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를 깨우치겠다고??? 빙신들 삽질하고있네들^^구원???같은소리 ㅋㅋ^^
2012. 9. 16. 7:43 옮김
적우
어제는 열심히 일하고 ^^ ???를 만났는데,,,,,
우찌까???? 바람님을 맞은지 17년 되셨다네????
그래서 말도 못 한다는데,,,,,,ㅠㅜ ,,,,,
하긴 진작부터 말 하는데,,, 거~ 참!,,,,
‘저기... 치료만 해 주시면...’
‘멀 어케할려고,,,,,,,,,,,,,,,,,,,,,,,’
???????????????????????
ㅋㅋ^^
‘가서 ??? 에나 사와,,,,’
치료를 해 주니,,,,어쭈구리<<< 발음 좋고,,,,
‘헉! 어케 단 한 번에???’
ㅋㅋ^^ ‘나 재주 무쟈게 많지????’
‘근데??? 단번에 해 주면????’
‘그러니까... 17년 동안 치료한 것 억울 할테니까?’
‘몇 번 걸치자구,,,,?’^^
‘자 그라고 사업 애기 하자구?’ ^^
‘사업하니까...’ ㅋㅋ^^
‘에이~ 기왕에 한 것...’
‘저그도 아프그만???’
‘그걸 어케 보면서 그냥 아세요???’
‘이상하지???’^^
‘기냥 척 보면 압니다 다 왜?’ ^^
느작 없이 사업 땜시 갔는데,,,,여그도 ,,,저그도,,,
‘나 치료하는 사람 아니야...’^^
(((ㅎㅎ^^바보들! ‘사람 차별하나???’ 지들 속으로)))
자갈 굴러가는 소리 다 들린다.
‘나도 내 것 가지고 내가 하고 싶은 하고
하기 싫음 마는데,,,, 왜? 떫어?’
ㅋㅋ^^ ‘이상하지?’^^
‘모르는 것 없이 다 알고...’^^
다들 침묵,,,,,,,,,,,,,,,,,,,,,,,,,,,,,,,,,,,
‘믿어야 치료를 하나???’
‘난 그냥 하고 싶음 하는데,,,,?’,
‘하기 싫음 말고...’^^
조구 대가리들 가지고 그것도 지능이라고 들,,,,,,,
옆에 있던 이가,,,,
‘치료를 오래 해야 하겠지요???’
‘빙,,,,’
‘아니? 아까도 발음 잘하데???’
‘그럼... ???’
‘하는 것 봐서!!!’ ㅋㅋ^^
‘선생님은 장난이 너무 짓궂어요,,,’
‘어떨 때는 애기 같아요,,,’
‘지랄,,,,,,,,,,,,’
‘그런데,,,,,기냥 사업 하는게 나아,,,,’
‘나도 잘난 인간들한테 배웠어!!!’
치료 기술이나 가르켜 줘야겠는데,,,,,ㅋㅋ^^
하나는 찾았고 ^^
하나만 더 찾으면 된다....
치료는 아무나 하나???
것도 선택 받아야 하는 거지???
빙신들... !!!!
주여... ????
조지나 감빵 이다......^^
지옥에 갈 놈들이... ^^
현세의 병든 몸 하나 어찌하지 못하는 것들이
뒈져서 구원은 일 원만 보태면 십원이다.
엿도 못 사먹어,,,^^
도가의 기본은 의통,,,,,,
거 다음에 세간해,,,,,,
불멸,,,,,
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은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 내 님의 무덤에
풀이라도 태웠으면 ,,,,,,,,,,,,,,,,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많은 애기 할 수는 없지만
<<<<<<<나는((((세상))))모르고>>>> 살았노라...
샌님(중) 하나가...
불쌍한 인생들 치료들을 좀 해주시죠,,,
‘니가 해!!’
‘제가 어떻게 합니까??’
바로 책 갔다가 주고서...
‘배워서 해!’
‘선생님 하는 게 배운다고 됩니까?’
‘아니?’
‘내가 내려 줘야 하지,,,,!’
‘저그 가서,,,,’^^
‘어디요?’
저그,,,,,,,,,이러면 ,,,,,,
벌써 날 샌 소리,,,,,
무슨 말인 줄,,,, 아남???^^
조지나 무사자오(스승 없이 홀로 깨우친다)
하는 것이니 당연히,,, 홀로 깨우치던지,,,,
아니면 ,,,,,,저그,,,,,가서,,,,,,
행식,,,,이라도 ,,,,,,거쳐서,,,,,???
무슨 내림굿 하나???
병신들이지,,^^
그렇게 몰라???
그러니 아무리 선생님,,,, 해 봐도,,,,,
스승으로 모시고자 해도,,,,,
에그???? 당갈 후라이들
그러나,,,,, 항상 ,,,,, 긴가 민가???? ㅋㅋ^^
그러니,,,,, 쇼군이지,,,,,
가끔은 멀쩡한 하늘에 와지끈^^
왜? 하필 그때 손을 들었을까? ????
알아서 ???? 깨우치라고???? 조구대가리야?
우연도 자주 되면 그것은 필연 이지,,,,
그나마 ,,,, 세상에 우연이 어디 있을까?
첨단 과학의 물리학도
신물질 증명을 75%면 확신으로 결론 내는데 ,,,,,,
병신 ,,,,,,들,,,,무쟈게,,,,많아,,,
ㅋㅋ^^ 그래도 하나는 이미^^
보지 않고도 알았던 그대^^
는 그 길을 살아서 갈겨^^
내 주변에 그렇게 많은 이들이
깨우침을 얻고자 때로는 가르킴을 내려 달라고 해도,,,
그들이 헛 세월을 보낸 것은
이몸이 누구인지를 모르기 때문이지,,,
아니,,, 알아도,,,
잠시 잠깐,,,,, 긴가민가??,,,,
나도 그런 것들은 안 키워^^
기적을 바라보고 가는 그 길은 증상만들 ^^
진법을 드러내면 스스로 심장을 칼로 후비듯 ^^
내 곁에 못 있는다...
진실만이 ,,,,함께 하는것,,,^^
그런 길을 ㅋㅋ^^
개나 소나,,,,,,,,,,,,,,,,,,,
다 알고 다 가는 것 같이 말하는 그대들,,,,,,
웃겨^^나를 웃겨^^
정작 진짜로 깨우친 자는
자기가 허물이 많다고 하고...???^^
세상 참! 웃기지도 않네 그랴^^
안다는 것은...
이미 깨우쳐 아는 것이지...?
앎에 무슨 학식과 지혜란 것이 필요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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