁 등은 이사람이 만든 겁니다.

 

노무현이 부동산정책 행정복합도시 등

역시 이사람이 만든 것이고요.

 

당시 복합도시 예산 5조란 말도

이사람이 인구 백만 기준으로 할 때 5조3천억.

기본도시 배치 도로 계획 등을 만들어서

정부 기관의 간부를 통해서 청와대 메일로 보냈으며

인구 500만으로 확장 시 10조 8000억의

자료를 보냈던 것입니다.

 

그러니 당시 국회에서

5조의 근거를 대라 해도 말하지 못한 것은

이사람이 기본적 개략의 틀만 보내 준 거지

그들이 내용을 알 수도 없고

인간들의 지능으로

개략도의 설계 자체도 파악할 수 없는 것이지요.

 

보기에는 이 세상에서

어떤 나라도 할 수 없는 도면이지만

그 도면에는 그렇게 해놓은 기능이 있다는 것 ^^

 

현 정부는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

국가 기관의 전 부패 공직자 사정과

국가 기틀을 잡아놔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국회는 잘못된 법들을 재정비 해야

국회가 존재하는 명분이 되겠지요.

 

이 나라 대통령이란?

다른 나라의 수반인 프레지던트라는 말과는

그 의미가 전혀 다른 뜻이 있다는 것!

 

크게 깨달은 자. ‘통령’이란 뜻을 가지고 있으며

영감이 통하지 않는 코드는

기본적으로 대통령자질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아니면 무불통지의 지능을 갖추던지?

불가 말로 이 정도를 지견해탈이라 합니다.

 

행정 복합도시 기본설계와 예산을 만들어 보낼 때는

이사람이 30분 소요 했습니다.

 

도면을 그리는 것은 전문가들이

이틀 동안 컴퓨터 작업을 한 것입니다.

 

^^이 도면을 받고 당시 국가 부동산 정책을

도면을 보낸 기관을 찾아 정책을 세우라

각 기관의 실무자를 보내면...

이사람은 사업 안 하냐?

그런 것만 해주고 있게??

 

그래서 당시 전국 공시지가 기본자료만

그곳에서 전국을 상대로 작업하고

이때 균일적 아파트 재산세를

실가(공시가격)에 기준 해서 세제를 개편한 것입니다

 

이 당시도 관련 국세청에서는

강남 등 서초 송파에서 조세저항이 우려된다. 하기에

자동차도 용량에 따라 차등 부과 하는데

이런 것이 형평성에 벗어나는 것이다 하여

집행된 제도랍니다.

 

그러나 나도 먹고 살아야 하는데...

전체적 정책을 입안하려면

일개 대기업이나 공사 사장들도 연봉을 주는데...

댓가는 주면서 부려 먹어야지... ^^

멍청한 넘들~~~

 

그러니 행정복합도시도

오창 부근에 하는 안을 설정하다가 연기군으로 간 거지

^^ 연기처럼 사라질 수도 있다는 것.

이것은 제대로 하지 못한 결과랍니다.

 

도시도 제대로 못 할 것 같으면 하나 마나 >......

 

그래서 당시 부동산 정책에 대해 물어 보는 관계자에게

정책실장이 직접 오든지 아니면 알아서들 해!

나도 사업 해야지...^^

 

미련한 지능들에게

대가리 깨워주는 것도 무쟈게 힘든데....

 

배가 사공이 많으면 산으로 올라간다는 말이

무슨 말인 줄 제대로 알기나 알고 쓰는지 들~

 

아무리 사공이 많다고

배가 산에를 머 하러 올라 가겠냐?

 

이 말이 전해지는 진의는...

말이 많고 탈도 많으면

결국은 배가 산으로 간다는 말인데....

 

여기서 말하는 산은 어휴~ ㅠㅠㅠ

부처님을 보고 ‘산’이라 하는 것이다.

 

세상이 말이 많고 탈이 많으면

원성과 불만이 극에 달하고

그러다 보면 중생은 분별을 못 하니,,,,

결국 분별지를 갖추신 부처님을 찾아가게 되지!

 

진짜 부처가 죽었다면...

지랄한다고 깨우치고 말고 길이 있고 없고

지랄들 하냐?

 

다들 귀챦은게... 관여하려 하지를 안 할 뿐이지!

 

이명박 당신이 대통령 선거전에

전라북도 모처에 가서 만난 분 있지? ^^

 

상대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만나서 부탁을 해??

^^하기는 인연이 있으니 그곳까지 갔겠지...

 

그대를 그곳까지 갈 수 있도록

운명이란 것이 결정지어지게 한 것은 이사람 이고!^^

 

ㅎㅎ 나보러 그 양반이...

당신이 잘생겼더라 하기에...

나 한참 웃었다.

 

되기도 전에 당신한테 용안을 뵈었다하여

나한테 욕 먹었지!

 

아무리 세상이 감추고 편히들 자유롭게 살라 했지만

용안은 용신에게 쓰는 말인데 ^^

천자에게 쓰는 말이 ‘용안’이야!

 

^^덕분에 그 양반 고생 깨나 했다고 그러더만??

 

언넘은 지 아비가 대통령 하면서도

비서실장이 깃털에 비유되며 유치장에 갇히는데

대통령이 힘이 없어 악 소리 한번 못하고

자식을 큰집 가서 공부 좀 하고 오라 했을까?

 

그대가 서울 시장을 하면서

국회에서 항상 문제가 공약 정책을 해결해 사람도

이사람이야!

 

당시 그 문제 해결되고

본부장에서 행정부시장 한 최창식에게

이사람이 누구인지 물어보면 알아!

 

그리고 항시 윗사람은 아랫사람들에게

일을 시켜도 불도져 맨키로 일만 시키면

다들 안 좋아 하는 거야!

 

일을 시키면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은

아랫것들도 포상도 있어야 하는 거지.

 

^^ 하여튼 이사람이 직접 나서지 않기 만을

바래 보는 희망사항 이랍니다.

 

나도 기냥 편하게 살고 싶거든...

 

사공이 많아서 배가 산으로 가면

그 불이 나한테 떨어지거든 ㅠㅠ 덜 떨어진 넘들!

 

좋을 때는 불세존(하느님)보다 좋지만

귀챦으면 묻대 다시 해버린다.

 

전라도 말로 묻대 다시가 먼 말인줄 알아??

전라도 애들은 무신 말 인지 알지!!

 

무신 하지도 못하는 것들이

대통령 한번 하는 것이 소원이라 해서

전라도 한 까지 들먹거리길래 해 줬더니...

니기미 그 덕에 ㅠㅠ 고생 실컷 했다.

 

그러니 민주당이고 한나라고 지랄들이고

조그마한 나라에서 왜들 그리 잡아 먹어서 안달들인지

정말 보자 보자 하니...

종교단체 아 새끼래 들만 목불인견 인줄 알았더니 ㅠㅠ

 

휴머니스트 님 당신 말이 맞아.

그러는 당신은 정당하고 바르게 살았겠지?

그러니 사람은 왜 사는가에 그러한 글을 올렸겠지요^^

 

아니면 당신의 말대로 나도 너와 같은 사람이며

나와 니가 다른 게 머가 있냐? 한다는 어필이라면

당신은 엄청 주제 파악을 못 하고 사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왜? 너만 그렇게 살아? 하거나

무조건 보편적인 삶을 살지 않는다고

그것을 시기하거나 매도하게 되면은

이러한 것이 사회의 악 들이랍니다.

 

봉급쟁이는 봉급쟁이의 삶이 있고

투자하여 사업을 하는 것은

그들이 살아가는 고뇌의 댓가가 있지요.

 

그러나 기업이나 공직의 봉급쟁이가

댓가 이외의 것을 챙기는 것을 당연시하면

이것은 기업의 업주 입장에서는 도적질이 되며

정부의 공직자는 국민의 혈세를 도적질하는 것입니다.

 

원인이 있으니 이런 결과가 있는 거랍니다.

 

하늘은 무슨 하늘? ㅋㅋ 하늘 하늘하다가

다들 하늘거리다 사라지는 아지랭이 같은 인생들이

살아 가는 것이 모두 자기 자신에 있다 하지만

환경이 지배를 하면 천국같이 편한 세상에서도

지옥 같은 삶들을 사는 자들도 있더군요.

 

그래서 이사람도 마지막으로 사업이란 것을 하면서

공직자들을 직접 겪어 본 것일지도 모르지요.

 

공직은 이 세상에 오기 전

녹존(불가에서 청동대불 이라 하지)에게

한 가지 다짐을 받고 오지!!

 

다들 찬 이슬 먹고 살으라!! 는

한가지 다짐과 약속이랍니다.

 

명예를 중시하되 권세로 치부하지 않는다는 것이며

 

권세로 치부를하고 부정을하면

이 세상에서는

이 세상이 정한 법에 의해서 처벌을 받거나

윗대의 은덕으로 넘어갈 수도 있지만

녹존 앞에 끌려가면 죄의 댓가와 함께

다음 생이 뱀으로 태어납니다.

 

믿던지 말던지 하는 것이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